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눈물보다 더 좋은 치유는 무엇일까 생각해 본 은혜의 시간이였습니다. 코백신 부작용으로 고통 받는 세상인들을 향해 율법이신 그리스도, 광야의 불뱀에 물린 옛 이스라엘이 장대에 달린 놋뱀의 상징이신 그리스도를 바라보면 치유된 교훈처럼 오늘날도 효력이 있음을 세상에 증거하며 하늘의 거룩한 율법의 원칙을 주 의지하듯 지키는 자들에게 하나님 생명의 보호가 약속되어 있음을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성미희-i9j10 күн бұрын
아멘 생존..결국 돈을 벌기 위해 하나님을 원하지 않을 최종의 사람들을 보았어요. 고작 종이짝 가치로 돌아갈 돈때문에요. 그 다음은 부,지위의 성벽, 명예, 쾌락의 성벽을 그들의 견고한 진으로 띠뛰우며.. 천연계,, 주님의 완전한 돌보심에 행복할 단지 꽃 한송이가 되어 보려는 자가 있을까요? 그 꽃 한송이는 때론 풀잎이 되는 꿈을 꾸기도 합니다 왜냐면 인간들에게 밟혀도 밟혀도 결코 꺽어지지 않고 일어서는 강인한 존재니까. 태풍에 나무는 뿌리채 뽑힐지라도 작고 미약한 존재일수록 하나님의 보호하심은 위안일 것입니다. 천연계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섭리를 상상히는 것은 즐거워요. 작은 존재들의 견고한 성벽은 보이지 아니한 하나님의 손길^^. .
@성미희-i9j13 күн бұрын
사람 마음안에 두 마음을 보았어요. 알곡과 가라지. 만일 자신의 마음 밭에 가라지와 같은 품성의 결함이 존재하지 않았더면 알곡이라 생각했던 자신은 마냥 의롭고 선한 존재라 여겨 더욱 교만해질 것입니다. 알곡보다 가라지가 더 우세하게 크게 자라나는 법이며 말씀이신 그리스도의 품성을 겸손함으로 지켜 내려면 자신의 약점, 결함. 본성의 악함의 열매를 맛보야야 하며 그것은 회개히게 이르는 주님의 도구로써 유용하게 쓰임 받는 것에 결국 자신의 가라지라는 것을 경험하게 되요 저의 마음 밭의 가라지는 나를 교훈케하는 주님의 은혜입니다.
@성미희-i9j13 күн бұрын
전 비통의 눈물이였어요 나의 눈물의 또다른 의미는 배반. 분노, 증오, 죄의 혐오.. 루시퍼가 하늘에서 반역한 이래 최초의 눈물은 누가 흘리게 되었을까요? 자신의 백성들의 불순종으로 주께서 선지자들의 눈물을 통해 호소.. 고통의 눈물의 이유는 벡성들의 폭풍처럼 몰아치는 조롱과 박해, 비난, 완고, 꿑꺼지 하나님을 반역할 그들 운명에 슬픔으로 맞서야 했기에.. 눈물과 씨앗의 모습이 같아 보입니다. 최초의 눈물의 시작은 주님이라 생각합니다.
@sarahkim665921 күн бұрын
별내교회 목사님들의 설교,먼 미국 땅에서 늘 챙겨 듣고 있는 사람입니다. 참 감사합니다. 여기는 아직 금요일 아침인데요, 안식일을 준비하면서 저를 다시 깨닫게 해주시는 성령의 메세지를 목사님의 음성으로 듣게 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저희 모두 하나님 안에 머물며 싸움에서 승리하길! 기도합니다. 싸움의 본질을 잊지않고 용감히! 맞서 오늘 하루도 기쁘게 제가 서 있는 이 곳에서 버텨봅니다. 🙏💕 싸우고 있지만 기쁘고 감사하게 그것이 참 어렵지만 말입니다.
