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분들, 베트남 분들, 여성 분들, 많이 드십니다. 객관적 사실을 전달하는데 막무가네로 존칭과 경어를 계속 처음부터 끝까지 사용하는데 한국 뉴스를 한번 귀담어 들어보길 바랍니다. 무턱대고 그렇게 사용하지 않습니다. 어린이들이 반미를 많이 먹습니다가 자연스러운지 어린 분들이 반미를 많이 드십니다가 자연스러운지.

아쉬울거 없습니다.

제 아는분이 이집트에 한국 산업단지 만드는데, 인건비가 100불 이랍니다. 유럽 수출하는 경우 바로 코앞이라 좋다네요

미국이 중국을 관세와 기술 등으로 견제하니까 중국 기업들이 베트남으로 뛰쳐 나와 베트남산으로 라벨갈이 하는 거에요. 한국은 일본처럼 고속도로 깔고 자동차 제조공장 세워 베트남인 대상 파는게 아니라 수출용 휴대폰 등을 팔기 때문에 내수에서는 잘 안먹히는 것 같아요. 박항서 쫒겨나듯 한국 기업들이 쫒겨 나오지 않았으면 하네요

중국에서 당해봐서 소규모 투자만 합니다 기계살 돈으로 그냥 사람 때려박아 넣어요 절대 설비 시설에 투자 안합니다 한국 사람들이 많이 영악해진겁니다

유럽과 아프리카가 당한 뒤 손절하고 있는걸 베트남이 알아서 당할려고 노력한다니, 중국 맛 제대로 보겠네요

일부를 전체라고 하면 곤란함 ㅋ😊

우리나라는 시기와 운이 좋았어요. 1. 독재 개발 시기에 옆 나라 중국이 문혁으로 스스로 개똥볼을 차고 있어서 우리나라가 노동집약적 제조업이 성장했습니다. 2. 8~90년대 2차세계대전 후 전범국 낙인이 흐려지지 않았던 시기라 일본이 온갖 상품을 다 카피해대는 한국을 억제하기 힘들었습니다. 3. 소련과 북한이 건재해서 미국과 서방 진영이 남한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었습니다. 4. 국가 주도 성장이 한계를 보일 때쯤, 민주화가 되었고 민주화 직후 국론이 분열되고 난장판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올림픽이 열리며 국가이 힘이 한데 모였습니다. 5. IMF 사태 때려맞고 산업 구조와 노동자의 의식이 크게 개혁되었으며 그 반대급부로 국민들이 패배의식에 사로잡힐 수 있는 상황에서 월드컵 4강에 진출하며 사기가 올랐습니다. 이렇게 한국처럼 시기를 잘 탄 나라는 흔치 않습니다.

혁신으로 생산 능률을 올려서 경쟁 하는것에 어느정도 한계점이 온 산업분야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섬유, 신발 등 주로 노동집약산업) 저런 산업군의 경쟁사는 대부분 중국계와 대만계 공장들이고, 한국인 인건비가 저들보다 상대적으로 높다 보니 같은 땅에 와서 경쟁을 하다 보면 기술적으로 크게 우위가 있는 것이 아닌 이상 현실의 대부분은 경쟁에서 밀리게 됩니다. 그래서, 아시아쪽 바이어가 주력인 공장들은 수책관리에 대한 개념이 없고 인건비가 더 저렴한 미얀마나 캄보디아쪽으로 이동하고, 유럽 미국이 주 바이어인 공장들은 아프리카쪽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베트남 자기 경쟁력이 없어지는 마음이 아프네요. 외국시장이 제조를 다 하면 기초제조업이 없어서 상위로 갈수가 없음. 전에도 말했듯이. 중국처럼 실력있는 기술자에게 대출을 해주면 중국처럼 장난감이나 문구에 들어가는 사출. 금형이 발달하면서 기초제조업을 베트남 사장이 생기면서 위로 올라갈수 있는 근본이 생기는데. 베트남은 국가적으로 대출을 기술자에게 안해줘서 자국민이 사장이 될수 있는 기회를 없애버린게 바보같네요. 물론 진행형이지만요. 사회주의 장점의 시기를 이미 놓친건. 중국 기업들이 문구나 장남감에 이미 장악해가는거죠. 중국에서 미국 수출이 어려워 지는까. 베트남에서 유럽이나 미국으로 수출할려는거죠. 이미 중국 금형 기술자나. 장비가 이미 넘어와서 기초제조업을 장악해 나가고 있죠. 그흔한 취미생활 드론도 못만드는 나라가 베트남이라는것은 이미 끝났다고 봐야죠. 전에도 똑같은 댓글을 달았는데요. 어쩔수 없어요. 이미 베트남인 사장이 없는 국가가 되어 버려서요. 그건 지도자가 잘못 판단한 결과죠. 항상 말했듯이 대출로 자국민 사장 만들기 실패죠. 맨날 부동산 대출만 해주고 제조업은 대출 안해주고. 이러니 나라가 바지 사장의 나라가 되는거죠. 많은 한국인도 세금 안낼려고 베트남인 바지 사장 쓰고 있는건 사실이고요.

