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너무 지쳐요..하루하루 해야할일이 너무 많고 스트레스네요. 다 그만두고싶어요😢

유명한 실존주의 문학가 프랑수아즈 사강이 그랬죠.."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나에겐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다소 과격한 표현이지만 그만큼 누군가를 이해하는건 정말 어렵다는 뜻인것 같기도해요. 함부로 남에 대해 판단하면 안되는것 같아요.

대체 이 지옥이 언제끝나련지

깜짝 놀랐습니다 글 보고 놀라서 쓰레드 가니깐 소통하고 계시는 모습에 마음이 조금 나아졌어요 중 고등학교 학교 폭력을 당하고 군대서도 구타 및 가혹행위에 사람에 대한 믿음 없이 살아오는 34살 평범한 청년입니다 42살에 놓으신 어머니를 생각해서 이기적으로 죽을 수 없어서 사는데 유방암에 작년 걸리셔서 항암치료 살려고 식단 방사선치료 하는 모습을 매일 같이 다니면서 보니깐 지금은 살아보자로 마음 바꾸고 하루하루 묵묵히 살고 있네요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조금이나마 아물게 해주셨다는 것만 알아주세요 감사합니다

해당 영상은 과거에 썼던 글로, 현재는 죽으려는 의도가 없습니다! 신고는 안 하셔도 됩니다:)

그래도 희망은 있다. 정말 힘들면 이런거 할 생각도 못해... 잘 이겨내 봐봐~

화이팅입니다!!!❤

자영님 안녕하세요 업로드하시는 인스타, 스레스, 유튜브, 블로그 잘 보고있고 모두 공감이 가서 자영님과 소통하며 지내고 싶은데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메일을 보내도 될까요?

하늘이에요. 걱정됐어요.살아줘서 고마워요.

3:30 패션 우울증 드라마 효과보는거같음 귀요미 ㅋㅋ 화이팅!

자영이누낭~~~~~~~~~누나의 근황 영상 오늘도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쟈합니당~~~~~~~~~저두저듀 동생두 놀러와서 잘 보구갈게용 누낭~~~~~~~~토닥토닥ㅠㅠㅠㅠㅠ

제목보고 들어왔어요. 사는게 벅차다, 이런 생각을 아주 오래전부터 하면서 살고있어요. 직장이 힘들면 그만두면 되는것이고 사람이 힘들면 헤어지면 되는것인데 사는건 어떻게 하기가 어렵네요

항상 진심으로 나아지시기를 바래요 기도할게요

자영님! 저희도 좋은 인연 감사합니다🙇‍♂️ 항상 많은 인사이트 받고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아요! 연말에도 서로 좋은 소식으로 같이 봐요🙂 공부도 책 쓰시는 일도 무슨 일을 하시든 응원합니다✊️ 지금처럼 항상 많은 분들에게 선한 영향력 주세요😀 저희도 서비스로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될 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요즘 안좋은 생각은 좀 나아지셨나요??

우연히보았습니다 저도 10년째 우울증 불면증에 세달전부터 졸피뎀먹고서 세상 단잠을 잤는데 . 뇌기능에 문제를 느껴 무서워 단약혼자하였습니다 보름지났는데 이제 좀 극복한거같네요 근데 어제 교통사고를 겪고 다시 불면이 심해졌어요 어찌이리힘들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저도 외대 14학번이라 우연히 유튜브에 한국외대 14학번 검색해봤는데, 유튜버님을 발견하게 됐어요. 그래서 올리신 영상들도 봤습니다. 제 주변에도 우울증이 심한 친구가 한 명 있는데, 그 친구가 종종 '나는 왜 이렇게 아프게 됐을까?', '왜 죽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할까?'라는 말을 하곤 했었어요. 그때 제가 '힘을 내라', '용기를 내라'는 위로의 말을 건넸지만,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유튜버님도 정말 많이 힘드실 텐데, 이렇게 살아줘서, 그리고 살기로 마음먹어줘서 고맙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네요. 유투버님 존재 자체로 유투버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미 충분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2050년에도 영상 올리셔야죠!!!