@성미희-i9j24 күн бұрын
하나님께서 그 유명인 스토커를 통해 내게 온갗 희롱과 모욕을 끼치는 것을 용납하신 것은 하나님의 성도를 향해 은밀한 행각의 가증한 죄를 진것에 끝내 회개치 않을시 그를 심판하시기 위함인 것을 성경 말씀을 통해 주의 뜻을 받습니다. 그의 죄는 예수께서 짊어지고 간 것을 그에게 신실히 알렸습니다. 그러나 그는 끝내 주님의 은혜를 거듭 거듭 배반합니다. 그의 완고한 고집은 마치 가롯 유다의 완고함과 같으므로 그를 갸롯 유다의 후예라 생각합니다. 그의 죄는 예수께서 은혜로 대속하였으므로 주 하나님께서 내게 행하신 대속의 그의 죄를 용서하려 합니다. 왜냐면 그동안 내게 행한 가증한 죄들은 결국 나의 주인 예수께 행한 것과 같으므로. 또한 기록되었으되 지극히 작은 형제에게 행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 그러함에도 그의 양심을 통해 성령께서 거듭 거듭 그에게 호소하셨음에도 그는 끝내 양심을 버리며 죄를 선택힌 그와 같은 운명은 성경에 예언되었음을 .. 그는 미친것 같아요. 전, 성도들께 기도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가 회개할 수 있도록요.
@성미희-i9j24 күн бұрын
아멘 스토커애 관한 보고서 (1) 그는 유명인. 거기다... 그를 전도하려 했으나 전도를 포기하라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안식일 주의 성전에서 듣게 하셨습니다 그에게서 벗어나라 명령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멀리 보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도 포기하신 영혼들이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성령을 대적하는 자들에게서 마땅히 뒤돌아 서야 하는 것을 교훈 받습니다
@성미희-i9j29 күн бұрын
모기는 알고 있는것 같아요. 주 십자가 복음을..😔 집을 벗어나 잠시 지인의 집에서 자게 되었는데 밤 늦도록 모기에 시달리다 모기에게 부탁하여야 했어요. " 모기야.. 예수님께서 세상을 위해 순교하셨듯 나도 이젠 희생하며 살아야 해.. 그러니 너도 나를 위해 희생하며 순교해주렴.. 부탁할께.." 잠시후 기적이 일어 났어요. 나를 괴롭히던 그 모기가 순순히 내 앞에서 너울 너울 춤추듯 그자리에 맴돌며 " 일겠어요..날 죽이셔도 좋아요 그렇게 하세요" 이렇게 절규하듯요. 전 감사히 모기를 처리하고 또다시 거듭 모기들이 날 괴롭힐때마다 모기들에게 순교 요청.. 다 수락.. 제 곁에 순순히 나와 주더라구요.. 다 성공!! 아멘×100. 이로보건대 자연의 모든 것들은 주 십자가 복음을 일아 듣는 것 같아요 새들조차도 그중 까마귀들이 신호를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듯 합니다 우주에서 인간들이 가장 이기적인 존재로 느껴져요. 모기도 바퀴벌레도 새벽 이슬도 구름들도 다 아는 예수님 희생을 인간들의 귀에 들려 오지 않게 되었어요. .
@성미희-i9jАй бұрын
Thanks×100🙏 침묵이 소리 없는 사랑의 또다른 울림이라면 그 침묵의 반대어는 '무관심' 일 것입니다. 만일 세상들의 어둠을 향하여 무관심하여 고개를 돌려 장벽을 쌓게 되면 빛들 또한 자신의 어둠의 창살에 스스로 갇혀 있게 될 것 같아요.