귀찬더라도 그래프나 차트 만드셔서 보여주시는게....

sk 그룹은 마샨그룹 윈커머스 풋옵션 행사한건 회사 내부적인 자금부족으로 인할걸로 알고 있습니다. (SK온 때문에요) 빈그룹과 마샨그룹 풋옵션 양쪽 다 행사하려고했는데 마샨그룹에서 일부만 해준걸로 알고 있어요 (아마도 베트남도 자금 부족하겠죠) 그리고 엔케리 트레이드 관련해서 아마도 일본재무성에서 금융사들 해외자금 관리 할것입니다. 채권 만기 연장한해주면 제2 아시아 경제위기 올수도 있으니깐. 과거에 한번 크게 듸였던 한국기업들이 아시아 국가 투자 줄이는게 아닐까 싶네요.

진짜 이런 개소리를 영상으로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잘못된 정보좀 전달하지마요

제가 알기로 하노이에 차이나 타운만 없는 게 베트남에서 과거에 중국인 밀집지역을 한번 정리 했었다더군요 중국인들 일하는 방식이 영상에 나오듯이 투자를 하고 인력도 중국인 데려다가 써서 베트남에 전혀 이득이 되지 않는 방식에다가 노동자들이 자기 가족까지 데려와서 눌러 앉다보니 비자 만료 시켜서 싹 다 내보낸 적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하노이에 한인타운이나 일본인 거리는 있지만 차이나 타운은 없죠

철수를 10년동안 하네요.. 10년 전부터 똑같은 내용..

관전평) 베트남 탈출러쉬가 아니라 베트남 한곳에 집중 되었던 투자 및 공급망을 다변화 하고 있는 겁니다. 베트남의 Doi-Moi 이후 한국은 베트남에 총 86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습니다. 최대 투자국이며 연간 교역액이 800억달러를 넘습니다. 반면 현재 베트남은 한국 보다는 중국 의존도가 올라가고 있으며, 한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여러차례 시도해 왔습니다. 따라서 한국 역시 투자대상을 다변화 하고, 지역별 경제적 블록을 감안한 글로벌 공급망 개선을 추진하고 있는 것 입니다.

이양반 술취해서 방송하나. 중국 문구기업이 2억 7천만 달러 투자한다고 해놓고 무슨 6조원 이라고 합니까? 3천6백억원이지.. 그리고 우리 기업들 베트남에 너무 많이 투자했어요. 위험분산 차원에서라도 다른 나라로 분산해야 합니다. 공산주의 중공에서 우리기업들 당한걸 보면 리스크 있습니다 게다가 심각한 전력부족. 부정부패 등 베트남은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있어야 하는데 스스로 할 능력이 안되는 나라입니다. 중국은 미중 무역 갈등으로 베트남 같은 곳으로 옮겨 상표 갈아타기 하는 중이나 정작 중국 본토는 경제가 엉망입니다.

