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과 의문사 6개
35:18
2 ай бұрын
15과 전치사 총정리
36:28
2 ай бұрын
14과 예쉬와 에인 배우기
31:34
11과 형용사 톺아보기
36:48
9과 정관사하h에 대해서
34:56
7과 명사 자세히 공부하기
33:04
6과 인칭 대명사 이해하기
27:50
Пікірлер
@NationalistKOR
@NationalistKOR 3 сағат бұрын
교수님 참 존경합니다!
@표지영-f8o
@표지영-f8o 10 сағат бұрын
Amen 아멘❤
@김예은-n7m3x
@김예은-n7m3x 11 сағат бұрын
아멘
@내오다비-y9t
@내오다비-y9t 11 сағат бұрын
좌파 목사 out
@내오다비-y9t
@내오다비-y9t 11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신앙은 김민석 국회의원을 안수집사로 세우고 청소년 집회 설교 강단에 세우는 것입니까? 이기용 목사님??
@DreamPlaylist123
@DreamPlaylist123 6 сағат бұрын
안녕하세요! 신길교회 출석하는 청년입니다. 조심스레 댓글을 달아봅니다. 김민석 의원님이 당시 강단에 서서 전한 내용은 정치적인 내용이 아닌, 신앙 간증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희 담임목사님의 설교를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보신 적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저는 담임목사님께서 부임하신 뒤 거의 모든 설교를 다 들어왔지만, 결코 정치적으로 한 쪽으로 편향되어 있지도 않을 뿐더러 특정 당을 지지하는 발언을 한 적도 없으십니다. 아마 그랬다면 시험에 들어 교회를 떠났을 지도 모릅니다. 만약 김민석 의원이 국힘 소속 의원이라 했을지라도 목사님께선 분명 강단에 세우셨을 겁니다. 저희 목사님은 늘 작은 일조차도 성령님께 기도하며 상의하시고 진행하시는 분이시고, 영적 분별력이 없으신 분이 전혀 아니세요. 그럼에도 단지 김민석 의원이 출석하는 교회의 담임목회자라는 이유로, 지금 전혀 사실이 아닌 내용들로 모함을 당하고 저희 신길교회도 너무 큰 오해를 받고 있습니다. 저희 교회는 오직 영혼 구원에 전념하고 선교에 힘쓰는 교회인데, 어째서 이런 양극화된 현 정치 상황으로 인해 불필요한 피해를 입어야 하는 걸까요? 저희 교회에는 다양한 정치적 입장을 가진 이들이 공존합니다. 그리고 나라를 위해서 그 어떤 교회못지 않게 새벽마다, 공예배마다 부르짖어 기도하는 교회입니다. 또한 동성애에 반대하며 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도 하신 목사님이 저희 목사님이십니다. 그러니 저희 목사님을 복음과 성경을 기준으로 바라봐 주세요! 한국교회가 정치로 인해 분열되지 않고 오직 복음으로 하나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skygood9881
@skygood9881 14 сағат бұрын
전도하려고 영혼구혼 때문에 완전호구 되어가는데요. 예수님은 목숨도 양을 위해 버리셨는데... ..., 전도 하기 힘들어요. 주님 사업도 아니고
@바라-q2y
@바라-q2y Күн бұрын
그대를 사랑합니다. 지구 한모퉁이가 깨끗해지고 거룩한 일이라는군요.
