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썸네일 보고 웃으면서 눌렀는데 엄청 알찬 설명 진짜 감사합니다… 민코스프키 차원이 덕질하다 나와서 오게 되었는데 비전공자에게도 순서대로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uxjinshistorytour16488 сағат бұрын
관심 감사합니다.
@HenkaBrear17 сағат бұрын
항상처럼 훌륭한 콘텐츠! 주제와 약간 동떨어진 질문이 있습니다: SafePal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alphago41011 күн бұрын
구면경은 초점 위치가 빛의 경로에 따라 제각각 달라지므로 정확한 상을 얻으려면 포물선경이 필요함. 렌즈의 경우는 매우 복잡한 수학적 곡면을 가공해서 만들어짐.
@luxjinshistorytour164811 күн бұрын
그러니 구면경에서는 근축 평행광선이라는 조건이 필요합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user-dq3nq7wn5n27 күн бұрын
"고, 고, 고" 가 아니라 "다, 다, 다"로 끝맺음 하며 진행하여야 청취자가 알아듣기 거북하지 않고, 쉬어가는 기분이 있습니다 ~
@luxjinshistorytour164826 күн бұрын
'습니다' 로 자주 끝 맺으면 말이 길어지니 쉬어가는 느낌은 있을겁니다~~
@강현빈-x6wАй бұрын
그냥 극솟값이었네
@강현빈-x6wАй бұрын
왜 0이 되는거죠?
@luxjinshistorytour1648Ай бұрын
빛이 반사하거나 굴절할 때 시간이 극소값이 되는 점을 지나기에 페르마가 반사법칙과 스넬의 굴절법칙을 최소시간 원리로 좀더 일반화시킵니다.
@webtaiyingАй бұрын
그놈의 창조주... ㅎㅎ
@luxjinshistorytour1648Ай бұрын
자연법칙을 창조주의 뜻이라 해석할 수도 있구요~
@webtaiyingАй бұрын
@luxjinshistorytour1648 그거라면 납득이되네요..
@Yongjin2014Ай бұрын
잘 봤어요 공대아님 맥스웰 방정식 전개과정을 여간해선 이해하기가 😂😂😂
@luxjinshistorytour1648Ай бұрын
관심 감사합니다.
@송지영-x1t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우선 정말 명료하고 깔끔한 설명이 담긴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너무 명쾌했습니다. 저는 해양학 대학원생으로서 유체역학을 처음으로 공부하게 되었고 궁금한점이 있어서 여기까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수업시간에 물질 미분에서 좌변이 라그랑지안 관점이고 우변이 오일러관점이라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수학에서 a = b 는 a 와 b가 같다고 하듯, 라그랑지안 관점 = 오일러리안 관점이라는 식을 이해하고 싶은데요. 이 비유가 맞을지 모르겠는데, 만약 속도장을 알고있을때, 각각의 위치(control volume)에서 대류미분값과 시간 미분값을 계산하는건 '오일러 관점'이고, 넓은 장 중에 내가 어떤 시작점에 입자를 두면 그 입자가 streamline을 따라 이동할 것을 알 수있는것이 '라그랑지안 관점'이 되는건가요? 이렇게 말하지만 수식적으로 물질 미분의 좌변도 우변도 결국 시간에 따른 물리량의 변화만 나타낼뿐인데, 입자를 추적한다(?)는 행위가 담긴 수식은 어디서 알 수있나요? delta(t)를 통해 s경로를 구하는 것은 우리가 해석하는 방식이지, 물질 미분 수식에서 그것이 직접적으로 담겨있지는 않다고 생각되서요. 두서없이 적었지만, 저의 생각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보충/도움 주실 수 있으신지요? 다시한번 영상에 감사합니다. 다른영상도 곧 살펴보고 질문드리겠습니다.
@luxjinshistorytour16482 ай бұрын
오일러 관점에서는 장소를 고정하여 시간 변화를 보므로 대류 미분이 필요 없이 시간에 대해 전미분하는 경우이고 라그랑주 관점에서는 입자의 움직임을 따라 이동하므로 장소 변화를 따라 가는 대류 미분이라는 편미분에 시간 편미분이 더해지기에 대류 미분은 라그랑주 관점에서 필요합니다.
