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uichi Sakamoto,my inspiration. The fact that we can never see or here him again,pains me😢
@messilionel6316Ай бұрын
욕나오는데 미친거아냐 참
@밥미넴2 ай бұрын
크리스마스를 음악으로 가장 하얗게 담은 곡인거 같네요
@ReadyonA2 ай бұрын
드디어 돌아왔구나..
@dhclf22 ай бұрын
ㄹㅇ..
@라임오렌지-n3v2 ай бұрын
로보트가 치는거 같다....
@rock30002 ай бұрын
❤❤❤❤❤❤
@keeshommes22352 ай бұрын
❤
@trietnguyen76512 ай бұрын
Tiếng đàn là hình thức biểu hiện, qua tiếng đàn tôi chạm vào trái tim với nhiều xúc cảm tha thiết và mãnh liệt của Ryuichi Sakamoto. Thưa nhạc sĩ, chúng ta không hề quen biết nhau nhưng xin hãy biết rằng, 2 trái tim của chúng ta đã được gặp nhau nơi những giá trị nghệ thuật kinh điển và vô giá của ngài!
@khans81883 ай бұрын
저작권 문제로 잘렸던 전설의 영상이 다시 돌아왔네
@이준형-u7vАй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
@JL-uo5uv3 ай бұрын
지휘자 복장 무엇?
@desmondgeng41173 ай бұрын
My favorite version
@natal89393 ай бұрын
제목을 저렇게 엉터리로 해놔서 사람들이 엄한 지휘자를 욕하게 만드네. 협연자인 조앙 피레스에게 사전에 연주곡이 잘못 전달됐고 지휘자인 샤이도 당일 현장 리허설까지 그 사실을 몰랐음. 당연히 오케스트라 단원들도 몰랐지. 연주는 시작됐고 지휘자 본인도 당황했을 텐데 내색하지 않고 어쩔줄 몰라하는 협연자를 격려하면서 연주를 이끌어 낸 지휘자는 말 그대로 협연자의 멘탈까지 아우르는 총체적인 지휘를 한 것임. 순위에 무슨 큰 의미가 있겠냐만은 샤이가 자주 1등 지휘자로 선정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임. 그런데 제목을 저렇게 해놓으면 마치 샤이가 협연자를 골탕먹이기 위해 일부러 공연 당일 갑작스럽게 연주곡을 바꾼 것처럼 사람들이 오해하기 딱 좋음. 당장 아래 댓글들만 봐도 그러함. 저 위대한 음악가들의 위대한 일화가 이렇게 저열하게 이용되는 것에 대해 클래식 애호가로서, 샤이의 팬으로서, 조앙 피레스의 팬으로서 매우 불쾌하고 유감스러운 일임. 오래된 영상이긴 하나 몰랐다면 사과하고 제목을 수정해야되고 알고도 그랬다면 정말 답이 없는 채널인 거임.
@noyuchanАй бұрын
알고도 어그로 끌려고 그런 거죠. 이 댓글을 보니까 어그로는 아주 성공적이었네요.
@Drwjdo3 ай бұрын
양아치네 😢
@교육과정부-h2z4 ай бұрын
김선욱만의 슈베르트. 어제 듣고 왔어요. 오랫동안 960번의 여운이 남습니다. 사랑합니다 김선욱만의 슈베르트를~❤
@효정-v7o4 ай бұрын
김선욱의 슈베르트, 반가웠습니다. 같은곡 다른느낌.
@5오태식4 ай бұрын
아름답다
@연두-l2c4 ай бұрын
김선욱은 천재 🎉❤부럽다
@sooyun23214 ай бұрын
7월5일 리사이틀의 감동을 미리 경험해보는 연주였어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izzalee9214 ай бұрын
전체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엠버엄마4 ай бұрын
오픈 리허설 중이였지요
@seiwonhong54954 ай бұрын
지휘자가 나쁘네 나같으면 피아노 의자를 집어 던졌을듯. 무례하네
@리아-r2z4 ай бұрын
아니 그래서 진실이 뭔가요 오픈리허설인가요 아니면 진짜 본공연인가요 정확하게 설명을 적어두지도 않고 영상을 올리는 건 클래식을 다루는 사람이 할 행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교양있게 행동합시다.
@최줄리아나4 ай бұрын
24번 변주는 무슨 번개불에 콩구워먹듯 삘리치먄 안되요 바흐풍으로 처야함
@sarangdad4 ай бұрын
저는 김선욱 연주가 더 신선해요. 베토벤도 저렇게 쳤을것 같음. 디아벨리 변주곡 베토벤이 작곡했을때 그 괴롭던 말년에 그나마 웃음꽃 피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