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얼굴은 안보여주시나여 😢

세컨 농장으로 가실거면 여름에 가시는걸 추천해요 일도 많고 돈도 더 많이 벌어요

저도 레쥬메 100장씩 뿌리고 그랬어요. 나중에 혹시라도 구하게 된다면 악착같이 일하시믄 대요. 금융치료 받을수있어요

브리즈번 좋아요. 저두 4년째 사는중

😊즐거운 호주생활이 되길 바랍니다

브리즈번을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전 멜번살아서요

아 A3 레쥬메는 상상도 못했네요 ㅋㅋ

할말은 아니지만 Workhol..고생하지말고 젊고 예쁜 여성인데 한국들어가 편히사세요...

지금 계신 곳 방세가 얼만가요??

브리즈번 워홀 온지 일주일 지났는데 카페쪽 일구하는게 진짜 힘들네요ㅠㅠㅠ

저도 브리즈번에서 워홀중인데 처음왔을 때 생각나네요ㅎㅎㅎ 화이팅입니다!

시드니에서 일하시면 찾아갈게요ㅎㅎ 일 구해서 다행이에요!

아주 힘들지만 이 또한 다 지나갑니다. 힘내세요.

아무런 실망하실 필요 없어요. 그냥 찬찬히 지내시다보면 신기하게 나사가 맞춰질거예요. 😊😊😊😊

힘내세요~ 당신은 소중합니다

오또k

저는 한국에서 취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어를 잘 못해도 계속 해서 취업 하려는 저와 비슷한 입장이네요. 공감 되요. 같이 해냅씨다!

저도 지연성 알러지 검사하고 비건이 되었다가 너무 장점이 많았어서 좋았는데 못먹는게 너무 많아서 지금은 간헐적 비건 합니다🤣

저도 워홀중인데 영어가 부족해서 한인잡부터 차차 해보려고해요. 워홀 파이팅입니다! 힘든 일 금방 지나가고 값지고 행복한 일만 있을거에요

저도 담주 워홀가는데 힘내요!! 우는거보니깐 참 속상하네요ㅜㅜ 다 잘됐으면 좋겠어요

어쩌다보니 정주행중인데 갓생의 정석이시네요~

현실적인 워홀일상이라 넘 좋네요!

블프준비하느라 일 좀 있을거에요 그런데 호주도 짐 일자리가 없습니다.

잘될거에요😊

한국에 들어 가세요. 한 달에 6-7천불 벌어도 힘든 나랍니다.

전 지금 시드니 한달 차인데 브리즈번도 너무 가보고 싶네요 브리즈번은 어떤가요?

영어를 처음부터 잘하면 호주에 온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배우려고 온거니까요. 저같은경우는 처음에 한인잡으로 시작해서 조금씩 하다가 대학도 가고 오지잡도 하고 결국 정신차려 보니 영주권까지 따고 정착을.. 저도 브리즈번에서 시작했어요. 모처럼 해외에서 생활하시는거 최대한 즐기면서 생활하시다 보면 기회가 많이 생기드라구요. 처음에 호주내 경력만 좀 만들어도 다음부턴 더 일자리가 잘 구해진답니다. 화이팅 하세요

헬스장 있는 집은 얼마에 구하셨나요??

호주에서 워홀했을 때가 생각나네요.. 저도 영어가 익숙하지 않아서 결국엔 한인잡 했었던… 그땐 그거라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했었는데 요즘 젊은 분들은 최저시급은 받으면서들 하시겠죠..? 내가 면접에서 떨어진 것이 내 가치가 없는 것 처럼 느껴져서 힘드시겠지만, 그건 절대 아니라는 걸 잊지마세요. 지금 그 곳에 내가 필요가 없을 뿐이지 내 가치를 알아주고 내가 필요한 곳은 분명히 있습니다. 저도 다시 구직중입니다. 우리 같이 힘내요!!!

버리스타가 취업에 조언을 해드리고 싶어 적다보니 한도 끝도 없네요 😢 다 지워버림..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댓글로 물어봐주세용 😅

공장에일많습니다 요새

신라면이 수출용이라서 비건이라고요??? 그럴리가 없는데????

워홀러분들만의 홈그라운드 브리즈번이네요. 일자리도 얼마없는데 워홀러, 유학생, 이민자들이 많이 모여 가장 일 구하기로 어려운 지역중에 하나죠. 저는 전에 브리즈번에서 6개월동안 이력서 수백통 넣었는데도 연락한번 없고 결국에는 포기했네요. 😢. 일할때 텃새도 엄청 심해요.

