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하 - 그대 내 품에 (1987)
5:58
Ricky Julian - Summerday (2001)
3:38
김성호 - 회상1 (1989)
4:10
6 жыл бұрын
오월 - 종로에서 (1993)
4:22
6 жыл бұрын
어떤날 - 그런 날에는 (1989)
3:59
Gavy NJ - 해바라기 (2010)
4:05
6 жыл бұрын
어떤날 - 출발 (1989)
5:38
6 жыл бұрын
이승철 - 떠나야할땐 (1989)
5:57
푸른하늘 - 겨울바다 (1988)
4:50
이정희 - 바야야 (1980)
3:32
9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user-jp4fg2fo3m
@user-jp4fg2fo3m 9 күн бұрын
푸른 바다 앞으로 강백란의 창백한 아름다움이 회백색 빛 안개같이 잔잔하게 깔려있고 그 틈으로 인간성은 구수하지만 거칠고 투박하게 살아가는 강재가 걸어나오는 영화 같았어요.
@goldmelon3246
@goldmelon3246 9 күн бұрын
89년 ..그때 나는 어딨었지....음악만 기억될뿐.
@정희최-w2x
@정희최-w2x 19 күн бұрын
김지영님 가고 없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다시 봅니다 ᆢ주옥같은 연기를 다시는 볼 수 없음에 맘 아픕니다
@kimsway412
@kimsway412 21 күн бұрын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mso4491
@mso4491 26 күн бұрын
20대때 일하면서 즐겨들었던 노래 여자분이 예쁘긴하지만 더 청순한 이미지였으면 뮤직비디오가 더 가슴에 와닿았을건데 조금 아쉽네요
@user-nz1kq5yv8v
@user-nz1kq5yv8v Ай бұрын
장백지 불륜의 아이콘 한방에 훅 사라진 영화배우
@써미트-x4e
@써미트-x4e Ай бұрын
어린시절의 추억속으로😂❤❤❤❤
@gandori1
@gandori1 Ай бұрын
나만 혼자 조용히 듣고 싶은 노래.... 내 젊은 시절 수 천번을 들었던 노래...
@josefelix102
@josefelix102 Ай бұрын
아 나의 고1 시절이여
@user-cf1qt2xt2h
@user-cf1qt2xt2h Ай бұрын
넘. 슬프네요
@lisl328
@lisl328 2 ай бұрын
이 쓸쓸한 감성이 좋다..
@user-zy5lf7bg1t
@user-zy5lf7bg1t 2 ай бұрын
와 시바꺼 강재 띠 랑 이노래 를 조합해서 사람 가슴터지게 만들어뿌노
@Younijube
@Younijube 3 ай бұрын
초등학생 때 무한궤도 테잎이 늘어지도록 들었어요. 언니 오빠랑....그래서 노래를 다 알고 있네요ㅜㅜ 너무 그립다..
@eloy9945
@eloy9945 3 ай бұрын
첫장면과 소리에서 무섭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귀하는 어떻게 이 소리와 이 장면을 믹스하실 생각을 하셨는지요. 경지이상의 선위에 계시는군요. 반갑기도 하지만 고맙습니다 이런 느낌을 주셔서... 꾸벅~
@user-vi3zn5xz4z
@user-vi3zn5xz4z 3 ай бұрын
이승철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을 이젠 더이상 들을수가 없다는것이 슬프네요
@user-yv2ve3xj9n
@user-yv2ve3xj9n 3 ай бұрын
에이 c 자야 하는데 울리고.. 나이 먹고 보니 약간의 마지막 울음이 이해가 간다.
@user-ns7ug9cz9s
@user-ns7ug9cz9s 3 ай бұрын
그땐. 이정희씨가 내기준으로 최고 미인이였음 초딩이 까졌나봐 ㅋ
@mementomori5513
@mementomori5513 3 ай бұрын
강재씨는 친절합니다..
@ikimjang
@ikimjang 4 ай бұрын
고2때쯤? 듣던 노래이네요..
@youtubemin-c1n
@youtubemin-c1n 4 ай бұрын
여배우 누구잉?한녀 성괴들 하고 다르다 졸 이뿌네 와~
@uuuh6624
@uuuh6624 4 ай бұрын
93 학번 손!
