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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비정한세상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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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a1so2ns12on Күн бұрын

이런 한자강의가 너무 이해가 잘되어서 감탄했어요!! 👍

@김재원-f5i 2 күн бұрын

몸과 마음에 대한 착각. 큰 깨달음을 얻었네요.

@비정한세상 15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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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m8p 17 күн бұрын

야단법석은 불교용어가 맞고 유투버가 설명하는것은 惹端에 순우리말 법석을 붙인건데 원래 한자와 한글은 결합해서 쓰지 않는게 원칙입니다 惹端법석 이렇게하면 29를 이십아홉이라 하는것처럼 어색하지요

@레인스톤 19 күн бұрын

무참하다: 더없이 참혹하다

@Henry-oc4zf 19 күн бұрын

없을 無와 거의 같은 의미인 없을 莫에는 더없이 ~하다 라는 뜻이 있지만 없을 無에는 그런 뜻이 없습니다 레인스톤님의 해석은 어법에 없는 방식입니다 그렇다면 無識은 더없이 유식한 건가요? 무참을 더없이 ~하다라고 해석한 국어전문가도 있기는 한데 문헌적 근거가 없는 자기멋대로의 생각이라고 봅니다.

@father-v9d 20 күн бұрын

한자는 우리의 선조들이 만든 우리 동이의 글입니다 한자를 한글로 한음으로 읽을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선조들에서부터 사용해오던 표의문자 한글 표음문자죠

@정화숙-o7x 21 күн бұрын

주인공! 인생길에 중요한 내용..감사합니다.😊😊😊

@정화숙-o7x 2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희로애락!😊😊😊

@비정한세상 21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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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漢tv 23 күн бұрын

오류가 있습니다 조선시대는 육백년이 아니고 정확히 518년간입니다

@비정한세상 25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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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kim2703 27 күн бұрын

W님 트집잡는거도 가지가지하시네 주변가족들 피곤하긋당

@송익재-u7k Ай бұрын

깔끔하게 진행..신선합니다..그러나 너무 많은 단어가 나와 좀 지루한 느낌입니다.단어 하나 또는 두개 정도만 해서 내용 깊게 진행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seungjinlee836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비정한세상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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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한세상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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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한세상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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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한세상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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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한세상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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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한세상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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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한세상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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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한세상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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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한세상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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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관-d1p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walterbyun5100 Ай бұрын

또! 틀린 발음. "하마평"의 "하" 를 또 "짧게" 잘못 발ㅇㅡㅁ 했지요!. 길게 발음해야지요!! 한이 없습니다. 이 일을 우약고!!?? 제발! "한국 어문을 고발함"이라는 책을 읽어 주시옵소서.

@walterbyun5100 Ай бұрын

귀하는 "한 둘 셋" 발음이 틀렸습니다. "두 모, 세 모" 의 처 ㅅ 자를 "짧게" 잘못 발음했습니다. "길게" 발음해야지요. 이 뿐 아니라 이런 발음 문제가 실로 심각합니다.

@dreamykim2703 27 күн бұрын

님은 평소에 잘 하고?

@hasansunshine1698 17 күн бұрын

참~ 가지가지 "헌"다~!

@amoorisaenggangkedonanmanul Ай бұрын

식민사관

@비정한세상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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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파다니엘 Ай бұрын

참유익한 코너 감사 함니다 . 이글이 그뜻 이였구나.생각하니 참 재밋어요.

@pumpingbigsur6586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재미있습니다

@정상원-g6y 2 ай бұрын

아주 좋은 강의입니다. 부디 중도에 포기하지말고 많이 가르쳐 주세요

@김송파다니엘 2 ай бұрын

유익한 채널 응원 함니다.

@Henry-oc4zf 2 ай бұрын

야단법석이 불교의 야회집회를 뜻하는 野壇法席 에서 유래된거라는 불교의 주장은 신빙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야외에서 설법자를 위한 연단을 만들고 법회를 하는 의미외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단 조용히 해야할 법회에서 자주 소동이 일어나서 야단법석의 유래가 되었다는 설은 충분히 개연성이 있다고 봅니다.

@김병수-e3s 2 ай бұрын

두 가지가 있네요. 1.야단법석 (野壇法席) 떠들썩하고 시끄러운 모습이라는 뜻. 野 : 들 야 壇 : 제터 단 法 : 법 법 席 : 자리 석 《불교대사전》에 나오는 말이다. ‘야단(野壇)’이란 ‘야외에 세운 단’이란 뜻이고, ‘법석(法席)’은 ‘불법을 펴는 자리’라는 뜻이다. 즉, ‘야외에 자리를 마련하여 부처님의 말씀을 듣는 자리’라는 뜻이다. 법당이 좁아 많은 사람들을 다 수용할 수 없으므로 야외에 단을 펴고 설법을 듣고자 하는 것이다. 그만큼 말씀을 듣고자 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석가가 야외에 단을 펴고 설법을 할 때 최대 규모의 사람이 모인 것은 영취산에서 법화경을 설법했을 때로 무려 3백만 명이나 모였다고 한다. 사람이 많이 모이다 보니 질서가 없고 시끌벅적하고 어수선하게 된다. 이처럼 경황이 없고 시끌벅적한 상태를 가리켜 비유적으로 쓰이던 말이 일반화되어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이게 되었다. 2.惹端법석 많은 사람이 모여들어 떠들썩하고 부산스럽게 굶.

@jojeongpyo2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hongkim4865 5 ай бұрын

그동안 몰랐던 사실을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Ең жақсы KZ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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