남은건 북한밖에없다 통일해야된다

일본기업은 모르겠는데...중국기업 늘어난 건 엄청 체감됨.... 몇 년전만해도 시골에 가면 한궉이냐고 물어보던데 얼마전에는 대만인이냐고 물어보는 베트남인이 늘어남 ㅠㅋ큐

결국 미중갈등때문에 중국내 공장 문닫고 값싼 중국노동자까지 데려와서 베트남에서 택갈이만 해서 수출해 팔아먹을려나 보네요... ㅋㅋㅋ 한국은 요즘 오히려 미국에 투자 중 인듯 합니다.. 뭐 미국의 유인책도 있었지만 반도체 2차전지해서 수십조원 투자했고, 개인단위로도 서학개미들이 ㅋㅋㅋ 코로나 이후 매년 수십조단위로 미국 주식 사들이고 있어서.... 얼마나 역대급으로 사댔는지 요즘은 아무도 외환보유고 걱정안하드라구요...ㅋㅋㅋ 결국 어느게 현명했는지는 나중에 보면 답나올듯...

걱정할거 없음 중국은 미국 무역제재 대체제로 베트남 투자 늘리는거고 일본은 화폐 가치때문에 그러니 상관없음 한국기업이 이젠 베트남 떠나야할때 일본이 베트남 내수 노리는 이유 바이크 <<< 베트남 공산당 외국 기업 약탈할려고 혈안 못믿는 베트남 공산당 공산국가는 다그럼 중국도 그렇고 공산당 <<<< 정치 쓰레기

밑에도 글있지만 효성도 투자한다 오늘 뉴스떴고 삼성도 한달전쯤 대규모 투자 발표했고요 단위도 조단위입니다ㅎㅎ 실제로 삼성은 움직이는 기미를 보이고있고요. LG도 마찬가지입니다. 꽤 괜찮은 정보를 공유하는줄알았는데 역시 유튜버는 유튜버이신가보네요. 자극적인 제목으로 조회수는 뽑으시려고 저렇게 제목다신것같네요. 그리고 어디서 어줍잖은 정보 몇개 듣고 코로나때 사건으로 반한감정이니뭐니 아직도 이러는 사람들이 있네요ㅎ

한국은 오토바이 혐오국이라 곳곳에 좋은도로를 자동차전용도로라 묶어 오토바이 통행금지중이고 자국 오토바이가 없으니 외국산 오토바이 식민지. 특히 일본 오토바이 인기제품은 돈들고 줄서요 슬픈현실

효성이 베트남에 5.4조 추가 투자한다는데 대조적이네요

여기 주인이야 여기서 사업하니 베트남에 애정이 있어서 안타가워 하겠지만 삼성이나 엘지의 관계자들이 바보도 아니고 뭔가 조짐을 봤겠지. 전에 본 영상중에 베트남은 회사 말단까지 뒷돈을 당연히 챙기는 문화라고 하던데 그런 나라는 ...인도가 생각나네. 중국은 미국이 밀어줘서 어찌어찌 여기까지 왔지만 (지금이야 뭐 ㅡ,,ㅡ). 똥꼬의 콩나물 대가리까지 빼먹는 중국이나 일본의 투자라.

베트남이 삼성에게 잘해준 건 반도체 공장 때문 아닌가요? 코로나 이전에도 총리가 이재용에게 반도체 공장 지어달라고 계속 말했었는데..

우리 공단 끄트머리에 있는 한국 공장 하나가 년말에 철수 한다네요...20년 있었다는데.....부럽고 섭섭하고 그렇습니다.....한국 공장들이 나가면 그 자리는 중국 공장들이 채우더군요...

