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리트는 박흥우님만 찾아듣다가 소프라노는 처음이었는데 - 귀가 호강했습니다. 영광입니다
@eunjinchang5870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Akhnaton1238 ай бұрын
Marvellous!!!
@posham7879 ай бұрын
25:21 ❤❤
@samhyunj.2032 Жыл бұрын
❤
@섬이랑기타랑 Жыл бұрын
잘 듣고갑니다...^^ 아름다운 목소리~~~이십니다..
@섬이랑기타랑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무대와 아름다운 목소리 음악이 감미롭습니다
@TV-uf6rv Жыл бұрын
시원하면서도 따뜻하며 아름다운 독창회 감사드립니다. ^^
@한정애-y6m Жыл бұрын
아멘 주의은혜 감사합니다 .❤
@uranus_kim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재생목록 으로 설정해 주시면 한번에 주욱 들어도 좋을듯 싶습니다
@eunjinchang5870 Жыл бұрын
아 제가 기능을 잘 몰라서 설정을 못 했는데 한 번 찾아보고 설정해 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이영주-p4d8d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넘 좋아요.🎉
@MosesLee97 Жыл бұрын
brava
@uranus_kim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끈 영상에...구독자수가 00이 빠진줄 알았습네요. 멋진 독창 잘 감상했습니다.
@鈴木節生 Жыл бұрын
モーツァルトの歌曲は聴いたことがない。
@섬이랑기타랑 Жыл бұрын
장 교수님 잘 듣고 갑니다. 여전히 훌륭한 성악 활동을 활발히 하고 계십니다.
@eunjinchang5870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nicburton8222 Жыл бұрын
Stunning performance!!! loved your expressive style. Well done!!!
@따라길 Жыл бұрын
이쁘시고 모션 굿 소리 좋고 하나님의 축복이^^
@Greentea23709 Жыл бұрын
Brava~~~진짜 소리 짱이에요~~~
@엄준섭-f1r Жыл бұрын
가슴깊이 파고드는 맑은 음성이 정신을 맑게 하고 기분좋게 합니다 ㆍ감사합니다 ㆍ좋은하루 되세요 ㆍ^^ 잘들었 습니다 ㆍ앞으로도 계속 좋은노래 부탁합니다 ㆍ~~~^^❤
@fikretkuey835 Жыл бұрын
amazing performance, my girlfriend is singing this ariette too. Love her so much
@TV-uf6rv2 жыл бұрын
천상의목소리 감사드립니다
@Pf.yurilim2 жыл бұрын
청량한 교수님의 목소리 여전하시네요 :) 프로그램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 최고입니다!
@섬이랑기타랑2 жыл бұрын
잘 듣고갑니다 교수님 새해 행복하세요
@davidkim01232 жыл бұрын
몹시 추웠던 그 겨울날 관객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했던 독창회^^ 현장에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 연주를 기대하게 만드는 연주자! ㅎㅎ
@Byungwon592 жыл бұрын
빈의 친구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장유짓2 жыл бұрын
Brava♥
@Ouioui04212 жыл бұрын
브라바❤❤❤
@seoulartaz59992 жыл бұрын
"수미야... 너는 말을 하기도 전에,,, 노래를 먼저 불렀어..." "수미야,,, 너는 걷기도 전에,,, 춤을 먼저 췄어... ^^" 라고 말하면 독창회 앵콜 ABBA Thank you for the music 팝송을 부른 잠실콘서트홀 전수미 소프라노 독창회가 갑자기 기억이 난다. 2023년 1월 2일 나는,,, 김정은 바이올린 독주회 들어가서 말러 아다지에토 바이올린 독주를 들었다. 그래서 말러이다... 잠시 사랑에 빠져 버렸다. 소프라노 장은진 하면 연세대 금호아트홀 멋진 독창회 주인공 살아가는 이야기, 인생 이야기 "이야기" 가 들어가기 시작하면 음악성이 가장 좋은 시기가 된다. 20대 초반하고 중반하고 20대 후반하고 막 서른 되어서 하고 30대 중반하고 후반하고 40대 넘어가면 또 다르다. 음악적으로 생애 전성기는 어디쯤일까...? 20대 초반은 확실이 아니다. 30~40대 사이가 대부분 음악적으로 가장 전성기로 보인다. 실제로 독창회도 멋진 것들이 많이 나온다. 김동률 앵콜을 불렀던 소프라노 장은진으로 나는 기억을 한다. 소프라노 전수미 님도 서울대 성악과 출신이고 바이올린 김정은 님도 서울대 현악과 출신이다. 연주를 잘해서 라기 보다는,,, 인생을 노래하기 때문에,,, 청중이 감동을 받는다.