@skygood9881
@skygood9881 Күн бұрын
아멘 🎉
@skygood9881
@skygood9881 Күн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
@미가엘-k6q
@미가엘-k6q 3 күн бұрын
안타 깝습니다 ! 일부 댓글에 보니 성욕과 음란을 동일시 하다니요 ! 성욕이 인간 원죄의 결과로 생긴 저주 인가요 ? 모든 동물에게 주어진 본능이며 창조의 원리 입니다 . 오직 인간만이 그것을 쾌락으로 변질 시키고 수단으로 삼고 목적화 시킵니다. 서로 다른 인격체인 아담과 하와에게 주어진 본능이며 축복인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자신의 일부분 이었던 또다른 나를 사랑하는 수단이고 실천인 것입니다. 그 행위가 원인이 되어 또다른 나인 자녀가 탄생 합니다 그리하여 완벽한 한 가정이 구성 됩니다 사단이 유혹과 속임수로 그것을 변질 시켰고 시킬것입니다. 남여가 서로를 탐하라고 성욕이 주어진 것인가요 ? 최초의 우리 조상 아담의 고독을 악하게까지 보신 하나님의 배려이자 또다른 창조물인 하와를 두명 세명이 아닌 한명으로 정하시고 자녀를 두어 한 가정을 이루게 하신 창조의 원리요 질서인 것입니다. 사단과 그 무리들은 늘 그 규칙과 질서를 깨뜨리는 일에 혈안이며 그 일을 실행함에 있어 인간의 성욕을 수단삼아 왔으며 삼을 것입니다. 그들은 항상 거짓에 앞서 변질을 시도 합니다. 그리하여 마침내는 인간 내면의 양심을 소멸 시킵니다. 그 수법 만큼 인간을 타락과 저주로 이끌수 있는 자타 공인된 수법도 없을 것입니다. 오늘날 성은 수치가 되고 질투.시기.분노.죄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인류 최초의 우리 조상에게 주어진 축복을 도구삼아 우리를 나락으로 보냅니다. 드디어는 그 자체를 악으로 규정하기도 합니다. 부부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배려요 축복인 성이 추한 것입니까 ? 그것이 창조 원리를 따르지 많고 수단이 되고 목적이 될 때에 곧바로 죄의 싹이되고 사망에 이릅니다. 우리 몸속에 늘 생겨날수 있는 암세포와 같습니다. 모든 동물은 주어진 본능대로 성교를 하며 인간과 같이 그것을 쾌락으로 변질 시키지 않으며 시킬 줄도 모릅니다. 인간에게 그 자녀와 또는 자녀끼리 성교가 허락 되었다면 세상이 유지가 되었을 까요 ? 깊이있는 묵상과 지혜가 필요한 대목 입니다. 처음으로 돌아 갑니다. ... ...😊 성욕은 본능이요 축복이며 소중한 권리입니다. 창조 원리에 반하는 동성이나 타인이 그 대상이 될때에 음란으로 변질 됩니다. 사단의 거짓에 속고 달콤한 유혹에 빠져 전 지구적 저주를 가져왔던 우리 조상 아담의 DNA를 물려받은 오늘 우리에게는 성령이 함께하시고 우리의 양심을 찔러 말씀으로 기준삼고 성령으로 결단하여 매 순간 순간 전투를 치루는 숙련된 전사가 되어 갑니다. 또한 승리가 전신갑주를 입은 우리에게 있음을 알고 나를안고 전장을 달리시는 분은 나를 만드시고 사랑하셔서 목숨까지 내어주신 그분 이심을 알고 그 품에서 떠나지만 않는다면 우리는 거대한 지구 교도소가 되어버린 이 땅에서도 감사와 평강을 누릴 것입니다 !
@goforit2224
@goforit2224 4 күн бұрын
목사님.. 저는 어린 시절 부모가 가난해서 많이 힘들었고 기회를 얻지 못하고, 먹고 사는 것이 꿈이 된 채 자랐습니다. 굶어 죽이지는 않으셨지만.. 이런 경험이 있다보니 하나님 채우실 것이다 라는 걸 온전히 믿지 못하고 내가 준비해야한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제 믿음이 제 경험을 뛰어넘기를 소망합니다
@blessyou6180
@blessyou6180 4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이 준비하신 배우자는 단 한명일수도 여러명일수도 또는 없을 수도 있습니다. 단 한명인 이유는 본인이 단 한명이니까 당연한것이고 여러명일 경우는 배우자가 먼저 갔을수 있는 경우뿐이죠. 그리고 하나님의 뜻으로 아예 없을수도 있습니다. 두번 세번 이혼을 밥먹듯이하는 하는 사람은 찐크리스천이 아님.
