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전혜숙-l3v
@전혜숙-l3v Ай бұрын
찬미 주 할렐루아~♡오 찬미 주 할렐루야~
@이영진빈첸시오2부계
@이영진빈첸시오2부계 Ай бұрын
2좋아요 아멘
@말씀의능력
@말씀의능력 2 ай бұрын
악보도 없이 몇시간 즉흥으로 연주하고 찬양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성령의 은사 아니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랫동안 찬양 불러주세요 주님이 정말 기뻐하실듯
@김용범-b6k
@김용범-b6k 2 ай бұрын
믿음의 청년들 움직임으로 활력이 느껴지네요. 수고들 하셨습니다.
@전혜숙-l3v
@전혜숙-l3v 2 ай бұрын
한걸음씩 한걸음씩 주께 나오라 주님께 아뢰면 너 복을 받으리라 값 없이 주는 은혜 너 거절 말아라~
@yun6556
@yun6556 2 ай бұрын
너무 은혜롭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아〰☺🤍
@미쿡개미-e4d
@미쿡개미-e4d 2 ай бұрын
24년 잊지못할 여름이었던것같습니다..!감사와 기쁨이 충만했던!😍😍
@dodo_itit
@dodo_itit 2 ай бұрын
저희도 함께해서 넘 행복했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danielkim6460
@danielkim6460 3 ай бұрын
아멘입니다… 예수님 한 분만으로 충분합니다. 예수님 한 분으로 만족합니다.
@전혜숙-l3v
@전혜숙-l3v 3 ай бұрын
오 신실하신주~
@전혜숙-l3v
@전혜숙-l3v 4 ай бұрын
십자가의 보혈 완전하신 사랑 힘입어 예배합니다 아멘
@전혜숙-l3v
@전혜숙-l3v 6 ай бұрын
복음의 꽃💝
@전혜숙-l3v
@전혜숙-l3v 7 ай бұрын
주의 인도하심 따라 아멘 주의 인도하심 따라 아멘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가려네~아멘
@전혜숙-l3v
@전혜숙-l3v 7 ай бұрын
우리에겐 소원이 하나있네 주님 다시 오실 그날까지 우리 가슴에 새긴 주의 십자가 사랑 나의 교회를 사랑케하네 주의 교회를 향한 우리마음 희생과 포기와 가난과 고난 하물며 죽음조차 우릴 막을 수 없네 우리 교회는 세상의 희망 교회를 교회 되게 예배 예배되게 우릴 사용하소서 성령안에 예배하리라 자유의 마음으로 교회는 생명이니~아멘 아멘
@전혜숙-l3v
@전혜숙-l3v 7 ай бұрын
믿음이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주 예수를 믿음이 온 세상 이기네~아멘
@전혜숙-l3v
@전혜숙-l3v 7 ай бұрын
주님여 이 손을 꼭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전혜숙-l3v
@전혜숙-l3v 8 ай бұрын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아멘
@전혜숙-l3v
@전혜숙-l3v 8 ай бұрын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 참 능력의 주시리라 축량못할 은혜로 채우시며 늘 성령의 감화주사~~아멘
@전혜숙-l3v
@전혜숙-l3v 8 ай бұрын
승리하였네 어린 양의 보혈로♪♪♭아멘
@전혜숙-l3v
@전혜숙-l3v 8 ай бұрын
할수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하나님♪♬♪~
@이영진빈첸시오2부계
@이영진빈첸시오2부계 8 ай бұрын
아멘
@이영진빈첸시오2부계
@이영진빈첸시오2부계 8 ай бұрын
아멘
@이영진빈첸시오2부계
@이영진빈첸시오2부계 8 ай бұрын
아멘
@박창관-c2y
@박창관-c2y 9 ай бұрын
설교 말씀 잘 들었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사상누각이 되고 만다는 것이지요 올바른 믿음이란 말씀에 순종하는 밑음이지요 그럴 땐 우린 내세의 복과 현재의 복을 받게되지요
@박창관-c2y
@박창관-c2y 10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묘산교회는 절대로 저절로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담임 이영기 목사님과 공사에 함께한 호남 동기목사들의 헌신적인 땀방율과 본교회 성도님들의 헌신으로 재 탄생되었다고 믿습니다 할렐루야!
@박창관-c2y
@박창관-c2y 11 ай бұрын
오도산1,134nㅡ한국의 마지막 표범서식지ㅡ 자락에 자리한 묘산중앙교회는 이번 예배당리모데링 사업을 통하여 주님의 큰 은혜와 다시 한 번 믿음의 기적을 체험했답니다
@하민주안
@하민주안 11 ай бұрын
목사님,사모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향교회가 이렇게 깔끔하고 멋지게 변하니 마음이 울컥하네요. 감사합니다.
@박창관-c2y
@박창관-c2y 11 ай бұрын
고향교회가 많이 달라졌지요? 마음과 물질로 함께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