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Young Jin- Wherever You go
4:55
2 жыл бұрын
손영진 - 항해
3:52
3 жыл бұрын
손영진 - 시편 23편 (찬양)
4:54
손영진 - 위로하여라 (찬양)
4:24
손영진 - 은혜 (찬양)
8:12
4 жыл бұрын
손영진 - 내 입술로 (찬양)
4:58
손영진 - 여호와 우리 주여
5:35
손영진 - 내주의 보혈은
4:39
손영진 - 광야를 지날때
6:38
손영진 - 내가 산을 향해
5:24
손영진 - 정결
6:48
10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ionalee4195
@ionalee4195 6 сағат бұрын
악보 가 없는 노래 들
@Dokgotak-tv
@Dokgotak-tv 8 сағат бұрын
댓글들을 보니 사모님이신 것 같은데 전 왜 사모님을 몰랐을까요? 전 40대 아저씨입니다. 사모님 목소리 정말 아름답습니다. 구독 눌렀어요...아름다운 찬양 많이 불러 주세요.
@pleasurschio456
@pleasurschio456 7 күн бұрын
❤❤❤😮
@user-xg7lm2pg8l
@user-xg7lm2pg8l 10 күн бұрын
찬양을 너무나 좋아하는 제 삶에 온갖 육신과 환경에 눌려 자유하지 못했던 지난12년간의 시간의 굴레와 저의죄와 연약함에서 자유를 선포하고 나의슬픈영혼을 찬양의가사와 영혼의음색으로 치유하심을 경험케하심으로 너무나 귀하신 사모님의 사역에 감사드리고 저도 영혼을 만지고살리는 찬양으로 인생후반을 드리고 싶다는 강한 소망을 주시네요~ 아무힘도 없는 저에게 하나님의 능력의 손길이 임하시사 아버지의 뜻이라면 길과 진리와 생명되신 예수님이 길을 예비하시고 인도해주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다음 콘서트가 있다면 꼭 현장에서 사모님의 영혼을 깨우는 찬양의 집회 가고 싶습니다~ 미리 정보 알려주시길 부탁드려봅니다❤❤
@johnchoi4827
@johnchoi4827 1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ts4bi9ky1l
@user-ts4bi9ky1l 12 күн бұрын
당당히 오늘을. 성실히 살아요..주님을 의지하며... 꼭 주께서 도울실겁니다..주님에 자녀들이 담대히 이기자요..
@user-ov7wt9sh2f
@user-ov7wt9sh2f 12 күн бұрын
몽환적인 느낌 너무좋습니다 바이브레이션이 블랙홀처럼 빠져듭니다 그래서 더욱 은혜스럽습니다 주님이 사모님께 주신달란트가 너무 은혜스럽습니다
@user-rz9wz1un2y
@user-rz9wz1un2y 12 күн бұрын
손사모님너무존경합니다훌륭하셔요/아름다우시고늘찬양시감격입니다
@user-hz3lr5wt5i
@user-hz3lr5wt5i 15 күн бұрын
🎉🎉🎉🎉🎉🎉🎉🎉🎉 주님품에 나안기여... 😊😊😊😊❤❤❤ 🙏 🙏 🙏
@Jungyoungja
@Jungyoungja 15 күн бұрын
아멘 🎉
@Jungyoungja
@Jungyoungja 15 күн бұрын
아멘 🎉
@user-ib4bi3du2s
@user-ib4bi3du2s 15 күн бұрын
손영진님 여호와의 이름이 어찌 아름답기만 하면 무에 하겠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은 너무 축소해서 여호와의 이름을 드러내는것 같습니다 쫌 단조롭네요 (오석환)
@user-bi3vb7hp3v
@user-bi3vb7hp3v 15 күн бұрын
개역개정 시편 84편 10.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ionalee4195
@ionalee4195 17 күн бұрын
사모님이 부르는 찬양은 제대로 된 악보가. 없네요 혼자 만 즐기네요
@chulwjung
@chulwjung Сағат бұрын
정결 악보는 인터넷에서 치시면 바로 구할 수 있습니다. 악보는 저작권이 따로 있기에 올릴 수 없습니다.
