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күн бұрын
Ай бұрын
Пікірлер
@fdwjscje1 8 сағат бұрын
성록님은 시간관리,일정관리를 위해 사용하시는 툴이 있나요?
@colourmyclouds3701 16 сағат бұрын
시간 낼때마다 영상 올려도 되니까 이렇게 열심히 사는거 보여주시면 감사할것같아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2025년 같이 화이팅 해봐요!! 혹시 몇시에 자고 몇시에 일어나나요? 밤낮 바뀌는거 고치고 싶네요 하하
@ssungrokks 12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워낙 잠 스케쥴이 이상해서 보통 한 2-3시에 자고 일찍이면 8시 늦으면 오후에 느긋하게 일어날때도 많습니다. 저도 잠 스케쥴은 평생 숙제라 이번 학기에 좀 더 관리를 해보려고요 👍👍
@ICDATH Күн бұрын
썸네일 like JYP👀
@잼있는이야기-p6x Күн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봤어요 ㅎㅎㅎㅎㅎ
@잼있는이야기-p6x Күн бұрын
크 ㅜ ㅜ의사되기 힘드네요 정말 저도 시험전날 북한 무기 쐈다고 하면 은근 .. 전쟁나면 시험 안치는건가 ?? 생각이 나네요 다음에는 3층이상 !!! ㅜ ㅜ
@잼있는이야기-p6x Күн бұрын
크 ㅜ 의대 공부 시험 생각납니다 ㅜ ㅜ 아오 ㅜ ㅜ 정말 멘탈싸움 ㄷ ㄷ ㄷ
@잼있는이야기-p6x Күн бұрын
ㅎㅎㅎㅎㅎ 잘생겼어요 !! 목소리도 좋고 ㅎ 초딩키우고있는 엄마인데 성록님 어머님 .. 부럽습니다 ㅎ 미국생활에 대한 로망이 있는데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 응원합니다 !!!!
@ssungrokks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탱-o7q Күн бұрын
넘 멋져요 .. 응원합니다 :) 🍀
@ssungrokks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iiiiiiii-i7h Күн бұрын
저도 미국 의대 진학을 꿈꾸고 있는 10학년 학생인데요ㅠㅠ 궁금한게 몇가지 있는데 1.국제학교에 재학하고 있지만 리스닝이랑 스피킹이 잘 안되는데 대학 진학하면 자연스레 많이 늘겠죠? 2.의대생은 진짜 일주일에 4시간만 자면서 공부하나요..? 3.의사가 되기까지 몇년이 걸리나요? 4.공부량이 어느정도 되나요?
@ssungrokks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질문에 답을 드리자면 1. 대학 진학하셔서 미국으로 오시면 영어에 노출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기 때문에 자연스레 많이 늘겠지만, 그래도 아직 리스닝이랑 스피킹이 잘 안된다고 느끼시면 지금부터 학교 공부 외에 회화나 영어 공부를 더 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2.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전 진짜 바쁠때 아니고선 평균적으로 4시간 보다는 훨씬 많이 자는것 같습니다. 3. 미국에서 의사가 되고 싶으시다면 일단 학부 4년, 의대 4년을 마쳐야합니다. 요즘에는 학부와 의대 사이에 의대 입시를 좀 더 성공적으로 할 수 있도록 이런저런 경험을 쌓는 Gap year 들도 많이 가지는 추세라 고등학교 졸업하고 한 8-10년 걸린다고 생각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4. 공부량은 정확히 어떻게 표현해야할진 모르겠지만 하루라도 공부를 아예 쉬면 그 다음날이 2배 힘들어지는 양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학부 때까지 공부량에 압도당한다는 느낌은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는데 의대 와서는 그렇게 느낄때가 종종 있는거같아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
@gabbang98 Күн бұрын
스윗미 덕분에 잘 하고있어요! 50분 공부 10분 휴식으로 해서 3시간 스윗미 부탁드려도 될까요?
@유정-r5z 2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망했어 할때 뿜었습니다😂
@Zkls-v6b 2 күн бұрын
웃는거 넘 이뻐요
@누룽지밥그릇 2 күн бұрын
귀여워요
@sh_9981 2 күн бұрын
지나가는 아줌마도 응원합니다. 우리 아들들도 성록님처럼 바르게 크길 바라요🤭
@ssungrokks 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O_OV_cat_protector 2 күн бұрын
짧은 기간이지만 4개월 동안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저도 똑같은 생각을 했어요. 복습하고 연습하고 이런 것도 다 중요하지만 영어 실력 향상에 제일 중요한 건 mindset이라는 걸 절감했어요. 여기 애들이 내 영어를 판단하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진짜 영어가 입 밖으로 안 나오고 미국인들만 있는 약속이 잡히면 며칠 전부터 미치도록 긴장되더라고요. 막상 대화를 나누면 어찌어찌 소통을 하게 되는데도 항상 겁이나고 경직돼 있고 그러더라고요. 이제 두 달 정도 있다 한국 돌아가는데 남은 시간만이라도 마음을 단단히 먹고 영어를 쓰게 되는 상황에 부딪혀봐야지 생각 중입니다.. 마음 먹었어도 여전히 두려움을 완전히 떨쳐내지 못하겠네요ㅋㅋㅋㅠ 영어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영어는 수단에 불구하고 목적은 소통이기에 완벽하지 않은 영어를 구사해도 괜찮다는 걸 계속 기억해야 하는데 이게 참 위축되지 않는 게 쉽지가 않네요.
@ssungrokks 2 күн бұрын
남은 두달동안 마음 굳게 먹고 노력하시다보면 후회하지 않으실거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