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힘들어도 금방 잃어버리는게 좋다 아이에게 웃어주는 엄마라서 좋다 노래를 잘하는 내가 좋다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내가좋다
@yjk422410 сағат бұрын
우리 끼누들의 댓글과 함께 공유 공감하고 나아가 문제를 해결 하려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앞으로도 많은 활약 부탁드립니다~😄🤗
@soo-h278410 сағат бұрын
정형외과 선생님이 비싼 베개 필요없다고 수건 말아서 쓰는거 추천하시던데 여기서도 보내요. 진짜 꿀팁 대방출이네요. 어금니 칫솔 저도 쓰는데 워터픽을 사야겠습니다.
@양귀비-v5n11 сағат бұрын
나쁘고 악한 년놈들은 상식적으로 대하면안됨
@양귀비-v5n12 сағат бұрын
지리산 노고단에서 백지연이었습니다 이때 진짜 예뻤는데
@원형김-n7g19 сағат бұрын
피디님, 힘내세요.. 피디님 덕분에 세상이 좋아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yun981019 сағат бұрын
프로님 반갑습니다. 지난번 클럽하우스에서 사진찍고 역시 인품이 빛이났습니다. 티비서 뵙던 정이넘치던 모습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tototo128219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양가 8명의 여자들 중 유일한 워킹맘이에요~공감과 멘토가 간절한 긴 시간들을 통과해 어느덧 직장생활 16년차가 되었어요~ 어렸을때 백지연 선생님께서 진행하시는 뉴스 그리고 저서를 읽으며 커리어우먼을 꿈꿨었답니다^^ 지금은 백지연선생님 유튜브를 보며 지혜와 마음의 힘을 받습니다. 감사드려요❤
@원형김-n7g19 сағат бұрын
감동감동❤
@풍싱인형20 сағат бұрын
❤
@allsky-g9j21 сағат бұрын
백지연님을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름답게 멋지게 나이 드심에 같은 나이의 저도 힘이 난답니다 저는 자식보다 어린 젊은 분들과 일하고 있습니다 딱 한 가지만 다짐하고 있어요 이기려고 하지 말자입니다^^ 감사합니다
@원형김-n7g22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울었어요..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이효민-o7cКүн бұрын
정말 출근길에 큰도움을 받고 하루를 시작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
@jeu-f7pКүн бұрын
삶의 고찰과 경험으로부터 나온 답변들의 무게감이 고스란히 느껴지고 공감됩니다 저런 어머니를 둔 아드님이 참 부럽습니다
@풍싱인형Күн бұрын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음으로 존경하는 아름다운 언니(?)가 생겼어요~환갑이셨는데 저랑 너무 비슷해서 죄송해요...ㅠ 항상 응원합니다.❤
@열공중-x6kКүн бұрын
벌써 10만이 되어가네요... 곧 100만이 되겠지요 ! 백지연님 몇십년 전인가...미스코리아대회 사회 보셨을 때가 기억나요... 그때 미인들 가운데 더 눈에 뜨더라고요. 같이 보는 사람들도 다 사회자가 더 눈에 들어온다고..제가 중학생이었는데 그때부터 지적인 매력이 이렇게 무서운 것이구나 깨달았습니다.
@김우리-k8xКүн бұрын
자기 전에 마그네슘 먹고 싶은데 속쓰림이 생기네요 ㅜ
@박은숙-f1gКүн бұрын
굿❤
@ababab-v2nКүн бұрын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 우아한 채널 🌺
@푸른하늘-n4bКүн бұрын
백지연님 오래된 찐팬입니다. 예전에 낸 책도 여러권 구입해서 읽었구요. 유튜브로 다시 만나서 참 좋아요.지혜롭고 따뜻한 말씀에 큰 힘과 위로를 얻습니다. 늘 지금처럼 끼누님들과 오래 오래 함께 해주세요! 끼누 파이팅!!!
@ufowoo6736Күн бұрын
마지막에 선택의 기로에 나만의 원칙을 가지라는 말씀이 너무 공감갔습니다. 항상 결정 후에 후회와 아쉬움을 느꼈던 이유가 뭔지 정리가 되었네요,,😅😊❤
@brigidson8404Күн бұрын
백지연님의 독서❤ 너무나 흥미로웠어요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대만작가 싼마오의 책을 읽었을때처럼 끝나는게 넘 아쉬웠습니다. 다음 독서도 너무나 기대됩니다 ❤🎉🎉🎉
@dkdoenejalwjwjw1200Күн бұрын
하지말라하면 더함. 느낌 쎄하면 절대 그사람에 대해 깊이 파고 들거나 생각하는거 금지. 맘속에서 지워야 인연의 끈이 비로소 녹아없어짐.