可愛い洋服です(⁠〃ﾟ⁠3ﾟ⁠〃⁠)

우연히 동영상을 보았는데 슬푸네요. 브리즈번에서 일자리 구하실려면 직접 뛰어야해요. 시간돼시면 DM주세요.😊

호주는 마늘이 싼가요?

17년 전과 브리즈번은 똑같네요.. 브리즈번 영상 보여줘서 고맙습니다. 옛날 생각 들게 해주어서 고마운 마음에 조언을 드리자면, 카페 알바 쉽게 구하는 방법은 인맥이에요. 그건 호주나 지금 제가 살고 있는 미국이나 똑같아요. 하지만 그 인맥이 꼭 호주인일 필요는 없고, 중국인, 한국인 상관없습니다. 그 카페에 종사하는 관련자랑 아는 사이를 만날 수 있다면 소개에 소개를 타고 비교적 쉽게 일자리를 구할 수 있어요. 저는 444번지 거리에 있었던 CAFE444에서 일했었기에 경험이 있는 편입니다. 물론 저도 Resume도 돌렸었죠. 먼 곳은 그냥 전화 건 다음에 쉴틈없이 그냥 종이보고 제 할말만 했던 기억도 있어요. 그 당시 저는 백팩커 8인실에서 먹고 자면서 일자리를 구했고, 자기 전에 짜파게티 물 부어놓고 다음 날 아침에 불어 있는 거 먹으면서 하루를 버틴 적도 있어요. 우시는 거 보니까 각오가 덜 되있으신 거 같애요. 일단, 여기까지만 하고 조언을 드리자면, 근처 어학원을 가세요. 수강하시거나 Receptionist 또는 교육생들이랑 친해지세요. 그리고 인맥을 넓히다가 일자리를 구하고 있다 어필하시면 어렵지 않게 구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어차피 지금 영어가 잘 안 되시면 그 방법도 추천드려요. 그리고 농장은 가지 마시길. 최대한 버티고, 아끼세요. 돈 버시면 미국 시가총액 상위종목에 적립 투자하시길. 그게 젊을 때 번 돈 가장 가치 있게 쓰는 방법입니다.

끝까지 두드리시길요...절박한 마음에 답하는 딱 한 곳이 꼭 나타날겁니다. 저두 80번 넘게 떨어지고 기적처럼 한 곳에서 문이 열렸어요. 호주는 무조건 어디라도 일한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일을 주기땜에 첫직장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화이팅 !!!(기도가 큰 힘이!)

쉬운게 하나 없죠.. 이미 잘 아시겠지만 영어는 최대한 일정적인 상황에서 많이 써보셔야되요~ 다양한 주제로 독서하기도 표현 방식을 배우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됩니다. 어떤 말로도 위로는 잘 안되겠지만 그래도 새로운 도전을 위해 첫발을 딛고 가셨다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그정도 용기면 잘 해내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미국에 있지만 그래도 궁굼하신거나 도움 필요하신거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호주 온지 1년 반 됐는데 처음욌을때 생각나네요

아무리 힘들어도 모든 순간들이 남들보다 다른 소중한 경험이 될 것 같아요.

브리브전 근처에 농장도 많고 카페잡이라고 꼭 카페잡만 있는 것도 아니고 영어가 걱정이시면 키친핸드로 일하며 커피도 틈틈히 배울 수 있어요.

ㅠㅠ 저도 일 못 구한지 한 달 째에 새벽 7시까지 잠을 못 잤어요... 원래 9시에도 자는 꿀잠러였는데도 말이죠.. 시기가 맞지 않아서 그런거니 좌절금지 💮🌸

계속 도전하는 모습이 멋져요🤍 응원해요 화이팅!!!!

영어 중요하지 않아요 인생은 운이에요 여긴 미국인데 영어 엄청 못해도 생각보다 취직 잘하는 사람도 있고 영어 잘하고 똑똑해도 아닌 경우도 있고요

자본주의는 차갑습니다.. 한국이 아주 편한거죠

저도 영국 워홀중인데 일 구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영상보면서 많은 힘을 얻어가요💕

으아 옛날 생각 나네요. 곧 구해질 겁니다!!! 화이팅

00:20 정답! 칼국수 먹기 시뮬레이션

에고 화이팅입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