한국경우는 초반 배달비가 1000-2000원이였지만 배달비가 3000-5000원이되었지요. 말씀대로 배달비를 단가로 안맞으니 철수한거죠. 한국처럼 배달비 올려볼까햇는데 안통한것 같아요

중국은 미국 제재에 막힌 거 우회하느라 들어오는 거고 일본은 워낙에 금융완화 기조를 오래 지속하는 게 있어서 그런 것 같고.. 트럼프가 요번에 멕시코 중국 우회수출국이라고 가만 안둔다고 하는데 베트남이 멕시코 다음가는 중국 우회수출국이죠. 이미 미국 의회에서도 베트남 직접 거론하면서 우회수출국이라고 찍어서 제재해야 한다고 얘기 나온 적 있습니다. 베트남 지금도 나쁘지만 이거 닥치면 진짜 큰일날 것 같네요. 코로나 이후로 지도부 죄다 북부 친중인사로 물갈이 된뒤 계속해서 중국 예속경제화 + 우회수출로 유지해왔어서 한국기업들 입장이 갈수록 더 안좋아졌던 것 같습니다. 저도 매우 밀접한 업종에 있어서 그냥 직격타 맞고.. ㅠㅠ 아무튼 지도부 물갈이 되면서 친한파에서 친중파로 바뀌었다고 한국 주류언론에서도 말하던 게 분기점이었고 그게 맞았던 겁니다. 딱 그때 이후였어요. 무슨 베트남은 친중 그런 거 없고 실리외교라는 식으로 유명한 방송 나와서 얘기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때 한국 언론에서만 그런 거 아니고 서방, 일본 언론에서도 다 그렇게 분석했죠.

FDI가 줄어드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한국은 더 이상 단순 제조업을 하는 국가는 아니죠. 그래서 정부 정책 자체가 반도체 바이오 에너지를 밀고 있어요 이러한 첨단 산업들은 단순히 제조 인건비가 싸다고 해서 동남아에 투자를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FDI가 떨어지더라도 한국의 첨단 기술력, 문화 경쟁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여 고임금을 기반으로 동남아로 해외여행을 다니는 수요만 있어도 한국은 여전히 동남아시아에서 매력적인 국가일 겁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멍청한 댓글들 ㅋㅋㅋㅋㅋ 기업하는 오너들이 바보로 보이나?

베트남에 사시니까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을 빠져나간다니까 아쉬우신 것 같은데 한국 기업 및 우리정부는 코로나 때 베트남에 크게 데인 적이 있어서 어차피 분산투자를 하기로 맘을 먹은 듯 하던데요. 삼성도 이건희 회장 때 베트남에 약속한 투자 총액까지만 대규모 투자를 하고 총액을 채운 후에는 큰 투자는 거의 하질 않고 있죠 최근에 분위기를 보면 한국은 필리핀쪽으로 방향을 튼 것 같은데요. 필리핀 관련된 뉴스 보면 한국 투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거기에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도 꾸준히 늘리고 있고 필리핀과 방산협력을 강화하고 그에 따른 패키지로 기업들도 필리핀으로 많이 진출합니다. 필리핀도 개도국지만 베트남처럼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라 그나마 예측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 일본 기업이 많이 진출하면 베트남의 미래는 더 암울해지겠네요. 중국은 일단 자국 노동자를 데려다 쓰는 것부터 그렇고 일본은 기술이전에 매우 까다롭습니다. 우리처럼 좀 협력했다고 기술이전 해주는 나라가 절대 아닙니다. 인도네이사, 태국이 수십년간 일본의 하청기지였어도 기술이전은 거의 없었음 베트남의 미래도 그닥 밝지가 않네요

우리가 개인적인 능력은 뛰어나지만 장기적인 안목이 떨어진다는게 우리의 장점이자 단점이다라는 것에 공감합니다.일본의 버블때 뿌려놓은 것이 동남아 시장이 점점 중요해질수록 그 이득을 꾸준히 보는거구 중국은 일대일로의 정책으로 자국내의 풍부한 자금력과 노동력을 베트남에 투자하는거 보면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나 막막하기도 한 현실이네요.여기서 보시기에 어떤 방식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까요,,,틈새가 있을까요?