사람들은 저한테 항상 이제20살이니 뭐든 할수있는 나이라고 그러니 일단 시작 해보라고 하더라고요.. 온몸이 다 부서져 있고 피가 철철 나는 사람한테 억지로 손내밀면서 걸으라고 하면 그게 걸어지던가요?

우앙~~~~~~~~자영이누낭~~~~~~~~~~저두저듀 누나 유튜브에 놀러왔어용~~~~~~~~~~~~^-^

영님....나이에 대한 조급함을 버리지못해 하루하루 너무 괴로워요...죽구싶어요...ㅠ 이별도 힘들고

저는 졸피뎀 일년 넘게 먹었구 식욕억제제는 수년간 먹었던 사람인데요 혼자힘으로 끊은지 네달 됐어요 졸피뎀은 진짜 괴로웠어요 열흘정도만 잘 참으면 괴로울정도로 힘든건 없어져요 좀 잘수있거든요 한달쯤 지나면 제일 길게자는게 두시간 정도 잘수있는데 서서히 길게자는 시간이 늘어나더라구요 오늘은 여덟시간 잤어요 넘 개운하네요

올해는 추석이 아니라 여름 하짜, 하석이라 하더군요 😢 오늘 하루 흥겨우셔습니까?

그럴수도 있지요ㅋ 즐겁게 살아봐요

영어대 21학번 후배입니다ㅏㅏ 아직도 대학생 같으세요~

아. 왜이리 안쓰럽지ㅜ😢

파이팅 😢😂💙

작가님 피곤해서 어떡해요 ㅜㅜ 😭 😢 😥 불면증이 참 힘들죠 ㅠㅠ

제가 우울증달래주러 갑니다잉~

음.. 바쁘시군요 보기 좋아요 ㅎ

얼굴도 예쁘신데 잠 때문에 힘드셨군요 잘 끊으셨어요 조금만 더 힘내시고 꼭 이겨내세요

끊으려고해도 의존이 강하고 못자니 머리가 너무아파요

졸피뎀먹고 죽은사람없다 위세척이나하는거지

우울증이 뭐죠? 우울하다? 저는 졸피뎀 정신과약 술 같이 먹은지 15년됐는데 저는 행복 불행 우울 그감정을 모르겠음 저는 항상 무표정이 많음 고칠수있나요? 죽고싶은 마음이뭔지 감정이 없음 악플일지 몰라도 죽음만큼 무책임한것도 없는듯 혼자 편하겠다고 죽는다? 고아시면 죽으셔도 됨 근데 부모님계신데 죽는다? 불효임 세상힘드거 혼자만 힘드나 문고리에 살짝 간봐보세요 쉽나

죽고싶은마음?자살? 님 고아세요? 부모님돌아가셨나요? 사람이 어찌 그렇게 무책임할수가있죠? 나혼자 편하자고 죽는다? 삶에 여유가 있으니까 죽음도 생각하지 당장 내가 돈만원이라도 못벌어오면 우리치매걸리신 노인네 어찌살까 걱정에 하루하루 살고있습니다 죽는건 본인의 선택이지만 남 피해는 주지맙시다

님 그냥 관심종자 아닌가요? 내 지인 문고리에 목매고 죽었는데 지금 하는말이 3번자살이라니요 그냥 죽고싶었다 아니가?

폭풍의 언덕에 가보는 것이 제 꿈인데, 영상으로나마 가본 것 같아서 감격스럽네요.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이 뛰어놀던 곳이라니! 브론테 자매들이 같이 책읽고 글쓰던 장소를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힘내요!!!!지금처음보고잇어요^^ 참고하께요 요새좀불안하고힘든데 ㅠㅠ보고힘내고있어요... !! ㅠㅠ

에궁아까워

나줘

아구이뻐

비뇨기과 가서 약 타세요 야간뇨 대박

솔직히 먹고있으면서

거짓말도 상업을워해선 가는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