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1월4일 시드니 입국예정인데.. 여권 유효기간이 애매해서 오늘 여권 재발급 신청을 했거든요 여권이 늦으면 10월31일날 재발급 된다고 해서 나오는대로 비자에 여권변경 신청하려고하는데 11월4일 입국이 힘들까요???

보통은 48시간 안에 마무리가 되기 때문에 10월 31일에 발급이 되고 바로 업데이트를 하신다면 11월 4일 입국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

@@MKLSydney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우선 임상병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지금 한국에서 편입하신 4년제 학사 학위가 호주 임상병리 기술심사 기관인 AIMS에서 인정하는 과정인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인정이 되지 않는다면 스킬 인정이 되지 않아서, 진행이 불가능합니다. 이 경우 경력 등으로 어필을 해볼 수 있는데, 이 과정 역시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보통 한국에서 학위가 있으신 분은 호주에서 2년제 임상병리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영주권에 도전하는 방향으로 진행을 많이 하시게 됩니다. 기술심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aims.org.au/common/Uploaded%20files/Overseas%20Skills%20Assessment/Guidelines%20for%20Assessment%20-%20MLS%20MLT%20v18.2.pdf 190 이나 491의 경우 각 주정부에서 조건이 중요하기 때문에 우선은 생각하시는 주정부의 조건을 확인하고 해당 주에서 발표하는 점수가 있다면 해당 점수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189 의 경우 지난 라운드에서 75점인 분들이 invitation 을 받으신 만큼 점수가 아주 높은 직업군은 아닙니다.

좋은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 다음에 업데이트 영상만들때 말씀하신 부분 참고해서 좀 더 보기 편하게 만들어보겠습니다

경쟁률까지는 발표되지 않아요 ㅜ 하지만 원하시는 주정부가 있다면 각 주정부 사이트에서 몇점에 인비테이션이 발행되는지를 알수 있는데, 점수가 높을수록 경쟁이 치열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주정부 스폰을 노리시는 분들은 퀸즐랜드가 좀 불리한 것 같아요 ㅠ

네 ㅠ 유학생들의 경우 전기기사 쪽으로 호주에서 공부를 하시더라도, 말씀하신 것처럼 견습 기간 문제 때문에 영주권까지 가는 방향이 쉽지 않습니다. 전기기사로 받으시는 분들은 해외에서 관련 경력이 많으시고 이를 인정받고 진행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호주와 비슷한 전기시스템을 사용하는 나라의 경우 인정을 받기가 쉽고 (뉴질랜드, 영국 등등) 이, 따라서 해당 국적의 분들이 주로 전기기사로 영주권을 받으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

힘이 되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

🙏🙏🙏

코로나 백신 접종 관련 기준은 모두 사라졌어요 :)

@@MKLSydney 와 의외네요..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사회 혼란이 심각해서요

요즘 워킹 위자 심사 기간이 길어진 것 같습니다. ㅠ 하지만 취소를 해도 환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우선 조금 더 기다리시면서 결과 나오는 것을 확인하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MKLSydney 감사합니다… ㅠㅠㅠ

댓글 감사드립니다~ 자녀분 호주 생활이나, 부모님께서 자녀분의 삶을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호주는 지구 온난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 국가 중 하나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산불피해도 많고,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인 그레이트 베어리어 리프에 산호초가 온난화 영향으로 많이 없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엘리뇨 현상으로 호주 동부지역 기온이 상승하고 있고 강수량이 줄어들어 온난화에 대한 영향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호주 정부는 재생 에너지를 확대해 화석연료 사용을 줄여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등 , 적극적인 노력을 하는 중입니다

세컨 및 서드비자를 따기위한 조건에 충족되는 우편번호는 다음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www.mklsydney.com/working-holiday-visa/2nd-workingholiday/

