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겨울 사람의 인생을 단 4줄 가사에 녹여넣은 이 가사, 너무나 멋지고 대단합니다.
@chartreuse4Күн бұрын
4분이 이렇게나 길던가 😂
@user-qg6zi3iv5vКүн бұрын
넓은 바다같은 장필순님의 풍성한 색감이 너무 좋네요^^
@deepalmer3960Күн бұрын
This is so old school 70s lush❤ Great vibe, beautiful song, and incredible voices. I’m an old school musician (60+) and I am really loving this!
@MUGGROOMКүн бұрын
기타가 울부짖는다
@oaksestateКүн бұрын
Amazing! Deep forest!
@user-oi2ov8rs7tКүн бұрын
사랑행
@user-wn3uq3tp3bКүн бұрын
케이시~!
@guckgodstenКүн бұрын
캬 기타 미쳤다
@kazukiaikawa1328Күн бұрын
amo esta canción ♡
@user-yy7kw9ku9yКүн бұрын
너?
@user-yy7kw9ku9yКүн бұрын
Kb은행이라. 육조먼 새끼들을 치우겠지.
@arcasa-ho9su2 күн бұрын
😍🤩
@stacyloey44892 күн бұрын
❤
@user-ft1kt6ko8f2 күн бұрын
형들 빨리 일어나봐 국힙 ㅈ됐어ㅋㅋㅋ
@heailleelee36712 күн бұрын
아련한 음색..어린날 그 음색. 그대로 성숙해짐. 멋지네요
@user-ni9yd8nv7p2 күн бұрын
2024년까지 왔지만 여전히 쎄련된 음악이다!
@user-lz9gq1qt6e2 күн бұрын
지윤해 이때 왤케 신났어 ㅠ
@rang21992 күн бұрын
2024❤
@rang21992 күн бұрын
❤
@rang21992 күн бұрын
캐스커 공연 가고 싶당 ㅠㅠㅠㅠㅠㅠㅠㅠ..
@user-zx8dm2xs8r2 күн бұрын
아아 영혼의 울림이 있구나.
@fndusuwbalzpwh2 күн бұрын
와 노래 너무 좋다..
@mh-br5ul2 күн бұрын
아직도 음원발매 안하다니....할때까지 지켜본다...김태버🔥 그리고 나랑 결혼도 좀 해주고🔥🔥해줄때까지 지켜본다 김태버🔥🔥
@user-dh8zc6bn5w2 күн бұрын
첫소절 허리춤에 손 감성
@flora80532 күн бұрын
1:33 시작
@user-my3uw3dj2h2 күн бұрын
나는 오늘 처음들었지만 지금 접신 가능할듯
@locopamasan2 күн бұрын
백예린 목소리는 누군가 지나칠 때 살짝 뿌린 향수의 향기, 카페의 잔잔한 커피향, 방금 씻고 나온 흩날리는 샴푸 향기, 햇살 가득한 날 세탁 마친 뒤의 하얀 셔츠에서 나는 세제 향기이다. 하루종일 극락.
@huwdjqgiqcf2 күн бұрын
온스테이지 사랑했다...
@jin12202 күн бұрын
죧고딩떄 엄청 들었는데 ㅋㅋ
@user-it4zg7uv9p2 күн бұрын
이 노래 너무 좋다 중독됨 자꾸
@user-qo4ox1bq1g2 күн бұрын
이리..키타연주와..보컬이 완벽한 분은 극히 두뭍니다...또한 영혼이 편함을 찾아가게 하는..소영님 진짜루 음악가에 언젠가 좋은 평가 받으실 겁니다...
@3morbid2 күн бұрын
들국화 5인방 중에 3명이 이미 가버렸어. 최와 전만 남았네.
@3morbid2 күн бұрын
전인권은 허성욱과 자신이 들국화의 핵심이라고 떠들어대고 있지만 사실 들국화의 핵은 최성원이고 그 다음이 조덕환이지. 그래서 추억 들국화라고 나온 그 앨범이 정말 웃기는 앨범이라고 본다 ㅋㅋㅋㅋㅋ 인권이과 성욱이는 최성원과 저 조덕환 없었으면 걍 아싸로 이름도 기억못할 사람들임.
@fernandanieto83492 күн бұрын
Who saaaaaaaid~ Ya regresen 😭😭😭
@c3my5632 күн бұрын
나는 신이 난다
@HOBINKIM-nh1zz2 күн бұрын
이제 더는 없어도돼 ㅋ
@Sa_dalimical2 күн бұрын
이번에 ph-1 디스곡 나와서 욕도 아니고 조롱당하는 거 보고 문득 생각나서 왔는데 진짜 눈물난다
@royce-rich2 күн бұрын
2월 17일 오후 4시쯤 쌀쌀한 날씨에 외투도 안걸치고 거른점심에 배를 채우기위해 호빵사러 나왔을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