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이나 자바 복붙하던 새끼들이 복붙 대충해주니까 존나 좋아하는 유투브 많은데 ㅋㅋㅋ 이미 외국선 웹개발자 80% 짤렸고 파이썬 자바스크립트 3년내로 100% 대체된다.
@김주현-n9x5 күн бұрын
썸네일 ㅋㅋㅋ 안누를수가 없네요
@kkmm719510 күн бұрын
좋은 채널 생겼네요
@RuinedLife21211 күн бұрын
개발직군은 아니지만 적어도 구글드라이브라도 썼으면 합니다. 각자 개인 pc에 수십년된 엑셀로 DB처럼 쓰고있는 꼬라지를 보면... 그리고 누가 참조된 열 지우기라도 하면 동기화되어있는 모든 문서 뻗어서 고쳐내라고 하는걸 보면 미쳐버리죠.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이런거 쓰자고 하면 왕따당합니다. 왜 혼자서 잘난척하냐면서요
@화산파장문인12 күн бұрын
지라, 액슈어, 피그마 쓰는 기획자가 기능명세서도 작성안하고, 씹프피마냥 귀찮다고 디스크립션도 안하면서 딜리버리는 지키라고 소리지르면, 개발자 입장에서 화병 남. 툴 사용하는거랑 별개로 화면설계를 했다는데 디스크립션이 1도 없음. 개발자 10명이 같은 기획서를 보고 다른 결과를 읊으면 개노답임. 프젝 기간을 윗선에서 6개월로 잡았는데 기획에서 퍼블까지 가는데에 5개월 걸리면 개노답임. 툴의 사용여부가 중요한게 아님. 요즘 말로 하면 P는 회사에서 거르는게 답임. (문제는 기획, 디자이너 직군에 대다수가 그거라는게 문제지)
@cd-xi3sb13 күн бұрын
뭐 쓰기 편한 게 있다면 그걸로 넘어 가는 게 맞긴 한데 저렇게까지 폄하할 거리인가 싶음
@정곤잘레스13 күн бұрын
돈을 잘 버는 회사(많이가 아니라 잘 버는 회사)를 가야 하는건 당연한거고 돈을 잘 버는 방법은 크게 세가지가 있는데 1. 돈되는 일을 한다. 2. 1을 효율적으로 한다. 3. 1,2를 끊임없이 반복한다. 보통 회사들 2에서 막히면 성장이 멈춘거임.
@구-e6j2 күн бұрын
보통 엑셀만의 문제가 아님. 뭔가를 진행할 때마다 돌아가기만 하면 계속 쓰는 회사일 확률이 높음
@CodePsy-200113 күн бұрын
엑셀, 파워포인트가 문제인 게 아니라 클라우드 기능이 거의 없거나 빈약한 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dev-orb13 күн бұрын
저는 피그마 기획, 지라로 이슈/일정 관리 하는 팀에서만 일하던 개발자인데 최근 진행하는 사이드프로젝트에 뽑은 기획자가 딱 엑셀로 기획 IA니 일정이니 관리한다길래 진짜 원시인인가 했음.. 아직도 저걸로 일을 한다고? 10년차라길래 당연히 피그마 아는줄 알았더니 피그마 서비스 기획 경험 전무하다고 함.. 제가 그걸로 일이 되겠냐 한번 진지하게 물었더니 그래도 뭐 애자일이니 스크럼이니 열심히 해본다 해서 그냥 하자고 함.. 근데 아니나 다를까 본인도 화면은 피그마에 그리고 IA는 엑셀에 작성하고 개발자들은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기 불편하다 원성이고 피그마 기획 한번도 못해봐서 화면 정책을 뭘 짜야될지도 모르고.. 결국 자르진 못하고 기획자 하나 더 뽑아서 운영중임 근데 솔직히 피그마 못 하면 기획자에게 주문할 일도, 피드백 할 것도 없음 기능명세서라는게 피그마 화면이 변경되면 같이 변경되고 해야하는데 ppt나 엑셀 같은데 작성하면 반드시 화면 수정하다 싱크 어긋남 엑셀로 기획하는거면 이 얼어붙은 채용시장에 살아남을 가능성 없다고 봄 피그마를 한다고 일을 잘하는건 아니고 피그마를 못한다고 일을 못하는건 아니겠죠 근데 최소한 소통은 가능해야죠 영어 쓰는 기업 가서 영어는 못해도 일은 잘해 이런 일은 있을 순 없으니까요
@dokody13 күн бұрын
우리회사 1년간 OT시간 합쳐봐도 30시간 미만.
@YAEKADXL13 күн бұрын
정말 툴이 없는 회사는 희망이 없는 곳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나중에 이직할 때도 툴 사용가능자라는 우대사항 등.. 경쟁이 치열한 구조에서 이런 것들 하나하나가 걸림돌이 될 때도 있습니다.
@김정민-r2r13 күн бұрын
프로그래머가 아닌데 방문하게 됬군요 지라 컨퓨어런스 재밌는툴이네요 알고싶어졌네요 ㅋ
@구보만리17 күн бұрын
설명 잘 들었습니다. 발전 기원합니다!
@FromOneStep27 күн бұрын
AI chat 이것저것 다 써보는 입장에서 이 영상을 보니까.. 정말 솔직히 말해서 다소 편향적인 느낌을 받네요. 퍼플렉시티는 검색을 어떻게 하고 어떤식으로 답변을 주는 것 까지 미리 설정을 해놓을 수가 있어요. 사용자의 직업이나 관심사, 성향까지 숙지가 가능하고요. 어떻게 설정을 해놓느냐에 따라 답변내용과 스타일이 달라지는데다, 답변내용의 신뢰성도 비교를 해야하는데 이건 너무 단편적인 비교 결과임. 게다가 구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현재로선 경쟁력이 다소 아쉬운 AI입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전혀 사용안하고 있어요
@bigvirtue27 күн бұрын
난 퍼플렉스 아주 안좋다고 생각함
@장지호-d6z28 күн бұрын
장단점을 구체적으로 비교하는게 나아보입니다. 쪼끔 쪼끔 그쵸? 쪼끔 그래요 말만 하시니 그냥 유료광고영상같은 느낌이예요
@윤병수-l7u28 күн бұрын
써보고 애기하시죠 한글은 글자도 제대로 안나오는 유료 chap 4o보다 퍼플렉시티가 더 잘 내용을 정리해주던데요 chap 4o는 글자도 제대로 못적고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