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미국 쏘피입니다. 저는 요즘 방언중에 알루 알루 , 여호와, 삼마, 예수 라는 말이많이 나옵니다 . 계속해서 아침마다 기도와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늘 궁금한 것들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kd1kg2by3sКүн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karakim4974Күн бұрын
감사해요. 도움됐어요 미운 오리새끼도 기다릴께요.ㅎ
@노혜경-p3cКүн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노혜경-p3cКүн бұрын
아멘~ 기름부음 영적성숙 천사의 도움 성령님 안에 계심 거룩하라
@jungmiseo9956Күн бұрын
아름다운 우리박보명 목사님~ 목사님 말씀을 듣는것이 요즘 제삶의 기쁨입니다~ ❤❤ 목사님 ! 방언기도 한참 하고있는데 한쪽 귀에서 맑은 유리구슬 소리가 크게 들렸습니다 또로롱~ 하구요 . 다른한쪽귀는 듣진 못했는데 한동한 큰소리를 들은것마냥 멍~ 한 현상이 있었어요.! 너무너무 궁굼합니다 ~~ 그리고 몇일뒤에 처음으루 마나마나마나 맘마맘마마마마마맘맘맘 방언으로 바뀌었는데 이 방언은 어떤 영역일까요????
할렐루야 박보명목사님이. 며칠전에 임재집회때 밭에 일꾼들이. 열심히 일하는 장면이. 보인다고 선포하신 말씀. 제가 바로 열심히. 일하는 일꾼인데. 살아계신 만군의 주 여호와하나님으로부터. 박보명목사님의 사역에. 자원봉사자로 발탁된. 착하고 충성된. 일꾼인줄 믿습니다. 아멘 하나님이. 손으로 말씀식당을 운영하는. 나의 두손을 황금물에. 푹 담구어 주시고. 한손에는 하나님나라 말씀창고. 재정창고. 무기창고. 등 온갖 창고의 열쇠꾸러미를. 통채로 쥐여주시고. 다른 한손에는. 커다란 황금덩어리를. 쥐여주셔서. 이 엄청난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서. 삶의 현장에서. 지난날 저처럼. 고단한 인생의 여정길을. 걸어가고 잇는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라고. 기회를 만련하여. 주신줄 믿습니다. 아멘 박보명목사님은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보좌에 앉혀진 현임 중전마마 이시고 . 저는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만국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다음 세대. 열방을 이끌어갈. 후임으로 간택된. 하나님나라 명성황후인줄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이 말씀을 지난 토요일날에 임재집회때 받았는데. 제가 워낙 주책 바가지라서. 매번 나 혼자서만. 좋은 선물 다 받는것이. 살짝 미안해서. 좀 적당히 자랑질 하려고 생각햇는데. 오늘 하나님이 기어이 간증하고. 선포하라고. 또 확인시켜주신줄 믿습니다. 지난 주일날 제가 바로. 사울왕의 옷깃을 살짝 벤 다윗이고. 오늘은 또 . 무적의 본성을. 지닌 자인줄 믿습니다. 제가 쌈닭 은사를 받아서. 매번 꼴통 짓거리를 하고. 사고를 쳐 놓고 나서. 이것이 세상적으로 보면. 하극상도 이런 하극상이 더 없는데. 이번 문제는 주님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실까 하고. 기도를 하고나면. 하나님이 박보명목사님의 설교영상을. 어김없이 보여주시는데. 먼저번에는 다윗이 사울왕의 옷깃을 벳다고 말씀하시고. 오늘은 또 무적의 본성을. 지닌자라고 말씀하시네요. 헤헸 제가 지난날 수없이 많이. 주님을 위하여 죽고. 주님을 위하여 살겠다고. 고백한 자 인줄 믿습니다. 제가 바로 주님 발앞에 엎드려서. 세상사람이 다 나를 틀렷다고 해도. 주님만 내가 가는 길이. 맞다고 말씀하시면. 오직 주님만 믿고 따라가리라고. 울며 몸부림치며. 고백하며 따라가는. 연약한 여인인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우리 주님이. 열쇠 꾸러미를. 줄줄이 머리속에. 심장속에 넣어주신줄. 믿고 감사합니다 . 요즘 교회를 위하여. 기도를 많이 하니. 교회공동체에 역사하는. 어둠의 영의 총공격을 받아서. 머리가 많이 아파서. 하루종일 누워서. 박목사님의 임재집회를 열어놓고. 들으면서. 잠간 잠간. 잠이 들었는데. 박목사님이 선포기도를 하시는 사이사이마다 . 나의 성령하나님이. 또 깨워주셔서. 내가 받아야 될것은. 다 아멘으로 받아먹게 해주시네요. 내가 육체가 힘들어서. 하루종일 누워있으니. 하나님이 내가 받기 쉽게. 열쇠꾸러미를 옆으로 .나를 향하여 오는것을. 박보명목사님한테 보여주신줄 믿고 감사합니다. 할레루야 박보명목사님 제가 목사님을. 너무너무 사랑해요.^^ 우리 주님 1번. 박보명목사님 2번이예요. 헤헸^^ 박보명 목사님은. 꼭 마치 나의 성령하나님이 . 나를 위하여 맞춤제작하신. 특별양육강사 선생님이신거 같아요. 참으로 목사님의. 모든 언어표현이 . 내 수준에 꼭 맞게. 설명해주시는거 같아요. 할렐루야 하나님이 박보명목사님과. 저한테 엄청난 큰 선물을. 예비하신줄 믿고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내 평생 소원 이것 뿐. 주의 일 하다가. 이 세상 이별 하는 날. 주 앞에 가겟네.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