동남아 국가들이 최근 한국에 배타적인 이유는 예전의 떠오르는 한국이 아니고 점차 망해가는 나라임을 잘 알기 때문이니 너무 서운해 하지 맙시다.

참 문제다 철저하게 돌다리도 건들어보고 진출해야하는데 지금은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다 조졌다 나는 베트남에서 항상 하는말이 나는 따이한이라고 했다 ㅋㅋㅋ

베트남에 중국공장 세우고 중국인들로 채우다니 베트남 입장에선 별로 이득볼게 없겠네요 한국은 일자리 만들어주고 제조단가 낮추고 사실상 서로 윈윈 전략이었는데 중국이랑 일본에는 빨리기만 할텐데 베트남도 암울해질듯

베트남은 배달의 민족 보다는, 배달k죠 ㅋㅋㅋ

헉. 베트남에서 IT 사업이나 해볼랬는데 포기해야하나요? ㅠㅠ 삼만전자라 삼성아니였나요. >.< 존버만이 살길이다.!

베트남에서는 돈 요구하면 적당히 네고를 하고 주는게 나음. 뇌물도 잘 못주면 안됨. 예를들어 중공은 윗놈 하나만 주면 되는데 벳남은 한놈 잘못주면 윗놈이던 아랫놈이던 왜 나는 안주냐고 옴. 결국 다 따로 줘야됨..

베트남은 안돼요.

포기하면 편합니다 폰 보자고 하면 그냥 줘버리고 밖에서 딴여자 안만나고 쓸데없는짓 안하고 다니고 그냥 자기만 좋아해주면 세상 잘해줍니다 집착과 질투를 논하기전에 그냥 딴짓을 안하면 됩니다 베트남 여자들은 모든 한국남자들은 성매매하고 여자 구하러 베트남오고 유흥업소 좋아한다는 편견 있습니다 하도 그러고 다니니 의심을 할 수 밖에 없죠

베트남여자가 질투심이 있는거는 사실이지만 남편에게 집착하는 여자는 극소수입니다 남편에대한 집착은 보통 북부여자들이 있는편이지만 북부여자도 극소수입니다 남편에대한 집착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봅니다 그보다 다른 질투심과 베트남 여자들의 특유의 자존심을 어덯게 대처 하느냐가 문제 입니다 베트남여자들 자존심이 엄청납니다 그 자존심 때문에 본인이 잘못을 하여도 사과하는것을 꺼려하고 넘기려 합니다 자존심 때문에 남편과 불화가 생기는 경우도 자주보곤 합니다 고집도 똥고집 이고요

좋은 주제네요,,,,베트남의 비만인구 증가의 이유와 왜 사회문제로 이어지는건지 설명 잘 들었습니다. ㅎㅎㅎ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Mình nghe ông sếp người Hàn của mình kể ngày xưa Hàn Quốc cũng như vậy. Nhưng khi xã hội phát triển thì tham nhũng vặt hay ăn cắp vặt giảm hẳn.

베트남사회의 깊숙한 부분을 알고 방송을 하는것인지 알 수가 없네..한국의 나라장터는 투명한가?? 이미 뇌물 다 처드시고 나라장터 제품 찍는 한국사회에 대해서 더 알아보고 방송하면 좋겠다. 썩은것은 다 사람 나름이고 국가의 분위기인게지..

영상 잘 봤습니다!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서구화 음식 소비 증가로 인한, "키"의 변화도 궁금하네요.

잉 롯데가 5손가락안에?ㅋㅋㅋ

하노이 지역에서는 걷는 사람 한국인과 극빈자, 아주가까운곳 가는 사람, 호치민 지역에서는 걷는사람은 외국인, 백인들, 흑인들 제외하면, 한국인 뿐인것 같다....

와 우리도 90~00년대에 저렇게 소아비만 문제 거론되던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