내신 등급이 5등급 정도라면 주요 과목 점수에 따라, 그리고 어떤 대학교로 지원을 원하시는지에 따라서 파운데이션 코스로 진행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혹은, 모의고사 점수가 조금 더 좋으시다면 수능 점수를 이용해서 입학을 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보통 파운데이션의 경우 아이엘츠 5.5 정도의 수준을 요구하고, 디플로마 과정의 경우 6점 정도가 요구되기 때문에 앞으로의 내신, 혹은 수능 성적에 따라서 요구되는 점수가 달라질 것입니다. 만약, 영어 점수가 부족하더라도 대학교 부설 어학코스를 통해서도 파운데이션 혹은 디플로마로 입학이 가능합니다 . 어떤 방향으로든 점수가 높을 수록 좀 더 선택할 수 있는 방향이 많아지기 때문에 고 3 마무리를 잘 하시고 내신 혹은 수능 성적에 따라, 그리고 영어점수에 맞춰서 앞으로의 계획을 잡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ETA 비자의 경우 보통은 따로 비자 취소를 하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신청을 하시더라도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다시 워킹으로 오실 계획이신데 연금 환급을 요청하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호주에 다시 오시면 해당 super 계좌를 그대로 사용하셔서 일하시는 것이 가능합니다. 만약, 지금 사용하시는 super 회사를 바꾸기 원하시는 이유라면 super 변경도 가능하니, 지금 상황에서는 연금 환급 신청을 하는 것보다는, 해당 연금계좌를 계속 사용하시는 것이 좋은 방향이 될 것 같습니다.

@@MKLSydney 학생비자로 있다가 이번에 워홀로 다시 들어 올 예정인데 세율이 너무 차이가 나거요^^;..

비자 처리에 하루 이틀 소요가 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기다려보시고, 헬스창이 뜨면 그 때 신청하시면 됩니다. 만약, 계속 에러가 발생한다면 다른 브라우저를 이용하시거나 이민성 technical team 에 문의를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2024년 마지막 회계연도 때문에 갑자기 점수가 높아져서 지난 라운드에는 간호도 높은 점수에서 인비테이션이 발행이 됐었는데요, 이제 학생비자 숫자 제한 정책 및 주정부, 지방비자에 대한 숫자를 늘리는 추세라서 해당 점수로도 이민은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EOI 에서 다른 비자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조건은 주마다 다르니 진행 시점에 주정부 조건을 확인하시고 진행하시는 것을 권유해드립니다

Reddit visa mega threads 참조하면 Registered nurse는 75점만 넘어도 90%에 가깝게 받습니다. 하지만 점수가 낮을수록 1년 반 가까이 대기하게 될 확률 또한 높다고 적혀있네요.

보통은 해당 약이 어떤 약인지 모르기 때문에 성분 등을 알 수 있게 용기채 가져가시는 것이 맞긴 하지만, 단순 영양제인 경우 본인이 복용할 정도만 소분해서 들고 가셔도 큰 문제는 없으실 것입니다 :)

@@MKLSydney 아 감사합니다 그럼 입국신고서 1번에 체크해서 검사받긴 받아야하는거죠?

넵넵! 개인 영양제라고 하면 별 문제는 없을 것 입니다 :)

@@MKLSydney 정말 감사합니다 체크하고 어디서 검사받는지도 알 수 있울까요?제가 해외 여행은 처음이라서요 ㅠㅠ

@@MKLSydney 아 그리고 약은 케리어에 넣어야하나여 아니면 기내수화물로 괜찮나여?

안녕하세요! 개명한적이 있으시다면 영문으로 개명서류를 업로드 하셔야 합니다. 기본증명서 개명 정보 나오게 받으시거나, 영문초본 발급 받으시면 됩니다 :)

포인트제로 하는 경우 기술심사는 필수이지만, 임시취업비자의 경우 기술심사가 필수는 아닙니다 :)

기본적으로 영주권을 받고 싶으시다면 관련 직업군을 선택하셔서 해당 직업군이 요구하는 학력 혹은 경력을 만드셔야 합니다. 좀 오래된 영상이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영주권 관련 설명을 한 영상입니다. kzbin.info/www/bejne/oJrbdIJppJ6mj6c 세컨 서드 취득후에 189비자를 신청하시려면 진행하실 직업군을 우선 선택하셔야 하고, 해당 직업군에 적합한 기술이 있는지 심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이를 기술심사라고 하는데, 직업군에 따라서 요구되는 조건이 다릅니다. 보통은 관련 학력 및 경력이 필요합니다. 이후 점수를 만들어서 EOI 라는 영주권 신청 의향서를 제출하고 초청장을 받으면 영주권을 신청하는 순서입니다. www.mklsydney.com/permanent-residency/

