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한국계 미국인들을 한국 국민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왜 일본 사람들은 하니를 자꾸 베트남인 이라고 하는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kulturepop9 күн бұрын
하니는 베트남과 호주의 이중국적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이중국적이라면 베트남인이라고 생각하는것도 무리가아니라고 보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user-rj3tj3ny1p9 күн бұрын
@@kulturepop 그럼 호주인이라는 의견도 있어야 하는데 일본분들의 댓글 중에 제가 못 찾은 것인지는 몰라도 단한번도 본적이 없네요.혹시 베트남인이라고 해야 내리 깔고 볼 수있어서가 아닌지 궁금합니다.일본 언론이나 유튜브 찾아보면 일본에서의 베트남인 노동자의 위치는 상당히 낮다고 알고 있습니다.
@whynot8719 күн бұрын
하니 덕분에 일본의 좋은 노래를 알게 되었습니다😊
@eddyforever749 күн бұрын
여기에 일본분들이 많은데, 한국인으로서 제 소견을 말씀드리면, 원곡의 향수에 현대적인 편곡과 소녀의 귀여운 안무, 하니의 깜찍한 표정, 순수한 목소리가 완벽히 조화되어 감동을 이끌어낸 예술입니다. 여러분은 그 예술의 감동에 빠져계신거고 그 예술가는 바로 하니의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사장입니다. 감동을 만드는 진정한 예술가 민희진 사장 대단합니다. 그리고 모두들 하니를 좋아하는겁니다. 향수는 그냥 그 노래에 담긴 각자의 추억, 아련한 첫사랑같은 감정이고 여러분들은 그냥 하니의 매력에 빠진겁니다. 그냥 하니를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인정하시고 앞으로 우리 하니 많이많이 격려해주시고 지켜봐주시고 사랑해주시면 됩니다. 한마디로 인정하란 얘기죠. 나이가 얼마나 되었든 하니를 사랑한다고 인정만 하면 다 정리됩니다. 하니는 그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저도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걸 어쩌라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