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법 二法] ○ 모든사회적. 모든종교적. 동시 개혁. ○ 재정투명화 로 재가자 만 의 포교사단 설립. ○ 번뇌줄이고 끊는 욕계.욕망 을 녹이는 공부. ○ 초입 예류 수다원 아라한 공부 방식. 담마 붓다의 선심 善心 이법 二法 번뇌망상을 줄이고 끊는 공부는 모든 경전은 암송으로(눈으로보면서 가슴으로읽어서 귀로듣는 공부를 하셔) 욕계欲界의 욕망欲望을 녹일수가 있는 공부방식 입니다. 재가자"만"의 포교사단 법인설립 발원성취. 포교 전법자 현산김봉현 합장 ㅅㅎㅅ 불기 2569년 2025. 02. 12. 수요일. [보리방편문 수행의 공덕] 1. 팔만대장경을 집약시켜 놓은 법문으로서 부처님 법문을 혜慧적으로 빨리 깨닫게 됩니다. (선오후수先悟後修) 2. 많은 수행법 중에 마음 [心]을 일경一境에 머물게 하는 묘결妙訣입니다. 3. 최고의 우주관, 최고의 세계관, 바른 인생관, 최선의 생활관까지 호쾌하게 단시일 내에 확립하게 됩니다. 4. 자력 自力, 타력 他力의 겸수兼修이기 때문에 안심입명安心立命 의 빠른 성취를 이룹니다.ㆍ 5. 최선最善의 상념想念, 최선의 사유思惟, 최선의 사색思索, 최고의 관조觀照, 가장 궁극적이고 보편적인 수행법이기 때문에 성불成佛의 첩경捷徑입니다. 보리방편문 수행은 수만 번, 수십만 번 반복해서 독송하고, 또 독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수행하는 중에 일체가 아미타불로 귀결되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몸과 마음이 밝고 맑아지므로 깊고 미묘한 깨달음의 세계로 나아가게 됩니다. 보리방편문(한글) 금타존사 지음 마음은 허공과 같을새 한 조각 구름이나 한 점 그림자도 없이 크고 넓고 끝없는 허공 같은 마음세계를 관찰하면서 청정법신인 비로자나불을 생각하고, 이러한 허공 같은 마음세계에 해와 달을 초월하는 금색광명을 띤 한없이 맑은 물이 충만한 바다와 같은 성품바다를 관찰하면서 원만보신인 노사나불을 생각하며, 안으로 생각이 일어나고 없어지는 형체 없는 중생과 밖으로 해와 달과 별과 산과 내와 대지 등 삼라만상의 뜻이 없는 중생과 또는 사람과 축생과 꿈틀거리는 뜻이 있는 중생 등의 모든 중생들을 금빛 성품바다에 바람 없이 금빛 파도가 스스로 뛰노는 거품으로 관찰하면서 천백억화신인 석가모니불을 생각하고, 다시 저 한량없고 끝없이 맑은 마음세계와 청정하고 충만한 물거품 같은 중생들을 공空과 성품性과 현상相이 본래 다르지 않는 한결같다고 관찰하면서 법신, 보식, 화신의 삼신이 원래 한 부처인 아미타불을 항시 생각하면서, 안팎으로 일어나고 없어지는 모든 현상과 헤아릴 수 없는 중생의 덧없는 행동들을 마음이 만 가지로 굴러가는 아미타불의 위대한 행동 모습으로 생각하고 관찰할지니라, 보리방편문(한문) 금타존사 지음 심心은 허공과虛空과 등等할새 편운척영이片雲隻影이 무한광대無廣大無邊한 허공적虛空的 심계心界를 관觀하면서 청정법신淸淨法身인달하여 비로자나불毘盧遮那佛을 염念하고 차此 허공적虛空的 심계心界에 초일월超日月의 금색광명金色光明을 대帶한 무구無垢의 정수淨水가 충만充滿한 해상적海象的 성해性海를 관觀하면서 원만보신圓滿報身인달하여 노사나불盧舍那佛을 여念하고 내內로 염기念起염念滅의 무색중생無色衆生과 외外로 일월성수日月星宿 산하대지山河大地 삼라만상森羅萬象의 무정중생無情衆生과 인축人畜 내지乃至 준동함령蠢動含靈의 유정중생有情衆生과의 일체중생一切衆生을 성해무풍性海無風 금파자용金波自涌인 해중구海中漏로 관觀하면서 천백억화신千白億化身인달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