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솔 한번도 본적 없고 볼생각 없는데 데프콘 좋아서 이거 보는중ㅋㅋㅋㅋㅋ

이게 화낼만도 한게 애초에 섭외부터 욕먹었었는데 어떻게든 애새끼들 고쳐보겠다고 그래도 해주자하는 상황에서 전날 숯 어떻게 피우는지 알려줬고 모르면 보고 뭐가 잘못됐는지 고치라고했는데 쳐다 보지도않음 ㅋㅋㅋ 애초에 갱생이 안된다는거지

이친구는 성공할거같다. 꽃길만 걷길..

관상은 과학입니다

심각하게 고민하고 주장 펼티길레 처음에 봣을 때 종이로 불붙이는 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 저런 화력이 있는데도 불을 못 붙이면..... 우짜자는 거임.

하진우는 진짜 발전이 없어...

하진우때문에 팀미션이 보기 불편함.

취지가 훌륭한 프로그램이네요.

13번은 스마트하지도 않고 리더쉽도 없으면서 의견을 조율하지 않고 자기 독단적으로 팀을 끌고 가려고함. 문제를 일으킬 수 밖에 없는 정말 최악의 유형임.

반말을 지대로 배웠네 ~ㅎㅎ

본인이 그리던 미래와 모습이 있지 않았나요? 모처럼 큰 기회가 주어졌었으나 붙잡지못한 자신의 못난 모습에 또 다시 실망도 많이 했을테고 당장의 괴로운 현실들은 술만이 잊게 해줄것만 같겠지만 잘 생각해보세요. 분명 나에게도 이런 모습이? 이런게 가능했다고? 나도 하면 할수있었구나 하면서 스스로 놀란적도 있었을겁니다.. 부디 그 찰나의 순간들과 도움주고 응원했던 사람들, 술을 끊고 눈을 빛내며 해보겠다고 다짐했던 본인을 잊지 말아주세요. 일면식도 없는 사이지만 전 변화의 가능성을 봤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하진우 볼때마다 욕하면서 봤네여 고집좀 줄이세요ㅋㅋ 셰프님 말씀도 안듣고 지 멋대로 할꺼면 여기 왜나온거ㅋㅋㅋㅋ 하진우 떨궈지고 오창석님 붙는게 더 좋았을텐데ㅠ

트롤짓하는사람이 있어야 방송각이 나와서 안자르는듯

불을 30분동안 못피웠다고..? 아니 웬만한 성인 남성 혼자 하라 해도 그 안에는 피움....

나만 정숙이 이상한건가 ? 50이 다되가는양반이 선택한번 못받았다규 울고불고 사람들 다 모아서 저러는게 상식적인가 ? 어깨동무하나에 ?

3:33 ㅋㅋ 표정에서 뭔 생각하는지 읽히네 나랑 비슷한 생각 하는 듯

모든 모솔이 저러진 않는다… 근데 연애 경험이 1번이라도 있는데 저럴 수는 없다… 모솔 맞죠?

내가 말 안해도 할말들이 다 있네... 신기하네

빡통들 가지고 애들쓰시네;;;

답답한 mz들 가르치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생각도 없고 행동도 느리고 지식 조오또 없으면서 고집 만 부리고 자기 궐리만 찾는 애들 참 가르치면서 내가 왜 이런 금수들이랑 대화를 하고 있는지 조차 짜증날때 많습니다

12번이랑 13번 얘랑 빌런임 12번은 갔는데 얘는 언제가려나 담주에 또 빌런짓 하더만 그냥 매주 빌런이네 여기 흑백요리사 아니야 니들 배우러 온거야

와 댓글에 13번 13번 하길래 뭐지 하고 보는데 진짜 개 노답이네요 팀 미션에 처음부터 심사위원들이 스토리텔링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17번님이 "스토리텔링도 생각해보고 애들 얘기도 들어보자" 하니까 13번이 그냥 "음식이 더 중요해요 책상에 앉아서 얘기할때가 아니에요" 래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닼ㅋㅋㅋㅋㅋㅋㅋ 폐업위기에 간절하니까 여기 나온거 아닌가..? 하는 행동보면 초딩보다 못하신거 같은데...

