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 부분 지옥의실체를 알고나서 죄하고 멀어질려다하다보니 시간은 시간대로 안가고 성경책은 성경읽다가 졸리고 자고...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고요 천국은 극소수만 가는게 성경에도 나와있듯이 그게 맞는것 같아요.. 지옥의 실체를 알고나니 괴로운것도 사실입니다.. 뭔가 육신과 성령님이 제몸안에서 서로 싸우는 그느낌..이요
@유양순하나님께감사드21 күн бұрын
에녹의 승천 동행 음성 믿음 아멘 아멘 아멘 🎉🎉🎉🎉🎉🎉🎉🎉🎉🎉🎉🎉
@omylove3Ай бұрын
매사에 감사한 마음이 들면 기뻐지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김태용-p9wАй бұрын
주님. 부디 이 영상을 시청하는 많은 분들이 주님께 회개하며 주님이 주인되는 삶이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모태신앙인이었던 저를 불과 몇 주전에 이와 다른 존파이퍼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거듭납을 경험하게 하시고 주님이 주인되는 삶을 시작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삶이 주님께 영광되는 삶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유양순하나님께감사드Ай бұрын
❤❤❤❤❤🎉🎉🎉🎉🎉🎉🎉🎉🎉🎉🎉🎉🎉🎉🎉🎉🎉🎉❤🎉❤ 동행 음성 무드셀라
@박현석-t1hАй бұрын
아멘!! 자기의에 빠져살았던 나의 심령을 회개합니다. 주님을 시랑함으로 좁은문에 들어가게 하소서.
@definesnwkiАй бұрын
사실인 걸 모르고 먼저 믿기만 하는 건 맹신 아닐까요? 바로 알고 믿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새우튀김먹고싶다2 ай бұрын
아멘
@goodday299942 ай бұрын
Yesu not lord. /"/""//"
@josephko81242 ай бұрын
이 인간들아 이 이야기를 실제 일로 믿는 거냐? fiction은 fiction으로 받아 들여야지.
@user-sp7cz3nu8c3 ай бұрын
아멘! 주님과 주야로 동행하고 싶습니다.....
@DCT-y4y3 ай бұрын
아멘 🙏 ❤
@park88783 ай бұрын
1. 마7: 21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도 얼마든지 주여 주여 부를수 있습니다. 2.아버지 역시 마찬가지... 요8:11 마귀의 자녀들도 얼마든지 하나님을 우리들의 아버지라고 부른답니다. 사람의 능력으로 얼마든지 할수 있는 일을 가지고 스스로를 착각하게 만들면 안됩니다.
@Johnny-wf2xi3 ай бұрын
설교가 예배의 핵심이 아닙니다. 예배는(기도+찬송+말씀) 이것으로 충분합니다. 오늘날 예배는 설교위주가 되어버렸기때문에 잘못해석한 설교의 문제가 큰것 같아요. 본질로 돌아갑시다
@caldroniron3 ай бұрын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bfg94413 ай бұрын
형제님 잘 지내고 계시나요
@박현석-t1h3 ай бұрын
아멘!!
@100억벌뻔-n1s3 ай бұрын
저는 나현숙목사님 여자라고 목사로 보지도 않았던 사람입니다 주님께서 어느날 나타나셔서 자는 저에게 나현숙목사님 천국과 지옥을 유튜브 듣게 하셨고 나현숙목사님 설교를 들으라 말씀하셨습니다
@100억벌뻔-n1s3 ай бұрын
예복을 입을 수 있는 성령님께서 임재하신 예배와 기도를 매일 월요일 금요일까지 7시30분 영상으로 드릴 수 있습니다
@100억벌뻔-n1s3 ай бұрын
나현숙목사님 예복사역이 곧 끝납니다 예복 예복이 예복이 없으면 천국 첫열매로 못가고 목숨걸고 신앙 지켜도 백보좌 심판 대에 나가 천국 겨우 가는 2차열매로 가야 합니다 순복음 3만명성도 겨우 3명만 예복 입고 있었다고 나현숙목사님 말씀 하십니다 나현숙목사님 교회는 전국 교회 전성도들 흰예복위에 푸른예복까지 다입고 인침다받았고 주님이 한국에 선봉장에 세우시고 세워 쓰신다 하십니다 천국 최고의 영광 최고의 빌딩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100억벌뻔-n1s3 ай бұрын
나현숙목사님은 말기암환자들 많이 고치셨습니다 칠레선교사님은 눈물의 회개기도하며 나현숙목사님 통화로 암말기 바로 고치셨고 미국의 안수집사님은 눈물의 회개기도하며 주님 십일조 도둑질 했다고 가르쳐주셔서 십일조 다시 1억을 교회에 냈고 나현숙목사님과 성도들 기도로 암말기를 초기로 끌어올려 수술받게 해드리고 고치셨습니다 여기 집사님 유방암 말기에 의사들이 못 열어 본다 하셔서 눈물의 회개기도하며 방사선만받고 나현숙목사님과 성도들 기도로 건강하게 예배나오십니다
@봉수최-e9s3 ай бұрын
저는 십자가를 만나고 하나님께서는 제가 죄인것을 깨닷게 하시고 구원의 커다란 은총과 은혜를 배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게 무엇보다 기뻣고 성경 말씀이 제 생명처럼 느껴져서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도 많이 햇습니다 주라 그리하면 누르고 넘치도록 안겨주리라 저는 이 말씀이 제 마음속에 자리잡게 되어 주변사람에게 물질적으로도 도와주고 친한친구 한테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저한텐 큰 돈을 꾸어주게 되었는데 10년후의 결과는 매우참담합니다 돈 뜨기고 못받고 친구하고도 멀어지고 손해만 보고 지금은 생활고에 처해있네요~! 저는 성경말씀이 보물창고라 굳게 믿었는데 지금은 믿음이 많이 흔들리네여~! 그리고 전혀 채워 주시지도 않더군요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시고 분명 구원의 은혜를 벋았지만 구원의 은혜외에 다른 성경 말씀을 저는 지금은 신뢰를 못하겟어요~??
