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초에 한국은 지금처럼 트로트가 주류가 아니었음. 트로트는 옛날 노래, 노인들이나 좋아하지 젊은 사람들이 외면한건 지금과 같음. 그때 김연자가 등장해서 젊은 여자가 트로트를 막 부르는데 이상하게 빠져듬. 그리고 이어서 주현미 나와서 사라지는 트로트를 다시 일으켰음. 김연자는 국내에서 인기가 없어진 현실을 알고 일본으로 넘어감. 한국에서 알려진 가수지만 일본에서는 신인으로 시작해서 저만큼 오른 것은 대단한 능력.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서 화려하게 복귀 성공. 아무리 봐도 대단한 인생을 사는 여자
@고인이되버린한국축구Ай бұрын
엔카?
@joydan48692 ай бұрын
ㅋㅋㅋ....가수 맞아 ???
@현화김-s6f2 ай бұрын
역시 김연자는 누구도 따라할수 없는 최고에 가수 김연자 홧팅🎉❤
@가수동이2 ай бұрын
제 18번곡이네요. 잘 부르십니다 🎉🎉🎉🎉🎉
@맘제니-c2f2 ай бұрын
예술의 혼이 깊이 서린듯 합니다 뜨거운 연기에 박수 보냅니다~^^
@신-s9r3 ай бұрын
오~! 민식선배님 응원합니다.
@井田安彦3 ай бұрын
弘田三枝子の様に音量がありますね
@제중문3 ай бұрын
ㅡ이 경희씨의 가창력 보고 들을때마다 정말 훌륭 하시고 감탄 스럽습니다.ㅡ지금은 어디에 계시는지 아깝습니다. 천재적 재능의 발성과 성량을 가지신 경희님의 무궁한 안녕을 빕니다. ㅡ혹, 무심하게 흐르는 세월속에 먼 저 세상의 고인이 되셨다면 ㅡ 고인의 영전앞에 엎드려 삼가 명복을 빕니다. <2024.07.23-제중문>
@김수택-x5n3 ай бұрын
한송이가수님멋저요 잘하십니다 대성하세요 구독좋아요 ❤❤❤
@르루우3 ай бұрын
내 외모가 어때서 야야야 내 외모가 어때서 사랑에 외모가 있나요 눈은 두개요 코는 하나요 남들과 똑같이 다 달렸는데 눈물이 나네요 내 외모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외모인데 어느 날 우연히 거울 속에 비춰진 내 모습을 바라보면서 훈남아 비켜라 내 외모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외모인데 야야야 내 외모가 어때서 사랑에 외모가 있나요 눈은 두개요 코는 하나요 남들과 똑같이 다 달렸는데 눈물이 나네요 내 외모가 어때서 사랑받기 딱 좋은 외모인데 어느 날 우연히 거울 속에 비춰진 내 모습을 바라보면서 훈남아 비켜라 내 외모가 어때서 사랑받기 딱 좋은 외모인데 사랑받기 딱 좋은 외모인데
@sehwaMun3 ай бұрын
제품은 어디서 구매하나요
@이원영-x7m3 ай бұрын
수소는 날아가지 않나요?
@양숙자-z4l3 ай бұрын
8년전 같은 무대서 빛내셨군요 박수 ☆☆☆
@신지영-l8z3 ай бұрын
김용모님 😮 직접연주소리맞춰노래불러보싶은마음이저절로드네요. 넘 멋지십니다 👍👍👍
@유난희생각납니다3 ай бұрын
노래는 슬픈 듯 한데 한복의 여인 멋진 안무의 댄서가 흥을 나게 하네요 짝 짝 짝 님들을 응원합니다ᆢ
@유난희생각납니다3 ай бұрын
한복 입으시고 씩씩하게 ~ 박수를 보냅니다 최고 ᆢ
@오해피데이-k2k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딜라이브TV "히스토리야" 제작팀입니다. 혹시 이 영상 저희 프로그램 자료화면으로 써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