@송지영-x1t2 ай бұрын
@@luxjinshistorytour1648 가장먼저. 답변 감사합니다. 답변을 읽어보니, 제가 근본적으로 잘못알고 있는것 같아서 확인하고 싶은 질문이 있습니다. 전미분 = 국소미분 + 대류미분 이렇게 식이 있을때 저는 전미분 자체가 라그랑지안, 국소 미분, 대류미분이 오일러리안이라고 이해했었습니다.(수업에서 이야기한걸 받아들인 것 이지만요.) 룩스진님의 답변을 읽어보면, 대류미분 없이 즉 국소미분만 하는경우가 오일러리안이고, 국소미분 + 대류미분 합해지는경우는 라그랑지안이라는 말씀이신가요? 제가 바르게 이해했는지요?
@luxjinshistorytour16482 ай бұрын
@@송지영-x1t 장소를 고정하고 시간 변화를 본다는 측면에서 Eulerian은 시간 편미분이라 할 수 있지만 자칫 오해 가능성이 있습니다. Lagrangian과 같아지기 위해 시간 전미분이 되어야 시간 전미분인 Eulerian이 시간 편미분과 대류 미분의 합인 Lagrangian이 되니까요.
@버팀목-f8u2 ай бұрын
좋아요+구독
@luxjinshistorytour16482 ай бұрын
관심 감사합니다.
@choijongsupunch_12313 ай бұрын
국어 비문학 공부 중에 마흐의 주장이 이해가 안 가서 따로 자료를 찾아보던 중이었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리학 재미있네요!
@luxjinshistorytour16483 ай бұрын
관심 감사합니다.
@버팀목-f8u3 ай бұрын
좋아요, 구독 완료. 감사합니다
@luxjinshistorytour16483 ай бұрын
관심 감사합니다.
@framedriven21233 ай бұрын
대학갈 필요 없네요. 감사합니다.
@luxjinshistorytour16483 ай бұрын
관심 감사합니다.
@최성일-g8p3 ай бұрын
선생님의 수식전개과정을 따라가기 위하여 화면을 정지시키고 뒤돌아가면서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하여 노력하였지만 풀이 과정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갑자기 없던 변수가 나타나고 이런것에 대한 설명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는것도 문제이며 더욱중요한것은 수식을 화살표로 이리저리 가지말고 순차적으로 풀어야 이해가 가능할것 같습니다 . 다른 영상에서도 수식을 이리저리 화살표로 끌고다니시던데 이렇게 설명하시면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것 같습니다.
@luxjinshistorytour16483 ай бұрын
없던 변수가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변수를 새로 정의한 것 아닌가요? 갑자기 나타난 변수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자유-q1t3 ай бұрын
볼츠만 상수 단위가 왜 J/T인지 이해가 안되서 찾아보다가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룩스진님 덕분에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론의 발생 과정을 역사적으로 서술해주니 자연스레 이해가 되네요. 너무도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luxjinshistorytour16483 ай бұрын
관심 감사합니다.
@김규승-v1p3 ай бұрын
강의 감사 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했어요^^ 예를 드신거겠지만, 병인일에는 정묘시가 아니라 신묘시가 오네요.^^ 좋은 강의 부탁 드립니다.^^
@김규승-v1p3 ай бұрын
사주팔자 조합의 수도 다시 한 번 고려해 주세요^^ 단순 경우의 수가 아닌 듯 합니다.
@luxjinshistorytour16483 ай бұрын
관심 감사합니다.