@RaccoonStory4 ай бұрын
애매하게 느끼던 부분을 확실히 알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RaccoonStory4 ай бұрын
주님을 부르며 눈물흘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JustinBroooo4 ай бұрын
누가복음 말씀 보시면 더 구체적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일하여 드러내라고 하셨음. 당연히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하고 평안하다 안전한 신앙생활도 아닌 것 같네여
@kwangkwang3814 ай бұрын
로렌스(본명 : 니콜라 에르망 Nicholas Herman)는 천주교에서 이단으로 정죄자 입니다. 아주 사악한 관상기도가......본받을게 1도 없는 박태선, 무선명, 이만희, 정명석 같은자.
@zacca8574 ай бұрын
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김태조-j4v4 ай бұрын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라면 정말 염려는 않해도되는것이네요. 제기분보다 주님의 보살핌을 신뢰해야겠습니다. 좋은영상 잘 보았습니다~
@이윤형의힘줄인대지압5 ай бұрын
예수님의 12제자도 주님 이라고 고백 했지만 십자가에서 다 도망 갔습니다. 그리고 마가다락방 에서 성령을 받은후 증인이 되었습니다. 무조건 주님 이라고 말한다고 성령 받은것이 아닙니다.
@김수진-s8e7i5 ай бұрын
주님 경제적으로 40억과 매달720만원이 되야할 상황이 왔는데 들어주시고 크게부어주시고 들어주시고 영향력있는 부자되게해주세요
@team153lable67 ай бұрын
함께 하는 믿음의 동료가 세상으로 떠나갈때 마다..느끼는 그 공허하고 허탈함 혼자 걸어야 한다는 부담감 하지만 길을 걷다보면 새롭게 만나는 동역자들 결국 비가오면 비를 맞으며 눈이 오면 눈을 맞으며 주님 붙잡으며 혼자걸어야 한다는걸
이단들도 하나님 아버지라고 말해요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 라고 마음으로 믿는사람만 구원받습니다 성경에 근거하면 입으로 주여주여한다고 천국가는것도 아니에요 그래서 바울도 내가 사실 버림받은사람이 아닐까 불안해했던거에요
@Esther-e1b11 ай бұрын
저 시험에서 떨어졌어요.
@김의인-w2x11 ай бұрын
성령과 악령과 은사를 세상에서 삭제하고 영혼의 개념 자체를 없애고 나에게 들러붙는 타인의 대가리와 욕망과 상념과 잡념을 모조리 없애버려야 세상에 평화와 발전이 올 듯합니다
@rachelseldestson781211 ай бұрын
누군가는 인생이 걸린 문제로 기도하는데.... 저를 포함 많이 이들을 조롱하는거요. 당신의 생각을 피력하는 공간이지만 기도응답 못 받은 사람이 일말의 기대감으로 관련내용을 보는데 기도응답을 않 받아도 되는 것 처럼 얘기해도 괜찮은거요? 조롱을 멈추시요!!!
@임명균-k4u11 ай бұрын
가장 좋은것을 주시는 하나님 아멘
@user-minkoo11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택하려면 가난선택이 필수네
@rockthe1382 Жыл бұрын
아멘
@존경하는-l3b Жыл бұрын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우리 안에 와 계시다? 이 무슨 망발인가? 삼위일체 하나님을 어떻게 믿고 있으면 이런 말을 스스럼 없이 할 수 있단 말인가? 설교 컨텐츠를 운영하려면 신앙의 기초부터 바로게 세우고 나서 해도 늦지 않을 터인데..... 많은 사람이 보고 있는데 두렵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