좀 어려운 선택이기는 한데요, NSW 나 VIC 가 주정부스폰으로 가장 발달하기도 했고, IT 쪽으로는 일자리가 해당 2개주에 75%가 모여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기회가 더 많을 것 같습니다

@@MKLSydney 법무사는 VIC, SA, WA만 승산있다고 하시네요. 결국엔 기계공학으로 기술심사중입니다

각 직업군 및 개인 상황에 따라 유리한 조건이 있습니다. 법무사님께서 해당 주를 선택하셨다면 그런 이유가 있을 것이고, 진행을 시작하셨다면 해당 방향에 집중해서 잘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

마지막 라운드여서 특히 점수가 높았던 것 같습니다. ㅜㅜ 2024 ~ 25년에는 자동차정비가 몇점으로 가능한지 확인해보시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하지만, 자동차 정비의 경우 스폰서 쉽으로도 진행을 많이 하시는데, 이 경우 점수가 별 의미가 없기 때문에 계속해서 자동차정비가 높은 점수대에서만 진행이 가능하게 되면 스폰서쉽을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전기기사 (electrician)의 경우 유학생들이 들을 수 있는 코스 및 어프렌티스 때문에 이민이 어려운 직업군이에요 ㅠㅠ RPL 의 경우 한국의 학력 및 경력으로 인정을 받으시는 시스템인데, RPL을 받는다고 해서 호주 이민성에서 무조건적으로 skill로 인정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RPL 을 통한 영주권을 생각하고 있으시다면 잘 알아보시고 진행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의 경우 전기쪽 관련 직업군으로 영주권을 원하신다면 Electrical Engineering Draftsperson 혹은 Electrical Engineering Technician 쪽으로 가셔야 합니다~ 해당 코스와 관련있는 디플로마 과정을 거치시고 영주권으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과거 한국에서의 경력 및 학력에 따라서 진행 방향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

시드니가 온도는 더 높긴 하지만 그래도 한겨울이라 옷은 따뜻하게 입는 것이 좋습니다 :)

퀸즐랜드는 주정부 스폰이나 지방비자에 유독 까다로운 것 같아요 ㅠ

@@MKLSydney 근데 퀸즐랜드만 유독 주정부스폰이나 지방비자 자꾸줄이는 특별한 이유가있을까요?

인구 저밀도 지역을 노리신다면 , 비자 받기는 더 수월할 수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열심히 하겠습니다 😄

인구 유치에 적극적인 주여서 기회가 믾은 것 같아요 :)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 같은 대도시를 선호하지 않으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넵넵 190 비자의 경우도 점수가 있는데, 각 주별로 인비테이션 발행 점수가 조금씩 다릅니다

안녕하세요~보통 여권 발급에 한달정도 소요가 되기 때문에 여유있게 10월 정도에 재발급 신청을 하신 후에 여권을 업데이트 하고 다녀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아마 다른 immiaccount 를 통해서 비자를 신청해서 해당 비자가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만약, 비자 정보를 알고 있으시다면 지금 사용하시는 immiaccount 로 해당 비자를 import 해서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Finalised 가 나와서 이미 마무리된 케이스는 수정이 불가능 합니다. 서류를 추가로 업데이트하는 것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지금 해당 케이스에 관련해서는 따로 하실 것이 없습니다. 이미 비자가 승인됐다면 별 문제가 없으니 입국하시면 됩니다 :)

물은 입국심사할때 통과가 되지 않습니다~ 약 복용을 위해서라면 승무원분께 물 달라고 부탁하면 가져주실 것 입니다. 기내에서 복용할 정도의 소량은 가지고 탑승하시고, 나머지는 수화물로 부쳐 보내면 됩니다