@user-rmsidv1rhs3 ай бұрын
죄송한데 유도된 과정이 잘 이해가 안 갑니다. a = 4pi^2*R/T^2 에서 a에 갑자기 K/R^2가 들어간 이유를 모르겠고 이 K = GM 으로 대체한 것도 왜 그게 대체가 가능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답이 그러하니까 그냥 수식에 넣은 걸로 밖엔 생각이 안 듭니다. 그리고 케플러의 행성 운행법칙과 호이겐스의 원심력 가속도 공식, 후크의 법칙 등이 잘 연결이 안 됩니다.. 가능하다면 기반 설명도 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uxjinshistorytour16483 ай бұрын
주기 T 동안 2 pi radian 을 회전하므로 2 pi radian / T 는 각속도 오메가가 되고 오메가 제곱 * R 은 원심 또는 구심 가속도 크기가 됩니다. 상수 K 를 정하여 만유인력 법칙과 비교하면 G * M 이 되니 설명을 한단계씩 집중해서 이해해 나가시고 원심 가속도를 유도하는 동영상도 올려져 있으니 먼저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user-rmsidv1rhs3 ай бұрын
@@luxjinshistorytour1648 만유인력 법칙의 유도를 위해서 케플러의 행성 운행 법칙과 다른 학자들의 공식을 사용한건데 만유인력 법칙 f = gm1m2/r^2 와 비교해서 대입을 한다고 하면 순환논증적인 오류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a항에 K/R^2를 넣은 이유가 무엇인지 여전히 잘 모르겠습니다.. f = ma 인데 a = f/m 이므로 a = Gmm1/mR^2, a = K/R^2 이므로 a에 K/R^2을 넣고 그런데 K = GM 으로 볼 수 있다는 형식의 구성이라고 보여지는데요...
@luxjinshistorytour16483 ай бұрын
@@user-rmsidv1rhs 케플러의 조화법칙을 설명하기 위해 상수 K 를 사용했고 그 이후 갈릴레오의 낙하법칙과 케플러의 법칙을 이용하여 뉴턴이 만유인력 상수 G 와 질량 M 개념으로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합니다.
@user-rmsidv1rhs3 ай бұрын
@@luxjinshistorytour1648 a 에 K/R^2를 넣은 이유가 그럼 T^2 =~ R^3 의 비례관계를 가져서 구심가속도가 rw^2이니 w에 Kt^2/r^3 비례상수는 K로 두고 a에 K/R^2을 넣었다는 말씀이시죠? 그런데 여기서 뉴턴이 K에 만유인력상수 G와 질량개념 M을 넣었다는건데 여기서 만유인력상수 G와 질량개념 M을 넣을 수 있던 근거는 무엇인가요? 실험적 근거인지? M과 m의 곱의 비례관계로 나타나고 나머지는 중력상수에 의해 관찰된 값들이 계산되어진다 이 말씀인가요?
@luxjinshistorytour16483 ай бұрын
@@user-rmsidv1rhs 가령 M 이 지구 질량이고 R 이 지구 반지름이라면 G*M/R^2 은 갈릴레오가 측정했듯 지구의 중력가속도가 됩니다. 이 채널의 다른 동영상 설명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user-jb4cq1tj9p4 ай бұрын
수학적배경이 부족하여 질문 드립니다. 7:03 에서 각각 분모의 편미분끼리의 순서가 달라도 상쇄 될수있는건가요??
@luxjinshistorytour16484 ай бұрын
같은 함수를 편미분하는 경우라면 순서를 바꾸어 편미분해도 결과가 같아지니 상쇄됩니다.
@user-jb4cq1tj9p4 ай бұрын
@@luxjinshistorytour1648 선생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luxjinshistorytour16484 ай бұрын
@@user-jb4cq1tj9p 관심 감사합니다.
@LongDuration-q5f5 ай бұрын
혹시 물리학과 교수님이신가요?
@luxjinshistorytour16485 ай бұрын
아닙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오복이TV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궁금하던 내용인데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uxjinshistorytour16485 ай бұрын
관심 감사합니다.
@LuoFrank-z4z5 ай бұрын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lessons!
@luxjinshistorytour16485 ай бұрын
Thank you for your visiting.
@카이저785 ай бұрын
진법이랑 기하보면 폰 노이만 이해되여?
@luxjinshistorytour16485 ай бұрын
동영상에서 어떤 부분이 이해 안되나요?
