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뭐 있었나. 오픈빨이지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근무해봐서 아는데 장사하러 오는 사람들 잘못이 더 큼 얼마가 남고 얼마가 빠지는지 계산도 한번 안해본 사람 천지고 남들은 다 망해도 지가 하면 대박난다는 자신감에 뽕이 차서 오기 일쑤임 처음부터 3천원짜리 커피를 백잔팔아야 30만원인데 평일날 2백잔 파는곳은 상권이 아주 좋고 월세가 어마무시한 곳이 대부분이라 의미가 없고 이런거하나 계산안해보구 장사만 잘되면 돈번다 이러생각으로 장사하러 오는사람이 태반인데 절대 착각이 뭐냐 직장에서 일하는 시급으로 따졋을때 장사가 줄서서 먹을정도가 아니면 직장인 시급보다 벌수 없는 구조다 처음부터 정신차리라~

본인들이 해놓고 피해자 코스프레 역겨움

메가커피도 한 번에 터질꺼임...

모든 프차가 그렇습니다 점주만 등골 빼먹어요 여러분 프차 하지 마시고 개인 브랜드 하세요

얘들아~ 바샤커피 먹어 ㅎㅎㅎ

블루보틀 텀블러가 좋다고 하는데 매장가서 텀블러나 볼까 생각중 입니다

맛없음 팩트

신청했습니다!

그럼 뭐 1억도 안되는 돈 투자해서 풀오토 돌리고 몇백씩 가져갈 줄 알았음? 그게되면 누가 회사다님

힘들다고 한들 과도한 출혈경쟁때문이지 요식업에 비하면 그냥 날로 먹는거니 누구나 할려고 들지

커피장사가 만만한가?

메가 커피 옆에 무인커피점 옆에 편의점 인데 장사가 잘되겠냐 그것도 사람 별로 없는 구도심 동네이다

itop03 직구해서 쓰고 있는데 행사할때 15만정도에 구매했음 이게 물건인게 풀 메탈이고 묵직한게 소음이 별로 없음. 코니컬보도 큰거로 선택가능한데 다른건 몰라도 분쇄시간이 많이 줄었음. 또하나 가장 신기한건 뭉침이 없다는거... 매장용과 가정용 가장 큰 차이점 아닐까.. 근대 이걸 해네네...

국내 로봇커피 전문점 있을지요?

5~6년 열심히 해서 1억 벌면 본사 압박 경쟁력 제고로 리모데링 인테리어 비용으로 사용하면 결국 번 건 없고 고생만 ㅎ

빡센거 알면서도 할 수 밖에 없죠. 40세 이후 퇴사하면 재취업이 불가능한 산업 구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막노동은 너무 험하고 결국 화이트칼라 퇴사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종착지가 프랜차이즈 업종 아닐까요...우리나라 일자리 구조가 그만큼 열악하다는 방증이지요.

카페집ㄹㅇ ㅈㄴ게 많음

신청했습니다! 해매던 핸드드립에서 한줄기 빛! 감사합니다!

걍 카누 사먹어라

이것 보다가 p2로 샀네요 !! ㅎㅎ

커피계의 애플이라고 홍보하는 미국 브랜드인데도 공간디자인이나 접객방식 묘하게 왜색이 심함. 맛도 평범.

보통 구직을 할 때도 연매출/근로자수가 인당 2억 이상인 곳에 지원할텐데 프렌차이즈로 창업을 하면서 예상 근로자수 대비 매출도 예상을 안 한다는 건 창업하는 사람이 너무 게으른 거라고 생각해요

동물학대와 위생문제도 있을꺼고 스트레스로 인해 만들어진 루왁커피는 맛의 질이 떨어진다는 논문도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진짜 루왁커피보다 케이지 루왁커피를 마실 확률이 더 높아진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기술배우세요. 요즘 현장에 기술자태부족. 기술배우면 평생 굶어죽지않습니다

팀홀튼에 줄서서 먹을께 뭐가 있나..

영상 즐겨보는 1인인데 오늘 영상제목은 수정함이 좋으실듯 합니다. 커피 대다수가 플랜테이션 후진국 노동의 산물인데 그걸 또 세분화시켜서 이건 좋고 저건 나쁘고하기엔 뭔가 이치에 안맞지 않나요? 그럼 모든 원두 따져서 공정무역인가 아닌가를 또 고르고 그래야 이치에 맞을텐데. 사실 커피 마시면서 죄책감을 느껴봐라 이런 소리로밖에 들리지 않네요. 그렇게 따지면 공장식 축산인 닭도 싸게 못먹고 비싼 친환경 동물복지 닭만 먹어야 한다는 당위가 생기니 아이러니 아닌가요?

