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걸 성질이라고 그러냨ㅋㅋㅋ아직 두살도 안된 말도 못하는 애기한테... 다들 5세에서 초등학생 저학년 때까정 엄마한테 장난감 사달라고 길바닥에 드러누워 때써본 경험들 있을텐데 ㅋㅋㅋ 그러다 커가며 집안사정 알아가고 철이들면서 저절로 고쳐짐 ㅋㅋ 참고로 본인은 최근 6개월전쯤에 어릴적 추억 되살려서 마누라 앞에서 플스5 사달라고 시전해봤다가 반바지 바람에 집에서 쫒겨날뻔봄... 나이 마흔에...ㅠㅠ
@오명자-o7y11 ай бұрын
뭐하는겁니까.
@김계성-y8d10 ай бұрын
just walking
@JulieReed-w8l11 ай бұрын
Bad stupid mother - forcing food in sleeping baby’s mouth . Child Abuse
@BBALDAEDODUK11 ай бұрын
너무이쁘고 귀여워요 ㅠㅠ
@김계성-y8d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최반야-m7c11 ай бұрын
우와 乃. 너 👍
@김계성-y8d11 ай бұрын
👍👍😊
@신광섭-j1c Жыл бұрын
고양이를 싫어하지만 저 행동은 말려야지요...;
@보름이일기 Жыл бұрын
엄마,아빠가 놀아주는거 보고 처음으로 따라하는거에요. 저 장면만 보면 괴롭히는것 처럼 보일수 있겠네여. 염려해주는것 감사한데 평소 4식구 잘 지내고 있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