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시창작 십계명(8)] 시의 수준과 완성도 높이기-명시창작 4가지 마무리 비결](/img/o.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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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soonhyun544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kseoplee6746 10 күн бұрын
맛나는 강의 감사합니다
@user-rt4vz4qm5q 15 күн бұрын
알아듣기 쉽게 들려 주셔서 강사합니다
@kilsoonoh4435 17 күн бұрын
권회장님,가락이 흥겹습니다. 가수의 음성도 구성집니다
@user-km5pl8pe3y 18 күн бұрын
감이 6개고 배가 8개인데 자랑스럽게 틀리게 말하시네 ㅋㅋㅋ
@jahaaaaaaa 19 күн бұрын
좋은 팁 잘 보고갑니다. :)
@challykwon6396 19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 순한 시를 만났네요 골목에서 자란 담장 틈에 낀 마음의 살금거림
@user-cc4uh5po3q 19 күн бұрын
정성껏 준비하신 영상 감사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user-md9fs1km9f 20 күн бұрын
겨레와 함께 숨쉬는 민족의 꽃 시조 피어나라
@user-wu9wz2sp9q 21 күн бұрын
좋은 강의! 잘 봤습니다.
@user-sf7ql9ms7r 28 күн бұрын
강의 반복해서 잘 듣고 있늡니다 영화 제목 다시 알고 싶습니다~~ㅎ
@user-vb9cn5yd3w Ай бұрын
온유법 공부 잘하고 갑니다.
@user-nl2kj5tl2s Ай бұрын
은유적인 시 쓰기가 쉽지 않은데 권갑하감성tv 자주 들으며 시쓰기의 씨앗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user-bb5kx7fk1b Ай бұрын
청양고추인가요 오이 고추인가요?...
@user-qv5qw2bs5o Ай бұрын
오이꽈츄
@user-vh8gy2uy6q 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Iris-of9jh 2 ай бұрын
소월씨의고향에대해더궁금합니다 소월시를어린시절 그저좋아했는데 고향이이북이라니요 영변에 약산진달래.... 영변이 이북에있다는걸알았죠....
@user-dw6sh2tq8b 2 ай бұрын
시의 방향이 잘못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시를 읽는 묵적은 공감하고 카타르시스를 얻는 것 아닐까요? 이해조차 되지 않는 시를 어떻게 공감할 수 있을까요?기교의 껍데기 속에 알맹이가 죽어버린 것 같습니다.문학계의 원로분들이 바로잡아야 할 것입니다
@user-woosmath 2 ай бұрын
많이 배우고 갑니다~
@TV-nz6hz 2 ай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jv1tj9mf7r 2 ай бұрын
1970년대 젊은이들의 연애편지 소절로 최고의 명문이었죠.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 보다 행복 하나니라.
@user-ue8hn1et7r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woosmath 3 ай бұрын
시를 공부하면 할수록 어려운 것 같습니다.
@user-ve9mg2td1m 3 ай бұрын
시는 마음에서 울어나온 감정과 잘 표현된 언어로 가름을 판명돼야한다 사제간 떠받쳐주는 감정은 자기 마음감정이 아니다
@user-cl2oe6xh7o 3 ай бұрын
시 대화 식으로 사용해도 됩니까?
@michlegeri5612 3 ай бұрын
진달래 개여울 ... 천재의 흔적 십대에 지은 시 요즘 세대는 불가능
@user-ot9os9id5f 3 ай бұрын
이도 아닙니다 그냥 말장난입니다 2줄 정도 쓸만 합니다😮
@rigutongmong40 3 ай бұрын
김현 심사위원의 심사평 자체도 한편의 시 임을 읽으며 신춘문예의 역할을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합니다.
@user-qw4pz4ib6i 3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sl1ox8nw9s 3 ай бұрын
정말 너무 좋은 시입니다 몇번을 읽고 들었는데 대할때마다 소름이 끼치는 감동과 어떻게 이런글이 가능할까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해석까지 해주시니 더욱 감동이 일어납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user-sl1ox8nw9s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시 해설 항상 감사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수업을 들을수 있을까요?
@user-dg2cs1lw1l 3 ай бұрын
예아
@user-dg2cs1lw1l 3 ай бұрын
노무현
@user-cu6yf8xl1q 4 ай бұрын
어지러운. 시대에 무엇을알아야. 하는지를 시조 에서 알수가있네요. 감사합니다
@sonyoungbin7234 4 ай бұрын
그리윤 이여 그러면 안녕 설영 이것이 이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지라도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 하였네라.
@qtv4767 4 ай бұрын
유익한 ᆢ학습입니다
@qtv4767 4 ай бұрын
👍
@qtv4767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ᆢ촉ㆍ
@qtv4767 4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회장님
@user-vh8gy2uy6q 4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user-ht9sf2mv6r 4 ай бұрын
선생님의 강의를 반복해서 시청하면서 자신감이 조금씩 생겨갑니다. 8번째까지 시청하면서 노트에 정리해볼까 합니다. 휼륭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TV-ku9up 4 ай бұрын
선생님. 성원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user-ht9sf2mv6r 4 ай бұрын
감동적 강의 듣고 차 한잔 보낼 뿐입니다.
@user-ht9sf2mv6r 4 ай бұрын
8번 째 드디어 나왔군요. 좋아요. 댓글 먼저 달고 시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ic7ih9mv4t 4 ай бұрын
좋은 비유가 좋은 시를 만든다고 하신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user-nw3wc3vm7n 4 ай бұрын
저는 워즈 워드의 <초원의 빛>이나 천병상의 <귀천>처럼 상징적인 소재들을 참신하게 플어 쓴 시가 좋은 시라고 생각합니다. 추성은의 <벽> 같은 시들은 너무 난해 해서, 해설을 듣지 않으면 일반인들은 이해 할 수 없는 시입니다. 그래서 이런 시들의 득세는 시의 대중성을 떨어 뜨려, 시인과 사회를 유리하게 만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도의 전문가들만 이해 할 수 있는 문학성의 과도한 표출은 시의 대중성 확보의 적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사물을 낯설게 하기보다는 평이 한 언어로 자신만의 시각으로 쓰는 시가 잘 쓴 시가 아닌지요? 김소월, 한용운, 박목월, 두보나 이백의 시는 <벽>과 같은 시처럼 한 눈에 이해가 어려운 낯선 구절을 찾아 보기 어렵습니다. 이들의 시는 독특한 시각으로 평이 하게 썼기 때문에 아름다운 작품으로 칭송 받게 된 것이 아닌가요? 현대 시의 병폐는 낯설게 하기란 무기로 너무 비틀어 써서 참신하기 보다 서정성은 사라지고 기교만 중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벽>과 같은 류의 시들을 보면 마치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실생활에서는 아무도 입을 것 같지 않은 옷을 입고 워킹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user-wo5kc1zk7p 4 ай бұрын
좋은 가르침 주셔 감사합니다
@user-wo5kc1zk7p 4 ай бұрын
아름다운날 감사합니다 .
@user-xt5uu1cw2t 4 ай бұрын
권갑하 부이사장님~ 1~7계명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8~10계명 기다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쓰시길 기원드립니다^^ ♡☆
@user-sc4cg6bz8t 4 ай бұрын
김주대 시집 사 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user-qx7uo4vh3q 4 ай бұрын
배움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sc4cg6bz8t 4 ай бұрын
늘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