넌 최강록이 아니야

뭔가 자기 말 안들으면 싸울거같이 짜증내면서 말하니까 같은 팀원들도 강하게 안말리고 그냥 하자는대로 하는거 같네...

요즘 mz들은 어쩔수 없음~ 누가 붙잡고 1부터 알려주지 않으면 알려고 하지를 않음 노력도 없음 뭘 잘못하고 뭘 고쳐야 하는지도 관심도 반성도 없음 알바 100명 넘게 고용해보고 느낀 결론임 ㅋㅋ

어떻게 부대이름이 유두

작가: 아 애들이 밋밋해서 조x네.. 어?.. 어어??? 그래 너다!!!

군대 짬을 여기서 쓰시네 ㅋㅋ

길티 태민 진짜 미쳤나

물어라고 던졌는데 물었네

오창석 이 인간 진짜 짱나네 리더말을 들어야지 나이 어리다고 개무시하고 짜다는데 안 짜다고 하고 자빠졌고 진짜 개짜증나네!! 13번도 짜증나네 기분나쁘게 물어보고 기분나쁘게 대화하네

뾰족코영숙=왜두번 이혼한지알것같다 양악영자= 빙시같은 남자한테 을질을 자처함ㅋㅋㅋ

진우는 그냥 중국에서살자

진짜 최근 마녀사냥 할 인물 없어서 인터넷 하기도 싫었는데 감사합니다.

역시나 또 백종원 신격화 하는 씬ㅋㅋㅋ 방송가 새끼들아 지겹지도 않냐. 이래서 내가 레거시미디어 뜬다... ???: 난 주가만 올리면 돼^^

english subs plz

옥순은 감정교류가 보이지 않아요. 딱 작절하고 돈많은 남자 등골 빼먹으려고 나온 느낌이랄까.. 플러팅 멘트도 어디서 배워왔으면 잘 써먹기라도 해야할 텐데.. 좋아하는 마음도 안느껴지는데 마구잡이식으로 플러팅 날리니 시청자가 불편한 겁니다. 핵심은 감정교류가 없다. 진심을 다해 사랑이라는 걸 해본 사람일까..?? 라는 의구심마저 든다는 점. 그냥 장난하러 나솔 나온 사람 같아요.

요리 재료 가지고 다니면서, 푸~~ 좀 안했으면...

찐 조아하면 어깨동무안함.. 친구로보이기싫거든

와 18번 서비스직 천직이네 잘한다 목소리도 그렇고

옥순 그냥 경수 좋아해서 괜히 다 서운하고 심통나는거 ㅎㅎ

근데 아무리 답답해도 가족 어린이등 시청자들 생각해서라도 아무리 답답해도 욕은 하면 안되지요 삐처리되도 누가봐도 욕인데 왜 방송인걸 알면서도 저럴까

윤보미 경리 둘 다 키우고 싶어ㅠ 강아지랑 고양이 같아ㅋㅋ

그냥 나무에 불붙힌다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면되는데 숯이 있으니까 뭔가 있지않나라고 생각하는거ㅋㅋ

마지막 아내가 했으면 하는 대사. "남의 것으로 채우고 싶어서 몸까지 팔아 아이를 낳고. 한 이불 덮고 산 여자를 쉽게 버리는 남자를 가지고 외간 밖에서 손주봤다고 며느리 쉽게 버리는 시부모님을 만족시켜서 행복하나봐? 그런데.. 난 이혼 안할 거야. 기억나? 남편이 아이는 가지고싶고, 이혼은 하기 싫다고. 호적을 올리셨으니 그럼 네 아이의 법적 엄마는 내가 되겠지. 내가 이혼하지 않는 이상은. 기대 해. 지금부터 지옥이 시작될테니까." 정말 이 악물고 법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총동원하세요. 열등감쩐 여자와 철딱서니 없는 남편, 그 시부모를 봐도 그 자식은 똘똘하지 않을 것 같아요.

대표님과 함께라니?!!?!?;;;;;; 제일 문제다..

현숙님 같은 전문직이면 걍 바로 중산층되는거임^^

시청률 뽑을라고? 저런애를 아직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피 역류하네 ㅋㅋㅋㅋㅋㅋ

장작깔고 진우 깔고 숯 올려서 태우고싶다 히히

일진 누나들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