@잼민이보면시비검5 ай бұрын
시공간 간격이 로런츠 변환에 대해 불변인 것을 로런츠 불변이라고 한다고 이해했는데 잘 이해한 게 맞나요?
@luxjinshistorytour1648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절대시간과 절대공간에서 갈릴레이 변환으로는 광속의 상대속도가 바뀌며 시간과 공간 간격이 각각 일정하게 되지만 광속의 상대속도가 광속이 되려면 로렌츠 변환으로 시공간 간격이 일정하게 됩니다.
@냠냠-w7y7o5 ай бұрын
와우...아직 요걸 들을 능력은 안 됐었군...
@luxjinshistorytour16485 ай бұрын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다면 관련 동영상에 대해 전체 흐름부터 차근 차근 추적해 보시기 바랍니다.
@김강태-x8x5 ай бұрын
평소 궁금했는데 자세한 설명에 감사합니다. ❤❤❤🎉🎉🎉
@luxjinshistorytour16485 ай бұрын
관심 감사합니다.
@Philly715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luxjinshistorytour16485 ай бұрын
관심 감사합니다.
@hunichoi6308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피라미드 건축에 관한 책을 10년 동안 쓰고 있는 최종훈입니다. 저는 카이로의 저명한 건축 유물 연구소인 Tarek Waly Center Architecture & Heritage에서 심사를 받고 작년에 카이로의 공립 도서관에서 제 친구인 Dr Reda Adel Rahim과 함께 제 책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지금은 2025년 1월에 카이로에서 열리는 국제 도서전에 출품하기 위해 Dr Refaat Aly와 제 책의 아랍어 번역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 페이스북인 hunichoipyramid를 방문하시면 세미나 영상과 최신 연구 내용이 포스팅되어 있습니다. 제 책의 가설은 건축 공학과 단순한 수학 이론으로 피라미드 건축에 대한 새로운 가설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룩스진님과 협업해서 논문을 쓰거나 유튜브 영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시간 되는대로 천천히 협업을 진행해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최종훈 010 9128 2523
@큐컴버내너6 ай бұрын
영상 너무 유익합니다! 그런데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 1:48 거리 제곱 반비례 법칙을 이용하면 원뿔 곡선 모두가 천체의 운동이 될 수 있는 이유가 뭔가요? 태양계 행성들이 비슷한 공전궤도를 갖는 까닭은 무엇인가요?
@luxjinshistorytour16486 ай бұрын
위치에너지와 운동에너지의 합이 보존되고 각운동량이 보존되기에 케플러의 행성운행 법칙이 성립하고 타원궤도가 나타납니다. 강의 16, 31 ~ 35 에 원뿔곡선을 포함하여 수학적 설명이 있습니다.
@시꿀꿀7 ай бұрын
구독자 1,500명 달성 축하드립니다
@luxjinshistorytour16487 ай бұрын
관심 감사합니다.
@아-m9z5q7 ай бұрын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근데 자전축 변화에 따른 세차운동 설명에서 e와 w 위치가 잘못된듯하네요. 그 원인은 자전축 변화에 따른 적도를 잘못 설정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luxjinshistorytour16487 ай бұрын
황도의 분점이 동쪽(E)에서 서쪽(W)로 움직이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뜻인가요?
@kihyunyoo2177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luxjinshistorytour16487 ай бұрын
관심 감사합니다.
@llll-mb7qb7 ай бұрын
오 설명되게 잘 해주셨네요 혹시 다른 문헌 참고한게 있으신가요?
@luxjinshistorytour16487 ай бұрын
인터넷 검색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0522LB7 ай бұрын
전몰성은 영어 스펠링이 뭔가요? 따로 영어 이름은 없나요?
@luxjinshistorytour16487 ай бұрын
Never-Rise Stars 입니다.
