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개발 엔지니어였는데, 한국말로도 협의하고 조율하기 어려웠던 기억이 많아서 캐나다에서 잘할 수 있을지 두근거리는.마음으로 문을 두드립니다.

유투브 AI가 붕어빵님을 연결시켜주네요.. 영상들 주욱 정주행 해보겠습니다. ^^

거격대비 성능 질 모든 면에서 최고인 곳은 한국입니다. 어딜 가나 한국과 비교가 될 겁니다.

아니근데 워홀은 왜 1년에서 2년으로 늘리고 기회도 2번까지 할수있게 바꾼거죠? 이해 할수가 없네

3:15 8만에 6.2는 22.5 죠 딱 20이 아니고

인도인 쫓아낼때까지 캐나다 경제는 못살아납니다

자유당 정부의 난민 지원으로 인한 세금부담이 너무 아까운 거 같습니다. 빨리 보수당 정부로 정권이 바꾸었으면 합니다. 난민 좀 그만 좀 받았으면 합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제가 본 난민국가에서 온 사람들은(러시아,우크라이나)영어 잘 하더라구요. 여기와보니 출신국가보다는 개인 영어 역량이 훨씬 중요한듯요.브라운계열보다 한.중.일 출신들이 영어 엄청 못하구요. 브라운계열들은 나름 비자받을때 우수인력들만 추린건지 똑똑한 친구들 많더라구요. 비교적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쉽게 올수 있는 한국인들은 엄청 조심하고 있구요.학교에 있는 한국인들은 교육수준이 비슷해서 말은 통하지만 한국에서 자랐다면 경쟁문화 그대로 베여서 가깝게는 안지내게 되네요. 캐나다에 다인종들이 몰려있으니 여러사람만나보고 싶으시면 일단 와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난민들은 죽음을 통해 자신의 간절하게 바라고 원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간절 하지도 않고 그저 자신의 행복하길 바라는 인간들이 어떻게 간절한 인간들을 이길수 있을까. 한국 사람들은 언제간 다시 돌아갈것을 아니 닌민들 수용이 더 캐나다 정부 입장에서 싼 노동력을 얻을수 있다는 생각이 난민 수용에 대해서 관대 했겠지.

결국 캐나다운전은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면... 되는것 같네요 ㄷㄷ

잘 하고 계십니다 다만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한듯요 한인들의 사회만 보지 말고 타 커뮤니디를 보면 답이 있습니다.

우선 1세대의 문제는 특히 IMF이전에 오신 분들 ( 고인물) 이후에 오신 분들의 성향이 매우 다릅니다 그리고 1.5세 2세들은 많은 곳에 좋은 직장 높은 직책을 갖고 있습니다. 성공한 1.5세대 2세대 들은 한인 사회에 나오지 않습니다 이유는 1세대들이 쥐고있는 한인회 등 한인을위한 커뮤니티를 잡고 사유화하기 때문에 다음세대 들이 적응이 안됩니다 현재 토론토에서만 한인 변호사는 200명 이상 의사또한 백명이상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간호사 등등 전문직 또한 많은 한인들이 활동하고 있죠 전문직에 포함된 이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커뮤니티가 형성 되어 있습니다. 소수이민 커뮤니티에서 한국인의 전문직 상위 진출은 타 민족에 비해 많습니다.

캐나다에서 25년 살았고요 대부분 정확하게 보신것 같아요. 가장 큰 장점은 애들이 스트레스를 안받고 자라서 대학을 가는 거죠( 등록금 걱정도 없이) . 그렇지만 중고등학교 교육의 질은 높지 않아요. 그래서 부모님들이 집 안팎에서 진짜 많이 도와주셔야 해요. 가성비를 말씀하시는데 한국보다 아마 10배이상 애들에게 시간 투자를 하셔야죠. 일단 학교행사나 축구 수영 태권도 음악 같은 과외 활동에 부모가 발품을 팔고 쫓아다녀야 하니까요. 그래서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 내 시간은 없다고 생각하면 편해요. 단점으로 집값을 드셨는데 요즘은 집값이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이유는 다 아시니까 다시 거론할 필요는 없죠. 그래서 너무 비관적으로 보실 필요는 없어요.인생을 살다보면 항상 높고 낮음은 있으니까요. 결론은 애들이 중고교때 하고 싶은 활동을 다하면서 (밴드나 운동) 대학을 가고 졸업해서 자기 직업을 갖는 것이 캐나다 이민의 목적이라고 생각해요. 한국보다 모은 재산은 적지만요.