​@@MKLSydney답변감사합니다.호주에서 마실물을 수화물로 부쳐도 되는지요?500ml물5,6개정도요~^^

보통 물은 보내지 않기 때문에 호주 현지에 오셔서 생수 구입해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finalised가 됐다면 이미 승인이 된 것이죠? 운이 좋으셨던 것 같아요! 이민성 담당관이 별 문제를 삼지 않고 비자를 승인해준 것 같습니다. 이 경우 따로 1023폼은 제출하실 필요 없습니다:)

이민성 담당관에 따라서 처리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언제 비자가 승인이 될 것 이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9월말이라면 시간적 여유가 있기 때문에 그 전에는 비자가 승인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상태가 initial assessment 라면 추가요청을 받으신 상태이신데, 추가요청으로 어떤 것을 받으셨나요?

@@MKLSydney 워킹선언문 yes체크 해야할 것을 No로 체크되어있어서 수정요청받았습니다.현재는 yes로 수정하고 1주일정도지났습니다.

넵넵 추가요청 받으신 내용은 큰 부분은 아니니 이미 수정요청을 하셨다면 조금 더 기다려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MKLSydney 답변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이 놓이네요

아직 비자가 안나와서 그런데 ETA여행비자로 호주입국하면 워홀비자나올때,세컨비자딸때 문제가생길까요? 비자관련해서 할 수있는건 다해봐서 승인나는건 이젠 제가 컨트롤 할 수없는 불가항력이라 생각해서요 9월28일엔 입국은해야되고...

전체적인 숫자의 경우 큰차이가 없어요! 이민 구멍이 좁아졌다는 것은 예전보다는 좀 더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 시켜야 이민이 가능하다는 의미인것 같습니다 :)

해당 정보의 경우 이민성에서 사용하는 직업군 분류표에 따라서 적용이 된 연봉입니다. 말씀하신 직업군들의 경우 다른 직업군으로 분류가 되어서 다른 연봉이 적용이 되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높은 연봉입니다. 해당 영상은 유학 후 이민으로 영주권을 받으시는 학생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만든 영상이기 때문에 이제 막 해당 직업군으로 일하시는 분들을 기준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Accountant 로 일을 하시면서 다양한 경력을 쌓으시면서 높은 직책으로 올라간다면 훨씬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어서 학생분들이 직업군 선택하실 때 이부분을 참고하시는 것도 좋은 옵션이 될 것 같습니다.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

@@MKLSydney 와 옛날 영상에 답글 한걸, 바로 답장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래도 WA 주가 이번에 491 비자 노미네이션 숫자를 많이 늘린 상황이기고, 점수가 높으신 편이라서 기회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인구 저밀도 지역에 대한 인구 유입은 적극적이기 때문에 전망은 긍정적일 것 같습니다 :)

넵넵 영문 처방전이 있으시니 보통은 호주 입국하실 때 큰 문제가 되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항공사에 따라서 수화물 규정이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별도의 서류를 요청하는 경우도 있으니, 우선 항공사쪽에도 확인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호주 통계청에서 발표한 범죄율을 비교한 것이라서 , 안전에 대한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총기 사고의 경우 nsw 경찰청 자료를 찾아봤는데 점점 줄어는 추세인것 같기는 해요 :) www.bocsar.nsw.gov.au/Pages/bocsar_pages/weapons.aspx

광산이 발달한 지역이기도 하고 ,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남성 비율이 높은데 이들의 임금이 높아서 , 남녀 비율의 임금 차이도 나는 것 같습니다:)

마이닝일하는사람말고는 1600도 벌기 힘듭니다

같은 도시도라도 지역적인 차이가 있고, 개인적으로 느끼는 안전도는 다를 수는 있을 것 같아요 :)

힘이 되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ㅠㅠ 좀 더 많은 분들이 좋아할만한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저는 한국에 살고 있지만 한국 사장들 돈 줄 거 다 안주는 거 알기 때문에 호주 가서도 한인 밑에서 일할 생각은 없네요..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