음식장사고 커피숍이고 본인이 할줄 모르면 안하는게..프랜차이져본사 배불려주려고 장사하냐고요ㅋㅋㅋ

와이파이는 몰라도 컨센트는 없애는게 맞는듯.... 그놈의 노트북러,카공족들이 민폐. 누가 그러던데 스타벅스의 그 컨셉 때문에 우리나라 카페문화가 이상하게 되었다고....

저가는 메가가 짱이죠 ㅎㅎ 특히 skt 우주할인받으면 완벽합니다 ㅎㅎ

맛이 없던데

1번 2번은 물양을 몇ml로 해야되나요?

정정요청. 스타벅스 개당 무게 45g 아님. 5개 45g. 개당 9g. 바샤가 양이 더 많습니다. 12g. 그리고 가격 비교를 제대로 해주세요. 개당 가격을 제시했으면 더 좋았을 거라고 봅니다. 잘못된 정보는 오해를 낳습니다. 잘 보고 있는 구독자. 없는 꺼 까는 거는 아니니 오해마시길. 이번편도 좋아요 누르고 보는 구독자.

인터넷에 재무설계하시는 분이 쓴 글이 생각나네요. 1.5억을 투자한다는 가정하에 순이익이 600만원 발생해야 월급 300만원받는 근속10년 직장인과 같은 경제적 가치를 가진다구요. 월수입 600이면 거의 연봉 1억에 가까운데도 사업의 위험성을 생각한다면 저정도는 벌어야한다고 하더군요. 바꿔말하면 가게열어서 하루에 순이익 20만원 이상 버는게 아니라면 그냥 월급쟁이가 훨씬낫다는겁니다. 다들 개업에는 신중하시길

누칼협 이란 단어가 생각나는 군

경쟁 심한거 초딩도 알고 전국민이 다 아는데 카페 편의점 창업을 아직도 무지성으로 하는 사람들 보면 이제 안타깝지도 않음 답답하다 답답해

말씀도 차분하게 잘 하시고 구독하고 갑니다 !! ㅎㅎ

아 설레이네요 .. 추천 감사해요

편의점 얼음 + 헤이즐넛 = 2,000원 편하게 먹고 달달해서 요즘 많이 해먹음.

한국은 주력이 에스프레소 기반의 커피니까 아무래도 드립커피가 주력인 블루보틀은 좀 안맞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제로 댓글에도 아메리카노나 라떼가 별로였다라는 의견도 많고...

00:08 외국인들이 놀란이유 : 캐나다 노숙자 쉼터에 오픈런에 쥴을서서 커피를 먹는다고 해서

집 앞에 저가커피 컴포즈 메가 빽 한꺼번에 있는데 누가 먼저 망해서 나갈지 궁금함 ㅋㅋ

1억이면 메가커피 창업을 할 수 있다고....? 고작 1억? 그러면 10억만 투자하면 저가커피숍 10곳을 열 수 있다고? 풀 알바 돌리고 한달 마진 1곳당 50만원으로만 잡을 수 있어도 개쌉이득인데...? 한 곳에 메가커피/빽다방/컴포즈가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그 3곳이 전부 내꺼라면 난 어디에 손님이 들어오건 개이득 아닌가? 물론 그러다가 망하면 진짜 한푼도 안 남고 그지쉐키가 되겠지만... 그냥 주식이나 계속 해야겠다

결승전이 둘다 조지아네요 호불호가 잇는 커피다보니 개취상 별의미가 없네요

기술 없이 "아무나" 할수 있는 장사로는 돈을 못 벌어요. 왜냐면 "아무나" 할수 있으니까요. "아무나" 할수 있는 장사가 돈을 번다면 누가 안 하나요? 그럼 직장을 왜 다녀요? 그 "아무나" 다 할수 있고 돈도 벌수 있는 장사를 하죠. 자기 기술 있어서 하는 장사가 아니라면 그냥 직장 다니는게 더 낫습니다. 저도 직장이 좋아서 다니는거 아녀요. 할줄 아는 장사가 없고, 할수 있는 장사(치킨집, 커피숍)는 돈을 못 벌어요.

알바자리많으니 꼭 나쁘지는 않은듯 사장님만 좋은일 하시네 따박따박 알바비에 급여비는 나가니

내돈내고 월급 보장안되는 월급쟁이 신세임 차라리 월급주는 좃소가 낫겠다 싶을때도 있다

같이 망하는길

정말 맛없는 커피임!

돈을 벌려면 돈을 소비하는 인간의 소비심리부터 먼저 공부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