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 남의... 이비 - 직무상 아랫... 삼낭 - 처음 사과 - 과부 오기 - 직업여성 육처 - 세컨드 칠처 - 설명 생략 여기서 처는 나에게는 칠처 다른 사람에게는 일도 ㄷㄷㄷ
@충무공의병단9 күн бұрын
황희가 청백리 ㅋ 하인이 100명인데 그 아들 황수신은 탐관오리 구만
@정형복-o5w25 күн бұрын
언제나 느끼는. 일이지만 그림이 실감나고 아주 재미있읍니다.
@정형복-o5w27 күн бұрын
5:35쯤 그 딸을 양자로 상겠다고 했는데. 딸 이면 양녀요.아들이어야 양자인데.... 아주 작은것에도 신경 써 주세요. 웃음지기를. 사랑하기에 이런 씨거운 말씀을 드립니다.
@정형복-o5w27 күн бұрын
마지막 신부의 죽음.... 오래전에 이럴 일을 예언한 맹인은 불세출의 귀재요. 그것을 까달은 사또는 귀재에 맞게 내려준 하늘의 뜻인가 봅니다. 헌데 요즘 넘쳐나는 무속인들과 놀라운 컴퓨타의 도움을 받는 시대 발전 속에서 왜? 이런 귀재는 보이지 않나요
@김영호-k1t7u27 күн бұрын
목소리는 이리이뿐대 어찌입이 조개예기만 부뜩막먼져오른여인인가
@강석s27 күн бұрын
늘 즐겁게 애청합니다 ❤❤❤
@김경곤-i4wАй бұрын
덕필댁 팔자가 늘어졌습니다
@남수연-t7nАй бұрын
사기꾼은항상있다
@yjrm7634Ай бұрын
그리 반했으면 면천을 해서 처로 삼아야지 첩으로 삼냐? 종모법에 따라 애미가 노비라면 자식도 노비 아닌가?
@yjrm7634Ай бұрын
도인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정형복-o5wАй бұрын
웃음지기님 상당히 오랫만에 오신것 같습니다. 좋은내용에 감사드립니다.
@smile-keeperАй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cis7853Ай бұрын
800번째 like
@수박-f4gАй бұрын
도망가서 재미나게사는것좀보여주세요
@이동언-q5n2 ай бұрын
아~~~~주 잘해부렀써! ㅋㅋㅋㅋ
@수박-f4g2 ай бұрын
고치심
@alfredooh14752 ай бұрын
풍천댁이 외롭긴 외롭웠나 보네요 마당쇠까지 안방으로 끌어들였다니..ㅎㅎㅎ.. 마당쇠 승리 ㅎㅎㅎ..
@BostonPark_2 ай бұрын
마당쇠도 씨가 없는데유
@sjdhdhdjsbsj2 ай бұрын
마당쇠 승입니다😂
@saturflyrc99512 ай бұрын
이전 목소리로 바꾸세요 유튭에 이런 내용은 완젼 널렸는데 이 영상을 듣는건 목소리 때문 이란걸 모르는듯. 이러시면 구독자 다 떠납니다요
@수박-f4g2 ай бұрын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숙이-i7p2 ай бұрын
참 감격입니다 지헤로운 따님 가정에 평화 가득하시길
@수박-f4g2 ай бұрын
시끄럽네요 편하게듣다가영상다시찍으면볼께요책읽는소리 확깨네요
@이준원-g3q2 ай бұрын
바꾸소 ,목소리가 영~~~~
@해바라기-o2r2 ай бұрын
나레이션하는 분이 이 전 분보다 못하네. 재미도없고 딱딱하게 읽는 부분도 그렇고 다시 이 전에 하던 분으로 다시 바꿔 주시죠?
@정일권-f6b2 ай бұрын
감동의 도가니탕이네
@조연석2 ай бұрын
석녀? 고자인가요?
@달름산2 ай бұрын
관상쟁이 한마디로 금은보화 어진아내 입신양명
@사토노2 ай бұрын
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해도 허락되는 자유가 있어요. 영치금으로 그 안에서 사먹을 수 있는 간식이 있구요. 활동시간에 나가서 산책을 할지 가만히 앉아 햇빛을 쐴지 선택권이 있어요. 제한된 선 안에서 선택권이 반드시 주어집니다. 살아있는자는 선택권이 있습니다. 노예여도 선택권이 있습니다. 주인이 시키는 일을 불평하며 할지 기꺼이 즐겁게 할지 내가 내맘을 정할수있어요. 자유가 없는 사람은 죽은 사람뿐입니다.
@이판석-e1f2 ай бұрын
붓공부가아니여소녀겨미란누가지엇을까요? 1:00
@sjdhdhdjsbsj2 ай бұрын
안타까운 인물입니다. 완성되지 못한 병풍은 어찌 됐을까요
@Evc-z2z2 ай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pmrfg-ksy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항상 발전하는모습 응원드립니다. 오늘도 웃음꽃 활짝 피는 하루 되세요 첫 댓글 남기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