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작 9렙에서 리플즈 7렙, 클랜 6렙으로 강등 2번 당한 것으로 모자라 3레벨이나 떨어져버린 비운의 보면 익스에서 16비트만 쫙 빼고 나머지 8비트는 거의 비슷하게 가니까.. 그래서 초대작때 9렙을 준 게 아닐까 싶긴 한데 그러기엔 난이도 차가 너무 크죠 저는 근데 초대작 때 9렙 엑설 owner 해보고 싶어서 이 보면으로 했었습니다 ㅋㅋㅋ
@MSONICY12 сағат бұрын
초대작 6렙 클랜 5렙으로.. 그래도 강등을 1번만 당한 보면... 익스의 정박과 8비트가 대부분 살아있고 물량도 많아서 마냥 쉽지만은 않네요
@MSONICY13 сағат бұрын
초대작 10렙 - 리플즈 9렙 - 페스토 9.8렙으로 변한 보면 초대작 때 교차랑 속타만 쓰는 어떤 고수를 보고 저 사람처럼 잘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교차를 엄청 따라했는데 이 곡의 대부분의 파트(회오리, 슬라이드, 최후반 등)를 다 올교차로 짜서 될 때까지 수십판씩 들이박았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돌이켜보면 확실히 그렇게 잘하는 사람 손배치 카피해서 따라하고 했던게 실력 상승의 기반이 된 것 같음 물론 스코티쉬 손배치는 나중에 가서 좀 더 편하게 칠 수 있게 많은 부분이 바뀌긴 했지만 슬라이드나 최후반 손배치를 보면 15년 전에 짠 손배치가 그대로 남아있는 걸 볼 수 있죠? 여러분도 빨리 제 손배치를 베껴서 따라하시기 바랍니다. 저 나름 손배치 합리적으로 짬
@곽재현-l5i16 сағат бұрын
현존 8렙 엑설 난도 원탑이라 생각이 듭니다
@MSONICY12 сағат бұрын
제 생각에도 그렇습니다
@rosarioverheatКүн бұрын
와 익스랑 왜케 비슷함
@MSONICY21 сағат бұрын
그렇다니깐
@white.3521Күн бұрын
후반에 진짜 하나도 안보이는데 이딴게 8
@MSONICY21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이 곡이 좋아서 잘치고 싶어서 후반을 15년전부터 통암기했기 때문에 이제는 할만하다고 느끼지만 최근 유저들이 보면 절대 이해못할 난이도긴 해요 후반 한정으로는 10렙 해도 될듯
@ebinllКүн бұрын
옛날에는 라이벌 한명만 넣을수있었어?
@MSONICY21 сағат бұрын
어 맞음 ㅋㅋ
@__dot59Күн бұрын
쩐다
@MSONICYКүн бұрын
고럼
@MSONICYКүн бұрын
초대작 10렙 → 리플즈 9렙 → 클랜 8렙으로 유비트 역사상 2번이나 강등당한 비운의 악곡인데 9렙까지는 납득할만 했지만 8렙으로 떨어지고나니 지옥불렙이 되어버림 이 곡을 꼭 잘쳐보고 싶어서 PMP에 채보 영상을 넣고 학교가는 만원 좌석버스 안에서 서서도 보고 하루에 수십판도 때려박고 그랬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무튼 제가 초대작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지금도 좋아함~~ 옛날 그 시절에 어떤 탑랭커 형이 가사는 좀 유치하다고 유비터 공략에 적은 적 있었는데 아무렴 어때요 사랑의 이름으로~ 좋잖아~~ 패턴이나 박자가 까다로운 것도 맞고 특히 1:33의 16비트 5연타가 개미친패턴인데... 초대작이면 10레벨일만 했죠? 저때 등장한 16비트 5연타는 다음작인 리플즈의 인비지블 월드에서, 니트의 겡끼에서 또 재현되었죠.. 지금 기준이면 한 9.6렙은 줘야하지 않나 싶네요 어렵긴 해도 한마디 한마디 다 외우고 손배치 짜서 이어붙이면 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MSONICYКүн бұрын
박자가 쉽진 않지만 그래도 단노트 위주라서 곡을 파악하면 해볼만한 것 같다
@MSONICYКүн бұрын
초대작 6에서 리플즈때 5로 강등된 보면 오히려 초반부 후반부에 8비트가 가득차서 애매하게 이빨 빠진 베이직보다 더 쉽게 느껴짐 그러나 중반부의 박자 간격이 너무 애매하게 넓어서 재미가 없는건 베이직이랑 비슷한 듯..