@하늘소망-p5b
@하늘소망-p5b 5 күн бұрын
많이 만나보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한명을 만나더라도 진심을 다했을때 비록 실패로 끝나더라도 훗날 진짜배우자를 만나기위한 배움이 되고 성장이 되는것. 단순히 연애목적의 많이 사귐은 훗날 결혼생활에대한 혼란과 불만만 늘어나게해서 방해만됨. 아 그남자 ㄱㅊ겁나 컸었는데 자꾸 이런 생각나면 지금 남편하고 결혼생활이 잘 되겠음?
@김서영-s3j2f
@김서영-s3j2f 5 күн бұрын
아멘~안식일에 묶이지않는 사람되게하심 감사합니다
@주님자녀-t2n
@주님자녀-t2n 5 күн бұрын
저는 교회에서 근무를해요...교회는 주일에 특히 매우 분주하고 정신이 없어요. 가끔씩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급한 업무를 하고 죄책감이 들때가 있습니다ㅠㅠ
@유로-q8n
@유로-q8n 6 күн бұрын
공산주의에 대해서 제대로 비판도 못하는 늙은 아재, 신길교회 양들이 불쌍타
@피아노-k9l
@피아노-k9l 6 күн бұрын
추도 추모가 아닌 믿음의 대상인 하나님께 함께 예배드리고 믿음의 대가 이어감에 감사와 자손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가르치는 자리가 되면 되는거같아요 목사님 말씀대로 우리조상들의 제사를 대신한다면 예배의 본질에 벗어나니 안되죠 조목사님 말씀에 동의해요
@샤론-e4h
@샤론-e4h 6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저도 예수님 맞나고 공감한 부분입니다. 예수를 믿는것은 종교가 아니고 인간은 당연히 의지하고 믿어야 되는 분입니다.
@샤론-e4h
@샤론-e4h 6 күн бұрын
[바이블 애플] 개역개정 고린도후서 6장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믿지 않는 자와 결혼은정말 정말 고난 그 자체입니다. [바이블 애플] 개역개정 신명기 7장 3. 또 그들과 혼인하지도 말지니 네 딸을 그들의 아들에게 주지 말 것이요 그들의 딸도 네 며느리로 삼지 말 것은
@kimlee5024
@kimlee5024 7 күн бұрын
선교사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차인표 집사님과 함께 하신 영상을 잘 보고있습니다. 선교사님의 자세한 해설이 더 더욱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kimlee5024
@kimlee5024 7 күн бұрын
귀한 영상과 말씀을 전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ee0-s3c
@eee0-s3c 9 күн бұрын
하나님 저를 주님으로 꽉 채워주세요..
@최고의걸작품
@최고의걸작품 10 күн бұрын
진짜 맞아요ㅜㅜ 안수집사 전남편이 이혼요구해서 2년 넘게 버티다가 이혼했는데 믿는다고 다 그리스도인이 아녜요ㅜㅜ 사람은 인격 성격이 가장 중요합니다~
@hi_hi_rulla
@hi_hi_rulla 11 күн бұрын
선생님, 서울에 거주중인데 진료받고 싶은데 부산에 계시네요
@이해정-g4i
@이해정-g4i 12 күн бұрын
하나님, 두렵습니다. 무섭습니다. 사탄은 저에게 이전에 일들은 운이었다고, 이제는 정말 끝이라고, 포기하고 절망하라고 유혹합니다. 하나님, 하나님을 믿고 끝까지 의지하겠다고 다짐한 마음 흔들리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사탄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전적으로 믿고 평안할 수 있도록 믿음의 힘을 제게 주세요. 도와주셔야 합니다. 제 힘으로, 능력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전 두려움을 이길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가능하잖습니까. 하나님, 도와주세요. 믿음을 끝까지 다잡고 하나님의 손을 놓지 않도록, 끝까지 붙잡고 있도록 도와주세요. 평강을 제게 비처럼 내력주세요. 하나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절대로 절 이대로 내버려두시지 않는다고, 구원해주시리라 믿고 기다립니다. 꼭 도와주세요, 하나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sj4891
@sj4891 12 күн бұрын
봉사는 자의적으로 해야죠 말씀기도생활후 봉사.
