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밤이 지나면 출근 해야하는데 벌써 부터 퇴근하고 싶은 생각ㅎㅎ 그래도 일 할 수있는 일터가 있어서 행복해요😊

설레고 설렌다❤

진심 중독성 심한 영상...누가 멈추는 법 좀 알려주세요..계속 귀에서 첫 코드가 들리고 노래가 시작돼요.. 내목덜미 함부로 만지지 마세여..

최고의 날 6년 후에 옵니다😘 그 뒤로 쭉 최고의 날이구요😏

기프트콘 아니라는거 2024년에 첨 안거???!!!!😅😅😅 기프티콘이네~~~개대박😂 역시 먹방 라방~ 먹방 유튭ㅋㅋㅋ 레드벨벳 맛이 뭐징?

고양이 나도 없어요ㅠㅠㅠㅠㅠ

동요로 음반 내주세요😊 자장가를 능가한 노래가 될것 같아요😊제가 매일 울 꼬맹이들한테 들러 줄게요

이번편 인섭님 에피소드 너무 강렬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부귀영화 꼭꼭 누리면서 살자요😊😊

송인섭님 모짜르트다 와 천재!😆

"이거 얻다 써먹어?" 와 2024년 8월에 써먹게 돼요!!! ㅋㅋㅋ ㅊㅋㅊㅋ

5:46초부터 소리나와요

모야 ㅋㅋ 옆에 울 냐옹이 노래끝날때 까지 같이 울었어요 ㅋㅋㅋㅋ

소박하지만 재능있는 청년들의 아름다운 공연이네요

소중한 기록이다...태초 귀요미 아이작 홍

구름위를 걷는 듯한 목소리~~ 좋아요

저 이번에 시골에 다녀와서 밤하늘만 4일내내 관찰했지 뭐에요!!! 칠흙같은 밤하늘~ 1시간 이상씩 유심히 관찰했더니!!! 글쎄나 하루는 3개 연달아~ 또 다음날은 1개~ 그다음날도 2개나 봤어요. 매일 그렇게 떨어지는 유성들이 존재하나봐요! 그리곤 소원을 빌었죠ㅋㅋㅋㅋ 소원이 뭘까요??ㅋㅋㅋ

6년전 차곡차곡 모아주셔서 감사하고..6년동안 차곡차곡 살아주셔서.. 홍이삭님을 알게 되어 감사해요! 차곡차곡 멤버들 다들 행복하시길요~

이삭님은 6년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아름다운 사람이네요 ❤

차곡차곡 6년전 영상을 볼 수 있음에 감사.감동입니다 여전히 홍이삭님과 차곡차곡 모든분 응원합니다🎉

끝부분에 홍이삭 웃음 소리가 들리는것같다 환청이 ㅋㅋㅋㅋ

6년전 그때를 차곡차곡 남겨 주셔서 오늘 이렇게 감사함으로 듣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지금 다시 보아도 선~한 이삭님의 미소와 맑은 영혼을 노래하는 듯한 목소리는 변함없어요. 이것이 우리가 이삭님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이유인 것 같아요.

🌹6주년 축하합니다

엄마가 섬그늘에… ㅋ 첫소절에 이미 너무 좋은데여? ㅋㅋ 완곡 불러주심 넘 좋겠어요👍 바로 잠들 것 같다는…

차곡차곡 콘서트 6주년 축하드려요!!!🌷🌷🌷

요즘 ㅂㅂ ㅇㅅㅌ 라방 뜸한 이 계절에…차곡차곡을 차곡차곡 보며 기다려보려구여:) 로고송이 이렇게 감미롭다니 ㅋ 넘 좋네여🫠

정슬님 소개 악기 중에서 내 기억속의 소년에서도 연주하셨던 악기 이름 뭘까요~~?? 그 이삭님이 5만원은 근접 맞추신 악기요~~ 따까따까 소리 나는?

차곡차곡 기획과 제작 감사하요💕🫰👍

Beach coming 이 아니라 combing!!! 저도 해변으로 밀려드는 쓰레기들을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빗질하듯ㅇㅣ 바다를 어루만져주라는 깊은 의미가 있었네요!!

예비 4번의 출연ㅎㅎ(지혜의 신ㅋㅋ) 취업고민에 남는 돈을 다 쓰지 않았다에 빵터지고ㅋㅋㅋ 차는 승욱님한테 팔았어야하는데😂😂😂 이삭님 사회생활은 영어강사 알바와 번역일 살짝~ 아 재밌다!!! 욕심이 없으면 된다! 조급해 하지말자! 명언을 가슴에 새기며~~~ 승욱님과 인섭님 빵또아님은 지금 뭘하고 계실까?? 콘서트에 초대해주시면 안되나요? 추억소환해 주세요😂😂😂

어머, 부귀영화를 위해 차곡차곡을 시작했고, 이삭님 말대로 고양이 모래까지 왔네요~~ 했는데,, 그곡으로 만화도 나오고, 음원도 나온거네요~~🎉

이삭님 스런 노래 요즘 내 맘같아요

인천에서 꽤 멀군요~~~!!! 대단합니다^^ 이런 과정들을 보는게 제 인생에 접목시켜봅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생각을 나누고, 그 감성으로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그 시와 글위에 피아노 선율을 더하니...그것이 음악이 되고, 위로와 힐링이 되게 되고...혼자보다 함께 갈때의 즐거움으로 멀리 오래 갈 수 있다는 경험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이삭님 할머니 얘기 넘 좋아요😂😂😂 quilt도 나중에 전시해 주시구요ㅎㅎ 에어컨 끄시고 7월 한더위에 왠 체크 긴남방이냐구요?😅😅😅😅😅

이삭님 할머니 얘기할때 넘 정겹고 좋아요~ 족발 사다드렸군요^^ 홍시도 주시고, 복숭아도 주시고, 할머니 넘 좋아요~~~

팬들하고 소통하면서 작사작곡 좋은데요ㆍ자연모습도 멋짐

아아악 말좀 그만해요오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독성있어! ㅋㅋㅋ

지금의 홍이삭을 만든 피, 땀, 눈물..

차곡차곡 정겨워요 우리 이삭님 보니 너무 좋아요 돈도 많이 버실 거예요❤

'너를 만나' 도입이랑 넘 비슷해서 찾아보니 차곡차곡이 먼저네요😃

잠 못드는 밤 그대에게 줄 선물을 준비하고 편지도 쓰고 포장도 하고 내 곁에 두고 바라보면서 잠 못드는 밤 설레는 밤 내게 잠드는 밤 찬바람과 너의 이름이 이 눈 내리는 사이사이로 흘러온다 바라보면서 설레는 밤 잠 못드는 밤 설레는 밤 잠 못드는 밤 설레는 밤 잠 못드는 밤 너의 표정을 그려보고 네게 전할 말 한절 한절 떠올려보다가 발그레진 너와 나의 잠 못드는 밤 잠 못드는 밤 잠 못드는 밤 설레는 밤 설레는 밤 잠 못드는 밤 네게 잠드는 밤 니 품에 잠드는 밤

Such a beautiful voice... thanks isaac!

홍이삭님 긴세월을 엄청난 트레닝하고 계셨어요..응원엄청 합니다 감사해요.❤❤❤

홍쓰앵님의 노래교실 어디서 하나요?? 진정 배우고 싶습니다😂

보스톤에서 지상철기다리며 쓴곡이라고 알고나니 이노래가 더 좋아요~ 홍이삭 사랑해!!!

아니...6.25일에 긴팔을 입는다구요😂🙄 똥배에는 장염과 효소가 효과적이죠~~~^^

가가77를 못가다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