@성미희-i9j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miyoungher3979Ай бұрын
목사님 간증 잘 들었습니다. 주님께서 밝은 빛으로 인도해주셨는데 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시것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에서 사망은 둘째 사망 즉 지옥불의 멸망을 뜻합니다. 아기가 태어나자 마자 죽는것이 죄 때문이라면 성경의 믿음의 조상들과 각 시대의 순교자들은 왜 죽었을까요? 인간은 아담의 죄로 인해 한번은 죽습니다. 물론 예수님재림때 한번도 죽지않고 살아서 예수님을 맞이할 영광을 누리는 의인들도 있지만요. 예수님 재림 하시기 전엔 죄와 무관하게 하나님의 때에 따라 태어나자마자 죽기도 하고 병들어서, 노화로 한번은 죽습니다. 그것이 첫째 사망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재림하시고 심판 후 둘때 사망이 있는것입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성경을 올바로 깨달을 수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성미희-i9jАй бұрын
늘.. 긍금했던 저의 긍금증이였어요 , 태초 하와가 사단에게 유혹받아 선악과를 먹기 전 어쩌면 그녀의 마음에 이미 선악가에 대한 죄의 호기심과 말씀의 순종하려는 열망의 대치되는 마음의 쟁투가 벌여졌을 가능성. 사단은 그러한 하와의 마음을 시험하듯 기회를 놓치지 않고 유혹하는데 성공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니까.. 하나님께선 하와 마음 속 깊은 죄의 호기심이 존재했음을 사단의 유혹을 통해 드러내셨다고 생각합니다 선악과의 대쟁투는 죄의 창시자 사단이 죄짓기 전부터 이미 존재했던 창조 받은 지적 존재자들의 죄의 호기심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성미희-i9jАй бұрын
무너짐( 허무) 그 모래와 같은 바벨성에 남아 있는 자들속에 술람미가 바로의 병거처럼 때론 나비가 되길 희망하며 애벌레로 꿈틀 꿈틀 춤을 추듯 존재할 것 같아요. 카운트 다운의 날 그 성 밖에서도 존재하며 외치는 파수꾼은 성 안에서 영혼들을 통해 사랑의 꿈을 꾸며 잠드신 주님을 깨워드리기 위해 찾아 돌아 다니며..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 재앙을 받지 말라 바벨론의 세상인들도 본래는 하나님의 백성이였기에 주께서 자신의 영혼으로 여기실 것입니다 왜냐면 기록되었으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이로다 인간들의 죄의 결함을 통해 오직 그들의 죄조차, 심지어 동성애의 죄또한 십자가로 짊어 지사 투영되신, 오직 예수님만 바라본다면 정죄하기 보다 사랑하게 될 능력을 받게 될 것이니까요. 설혹 그들이 복음에 순종치 않아 가롯 유다처럼 영생을 거절하는 선택을 할지라도 그들의 죄를 십자가로 대속하사 그들과 함께 끝까지 영원한 죽음에 함께 하셨던 그분의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자비는 영원하심을 찬양 드립니다.
@James-df5nl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성미희-i9jАй бұрын
아멘 심판의 정하신 때에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 멸시 천대, 모욕과 조롱을 당하셨듯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들의 허물을 사단에게 물어 뜯게 허락하실 하나님의 심정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십자가의 희생의 표적을 지닐 자들에게 피할 수 없는 운명이 인류의 연약함을 짊어지신 그날의 주께서 오늘날도 믿는 이들에게 치욕을 받도록 하나님께 매를 맞아 동일하게 역사될지라도 세상에서, 가족, 또는 ,그 어느 곳에서나 모욕과 상한 감정, 수치를 겪을지라도 예수 안에서 단 한번도 그러한 모진 일을 겪지 않은 자처럼 하나님 은혜로 살아 가게하실 것입니다. 왜냐면 우리는 이미 과거에 주 십자가 안에서 죄에 대하여 죽은 자였으며 기록되었으되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우린 없어요. 그치만 신기하게도 주 안에서 살고 있어요.. 그러므로 죄와 허물을 가리움받는 자는 복되도다. 지구의 모든 인류는 죄와 허물로 저주 받은 자들로써 서로간 짐승처럼 인간들에게 물어 뜯김 당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주의 은혜로 연약한 자신들의 결함이나 죄를 숨기시는 것이 아닌 죄인을 주의 의로 숨기셨음이여! 선지자 이사야에게 수치를 짊어진채 벌거 벗게 사역하게 하신 하나님의 각오를 헤아려 기억합니다.
염화미소.. 말씀이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인간들의 슬픔 만큼 응답이 되어 비가 내리던 날이 지난후 햇살 가운데 열린 창가에 틈 사이로 보이는 완고한 저 저수지. 릴케의 가을처럼 이 계절도 그렇게 다가 올 것 같아요 가혹한 여름 날들 덕분에 되려 겨울날의 고통이 포근허게 다가올 것은 선하신 주의 쓴잔을 함께 마시는 줄거움이 되게 하심이리.....
@euijunglee27112 ай бұрын
😀
@김정현-t9y2 ай бұрын
@조순자-z4k2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 넘 감사합니다!