@김영대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잘 지내시죠? 공연 대박나세요 ^^
@eunjinchang5870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TV-uf6rv2 жыл бұрын
천상의 아름다운목소리입니다. 은혜듬뿍받고 갑니다
@eunjinchang5870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당😍
@손순주-t4y2 жыл бұрын
천상의 목소리! 목소리도 얼굴도 마음도 최고로 예쁘신분~
@eunjinchang58702 жыл бұрын
권사님~~~너무 감사드려요 더위속에서ㅜ잘 지내시나요??가을바람이 선선히 불어오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트하르세이2 жыл бұрын
자매신가 천사의 노래를 듣는 기쁨으로
@seoulartaz59992 жыл бұрын
2022년 1월 14일 소프라노 장은진 독창회 ---------- 00:07 Alan Silvestri, I'm Forrest... Forrest Gump(영화 포레스트 검프 중) 05:01 Bach, Quia Respexit (from Magnificat) 08:06 Bach, Aria "Schafe Konnen Sicher Weiden" (BWV 208) 12:50 Faure, Le papillon et la fleur 14:41 Mai 16:30 Reve d'amour 19:51 Eric Whitacre, Five Hebrew Love Songs I. Temuna II. Kala kalla III.Larov IV.Eyze sheleg V.Rakut ---------- (Piano 장유진) 31:30 Erik Satie, Gymnopedy No.1 34:12 Tchaikovsky, The Nutcracker Suite I.March (미하일 플레트네프 1978 편곡) 37:19 Leonardo Vinci, Fa cosi lodoletta che fuggi (새들의 축제) 39:59 Ernest Chausson, Le colibri 41:48 조두남, 새타령 45:57 Alexander Alyabyev, Die Nachtigall (러시아민요) 52:30 Henry Bishop, Lo! Here The Gentle Lark (From the opera "Comedy Of Errors") ---------- (Encore1) 57:03 L.Arditi, Il bacio (Encore2) 1:00:41 김동률, 출발 나는 1년에 독주회, 독창회 만 150~200회 다닌다. 하지만 장은진 소프라노 독창회는 아직 들어가 보지 않았다. 장은진 유튜브를 오늘 알게 되었다. 우연히 보여서 들어왔고, 그 많은 영상들 중에 여기로 들어와 보았다. 나는 대한민국에 거의 유일한 프로 청중이다. 평론가가 아닌, 프로 생활 청중이다. 이곳 금호아트홀에서 참 많은 독창회를 들었다. 서울대 출신이라면 조혜진, 전수미, 김강미, 서울대 성우회 등등 그리고 소프라노 귀국 독창회 등 많은 독창회를 다녔다.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독주회 보다, 소프라노 독창회가 더 낭만적이고 감동적인 경우가 많았다. 특히, 앵콜 연주가 감동적인 경우가 많았다. 귀국 소프라노 김효근 첫사랑 출산을 하고 엄마 앞에서 Thank You For The Music 열창 세 아이를 출산하고 아이들과 가족 앞에서 "아이가 태어날 때 엄마도 다시 태어나..." 열창 이런 감동의 것들이 많았다. 소프라노 장은진 독창회 나는 금호아트홀에 많이 가봐서 이 정도면 어느정도 분위기 였는지 느낄 수 있다. 수작으로 너무 잘 된 독창회가 틀림이 없다. 본인 실력도 뛰어나다. 그리고 설명을 보았다. 음악인은 아주 젊은 시절 유학가는 20대 초반 시절은 이런 글이 쉽게 나올 수 없다. 삶을 살면서 생애 Curve 가 올라갔다가 멈추는 시점, 또는 약간 떨어지는 시점과 음악이 성숙되어 맞물리는 시기의 독주회 독창회가 가장 감동적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많은 일반인들이 이런 것을 잘 모른다. 모두가 인기 국제 콩쿨 중심의 음악으로만 몰려 다니다 보니 실제 독주회 독창회 연주장에서 나오는 감성 그 감동 개인의 스토리 같은 걸 공유하지 못한다. 그래서 나는 그것이 안타까워 이렇게 활동을 한다. 이제는 너무 많은 청중 경험이 쌓여 이렇게 실황 영상을 보고도 어느정도 실제 연주장의 느낌을 받을 수도 있게 되었다. 소프라노 장은진, 그리고 함께한 음악인들 좋은 연주회가 틀림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여기저기 크고 작은 연주장에 독주회에 실내악에 청중들이 많이 들어가야 한다. 나는 그것을 알리는 삶을 살고 있다. " 소프라노 장은진은 자기만의 소중한 독주회를 열었고 " " 들어간 청중들은, 각자, 본인만의 소중한 독주회를 연 것이다. " 많은 국민들이 이것을 깨달았으면 한다. - 예당아저씨 -
@eunjinchang58702 жыл бұрын