@Not_until_IdecideКүн бұрын
건물주 거룩하시네 부럽다
@엠프리Күн бұрын
외국 여배우 같아요
@tjsgml8152 күн бұрын
우와 이거 모르고 개고생함
@르네상스-r2q2 күн бұрын
한번보고 구독해버린 사람.... 접니다! ^^;; 댓글을 안쓸수가 없네요.. ㅎ
@일일시호일-q6j2 күн бұрын
내가 나의 보호자가 되야한다는 말을 되뇌이며 연습해야 함에도 쉽지 않아 너무 어려워요. 친정엄마 케어.딸과 손주들 케어까지...너무 이기적인 틈바구니에서 너무 지치네요..혼자 아무것도 할수 없을만큼..사실은 지연님 말도 와닿지 안네요
@헤이뮤지2 күн бұрын
이렇게 댓글을 꼼꼼히 읽어주시니 저도 추억 소환해요^^ 저도 20년전 온**교회 갔다가 뵙는데 그때는 백지연님 후광 아우라가 너무 눈부셔서 멍~하니 바라만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속 깊고 따뜻한 큰언니로 뵐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저도 나중 영상에서 풀어주셨으면 하는 질문이 있어요. 운동하실 때 영어단어를 틀어놓고 외우신다고 하셨는데 어떤 단어(어떤 분야) 암기하시는지 궁금해요😊그리고 그 방법이 어떤 앱을 사용하신 걸까요? 아니면 정하신 교재 단어파일을 플레이하시는 걸까요? 그 방법도 자세히 궁금해서 질문드려요😅(지성의 상징이시기도 하니 경험하고 실천하셨던 공부방법 동영상도 제작해 주시면 더욱 감사🙏 )
@김선희-g1u2 күн бұрын
백지연님~ 목소리가 정말 넘사벽
@bona22342 күн бұрын
어릴때부터 선배님의 뉴스를 보며 자랐습니다. 이후 대기업 c 회사에 입사해 20년간 정말 내부 정치라는건 전혀 못한채 열심히 일만했어요 근데 아시잖아요 내부정치를 해야 위로 올라간다는걸. 제가 제작관련 팀장으로 6년차때 업무가 전혀 다른 부서인 인사팀장이 미끄러져 제 자리를 차지했을때 느꼈어요. 결국 이게 끝이구나. 하며 이직을 했습니다. 다닐때도 그럤지만 이직 직전에도 자존감은 바닥을 쳤습니다. 그치만 이직후 저는 우물안에 있었다는걸 깨달았어요. 20년 대기업 생활동안 있었던 일들을 글로 남기며 후에 책이나 영상화 작업을 하고 싶은데 이또한 고민입니다.
어떤분이 추억소환 하신걸 보니.. 😅 저도 20여년 전 백지연님이 모교방문하셔서 좋은 말씀 해주셨던 기억이 나요. 별 생각없이 참석했다가 백 아나운서님의 모델같은 외모와 아우라에 기가 팍 눌려 나왔던 저만의 소소한 기억 헤헷 😊
@은영김-n5x2 күн бұрын
곱게 나이들고 싶네요. 언니처럼..!
@은영김-n5x2 күн бұрын
저 아들에게 너무 미안하네요.ㅜ 이제 뒷담화 안할께 아들~~~😢
@모란꽃-e2f2 күн бұрын
늘 잘보고 있어요 따뜻한 목소리로 가을처럼 위로가 됨니다
@locak19282 күн бұрын
내가 나의 보호자가 되어야한다.
@locak19282 күн бұрын
그런 현명한 상담을 할 수 있은 비결도 궁금합니다 .. 그냥 나이먹기 싫고 현명하게 나이 먹고싶어요.
@한유진-t1e2 күн бұрын
저도 타월을 배게 대신 사용합니다. ^^
@세이렌-j5o2 күн бұрын
참 편안한 방송이고 사람 얘기 많이 해 주세요. 지혜 나눠조심에 감사드립니다
@gwaksdGSDulsan3 күн бұрын
골프가 어려운 것은 준비운동을 모르고 하지않고ㆍ평소 클럽을 잡는 골프습관 때문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이유는 사람에게는 누구나 초능력 감각이 있는데, 부상을 감지하는 순간부터 몸은 어떤 동작,운동에 거부반응을 하게 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골프레슨프로그램은 150여년간, 공치기 레슨의 그립부터 레슨하는데, 준비운동 12가지를 골퍼가 알아야 하고 스스로 정성드려 할수있는 수준까지 알고, 시작하는게 내몸이 초능력으로 반응하게 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ㆍ반응ㆍ 본되로 되는게 ●반응● 입니다. ㆍㆍ 왕초보때, 연습장 짱구 스윙을 잠시 쳐다 봤는데ㆍㆍ나도 모르게 그런 동작을 하게 되더라ㆍㆍ왕초보때는 쉬는 시간에 엉뚱한 골퍼들을 바라보지 말아라ㆍ.
@jblue22483 күн бұрын
그거 맞아요. 진짜 대화에 대한 갈구
@김민정-o6b1r3 күн бұрын
학력 아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무 필요없습니다 인품 태도 늘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김민정-o6b1r3 күн бұрын
20년전인지...언젠지 백지연선생님 책을 읽고 행복하시길 바랬는데...♡ 넘 보기좋아요 믿음안에 늘 응원해요♡
@샤샤-u9b3 күн бұрын
제목에 백퍼 공감하고 들어와봄
@youngyoung93743 күн бұрын
부모님 때문에 심하게 마음 고생하고 있는 중에, 백지연 선생님의 "부모는 바뀌지 않아요. 기대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라는 말씀을 들었어요. 이리도 명쾌한 답을 주시다니!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뜨거운 침묵> 다 읽었어요. <물구나무>와 <크리티컬 매스>도 읽고 있습니다. 추천해주신 책들도 다 읽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통찰력은 어떻게 키우신 건가요? 삶의 경험에서만 나온 건 아닐 테고, 타고나신 건지 아님 독서의 힘인지 명상 같은 걸 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