@리코-h5x3 ай бұрын
이렇게 젊고 아름다운 가정이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우리 재림교회에 미래가 있음을 보았습니다 또박 또박 자기의 생각을 잘 말하는 딸이 너무 예쁨니다 이런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goodday299943 ай бұрын
Yesu not lord. /""/"/“"
@James-df5nl3 ай бұрын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으로 인해 묘수가 아닌 정수로 살아가도록 ................
@K-Andrew-u8w3 ай бұрын
조사심판 사업이 마칠 때 모든 사람의 운명은 생명이나 사망으로 결정될 것이다. 은혜의 시기는 주님께서 하늘 구름을 타고 나타나시기 조금 전에 마쳐진다 (리뷰 앤드 헤랄드, 1905. 11. 9) (마라나타 263.2)
@K-Andrew-u8w3 ай бұрын
그들의 옷은 더러움이 없어야 하고 그들의 품성은 피뿌림으로 죄에서 깨끗해졌어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그들 자신의 부지런한 노력으로 악과의 투쟁에 있어서 승리자가 되어야 한다. 하늘에서 조사심판이 진행되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 사이에는 정결케 하고 죄를 없이하는 특별한 일이 있을 것이다 (각 시대의 대쟁투, 425)(마라나타 254.3)
@K-Andrew-u8w3 ай бұрын
1844년에 우리의 대제사장께서는 조사심판을 착수 하시고자 하늘 성소의 지성소에 들어 가셨다. (가려뽑은 기별 1권, 125) (마라나타 93.2) .
@성미희-i9j3 ай бұрын
아멘🙏
@성미희-i9j4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성미희-i9j4 ай бұрын
아멘🙏
@goodchois554 ай бұрын
아멘! 친구덕분에 좋은 말씀 듣고 반성도 하고 갑니다 🙏🏻
@zeuschoi4 ай бұрын
아멘! 장로님 독일에서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aewonlee22784 ай бұрын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출퇴근하면서 자주 영상 볼게요:)
@dynaseo67034 ай бұрын
4;34 마가8/24...>>>마가8장34절로
@sda9004 ай бұрын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미희-i9j4 ай бұрын
목사님을 닮은 비둘기의 구구구,그것처럼 미성의 아름다운 주님의 복음이였어요 인간을 통해 창조주 그리스도를 만난다면 그분께 저를 다시 새롭게 조각해 달라 구하려 합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서 신은 진흙탕에 더럽혀진 진귀한 꽃을 다시 태고의 꿈꾸는 모습처럼 그 빛이 휘날리도록 눈부신 향기를 발하는 존재로 만드실 수 있을 것을 바라봅니다. 그 누가 신과 같이 조각가가 되어 저를 완전하게 다듬어 줄 수 있으련가요? 얼음의 조각상은 태양이 타오르면 허무하게 녹아 사라지지만 빛의 조각상은 그 어떤 어둠이라도 사라지게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말씀으로 하나님 은혜에 깊히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에 힘을 얻습니다.
@성미희-i9j5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shanthikantharaj31756 ай бұрын
Amen God bless you
@ymskun227 ай бұрын
아멘 오늘도 감사합니다
@권금자-w4e7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으로 늘 은혜를 받았지만 특별히 오늘은 꼭집어 저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감동받았읍니다 진실로 하나님은 나를아시죠 내가 하나님을 몰랐음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 성령께서 목사님과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성미희-i9j7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생각하는 중 그간, 선하게 행한 일들을 회고해 보았는데 나를 사용하셨던 그분의 손길을 이제서야 깨닫게 하셨다 내가 청소할때 나는 그분의 빗자루였고 하늘의 노래를 부를때 그분의 지휘아래 울리는 악기가 되었고 누군가에게 복음을 말할땐 난 주의 나팔이 되었다는 것을. 선하신 분께서 나를 사용하셨으므로 난 단지 그분이 친히 행하시는 사역에 참예하였을뿐 내가 한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주님의 손이 닿지 않고선 하나님의 일에 동참했던 일들이 있을 수 없었다. 인간 역시 모든 창조된 만물처럼 하나님의 도구에 불과하다는 사실에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