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손

Пікірлер

@reverseDOG_ 3 сағат бұрын

주변에 걸러야 할사람 이거 들려줘바라 은혜롭다 = 예수쟁이 전라도 사투리 = 인디언 무조건 걸러라 인생이 편해진다

@bebeju 4 күн бұрын

소몰이 ㅈㄴ 듣기 싫네 ㅉㅉ

@이신-p1v Күн бұрын

이게 어떻게 소몰이냐 ㅋㅋ 웬 정신나간 소리냐 이 썩귀는 ㅋㅋㅋㅋㅋ

@프리미엄-n2f 15 сағат бұрын

니가 뱃속에서 겨나와서 짖을때도 너네집안방 긴머리 아줌마가 듣기싫다고 귀막더니 유전이엇노ㄷㄷ

@bebeju 12 сағат бұрын

@ 니 애미 소개?

@심봉사눈깔 11 күн бұрын

어디 노래방인데 침대까지 있음?

@jimmykim6723 12 күн бұрын

앞에 이진욱 어쩔 ㅋㅋ

@BinggraeMelona 13 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 역대 여자가수/그룹 메이저가요 감성/파워곡 빙그레 메로나 차트 TOP 115 (멜론 좋아요 득표수 2024년 12월 현재) 🍈40위 (38). 유성은 - 이대로 멈춰 (31,053) * 풀차트는 Melona Music 플레이리스트 참조 *

@눈누난나-u9v 14 күн бұрын

개미쳣네.. 하 심장 24년도에 들어도 진짜 최고다

@sookmilee104 25 күн бұрын

이때가 성대 레젼드 찍었지 한명은 부르는데 코러스가 들리는 인간 오케스트라 목소리

@Lnamoo Ай бұрын

ㄹㅇ 클라스가 다름

@메유-l7s Ай бұрын

갓띵곡인데 좀더 많은 사람이 들어줬음 좋겠다

@짱아-v1n Ай бұрын

다시 공개로 해줘서 감사해요 정말

@Waddledee00 Ай бұрын

동방신기 어딨지 찾고있는데 독보적으로 커다란 머리스타일.. 찾았다

@미니잼-o1d Ай бұрын

2024

@Yo_girlie 2 ай бұрын

2024년 11월01일~~!!!

@김용석-c6e 2 ай бұрын

나는 일반인인줄 알았는데 박효신이네

@다차원파괴수라디안 22 сағат бұрын

일반인이 저렇게 부르면 웬만한 가수들 씹어먹는 수준인데 안 뜰 수가 없음

@김용석-c6e 21 сағат бұрын

@다차원파괴수라디안 난 일반인일줄 ㅋㅋ 한때는 ㅋ

@user-j38xhw72j2 2 ай бұрын

혹시 원본영상 가지고 계실까요?

@김태규-q4m 2 ай бұрын

머리가 왜저런거요??김무스인가요??

@박수정-g8k 19 күн бұрын

베레모같은 거 쓴듯

@17hany41 3 ай бұрын

진짜...경이롭너요

@김현석-h7d8l 3 ай бұрын

의자에 앉은것도 아니고 바닥에 다리 쭉뻗고 앉은거라니 역시 대장님

@황현빈-c4i 3 ай бұрын

24년3:30

@곰한마리-e4w 3 ай бұрын

좀 조용해봐 진욱이형

@쩝쩌비-d9d 3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보시는분 손?

@iililililili-y1u 3 ай бұрын

와.. 황홀하다

@선지찬-j5m 3 ай бұрын

와근데 노래방도 겁나좋네

@kaji17431 4 ай бұрын

사랑해요

@JWL-p6x 4 ай бұрын

멀리도 돌아왔어 오는 길이 늦었어 그게 미안했어 항상 하지만 니가 없는 건 기다려주지 않는 건 상상도 못한 일이야 니가 있던 자리엔 싸늘한 바람만 일어 가슴은 너무 아픈데 난 울 수도 없겠어 너만 향해 왔는데 빛을 따라 온 건데 이제는 내 모든 게 사랑에 묻혀 끝난 거야 가라앉을 배처럼 지나친 욕심이었나 아님 자만이었나 절대 안 떠날 너라고 하지만 너는 없었어 돌아올 곳이 없었어 그토록 힘이 들었나 너를 사랑한 곳엔 너 아닌 그리움 살아 잊기엔 너무 많아서 난 잊을 수 없겠어 너만 보고 온 건데 이젠 안 떠날텐데 살아갈 희망없는 난 다 끝난 거야 조금씩 가라앉을 배처럼 이기적인 내 방황이 답답했던 내 방황이 자꾸 널 떠밀었어 니 맘을 아프게 했어 니가 있던 자리엔 그대로 니가 서있어 내가 널 너무 사랑해 널 보낼 수 없겠어 그냥 함께 갈 거야 니가 빛이었으니 어차피 너 없는 나는 나 아닌거니 기다리겠어 이젠 내가 널 기다려 니가 아팠던 바로 그 곳에 서서 저 깊이 가라앉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