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여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절실하게 표현된 명곡입니다. 이곡은 처음에는 별 인기가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3-4년이 지나서 이곡을 좋아하는 마음들이 여기저기서 모아져서 큰 인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정말 좋은 노래이고 진정한 사랑의 메세지인 것 같습니다.

보고싶다 내 사랑❤❤

이노래너무좋아합니다듣고있음힐링이되어요

박원웅과함께

비목이란 가곡을 들으면 한국전에 참가해 희생당한 국군들이 생각나네요.... 한국은 미군 다음으로 유해발굴 감식단을 만들어 수없이 많은 국군 유해들을 수습 했으며 지금도 대한민국 도처에서 발굴에 힘을 쓰고 있죠... 비목이란 가곡을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요. 그렇게 자신의 목숨까지 희생하며, 대한민국을 지키려 초개같이 목숨까지도 희생 했던 이름 모를 국군들을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당신들이 있었기에 21세기 대한민국이 있을수 있었습니다. 대단히 감사 합니다. SGT Eddie Yi, US Army Retired

ㅡ참 많은 길을 서둘러왔구나 ㅡ

달려온 60년 이제 쉬어야지 ㅡㅡ

나는 스토킹으로 교도소에 갔다왔는데 2달있었다 스토킹 개념을 모루겠다 ㅡ아들 보러갔는데 나를 스토킹이라고 재판을 받았습니다 벌금 300만원 ㅡㅡ

아 ㅡㅡ그길 끝이없는길 참 세상살이 비참하게 살고았구나 ᆢ어머니 아버지 그때는 몰랐습니다 ㅡㅡ 형님 죄송합니다 ᆢ

내가 군에있을때 그때는 죽어도 편지한장이면 되는 그런시절이고 죽고살기가 국방부 소관이었다 고생 고생 얼마나 고생했나 ㅡㅡ저는 제대를 하고 1년후에 ㅡㅡ

그래 좀 쉬었다가자 뭐 세상살이 다 그런거지뭐 ㅡㅡ

박원웅과함께

이제는 놓아줘야지 벌써 30년이 넘었는데 ㅡㅡ

잠시다녀 오겠다는 그녀는 오지않았다 나는 슬푸다 ㅡㅡ

지친세월 이제 쉬자 ㅡㅡ

오늘과같은 태양이 보고싶었습니다 ㅡㅡ그긴 교도소에서 벌금을 못내서 들어갔습니다 하늘과 태양은 항상 보고싶지만 멀지않아 또 교도소에 들어가야합니다 ㅡㅡ하나님 부처님 이제 저를 잠들게 하소서 ㅡㅡ

이것이 정녕 나의길인가 정신병원에도 교도소도 그건 내 길이맞나 ㅡㅡ참 인생살이가 괴롭다 ㅡ엄마 ㅡ산소에도 못가보고 이렇게 산다 ㅡㅡ그만합시다 부처님 하나님 좀 ㅡㅡ저를 자살할수있는 자신감을 주시옵소서 ㅡㅡ

잘듣고 갑니다 그옛날 방송시그널 그립습니다

나 지금 울고 있습니다 ㅡㅡ 너무너무 슬퍼서 ᆢ

기다리지 말라 그냥 훨훨 날아서 가구로 놓아주어라 ㅡㅡ

한때 사랑했다는 이유로 집착하고 구속하는것은 죄가됩니다 스토킹 그냥참고 한번울고 보내주십시오 ㅡㅡ

세월에 지쳤고 사랑에 지쳤고 세상살이 참 힘들다 이것이 나의 길인가 나 옛날로 돌아갈래 ㅡㅡ 정녕 이길이 나의 길이란말인가 ㅡㅡ

한때 죽을많큼 사랑한 여인이 있었지 그렇다고 구속이나 집착을 해서는 안된다 ㅡㅡ

나도이제 지쳤다 쉬었다 ㅡㅡ

이것이 내가 가야할 길이가 어머니가 보고싶다 내 새끼들도 ㅡㅡ아직도 밤 이구나 ㅡㅡ

눈물난다 ㅡㅡ

서둘러 올것 없습니다 천천히 살아갑시다 ㅡㅡ

나는 오늘 요양병원에 입원했다 ㅡㅡ편안하고 좋다 ㅡ거주지가 없었어 ㅡㅡ

아ㅡ그길 나를 그기로 이끌었지 가씨밭길을로 ㅡㅡ

이제 나도 지쳤다 사랑도 떠나고 친구도 떠나고 형제도 떠나고 아무도없다 이제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ㅡㅡ

한때 사랑했다고해서 그여인을 찾아가고 하면 스토킹 입니다 마음속에 묻어세요ㅡ

행복으로 가는 기차가 있다는 사실을 그대는 아시나요 ㅡㅡ

목숨이 중요하지만 때로는 ㄱ만살기싫다고 생명을 포기하는 사람도있지 ㅡㅡ

이 길이 인생이 마지막으로 가는 길이가 그래 그러면 가자 이제 영원히 잠들고 싶다 ㅡㅡ

이 새벽에 슬픈노래를 듣고있습니다 ㅡ

아 ㅡㅡ그길 언데가 끝인가 ㅡㅡ

숨쉬기조차 싫다 ᆢ죽지못해서 삽니다 ㅡㅡ

살기가 싫습니다 ㅡㅡ 인생을 하직해야 겠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부처님은 나에게 자살할 용기를 주지 않았습니다 ᆢ

목숨이 중하지만 이제 나는 그만 살까싶다

아이래 바뿌노 ㅡㅡ세상살이 그만두고 죽어야겠다 ㅡㅡ살아봐야 가씨밭길을 무슨 미련이 있겠노 ㅡㅡ사랑도 끝나고 ㅡㅡ

내속은 속이 아니다 당신을 기다리면서 내속은 썩어 문드러 진것 갔네요 그만 힘들게 하세요.

'사랑하는 그대에게' 멋진 무대 감사합니다. 감성 가득하게 불러주셨네요. 다음 방문엔 저도 선물을 준비하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47

숨어우는 바람소리 ㅡㅡ

아 ㅡ그길 혜란아 이제 나를 잊어버리고 살겠지 그래 훨훨 날아가서 좋은남자 있든 그기에서잘살살아라 미안하다 ㅡㅡ

길이라 세상살이 힘드네요 ㅡㅡ

뉴토온천 5번가도 또 가고 싶은곳 직항이 없어 아쉽다

반주가 너무 커서 하모니가 소리가 안 들리네요~

혹시 오지은씨가 이용한 아키타의 이시야키나베 식당 이름을 아시나요?

아름다운웅장함이그리구따스함이 뭏어있어서네안에 그언제나항상깊히와닿게해요 그부드럽구따스함이네안에자리잡고선 그은은하구감미로움이뭏어저있어요꼭한번들보세요해맑은연주이렇게좋은날에

Magg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