정성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더 좋은 음악회로 다시 찾아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섬이랑기타랑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멋집니다...팬인것 아시죠? ^^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eunjinchang58702 жыл бұрын
앗!!!학우님!!!너무나 감사합니다^^
@jongskim24322 жыл бұрын
Wow so wonderful from America
@LukS6262 жыл бұрын
Beautiful, thank you for sharing. I've started learning Korean 2 weeks ago so I don't understand much of your description, but that's another motivation for me to learn haha. Thanks again and greetings from Poland!
@eunjinchang58702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your hearing. :) This hymn is one of my favorite. For your understanding, I attached the translation. :) (not me, someone shared this translation. ) His grace is e-nough for me. 1.Just when I am dis-heart-ened, Just when with cares op-pressed, Just when my way is dark-est, Just when I am dis-tressed, Then is my Sav-ior near me; He knows my ev-'ry care. Je-sus will nev-er leave me; He helps my bur-dens bear. His grace is e-nough for me, for me; His grace is e-nough for me. Thro' sor-row and pain, Thro' loss or gain, His grace is e-nough for me. 2.Just when my hopes have van-ished, Just when my friends for-sake, Just when the fight is thick-est, Just when with fear I shake, Then comes a still, small whis-per, "Fear not, My child, I'm near." Je-sus brings peace and com-fort; I love His voice to hear. His grace is e-nough for me, for me; His grace is e-nough for me. Thro' sor-row and pain, Thro' loss or gain, His grace is e-nough for me. 3.Just when my tears are flow-ing, Just when with an-guish bent, Just when temp-ta-tion's hard-est, Just when with sad-ness rent, Then comes a tho't of com-fort, I know my Fa-ther knows. Je-sus has grace suf-fi-cient To con-quer all my foes. His grace is e-nough for me, for me; His grace is e-nough for me. Thro' sor-row and pain, Thro' loss or gain, His grace is e-nough for me.
@LukS6262 жыл бұрын
@@eunjinchang5870 Thank you for your answer and translation! It's a fine hymn indeed. May I ask if this is a Catholic church you're singing in or one of the Protestant congregations? Once again thank you for sharing your talent with us :)
@eunjinchang58702 жыл бұрын
@@LukS626 Sure. Not a Catholic but one of Protestants. :)
@LukS6262 жыл бұрын
@@eunjinchang5870 Cool! Thanks and looking for more uploads!
@eunjinchang58702 жыл бұрын
@@LukS626 Thanks!
@Escruhnij2 жыл бұрын
0:15
@Escruhnij2 жыл бұрын
0:25
@Escruhnij2 жыл бұрын
0:30
@Escruhnij2 жыл бұрын
0:52
@davidkim01232 жыл бұрын
그날은 다채롭고 정성스런 선물 한가득 받은 독창회였어요^^ 오신 모두에게 위로와 행복한 시간이 되었을거라 확신해요~ 세상사는 이야기 3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