@Mctavish2277 ай бұрын
라그랑지안의 르장드르 변환이 해밀토니안이 된다는 것과, 물질파 이론과 해밀토니안을 통해서 슈뢰딩거 방정식이 나온다는 것에 감탄했습니다. 다만, 르장드르 변환이 좀 더 무엇인지 알고 싶은데... 부끄럽지만 어디로 가야 좀 더 제대로 알 수 있을까요?;;;;
@luxjinshistorytour16487 ай бұрын
인터넷에서 '르장드르 변환'으로 검색하시면 좀더 많은 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주원-h8r7 ай бұрын
점미분으로 변형한 식들이 변수에 관계없이 같아야 하므로 상수가 되어야 하는 것은 왜 그런건가요?
@luxjinshistorytour16487 ай бұрын
변수에 상관 없이 모두 같게 되려면 함수 모두 변하는 독립변수가 없어야 합니다. 가령 f(x) = x + c1, g(y) = y + c2 라면 f(x) = g(y) 가 되기 위해 x - y = 0, c1 - c2 = 0 이어야 하므로 x = y = 상수, c1 = c2 = 상수, 따라서 f(x) = g(y) = 상수가 되어야 합니다.
@익명-u8k7 ай бұрын
넘 재밌어여
@luxjinshistorytour16487 ай бұрын
관심 감사합니다.
@roroha98757 ай бұрын
나는 제일 재밌는데. 흥미를 어디서 느끼는지가 다른 것 같습니다^^
@luxjinshistorytour16487 ай бұрын
관심 감사합니다.
@ergosphere847 ай бұрын
다른 영상에 비해 설명이 어려울 수 있겠지만 어느정도 배경지식이 있는 사람들에게 군더더기 없는 최적의 영상일 수 있습니다.
@luxjinshistorytour16487 ай бұрын
관심 감사합니다.
@jaykim15618 ай бұрын
내용을 모아서 훌륭한 역학 교과서를 만들수 있을 것으로 보임. 시도해 보시게.
@luxjinshistorytour16488 ай бұрын
관심 감사합니다 ^^
@Mctavish2278 ай бұрын
진짜 여행이 맞군요. 1학년때 배웠던 뉴턴 방정식으로 노가다하면서 공부했던 것에서부터, 2학년때 배우는 라그랑주 역학으로 넘어가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넘어가네요. 하지만, 라그랑주 방정식에 추가되는 λ의 의미가 아리송합니다...
@luxjinshistorytour16488 ай бұрын
라그랑주 승수가 구속력으로 나타나고 보다 근본적인 설명은 다음 주에 계속됩니다. ^^
@Mctavish2279 ай бұрын
그 동안 파동방정식은 외우기만 했는데, 라그랑지안에서는 이런 방식으로 나오는군요. 게다가, 양자역학에서 적용되는 방식까지도 보면, 역학지식을 마스터해야 하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근데 변분법이 시도때도 없이 나오니,이걸 좀 더 공부해야 라그랑지안 밀도를 이해할 수 있을거 같아요.ㅋㅋㅋㅋ
@Mctavish2279 ай бұрын
라그랑주 방정식은 멋진 시라고 묘사했는데, 저한테는 아직 이상의 "날개"와 같습니다. 언젠간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는 날이 오면 좋으련만...
@luxjinshistorytour16489 ай бұрын
라그랑주 역학이 기하학적 도형 없이 우아하게 역학을 묘사했다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시꿀꿀10 ай бұрын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를!
@luxjinshistorytour1648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
@시꿀꿀11 ай бұрын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채널은 처음 봅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luxjinshistorytour164811 ай бұрын
관심 감사합니다.
@증걸대라쫌11 ай бұрын
와..이렇게 재미없는 과학채널은 처음 보네요..
@luxjinshistorytour164811 ай бұрын
수학적 전개 떄문에? 어떤 점이 재미 없나요?
@김형석-x8vАй бұрын
재밌는데;;
@김형석-x8vАй бұрын
@@luxjinshistorytour1648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luxjinshistorytour1648Ай бұрын
@@김형석-x8v 관심 감사합니다.
@David-du1co Жыл бұрын
점점 갈수록 문과생은 이해가 어려워지네요ㅜㅜ
@luxjinshistorytour1648 Жыл бұрын
수학적인 내용이 어렵다면 진자운동이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시고 물 방울 하나 하나가 결국 바위를 뚫 듯 조금씩 꾸준히~~
@전진-z8u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유익하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luxjinshistorytour1648 Жыл бұрын
관심 감사합니다.