사교육 문제를 이야기 하는것 자체가 한국적인 사고 방식임. 캐나다의 장점은 고등학교를 나오면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찿아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지 무조건 대학에 의존하는 사회 씨스템이 아님 변호사 보다 플럼버 ( 배관공) 이 더 많이 버는 사회임 그러니 스스로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찿아 업그레이드 하는 그런 사회임을 알아야함 또한 부의 세습도 부모가 ( 이민 1세대) 노력해서 집하나 지켜내고 은퇴하면서 상속세가 없는 관계로 잘해서 다음세대에게 얼마의 도움이 된다면 2세대 이후 세대들의 삶은 풍요로움 그리 일을 많이 하지 않아도 인생을 평범하게 살수 있는 씨스템임. 한국의 사교육과 이곳의 사교육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임 지금 2세대의 한국인들은 전문직으로 많은 사회 상위층으로 옮겨 가고 있음 눈에 보이지 않고 한인사회에 나오지 않아서 그렇지 진짜 많은 한인 2세 이후의 세대들은 성공하고 있음 한국보다는 스스로 성공의 길로 가는 길이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서 정당하게 갈수 있는 길이 더 많다는 사실

그래도 다른 나라보단 캐나다가 낫죠 만만하다 해야 하나? 편하다고 해야 하나? 각박하진 않죠 남의 나라에 영어 안되는 입달고 그렇다고 특별난 재주 기술 없이 와서 다들 너무 큰걸 바라는 듯 외국인에게 챠일드베네핏 주는 것 하나만도 사실 무지 큰겁니다 텍스도 환급해주고요 영주권만 받음 일 않고도 연금도 주죠 좋은 점만 보세요 어짜피 본인의 나라도 싫어서 떠나들 왔으면서 무얼 더 바라고 바라십니까?

한국도 이럼.. 인정받는거만 어렵지 행정소송까지 끌면 최장 10년 살수 있음ㅋㅋ 호구 국가라는거 소문나서 너도나도 이용중

트뤼도는 착한아이병 걸린 사람같음... 난민은 불쌍하니까 받아주고 도와줘야 하고, 학교들어갈 점수 만들고 학비랑 생활비로 10~30만불씩 준비해논 사람은 그정도 능력되면 느그나라에서도 살만하니까 안와도 된다 생각하는거 같음

3년정도 아이들 유학겸 남편은 용접 저는 식당일 하면서 지내다 올계획을 두리뭉실하게 잡아봤는데 3년은 너무 돈과 시간낭비일가요?

난민신청은 받아들여지는거 정말 힘들구요 un convention refugee에 해당하고 자국에서 특별하게 본인이 생명에 위협에처하는상황이 증명되야되서 난민지위획득하기는 어려워요 이거신청하는사람들도 거의대부분 자격안되는거아는데 이거심사기간에 체류할수있고 적체가심해서 시간이걸리니까 그거노리고신청하는거에요 단적으로 지금 전쟁피해서온 우크라이나사람들도 한시적 인도적차원으로 워크퍼밋 받고온거고 난민지위는 못받습니다

이민국에 전화해서 배우자 워크퍼밋 나오나 물어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민국 에이전트들도 사실 좀 일관성이 없긴 하지만요...

카레때문에 캐나다가 망하는구나....

어이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컬리지졸업학고 레드실따고 회사 한두시간 일찍 출근해서 연습해서 딸 수 있는 자격증 모조리 다따고 영주권하느라 돈은 돈대로 다쓰고 14만불 겨우 찍었는데 쟤네는 난민신청 마우스 딸깍 한번에 몸편하게 일도 안하고 나랑 비슷하게 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주에 내난 세금이 700불인데 저런 딸깍 충들한테 다빨리는 거였구만

저걸 받아주는 캐나다 정부가 미쳤지.. 뼈빠지게 일하고 세금내며 힘겹게 살아가는 국민들의 혈세를 캐나다에 눈꼽만큼도 도움이 안되는 자들을 위해 돈을 쓰고 있는게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지. 인권과 평등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난민을 쉽게 받아들인다는 개떡 같은 정부의 정책에 이제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야 할 것이다. 손보지 않으면 모두가 같이 죽는다.

편법쓰는놈들이 개새끼들이죠. 인도인들처럼 편법이몸에 밴 놈들. 후진국 정신을 그대로 들고오는 놈들.

한국 여자들도 20여년전에 난민 신청 꽤 했었음

결국 이민을 힘들게 만든 그 나라들의 편법을 이번에 고쳤는데, 또 다른 편법을 찾아내서 이민의 길을 아예 막아버리게 하겠네요.. 정말..

진짜 나만 호구구나 ㅋㅋㅋㅋ 나만 새가슴이구나 ㅋㅋㅋㅋㅋ 나만 멍청햇구나 ㅋㅋㅋㅋ

미달이 아닌데 $82000 불이 1억 2천이라구요? 그리고 돈으로 받는거 아니고. 기프트카드같은 형식으로 받는거라 무조껀 써야하는걸로 주는거에요. 그래도 미친짓인건 확실한듯

나라가 망했구나...이걸 받아준다고?이게 평등과 기회인가?

난 유학부터 영주권까지 몇년을 기빨리며 견뎌서 땄는데, 아는 친구의 방글라데시 친구는 유학온지 얼마 안되어서 난민신청해가지고 바로 영주권 받았다고 해서 어이없었어요.