@MSONICYКүн бұрын
보면에 대해 코멘트할 거는 딱히 없고 관전 포인트 0:33 원래 닥 닥닥닥닥 하는 정박인데 뭔가 당황했는지 닥 닥닥 다닥으로 치는 타건음이 들리는게 웃김 ㅋㅋㅋ 근데 정작 패슬은 +10대인거 보면 그렇게 어긋난것도 아닌데 왜 엄청 어긋난 것처럼 들리는건지 신기하네 0:53 여기 닥닥 닥닥 닥닥처럼 들리는데 정확한 박자는 3/4박자의 동일 간격이라고 하네요 1:14 2+3 동치를 치다가 손에 가려지는 바람에 왼손이 뭉개지는 장면 ㅋㅋㅋ 근데 왼손으로 쓸어올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이미 두 손가락이 정확히 짚은 상황이라 두 패널 둘다 +20임 단지 당황한 내가 왼손으로 급하게 쓸어올리는 것처럼 보일 뿐 ㅋㅋㅋㅋ
@MSONICYКүн бұрын
초대작때 9렙이었는데 리플즈에서 8렙으로 강등된 보면 중간 따닥이 사이에 낚시 박자도 있고 애매하게 비는 박자도 있고 그래서 뭔가 패턴이 애매하게 재미가 없는 보면... 맨 뒤의 닥 다닥 다닥 닥 닥 다다닥 다다다다닥 다닥 다닥 << 여기 옛날에는 올교차로 손배치를 짰었는데 이제는 88로 침
@MSONICYКүн бұрын
초대작때 5였는데 리플즈에서 4로 강등된 보면 뇌절한다 싶을 정도로 4비트 정박이 계속 이어지다가 중후반부에는 베이직의 그 이상한 박자를 계승하고 있는데 그래서 이게 4렙이 맞는지는 좀 의문..
@MSONICYКүн бұрын
대부분 정박이고 노트 수가 적음에도 3렙인 이유는 중후반 박자가 까다롭기 때문이라고 생각 지금 봐도 베이직에 굳이 이런 박자를 넣어야 했을까? 하는 의문이 듦... 익스는 다 8비트 정박인데.. 초대작때 추가 업데이트 곡에 한정해서 각 곡의 1보면 이상 엑설하면 전용 칭호를 줬었는데 그게 갖고 싶어서 이걸 초대작때 엑설했었네요 그당시 10렙이었던 아이노우타 익스까지 전보면 엑설을 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으니.. 베이직이라도 엑설해서 "GOLD LOVE SINGER" 따가지고 한동안 달고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ㅋ
@MSONICYКүн бұрын
초대작 10레벨 → 리플즈 7레벨 → 페스토 8레벨로 레벨 조정이 2번이나 있었던 전설의 보면... 초대작때는 이런 동시치기 곡 자체가 별로 없어서 고레벨로 책정될 만하긴 한데 7레벨은 말도 안되는 불렙이고... 솔직히 최후반은 여전히 8렙에 맞지 않게 어려운 것 같음 참고) 맨 뒤 16비트의 경우 상하 교차로 칠 수 있는 패턴이지만 인플레에 따라 피지컬이 오름으로써 이제는 그냥 88로 침 ㅋㅋ
@MSONICYКүн бұрын
익스에서 16비트를 많이 덜어내긴 했지만 오히려 이빨이 애매하게 빠져서 박자 잡기가 어려운 것 같은 보면.
@MSONICYКүн бұрын
리플즈에서 9→8로 강등된 후 쭉 8레벨. 옛날엔 그렇게 어려운 곡이었는데.... 이제는 까다롭긴 하지만 해볼만한 곡이 됨 초반부와 중반부의 16비트 끊어진 박자 파악하는게 중요한 보면. 0:37 원래 교차로 치려고 했다가 버벅이는 바람에 오른손 하나로 긁어버림
@__dot592 күн бұрын
땃쥐미
@MSONICYКүн бұрын
땃쥐
@__dot5914 күн бұрын
이것만 기다렸다면 믿어줄래
@MSONICY14 күн бұрын
역시닷오구뿐이다
@babybeast32118 күн бұрын
2024 still here that high note from tzuyu in precious love now she's having a solo alb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