@user-fp2oi9oz9p
@user-fp2oi9oz9p 17 күн бұрын
들을수록 감동입니다. 이분을 어디에서 뵐수 있을까요?
@chulwjung
@chulwjung Сағат бұрын
이메일 올려주시면 인근 지역에서 집회할 때 알려드리겠습니다. 최근 일정들을 나누고 소통하기 위해서 회원제를 열려고 하는데, 아직 기다리는 중입니다.
@user-be4mu1ge6b
@user-be4mu1ge6b 20 күн бұрын
한국에 계신가요?
@user-be4mu1ge6b
@user-be4mu1ge6b 20 күн бұрын
멋지네요. 직접 찬양 들어보고 싶네요.
@user-kg2to6ol1v
@user-kg2to6ol1v 21 күн бұрын
사모님 건강하시고 찬양사역 감사해요 . 우리교회 찬양예배 너무 은혜로웠습니다.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20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lavie6506
@lavie6506 21 күн бұрын
주님 제승질머리 고치고계시는군요 😢그래서이렇게말도안되는일을줄줄이...
@user-rz9wz1un2y
@user-rz9wz1un2y 21 күн бұрын
죄에대해서/하나님법에대해서가르킵시다사명/믿는자에게는
@user-rz9wz1un2y
@user-rz9wz1un2y 21 күн бұрын
주일예배법/절기/십일조법/매월한번
@user-qi9vz6ny4o
@user-qi9vz6ny4o 24 күн бұрын
아멘 할럴루야 감사합니다.
@user-qi9vz6ny4o
@user-qi9vz6ny4o 24 күн бұрын
샬롬^^ 이른아침에 주님이 정직힘 자유 잘 들었습니다.🎉🎉🎉
@user-bp6um2rd8v
@user-bp6um2rd8v 25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rz9wz1un2y
@user-rz9wz1un2y Ай бұрын
호소력넘존경합니다
@actingkim9255
@actingkim9255 Ай бұрын
새벽예배에 정결 찬양 계속하여 읊조렸습니다. 이 음침한 골짜기에서 날 건져 주소서. 내 영을 새롭게 하소서. 사모님 찬양이 날 주 곁으로 이끄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오주여~~
@user-uu8qz8ew9w
@user-uu8qz8ew9w Ай бұрын
찬양이 아름답습니다. 귀합니다. 보배보다 귀하고 진주보다 갑집니다.
@user-cc1ix6qk6u
@user-cc1ix6qk6u Ай бұрын
🎉
@user-fn2dp5qd2c
@user-fn2dp5qd2c Ай бұрын
옛일들옛모든모습네안에깊히 새기게된나날이되게해주심을 그어쩜이뇨- -- -- -- 그어쩜이뇨- -- - - -- ❤^#))#^❤*#)(#*❤
@user-tg9hi3nw6y
@user-tg9hi3nw6y Ай бұрын
천사같은 사모님 임대호 원장 입니다 천상의 목소리 입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user-cq6kv4gp5y
@user-cq6kv4gp5y Ай бұрын
찬양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 🎉🎉🎉😊
@user-sp5vl5zv7t
@user-sp5vl5zv7t Ай бұрын
답방인사 드리러 왔어요 은혜의 찬양 .. 아멘으로 화답 하며 친구 맺고 갑니다~🎁🤝👍25..👏👏👏
@user-fk6cl2xp9r
@user-fk6cl2xp9r Ай бұрын
노래가 너무좋고 은혜롭습니다
@user-tr2nl7xo4r
@user-tr2nl7xo4r Ай бұрын
심령을 울리는 찬양 큰 힘 이됩니다
@user-ej9pd7hk9m
@user-ej9pd7hk9m Ай бұрын
능력있는 찬양가수 손영진사모님
@jang9553
@jang9553 Ай бұрын
여호와 주님 제 몸을 완전히 회복시키시고 새직장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늘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은혜를 잊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
@user-dl5zq6rk4q
@user-dl5zq6rk4q Ай бұрын
대학1학년때 친구가 선물 준 테이프 듣고 다 외웠던 곡들❤
@robertllakajeni8553
@robertllakajeni8553 Ай бұрын
Gid bless
@user-ot8li3km3u
@user-ot8li3km3u Ай бұрын
늘자주듣는손영지님곡들... 은혜그대로 받습니다 늘감사해요~^^
@user-jf8yd5qi5b
@user-jf8yd5qi5b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ib4bi3du2s
@user-ib4bi3du2s 2 ай бұрын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예수 피 믿으오 예수 보혈 그 어린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churchLee
@churchLee 2 ай бұрын