@minje3009
@minje3009 12 күн бұрын
이거 완전 좌빨이지 않나요? 이단이죠 동성애를 옹호하는것 자체가 이단이죠 성경을 무시하는거니까요
@코스모스-f9b
@코스모스-f9b 13 күн бұрын
세상살아갈때 제일 무섭고두려움 은 하나님 아버지 어떤상황에도 불구하고 빛때운에 힘든 죄 두렵고무서위요 지혜롭게 살게하소서 아버지 감사합니다
@고수희-y4r
@고수희-y4r 13 күн бұрын
아멘
@minje3009
@minje3009 13 күн бұрын
이런게 목사라고? 어이없네 좌빨놈을
@josephsong6501
@josephsong6501 13 күн бұрын
예전에 토요일부터 주일 저녁 까지 일해서 피곤해서 자려고 하니까 지금 수련회 가니까 피곤해도 수련회 가서 쓰러져 죽어야 된다고 근무로 지쳐 쉴때 욕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joysoon1206
@joysoon1206 14 күн бұрын
목회자들은 교회에 갖히기 쉬운존재!! 교회가 전부로 보일수 있다는 말에 공감이 갑니다. 그래서 성도들이 교회 안에서 섬기는 것만 보고 믿음 좋은 성도, 믿음 없는 성도로 착각합니다. 교회안에서 잘섬기고 가정도 직장도 세상에 나가서도 잘섬기게 가르치는걸 못합니다. 목회자님들이 세상에 나가서 섬기는걸 못하니 못가르칠수밖에~ 교회건물 안에 갖혀서 찬송하고 기도하고 말씀 보고... 절안에 갖혀 불공드리는 스님과 다를게 머가있나요~~ㅜㅜ
@lovesongk8493
@lovesongk8493 15 күн бұрын
청년의 시절에 교회에서 거의 살다 시피 봉사하고 예배드렸는데.. 목회자 분들이 서로 파를 나누고 싸우는 모습들과 점점 커지는 동네의 다른 교회를 매주 헌담하고 건축헌금 말씀이 반복되는 모습을 보고 치가 떨려 교회를 떠났습니다. 10년을 교회에 떠나 신앙생활 없이 지내다 이제서야 일주일에 한번 교회를 나가는 행위자체가 나의 신앙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를 느끼고 매주 교회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떠한 봉사도, 교회안의 어떠한 행사도 참여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교회 안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는지 관심조차 갖기 싫어서 이제는… 그런데 어릴적 교회에서 하루종일 보내는 바람에 만날수 있었던 친구들과 오빠 언니 동생들은.. 세상 어디나가서도 만날수 없는 가족과 같은 인연를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셨습니다. 교회봉사에 집중하지말고, 교회 안에서의 참 교제가, 그리고 그로부터 나오는 건강한 신앙적 공동체가 지금 우리가 가장 필요한 교회의 모습 아닐까요. 그럼 너도 나도 행복한 마음으로 봉사를 텐데 말이에요.. 봉사는 내면 안에서 시작되는 마음이지 타인의 권유로 시작되는 순간 그 의미를 잃는것 같습니다.
@달그락-v5u
@달그락-v5u 15 күн бұрын
예전에 억지전도로 잠시 교회에 갔었었는데..예배 끝나고 집에 갈줄 알았더니 처음 보는 사람들과 밥 먹자. 새신자 교육 받아라..하루종일 교회에 살아야 되더군요..월요일에는 집에 전화와서는 어제 교회에 왔었냐고 확인하고...출근도 해야하는데..제 주말을 몽땅!!! 가져가길래 아니다!!싶어서 나왔습니다
@달그락-v5u
@달그락-v5u 15 күн бұрын
봉사가 믿음의 깊이라고 세뇌되어야 교회나 절도 운영이 가능하겠죠..
