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서 여자 개고생하는건 좋고 지 아들이 그런건 싫고 싫다 싫어

시간이해결해줄것입니다~

친정때문에 평생 고생하게 생겼네요

좋은 내용입니다.

너무 감동적인 글 입니다 공유하라려는데 실화인지 궁금해요

젊은날 결혼후 60살이 넘으면 정말 지겹지요...생활의 갈등이 생기면 그냥 이혼하세요.... 뭐하러 같이 사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부부는 억지로 사는 사이가 아닙니다...안맞으면 해어지는게 서로에게도 좋습니다....

자유를 찾은겁니다 시골 작은터 마련해서 초막한칸지어 머믈곳 마련해놓고 배낭하나메고 여행하며 계획없이 다니는거죠 동남아는 비행기표도 저렴해서 직장다니느라 못해본 여행 베낭하나 울러메고 진정한 자유를 느끼는거죠

뭔액하는건지

뭔 꼰대가 추억을 되씹고 아직도 망상에 젖어서 사는 사람들이 있는 모양이네~~~ 퇴직한 건 이해 하겠는데 집안 일 알아서 하던가, 도와 주던가 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나도 35년 일하고 퇴직하고 퇴직후에 설겆이 전담. 집안청소 전담. 아내는 주 4일 아르바이트 하고~~` 여자가 잘하는 밥 반찬 만드는 거 빼고, 나머지 집안 일 챙기는 게 뭔 큰 일이라고 ~~ 여자들~~ 그냥 좀 편하게 시간나게 해 주면 되는 걸~~~ 남자가 말이야!!남자가 뭔데!!(웃기고 자빠졌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영감님 그러나 그소는 돌아 올까요 퇴직과 동시에 그랫으면 아내가 떠낫을까

수고하셨습니다

늙어서 변하면 얼마나 변하고 얼마나 보상의 시간이 주어질까요. 나는 다 의미없다고 봐요. 노년에서야 희생던걸 후회하는것도 싫어요. 본인들이 안싸운거라 생각하니까.

쯥

이 영상은 정말 감동적이고 교훈적이에요.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는 메시지가 마음에 깊이 와닿았습니다. 할머니의 지혜와 용기에 진심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동 #존경 #삶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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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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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가 아닌것 같은데..

존경합니다 박순자님이시여 그런데 한국의 현실적 분제인 "의료"대란은 어찌 보십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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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말로 글로. 전 할ᆢ 수 없는 존경과. 감사함 🎉 잘 못살아온 세월 😢 ᆢ 수술한 다리만. 완쾌 되면 ᆢ 선생님 뜻 따라 ᆢ먼지. 만큼이라도 불우한. 이웃을 돌아보고 싶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천사로 살고 계신 이분께 향상 건강을 허락하소서 🙏

감동,또 감동입니다. 너무나도 멋지십니다.❤

축하드려요

지금 우리나라 의사들이 배워야 힐 글이네요. 일부 이겠지만

역시

내나이 80 이글을 읽고 많은 깨달음을 받으며 새로운 사람 으로 거듭나내요.감사합니다 .

ㅠㅠ어점 그렇게 인생을 힘들게 저두70이된 할먼라오 젊어서 술과 여자에 인생을걸고 사는 우리집영감도 더함 더하지요 술 여자 친구 다좋타면서 사느사람이 우리집에도 있어요 ㅠ 그렇게 즐기며 살다 페암수술 하구나서는 한술 더뜨더라구요 젊어 서 술주정 기집질로 날괴롭히던 수술 하고는 맨정신으로 더 심통부리고 폭언에 지가 다 잘났다 외치며 사는거 보면 진짜 당장뛰처나가구싶은 마음입니다 나역시 폭력과 폭언으로 협심증 불안증상이 심해져서 요즘은 가슴까지 아프답니다 43년 살면서 모아논 증거물은 저인간이 다찿아서 없에 버렸어요 이나이 이혼도 안해준다고 해서 나도 혼자 내인생 남은삶을 찿으려고 합니다 ㅠㅠ 혼자서 다있고 훨훨 날아갈 준비를 합니다 그동안 댁님말슴처럼 참고만 사는게 미덕은 아니란걸 알면서도 무덚 참고 저와 똑같이 사시다 빛을 찿으셨네여 훌륭하게 데처하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남은여생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저또한 즐겁게 살날이 오겠지요 ㅠ 인간한테 괴롭힘 당하는게 제일 치명타라 생각합니다 ㅠ 이렇게 라도 글로 하소연을 하니까 가슴 한구석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느껴지네요 😂

써니님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