여호와 하나님이여 이제 주의 종과 종의 집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을 영원히 확실케 하옵시며 말씀하신 대로 행하사 사람으로 영원히 주의 이름을 높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 하게 하옵시며 주의 종 다윗의 집으로 주 앞에 견고하게 하옵소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의 종에게 알게 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집을 세우리라 하신고로 주의 종이 이 기도로 구할 마음이 생겼나이다 주 여호와여 오직 주는 하나님이시며 말씀이 참되시니이다 주께서 이 좋은 것으로 종에게 허락하셨사오니 이제 청컨대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있게 하옵소서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사오니 주의 은혜로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하니라 (삼하 7:25-29) 25 And now, O Lord God, may the word which you have said about your servant and about his family, be made certain for ever, and may you do as you have said! 26 And let your name be made great for ever, and let men say, The Lord of armies is God over Israel: and let the family of David your servant be made strong before you! 27 For you, O Lord of armies, the God of Israel, have clearly said to your servant, I will make you the head of a family of kings: and so it has come into your servant's heart to make this prayer to you. 28 And now, O Lord God, you are God and your words are true and you have said you will give your servant this good thing; 29 So may it be your pleasure to give your blessing to the family of your servant, so that it may go on for ever before you: (for you, O Lord God, have said it,) and may your blessing be on your servant's family line for ever!
@churchLee
@churchLee 2 ай бұрын
눈물로 감사 기도를 드렸나이다. 쓰러져 누운 육신의 눈가에 흐르는 눈물이 온통 주님의 은혜이오니 이제 일으키셔서 기도의 응답에 철철 생명을 눈물로 흘리게 하시니 다만 감사로 기도를 바칩니다. 주님. 보시옵소서. 주님의 약한 백성들을 붙드시옵소서. 간절한 당신의 백성들의 기도의 신음 소리를 가져가시는 주님. 세우소서. 맑고 아름다운 당신의 백성들이 이 천지를 넘치도록 흘러 당신의 나라로 흘러가는 승리의 강물이 되도록 이끄소서. 품으소서. 당신의 사랑으로 오직 덮으소서. 주님. 주님. 아멘. 아멘🙏🏻✨🇰🇷
@churchLee
@churchLee 2 ай бұрын
보혈의 능력🙏🏻 주의 피 믿으오 매우 귀중한 피로다 정결한 마음을 얻었노라. 믿으오. 눈보다 피를 하얗게 맑히오니 어찌 더 주님의 보혈에 감사치 않으리오 우리의 가는 길에 주님 늘 계시니 우리의 기도가 눈물과 감사로 다다르는 곳 오직 주님의 사랑 주님의 은혜🙏🏻 감사. 감사. 아멘. 아멘.
@user-jf8yd5qi5b
@user-jf8yd5qi5b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pg8sb1qy8x
@user-pg8sb1qy8x 2 ай бұрын
손영진 사모님 찬양 좋아요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20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insookkang4221
@insookkang4221 Күн бұрын
용기를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TV-ql2wr
@TV-ql2wr 2 ай бұрын
은혜스러운 말씀 찬송 감사드립니다. 오직 성령 충만하여 주님을 기쁘시게 하겠습니다.
@user-tq1ol6yd8s
@user-tq1ol6yd8s 2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주님 함께하세요 😂😂😂
@user-vj5po3te4q
@user-vj5po3te4q 2 ай бұрын
손영진 사모님 건강하게 오래도록 아름다운 목소리로 영혼구원 위해 사역해 주세요 아름다운 5월의 새벽 이슬 같은 목소리 너무 아름답습니다
@user-zz8rb4xe1i
@user-zz8rb4xe1i 2 ай бұрын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