@jaehyunkim1746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봤습니다.
@luxjinshistorytour1648 Жыл бұрын
관심 감사합니다.
@지금여기에-d1u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luxjinshistorytour1648 Жыл бұрын
관심 감사합니다.
@이흥우-x8e Жыл бұрын
세차운동은 왜 일어날까요? 제가 지금 아무도 납득할수없고 인정할수없는 그러나 사실인 것을 간명히 기술해 드리겠습니다. 사실 태양자체나 모든 천체 또 태양계는 살아있는 생체이고 생체구조의 내부구조를 가지며 이로소 생리작용을 합니다. 이렇게 살아있는 생체이기 때문에 모든 천체의 구성모습을 보면 아무렇나 구성되어 있지 아니하고 일정한 구조모습과 일정한 움직임의 모습이 있습니다. 이래서 세차운동은 이들이 생체이기 때문에 일정한 반복적 움직임이 있게되는 것입니다. 예로서 팽이가 돌지않으면 즉 죽어있으면 세차운동은 없습니다. 그러나 돌면서 운동하면 즉 살아있으면 세차운동을 하게 됩니다. 물론 이것을 순수히 물리적현상 만으로도 설명할수는 있습니다. 천체의 세차운동도 이와같이 순수히 물리적현상 만으로도 설명은 할수 있습니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거시적 설명입니다. 이 천체에 있어서 세차운동을 근본에서 보면 모든 천체는 생체구조의 내부구조틀을 가지고 내부구조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물리적현상으로 그렇게 구성되어 움직이는게 아닙니다. 다시 한 예로서, 화성과 목성 사이에 소행성대를 보십시요. 또 토성에 띠를 보십시요. 이들은 모두 작은 돌덩이 이거나 얼음덩어리 입니다. 이런것이 어떻게 마치 가스같이 펼쳐져 있을수 있다는 말씁입니까? 이들 사이에 그무슨 척력이 있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원자나 양성자, 음전자 단위로 있다면 이들 사이에 척력이 있어서 뭉치로 뭉칠수 없다고 하지만 이 돌덩이와 얼음덩어리는 이들 사이에 그어떤 인력과 척력도 없습니다. 이런데 어떻게 마치 사람이 가지런히 펼쳐 놓은것 같이 펼쳐져 있습니까? 이는 단순 물리적으로는 설명할수 없습니다. 바로 중력장이 내부생체구조를 가지고 생체작용하기 때문에 중력현상이 나타나고 이 돌맹이 덩어리와 얼음덩어리를 가지런히 펼쳐 놓는다고 이렇게 볼수밖에는 없습니다. 사실 중력장은 이렇게 내부생체구조를 가지고 생리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중력이란 현상이 일어나고 나타납니다. 모두 알다시피 요즘은 중력파란 논문의 글을 읽어 보았을 겁니다. 바로 이는 중력이란게 아인쉬타인이 얘기한데로 공간이 휘여져서 중력현상이 나타나는게 아니라 중력장에는 정확히는 알수없지만 중력장의 내부구조의 작용에 의해 중력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을 의미 또는 증명한다 이렇게 할수 있습니다. 이렇습니다. 이렇게 중력이란게 단순히 아인쉬인이 얘기한데로 공간이 휘여져서 나타난다든지 또 단순 운동으로 즉 지구가 단순히 원심력과 구심력의 운동이 같아서 태양을 공전한다든지 이렇게 보면 않된다는 것이 됩니다. 이래서 모든 천체의 세차운동은 사실 단순히 물리적 현상으로서 단순 물리적으로 파악이해 하려하면 보다 깊은 영역은 풀지도 못하고 이해를 할수없게 됩니다. 이렇습니다. 쉽게 납득이 가지 않치만 실제 실상은 이렇습니다.