허구헌날 북치고 장구치고 길막고 행패 부리며 시위하는 팔레스타인인들이 거지때인줄 알았더니 나보다 소득 고소득자임ㅋㅋ

한국의모든 일자리는 사용자가 가지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일자리경쟁해야합니다 중국식사회주의는국민에게 일자리주고 한국식자본주의는 외국인에게 일자리주는것입니다

저거 유명해요 ㅋㅋ 인도 애들 이민 에이전시 인스타 들어가보면 여행자 비자로 트럭운전사도 시켜주고 유학생 비자 연장 거절된 애들은 난민신청도 시켜줍니다 ㅋㅋ 이게 되겠냐 하는데 되더라고요 어이가 없음

망명을 할려면 자기 나라가 북한 중국 이란 사우디 처럼 인권의 문제가 잇거나 아니면 죽을 목숨 아니면 안되요. 한국 사람들은 망명이 안되요.

매일 224불이라니 정말 어이가 없네요… 난 하루 10시간의 쎄빠지게 일해야 버는돈인데 ..하아..

자유당이 나라를 이렇게 망가뜨렸는데 아직도 1/4의 지지를 받고 있으니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겁니다.

Asylum은 망명 아닌가요?

어드바이스나 정보를 구할때는 그 소스를 주는이들의 수준과 성취를 봐야합니다. 딱 그 수준과 눈. 높이와 경험만큼 정보를 주는거거든요. 미국이든 캐나다든 이력서를 수백통씩 돌리고 인터뷰하고 신입부터 박박 깁니다. 처음에 너무 위축되었었고 두려워했었던듯 .. 적극적으로 뛰고 시도하고 정보를 찾고 길을 찾아나가야합니다. 많은 후회가 보여 안타깝네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캐나다 이민제도의 악명은 약 15년전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도 나왔음

몇년전에 밴쿠버 공원에서 입국한지 일년도 안 된 시리아 난민이 중학생 중국계 여자아이를... 그 짐승은 아직도 항소하며 추방을 늦추고있죠

난민가족들이 받는돈이 열심히 일해서 버는 한가족보다 더 많이 범 그것도 콘도 ( 옥빌) 까지 공짜제공 ㅋ 미쳐도 단단히 미침

미국이랑 비슷하게 흘러가네요. 텍사스에서도 타주로 버스로 막 실어 날으던데요. 어떤 주수상이 정치적 리스크를 안고 레퓨지를 더 받겠다고 하겠습니까. 지난 몇년간 우크라이나 프리패스 비자로 캐나다 도착하는 우크라이나 국적자는 제3국에서 살다와도 무조건 입국 시켜서 이미 포화 상태인데 말이죠.

투르드 이 놈

브램튼 가보면 차로 20 km를 달렸는데 99% 가 인도인이었음

저는 알버타주 캘거리 살고있는데요.. 여기는 주소에 노스이스트가 붙으면 일단 집값이 엄청 싸지는 매직이 일어납니다 ㅋㅋ 인도인들때문에요.. 그쪽에 엄청 몰려 살거든요- 근데 얘들이 이제 인구가 많아지니까 웨스트로도 오기 시작하더라구여.. 저희 집도 신축인데 들어오기 첫해까지만 해도 좋았어요.. 지금은 걍 인도 땅이 되버렸습니다- 알고보니 얘들은 새집을 어마무시하게 좋아하더라구여.. 그래서 기본 40년된 동네로 이사가려고 합니다.. 그쪽엔 진짜 거짓말 처럼 한명도 없더라규여 인도인 중국인.. ㅜㅠ

저는 알버타주 캘거리 살고있는데요.. 여기는 주소에 노스이스트가 붙으면 일단 집값이 엄청 싸지는 매직이 일어납니다 ㅋㅋ 인도인들때문에요.. 그쪽에 엄청 몰려 살거든요- 근데 얘들이 이제 인구가 많아지니까 웨스트로도 오기 시작하더라구여.. 저희 집도 신축인데 들어오기 첫해까지만 해도 좋았어요.. 지금은 걍 인도 땅이 되버렸습니다- 알고보니 얘들은 새집을 어마무시하게 좋아하더라구여.. 그래서 기본 40년된 동네로 이사가려고 합니다.. 그쪽엔 진짜 거짓말 처럼 한명도 없더라규여 인도인 중국인.. ㅜㅠ 인종차별적인거 같아 좀 그렇지만 범죄율도 높아지고 애들 학교 학부모들만 해도 에티튜드가 진짜 저렴해요.. 사립인데도요- 기본적 예의도 모르고 사람 길건너가는데도 드라이버들 슝슝 걍 지나갑니다- 걍 여긴 이제 캐나다가 아니예요 ㅎㅎ

Bramton 미쳤니? 거기 살게. 인도 파키 천지인데

세계 어느나라든 좌파가 집권하고 있는 나라는 빚더미에 망조가 들어요!

Brampton = Little India...... I work in there and there are way too much Indian people....

Brampton 99% 카레. 저기는 인도 동네 전체를 인도로 보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