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창창하내요 커피한잔 내려 들고 어디론가 가고싶어 지내요 오빠에 가사속 아름다운 이야기 되세기며 듣고 있으면 가슴이 아려오네요 오빠♡^^
@mc_seimoКүн бұрын
김해대청고등학교 학생이 추천해서 오랜만에 듣고 있어요♬
@하이랑-r5kКүн бұрын
45년전 사랑이 뭔지도 모르면서 목청 돋구어서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아련한 노래입니다. 세월이 무상합니다........ 60대가 되어서 들어보니 이제는 눈물이 납니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우연숙-n3wКүн бұрын
피아노로스와니강칠줄알아요.중학교때많이쳤네요😅😅
@kbh5363Күн бұрын
오예..
@briancohen6720Күн бұрын
2025년 새해 첫날에 엘리펀디님 노래를 들어봅니다~ 여기 처음 온 시간이 벌써 몇 년이 지나갔나 봅니다 저의 시간은 머지 않아서 시속 60으로 달려갑니다 ㅎㅎ 속도가 좀 붙긴했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ㅎㅎ 😄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빕니다 🙏 엘리펀디님 노래 중에 이 노래가 제일 좋아요👍
@shc-i1cКүн бұрын
투병중이중신데 혼신의 힘을 다해서 부르신 영시의 이별은 가슴이 아려옵니다 배호님 저 세상에서 아프지 않으시겠지요 명복을 비옵니다
@wlel-d4sКүн бұрын
여행갔을때 들었다면 좋을듯ㅋㅋㅋ
@풍열Күн бұрын
아버지가 용산전자상가에서 오디오를 샀을때 이선희 CD가 있었습니다 당시 갈바람을 처음 들었습니다 근데 당시에는 CD표지에 이선희의 집주소와 주민등록번호가 기록되어 있더군요
@daesulkim52 күн бұрын
촣쿠먼
@jaii76272 күн бұрын
사랑을 할거야
@지원-z3k2 күн бұрын
요즘 아니 언젠가서 부터던가 노래가 자연스럽지 않고 너무 오버스럽게 하더구만 예전에 순수하게 불러서 좋았는데
@포도대장-k3e2 күн бұрын
중국산 타카광고 사는 놈 삼년간 망한다
@망고랑곰총각2 күн бұрын
어릴땐 몰랐는데 기타톤 죽입니다.
@다잘되길바랍니다2 күн бұрын
산에서 만나는 고독과 악수하며 그대로 산이 된들 어떠하리 ....... 가슴이 시리는 가사 ... 이번 콘서트때도 감동의 쓰나미 였습니다 ❤❤❤
@ongayoung3 күн бұрын
출근길에 듣고있어요~
@2unkko_fishing3 күн бұрын
2024년 하루남았네요 모두 행복하시고 안좋은일들은 그만일어났으면 좋겠어요 ..... 무안국제공항 깊은 애도의 뜻을 담겠습니다 ..
@김경화-e5x3 күн бұрын
2025년에도이노래듣는분엄지척꾹눌러주세요😊😊😊
@시인을찾아서3 күн бұрын
배인숙씨. 이노래 고등학생 때 처음들었을때 가슴 찡한 감동이었는데 다시 듣네요. 그때는 배인숙씨 얼굴도 모르고 노래만 들었는데 역시 미녀시네요
@맹상술3 күн бұрын
저는 너무좋아 하는느래에요
@jashking26653 күн бұрын
지금 2025년 언제 저 꿈이 이뤄지나요?
@jundamedaart81953 күн бұрын
아.... 첫사랑과의 첫키스가 생각이 많이 나네요. 오늘밤 술한잔 해야겠어요😢
@주선숙-r1t4 күн бұрын
해피 벌스데이 to you~♡♡♡ 사랑해요 언니~
@염지호-j9i4 күн бұрын
성남성수초등학교
@철옹성-p2y4 күн бұрын
음질이 참 좋네요! 고맙습니다.
@손승광-s9j4 күн бұрын
불후의 명곡 가수 배호님의 명복을 빌며 부디 저 하늘에서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강효순-l9i4 күн бұрын
예날에는 군 복무 기간이 3 년이었지요. 전방으로 배치되어 근무하던 오빠들은 남북의 기차길을 보며 이노래로 위안도삼고 고향의 어머니.아버지.형제들을 그리워하며 불렀을것같아요. 애절한 노래에 눈물이 납니다.그렇게 조국을 지켜왔는데 지금은 대통령들이 (김대중.노무현 문죄인.찟죄명.) 왜 우리조국을 이북에 바치려 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김상훈-i1r5 күн бұрын
나훈아 마지막한마디
@나는공산당이싫어요5 күн бұрын
구와타
@병기최-n4z5 күн бұрын
그야말로 옛날이 그리워지는건 어떤 걸까?
@자손용훈5 күн бұрын
😊노래의 크라이막스를 생각했어요
@soheekim45865 күн бұрын
32년동안 찾던 노래를 우연히 라디오에서 들었어요. 첫사랑이 한소절만 불러줬었는데 노래가 좋구나했었는데... 이제야 전곡을 다 들으니 슬픈노래였어요. 노랫말처럼 저 하늘의 별이 된 그가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