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ES is a subsidiary of Nippon Screen that was acquired by Samsung. The wafer cleaning equipment at SEMES was developed by Japanese engineers, and it was not developed by Samsung independently.
@jayyoo9062 ай бұрын
전자파장 디지털신호는 한계에 달했다. 반도체 재료개선이나 서퀴트리 개선으론 한계에 달했다. 열과 열화의 근본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광소자와 옵티컬화이버에 집중해야 한다. 중국은 이미 이 분야 깊숙히 들어 갔고 제품 생산 전단계이다.
@jayyoo9062 ай бұрын
옵티컬 화이버가 해답으로 본다. 중국은 이미 앤비디아 GPU보다 천배 빠른 FFU라는 걸, 개발했고, Photon을 그대로 저장하는 반도체 매모리칩에 들어 갔다. 우선 열이 안난다는 것이다. 과히 혁명적이다. 빛소자를 용기에 가둘 수있다는 기초과학의 쾌거이다. 중국은 무섭다.
@고병건-q9e2 ай бұрын
짧지만 핵심되는 내용이 들어있는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ㅎㅎ
@Rachel-tk5nh3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졸린고양이졸리3 ай бұрын
패키징 분야에 대해 쉽게 알 수 있어 좋은 영상이네요 😊
@Special_copper_alloys5 ай бұрын
Great Pat
@정선교-n7w9 ай бұрын
10:04 강점과 약점을 잘 알고 키우고 보완하기
@정선교-n7w9 ай бұрын
5:34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
@이창환-l4v7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집니다 좋아요
@김수경-d7d7 жыл бұрын
30년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걸어온 세미콘코리아!그래서 2017년이 더욱더 기대되는 이유겠지요~앞으로도 승승장구하는 모습 지켜보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