@푸른바다-g2t
@푸른바다-g2t 15 күн бұрын
아멘
@PERFFK
@PERFFK 15 күн бұрын
말은매일회개를말하면서 뒤돌아서또 죄짓고 정신못차리고 남탓하다 자녀에게 걱정거리가생기면서 정신차리고있습니다 후회하지말아야하는데 지난날이 너무후회스럽습닏다 이미쏟아낸 말들 다시는주워담지못해요
@하나님의은혜-o3b
@하나님의은혜-o3b 15 күн бұрын
아멘♡
@Makingart2005
@Makingart2005 15 күн бұрын
저는 불신앙자와 결혼했고 딸둘 엄마입니다.아이들을 모태신앙으로 키우고 믿음안에서 저는 키우지만 남편은 여전히 믿지않습니다. 매일 매일이 고난입니다.. 제 딸들에게 얘기합니다. 절대 믿지않는 남자와 결혼 꿈도꾸지말라구요.
@서현주-y1r
@서현주-y1r 16 күн бұрын
아멘 🙏 🙏 🙏
@ddanddaraevent2258
@ddanddaraevent2258 17 күн бұрын
아멘!
@윤-o3u
@윤-o3u 17 күн бұрын
진실한목사님~ 목사님 말씀 들으면서 세상에 속한 모든것에 부러움이 하나도없어졌어요 짧은인생 예수님잘믿고 영원한낙원 천국소망을바라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안에서❤
@표지영-f8o
@표지영-f8o 17 күн бұрын
아멘아멘❤
@gabsookkim9677
@gabsookkim9677 18 күн бұрын
이건 맞아요 바쁜직장에 주말에 예배드리는것까지 좋지만 직분자로서 각 부서장들은 하루종일 매여있습니다 제가 70대로 60년이상 신앙생활하면서 특히 우리자녀들 방송에 교회책임 부장 교사등 너무 부담이 커서 이게 맞나 요즘 의문이 듭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일들이지만
@j.gony88
@j.gony88 18 күн бұрын
봉사를 해봐야 스스로가 어떤 존재인지 그나마 조금 깨닫개 될갭니다. 뭐가 맞다 틀리다의 문제라기 보다 그 어떤 것을 통해서도 허나님을 알게(야다)되는것이라면 누가 그걸 정죄한다면 힘들겠지만 일희일비하지 않게 되는 세상이 줄 수없는 편안한거 말고 진짜 평안이 뭔지 알게 될겝니다. 그럼애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끝까지 놓지않는 부류의 사람들이 있는데 세상이 보기에는 참 이상한 사람으로 여간답니다. 머든 해보십시요. 그 가운데에서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추악한 존재인지 알개 해주시는 하나님을 보게 되시길 바랍니다. 누구도 예외없음을 말씀이 증거하고 있어 보입니다. 내가 오직 예수 뵈옵기을 원랍니다.
@이주애-x2z
@이주애-x2z 18 күн бұрын
저도 성령으로 잉태 하신것과 예수님께서 물위를 걸으신것과 오병이어의 기적등을 믿기가 어려웠어요 그런데 "법칙을 만드신 분이 법칙을 초월 하실 수 있는것"이 아니냐는 설교 말씀을 듣고 깊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성경말씀을 올인해서 믿다보니 실존의 본질인 불안과 두려움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인생의 답은 성경말씀 임을 알고 나니 이렇게 귀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 만으로 인생이 구름위를 걷는것 같이 기쁨입니다
@doyourbesttt
@doyourbesttt 18 күн бұрын
차라리 인격을 봐라...
@hothot5296
@hothot5296 19 күн бұрын
회개하세요~
@호박-s4e
@호박-s4e 19 күн бұрын
교회의봉사는 헌신입니다. 하기싫으면 안하면됩니다 자기가하고싶었서 하면서 교회서억지로 시킨것처럼 그러면안되요 교회봉사는. 내가섬기는교회에 대한사랑입니다 억지로하지마세요 이런말 하고싶지는않지만 저는칠십이너었어요. 남자화장실청소 18년째헌신하고있읍니다 교회봉사 억지로하지마세요 할려면 기쁨으로하세요
@ppark-h6x
@ppark-h6x 19 күн бұрын
함부로 정죄하지 마세요. 십일조만 하면 만사 오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