@luxjinshistorytour1648 Жыл бұрын
생체현상으로 쉽게 설명할 수 있다면 납득이 되겠지만 수학적으로 설명되는 물리현상을 굳이 어렵게 설명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비유라면 몰라도. 생체현상으로만 설명해야 할 내용이 있다면 수학적으로 실상을 증명하면 될 것입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이흥우-x8e Жыл бұрын
@@luxjinshistorytour1648 님,,, 이 깊고깊은 새벽에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천문현상에 관심을 갖고 이렇게 본인의 진심어린 식견을 답글로 올려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깊은 새벽에 답글 올리시는걸 보아서 님의 열의가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또 수준이 낮으면 이러지도 못합니다. 아뭏은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님도 아시겠지만 모든 사물을 물리적으로, 수리학적으로 다루는 것은 그것을 정량화로 다룰때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 이래야 우리인간이 그것을 이용하고 사용할때도 반드시 이래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거시적으로 다룰때 입니다. 이래서 너무 여기에 처음부터 얽매이면 깊이 못들어 갑니다. 예로서 생체를 다룰때 이것은 창자고, 이것은 밥통이고, 이것은 허파고,,,,, 이것의 무게는 얼마고, 또 이것의 크기는 얼마고, 등등 하며는 이는 완전히 생체를 물리적으로, 수리학의 수량으로 다루는 것이겠죠. 즉 단순 거시적으로 다루는 것이겠죠. 그러나 의학자분들이 생체를 이런식으로 다루면 됩니까? 이와같다 이렇게 보면 됩니다. 이래서 천문학현실을 보십시다. 지금 천문학에 대단히 중요한 것은 중력의 실체를 정확히 아는것입니다.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뉴튼이 아는것과 아인쉬타인이 아는것은 너무도 대충식입니다. 그져 대충 이럴것이다 입니다. 님도 아시다시피 이래가지고는 초거시적으로 대충 다루는데는 별문제 없지만 보다깊이 세밀히 다루는데는 이렇게하면 아니 된다는 것을 아시겠지요. 그래서 오늘날 등장한게 뭡니까? 바로 중력파입니다. 결국 중력파란 뭡니까? 중력장이 스스로 작용해서 힘이라는 중력현상이 나타난다는 이런 의미입니다. 마치 소리는 매질이 스스로 진동하므로서 나타나고 전자기파인 빛도 스스로 파동의 작용현상을 나타내므로서 파동파장현상이 나타나드시 중력장에 중력현상도 이 중력장이 스스로 작용하므로서 파동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란 이런 의미입니다. 이래서 결국 오늘날 중력파란 과거 지난날 뉴튼의 중력과 아인쉬타인의 중력과는 차원이 다르게 취급한다는 의미입니다. 님도 보십시요. 아인쉬타인은 중력은 공간이 휘여져서 중력현상이 나탄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력파를 얘기하는 사람하고는 완전히 다르잔습니까? 중력파가 공간이 휘어져서 생기겠습니까? 전자기파인 빛의 파동이 공간이 휘어져서 빛이 파동현상을 나타내겠습니까? 바로 이렇습니다. 뉴튼과 아인쉬타인은 중력을 너무 물리적으로, 수리학적으로만 다루었다면 중력파로 연구하는 분들은 이 중력현상을 생리적현상으로 즉 스스로 움직이고 작용하는 이런 차원으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 중력파와 중력현상이 왜 일어나고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보다깊이 자세히 파악해 들어가면 마치 생체를 육소간에서 고기를 다루는 사람들 하고는 완전히 달리 의학자분들이 생체를 다루는것과 같다 이렇게 볼수 있겠지요. 아뭏은 이 깊고깊은 새벽에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귀한 답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luxjinshistorytour1648 Жыл бұрын
@@이흥우-x8e 지구과학과 의학은 전혀 다른 영역이니 의학적 발견이 있다면 의학 관련 전문가와 상의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이흥우-x8e Жыл бұрын
@@luxjinshistorytour1648 님,,, 한마디로 님은 수준이 낮아서 남의 얘기가 무슨 뜻인지 전혀 모르시군요. 더이상 언급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