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건강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5년에도 K액팅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k액팅 멤버십에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 PC에선 동영상 하단에 가입 버튼이 있을 거구요~ 스마트폰에서는 저의 채널 K액팅 버튼을 클릭하시면 구독 버튼과 가입 버튼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입버튼을 누르시고 그 다음은 유튜브에서 안내하는대로 진행하시면 될 겁니다~ 2024년 마무리 잘하시구요~ 2025년에는 대박 나는 해 되길 바랄께요~^^

호흡과발성 4부는 횡격막이 어디쯤 있는지, 어떤 느낌인지를 한 번 경험해보라는 의미에서 제작한 영상이구요, 우리가 안정적인 상태에서 복식호흡을 할 때는 어깨나 가슴이 들썩이는 일이 거의 없죠~ 그런데 우리가 달리기를 하거나 등산을 하거나, 자전거 탈 때 숨이 차면 어깨를 들썩이는 게 당연하지요~ 우리 몸이 산소를 엄청 필요로 하는 상태기 때문에 그때는 복식호흡, 흉식호흡, 어깨호흡을 모두 사용하게 됩니다. 즉 운동할 때 = 공기가 많이 필요한 때 감정적으로 격앙되어 있을 때 = 공기가 많이 필요할 때 뒤에 다른 영상들을 보면 알겠지만 큰 감정에는 큰 폐활량이 필요하다... 그래서 복식호흡이 필요하다는 식의 동영상들도 있을 겁니다. 어쨌든 "그녀는 어깨를 들썩이며 흐느껴 울었다" "그는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씩씩대며 말했다" 는 식의 표현만 봐도, 숨 찬 상태나, 격정적인 상태는 어깨도 들썩이는 상태가 됩니다. 그런데 일상적으로 안정적인 상태에서조차 어깨호흡 밖에 못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복식호흡이 필요하다는 거지요~ 이 글이 답이 됐을까요??^^

@kacting_studio 완벽하게 이해가 됬습니다!!! 복식호흡도 상황에따라 공기가 많이필요할때 그렇지않을때 다르게 작용하는건데 저는 그걸 하나라고 착각 하고 있었네요ㅠㅠ 일상복식호흡을 모든감정 대사 상황에서 똑같이 복식호흡한다고 착각하고 있었습니다ㅠㅠ 이 댓글로 큰 깨달음을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나를 관찰한다는 것은 내적/외적인 관찰 모두를 포함하는 거겠지요? 양치하는 모습을 거울을 통해 관찰하는 것도 있겠지만, 내가 움직이는 근육, 이빨에 부딪치는 칫솔의 감촉, 치약의 느낌, 양치질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느끼는 등등의 모든 것들... 눈으로 보는 것 말고도, 오감과 근육지각을 통해서 관찰하는 모든 것을 포괄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