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의 징지용 문학관... 참 깔끔하고 고즈넉한 곳이지요. 저는 서너 차례 가본 적이 있는데, 하동안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TV-pp9it4 ай бұрын
제주도 산방산... 제가 보는, 제주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장 가고싶은 곳입니다. 산방산과 그 아래 바다 주변의 독특한 지형은 너무도 가보고싶고, 항상 눈에 삼삼한 곳이랍니다. 덕분에 그리운 곳의 멋진 영상 잘 보았습니다.
@김광명-m9p4 ай бұрын
옥천. 저는 개인적으로 한번 가보았었는데 버스터미널 내리자마자 뭔가 쾡하고 사람의 흔적이 없을 정도로 조용했어서 시골의 전형적이고 인간의 손을 묻지 않는 첫인상을 가졌었던 기억이 있었구요 정지용 문학관까지 도보로는 안되어서 택시타고 갔었는데 뭔가 건물이 작았었지만 옛날 작은 분교같은 분위기여서 저는 만족스러웠고 정지용 시인이 실으셨던 책이 전시된 것 같은데 노랗게 해진 책들도 있어서인지 말로만 설명하는 것하고는 다른 시선으로 보았던 것 같아요 그 당시엔 소나기가 길게 내렸어서 근처 카페에서 비좀 피해보려는 사고가 있었는데 도시사회보다는 뭔가 차분해지고 비하나 내리는 것도 잔잔한 분위기가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daily-traveler5 ай бұрын
멋진 영상이네요❤
@LeeGu-sanDaddyBear_Hiking5 ай бұрын
마이산 여름에도 이쁘네요 ❤😊❤ 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
@eric330575 ай бұрын
집중에 방해되는 배경음악은 왜 필요한거지?....
@곽동봉-b3u5 ай бұрын
언제 철죽을 지금 올리는지? 날씨가 덥긴 더운가 보내요,
@과일빙수tv6 ай бұрын
좋아요
@나백란-l9q6 ай бұрын
도끼크기가 XL 네요~~
@염장군5 ай бұрын
ㅋㅋ
@hmcre6 ай бұрын
3:04 도쿄타워가 아니라 스카이트리입니다...
@종성이-k9t6 ай бұрын
구인 불교사에 지전회향 손님 많이 오게 해 주세요
@이은지-j6y6 ай бұрын
보건직올패스 해주세요
@휘파람부르는형아6 ай бұрын
도끼가 너무 이쁘시네…
@projang93506 ай бұрын
👍
@user-xm1fz4iv5j6 ай бұрын
로또1등 당첨 기원합니다.
@강정길-v6i6 ай бұрын
로또 복권 1등 당첨 되게 해주세요
@veritas-y5z6 ай бұрын
저 자리가 감은사가 있던 자리 라는건 어떻게 알았을까요? 기록에 남아있는지..
@이지원-o6f4t7 ай бұрын
차분한 진행 좋아요. 스탬프투어에 도움되요.
@watanka107 ай бұрын
가봤어요
@lanpark63878 ай бұрын
연못위 도서관이라~ 세계적인 한국의 멋스러운 정원을 보는것같네요.직접 가보고 싶습니다
@lanpark63878 ай бұрын
노을이 참 이쁘네요~
@WHEEL-b9y9 ай бұрын
요즘에는 휠체어로 해외여행을 자주 다니다보니 항공사 직원들도 절차를 잘 알고 있더라구요. 해외여행시 가볍게 이동할 수 있는 전동휠체어를 무료로 빌려주는곳도 있어요. 휠셰어라고. 현대자동차에서 지원해주는건데 필요하신분들은 이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Byungwon599 ай бұрын
이런 프로그램 😍😍😍
@ssuniumma10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고 갔어야 됐는데 안타깝네요 저는 부처님을 한분도 못찾았어요 ㅠ.ㅠ
@veronicayoo-d8u10 ай бұрын
4월말 5월초 마추픽추+와이나픽추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회사 일정때문에 하루나 이틀 전에만 정확한 일정을 알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입장권를 당일이나 1-2일 전에도 구매가 가능할까요.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유튜버 한분 한분의 숨결을 되새기고자 아름다운 동행 두손 꼭잡고 시작합니다. 답방해주시면 아름다운 동행 손잡고 시작합니다.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있는 컨텐츠 하나하나는 한땀 한땀 숨결이 베인 역작이고, 목숨같은 산고의 작품으로 공들이 컨텐츠 한 편이면 영혼의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인연은 소중합니다. 옷깃만 스쳐가고, 떠올리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도 모두 이승에서의 소중한 추억이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사람과 사람의 인연들이 시간을 엮어 가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도 서로를 알아보는 마음의 눈이 존재하기에 유튜버 선생님께 아름다운 동행을 신청 해봅니다.
@윤진후-n4w Жыл бұрын
영상을 이렇게 잘 만들었는데 알고리즘을 못탔네
@kani37seo64 Жыл бұрын
불쌍한 시골처녀, 그녀가 마이클을 만나지 않았다면 차동차 폭발로 사망하는 일을 없었겠죠. 이탈리아인들은 아주 열정적인 사람들입니다. 말할 때도 큰소리로 손동작을 많이 하고, 싸움도 잘하고,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으며 도전을 하니 문화발전이 되었겠죠. 4백년 된 벽돌집이 여전히 건실하게 카페로 사용할 수 있는 사회시스템이 부럽습니다. 오래된 건물을 불편하다며 띁어고치거나 없애는 것이 아니라, 고유의 멋을 살려 유지시키며, 사람이 그 건물에 맞추어 살아가니 오랜 문화유산이 보존되고 있죠.
Es hört nicht auf 😢😢😢😢😢😢😢😢😢😢😢😢du fehlst jeden Tag 😢😢😢😢😢😢😢😢😢😢😢😢😢😢 i Miss You my angel 😢😢😢😢😢😢😢😢😢😢😢😢😢😢😢😢😢 liebe Grüße aus Berlin 😢😢😢😢😢😢😢😢😢😢😢😢moonbin for ever 😢😢😢😢😢😢😢😢😢in m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