감사합니다~ ^0^

마지막은 테라 행성계입니다. 100개는 아마 최종목표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정식출시때 100개는 오래전부터 절대 불가능한 수치였고 그래도 몇십개는 나와야 정식 서비스할 줄 알았는데 5개에서 출시하고 이후 추가되는거 같습니다. 산술적으로 매년 한 개씩 나와도 95년, 정말 미친듯이 갈아넣어 1년에 두 개 나와도 43년정도 서비스해야 100개 채울 수 있습니다. (아마도 많아야 20~30개에서 끝나지않을까 싶은...)

반둘이 있습니다. 스쿼드론42 영상에 나오는 그 종족!

근데 뭔가 그냥 예약 업로드 일거 같군요 힝 입니다

@@mindwarp84 예약공개입니다!

댓글이 스윗해...

이전까지는 얼마나 완성해서 정식출시할 수 있을까 감도 안왔지만, 이제 5행성계 시작과 플레이 방향을 제시했으니 비교적 빠르게 (5년내외일거 같지만 10년이내일수도...) 나올거 같습니다. 지금이야 가끔 나오는 소식으로 관심없는 사람들도 알음알음 평가하고는 있지만 정식출시는 모두에게 공개되고 플레이하고 평가되는 실전이니, 정식출시되면 제대로 냉정한 평가가 내려질겁니다. 정말 잘 만들어왔는지 결국 말뿐이었는지... (정확히는 말뿐은 아니지만 너무 거창한 계획으로 개발중에 자꾸 바꾸면서 시간, 돈낭비하고, 실제 온라인 플레이에서 생기는 문제와 한계가 정식이후 여기저기서 터져나올거 같은 것들이 많이 보이긴합니다.)

Ranger CV대신 Cyclone을 줘서 타고 다니는대 호넷도 그런것 같거든요

허리케인 보유시 슈호, 리버레이터 보유시 M2와 슈호, 래프트 보유시 호넷, 스콜피우스, 테라핀, 발키리 보유시 슈호를 임시 사용하게 해주는거 같습니다.

@@game_nuri 답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0^

선회력이 조금 느리니 짧은 순간에 표적을 맞히기엔 dps높은 캐논이 낫지않을까 싶어요.

리피터가 탄속이 근소하게 빠르고 캐논은 못맞추면 리피터보다 딜로스가 크기때문에 본인이 에임이 밀리면 리피터가 낫고, 본인이 에임이 좋은편이다 라면은 캐논쪽이 좋지않을까 싶네요..

상부쪽에 수납식 원격터렛 넣기가 애매했을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VTOL을 켜야 나오는거였군요... CL은 추가 추력이 있다고한게 그 차이 같습니다.

화장실에서 잘못 잠궜다가 한참동안 못나왔네요... @.@;

아마도 아퀼라보다 성능이 조금 안되는, 프리랜서 DUR 정도급일거 같아요. 캐럭은 심우주 끝판왕이라서 차이는 많을겁니다. 캐럭과 얼추 비슷할거 같은(하지만 캐럭이 더 우위일거 같은)급은 오디세이 정도고요.

중간 정도까지밖에 안해서 모르겠네요. 계속 하면서 평판을 올려야 나올듯합니다.

파이로는 귀중한 자원이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위험하지만 크게 돈벌려면 파이로에 가야합니다!

델라마와 레브스키는 이전부터 만들어놓았던거라 지금까지의 기술과 기능을 포함해 다시 리뉴얼한거 같아요. 나머지 닉스 행성계 행성들과 다른 기지같은건 안보여줘서 지금까지 만들고는 있지만 어느정도 완성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컨셉에 맞춰 변경한게 아닐까 싶네요 ^.^ 파이로 IV행성은 행성급 혜성인가 뭔가와 부딪혀 본래 궤도에서 벗어나 파이로 V 행성 달처럼 돌고있답니다. ㅋㅋㅋ

에헤이 어지간한 트리플A급 게임 만드는 회사들도 사기치는 마당에(싸펑,콘코드,라오어2) 이정도면 합격이죠 그리 합격기준 높이면 답도 없어요

정식때 100개 행성계 구현은 애초부터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고 최소한 30~40개는 만들어 놓고 정식출시해서 100개 목표로 해야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결국 5개 완성에서 시작하는거 같습니다. 100개는 못만든다! 하지는 않았지만, 행성계 완성이 빨라도 1년에 1개 가능할까 싶네요. (절차적 행성생성이든 뭔 자동으로 만들든 그 안에서 새로운거 추가하고 테스트하고 버그잡고 하다보면 1년도 부족하지요.) 1년에 1개 완성으로는 정식 출시후 95년 서비스해야 100개를 채울테고, 정말 빨리 만들어서 1년에 2개씩 나온다고 해도 47년이상 서비스해야 나오는 수치입니다. 대충 생각해도 100개는 못만든다고 봐야하고 많아야 20~30개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이것도 10~20년 서비스해야 완성할 수 있을지...) 워낙 넓어서 이 정도도 충분하다고 보는 분들도 있지만, 잘 만들어서 매일 수십만명 이상이 접속하는 상황에선 이것도 부족하지 않을까싶네요. 그래서 양적으로 늘리기보다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것들... 함선 제작하고 집과 플레이어 정거장 만들며 그걸 위한 여러 분야 능력을 습득하고 얻는 등... 의 컨텐츠를 이번 시티즌콘에서 공개한거 같습니다.

kzbin.info/www/bejne/d2q9Z5Svrt-ehpY 스탠턴에 있었을 때의 델라마와 레브스키인데 지금은 달라졌겠지만 어느정도 느낌은 비슷할거예요.

서버메싱만 잘 구축되면 닉스행성계는 파이로 출시이후 비교적 빨리 나오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다지 어려워보이는 구현들이 별로 없거든요. ^.^

2954년 정발일 떡하니 적혀 있잖소! 앞으로 930년만 더 기다리면 된다오!

​@@안싸리오 일단 우리 후손이 즐길건 확실하겠네요!

그때쯤이면 풀다이브로 하것네​@@안싸리오

유저한글패치도 버전업 될때마다 업뎃되고 있습니다.

@@game_nuri으흐흐 31일날 시티즌콘 스타터팩 질러야겠군요

알겠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