@user-gh1fs9ch3f
@user-gh1fs9ch3f 4 ай бұрын
1990 라이브 앨범 들어보면 진짜 말이 안나옴... 사람인가
@uuuh6624
@uuuh6624 4 ай бұрын
92손!
@user-mi1np7wc4w
@user-mi1np7wc4w 4 ай бұрын
이태원~$♡🎉
@user-mi1np7wc4w
@user-mi1np7wc4w 4 ай бұрын
자😢
@user-mg3mq2lw7p
@user-mg3mq2lw7p 5 ай бұрын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갑자기 고딩때 빠져 있던 이 곡이 너무 듣고 싶어 이아침에 ...
@user-hr4vj6ub5e
@user-hr4vj6ub5e 5 ай бұрын
치지직 긁히는 바늘 소리ㅡ 오랫만에 뜻하지 않게 듣게 되네요 생각치도 못한 상황 핸펀으로 lp의 바늘 긁히는 소리를 들을줄야ㅡㅡ 감사합니다 잊고잇던 시절들이 떠오네요🍀
@user-st8fw1ee7e
@user-st8fw1ee7e 5 ай бұрын
나 89버 그립다. 2024
@user-zn9mw5uo4s
@user-zn9mw5uo4s 5 ай бұрын
❤항상 그리운 노래😊
@user-zn9mw5uo4s
@user-zn9mw5uo4s 5 ай бұрын
동감 이여
@user-lw8is6cv3g
@user-lw8is6cv3g 5 ай бұрын
그리운건 그 시절의 너인지 그 시절의 나인지...
@durkjeongjun3532
@durkjeongjun3532 5 ай бұрын
나 떠날때 장성곡 쓰려합니다 ㅠㅠ
@user-ro3ct3sr1b
@user-ro3ct3sr1b 5 ай бұрын
노래와 인생의 곡절 지극히 개인적인 관련성 이겠지만 그 언젠가 경험했던 그 이야기를 떠올려지게 하는 기가막힌 감동이 있는 노래가 있어 존재가 일깨워지곤 한다 친구놈과의 젊은 희망을 이야기하던 정경이 그립다 죽어서도 퇴색하지 않을 우정의 순간들이 있었던 장소를 안내하는 노래가 있다 북한산의 높이가 많은 시간을 빼앗아 광대무변의 번뇌를 헤아리게 했던 시절에 바다가 아닌 산에서 바다의 정서를 느꼈었다 이노래는 나의 시간의 한페이지를 한치도 틀리지 않게 묘사 이야기 해주고 있기에 정말 슬프고도 행복한 마음을 불러 느끼게한다
@염장맨
@염장맨 7 ай бұрын
98년도 내가 사랑하던 얘가 즐겨부르던 노래 내까지 이노래 사랑해 버렸다 어쩌지 그얘는 딴 사람이랑 결혼하구 애도있고 난 머지? 빙?ㅠ
@DreamOn_TV
@DreamOn_TV 7 ай бұрын
이 영화를 안봤던 분들은 저 최민식님의 눈물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할것 같네요 ㅠㅜ
@user-vj2eb2ww5k
@user-vj2eb2ww5k 8 ай бұрын
신해철 기타솔로 속주그루브 -역시 최고네요 감각잇어요
@whenever0807
@whenever0807 6 ай бұрын
이 곡 신해철 연주에요?
@black_T-shirt_0325
@black_T-shirt_0325 Ай бұрын
네​@@whenever0807
@jm6895
@jm6895 8 ай бұрын
우와...; 흑백화면 속 젊고 아름다운 배우들의 모습을 보니 세월이 언제 이렇게 흘렀을까요
@user-cv6yx9qq1n
@user-cv6yx9qq1n 8 ай бұрын
라디오에서 우연히 듣고 마음이 동요되고 설레여서 찾아보니 영상이랑 잘 어울려 소녀감성으로 돌아간 듯 노래울림이 마음에 꽂히네요~싱어게인 49호 소수빈씨 노래들으면 이런 감정이 들엇는데 원조를 찾은거 같이 듣고잇음 기분 좋아집니다
@user-sd8ew9ks4k
@user-sd8ew9ks4k 8 ай бұрын
87번~ 아 옛날이여
@VloG-fu8jn
@VloG-fu8jn 9 ай бұрын
404❤🎉❤🎉이노래 생각나서 들으러왓어요😊😊😊😊 내가10살때노래😂
@user-nk5yi6oh4x
@user-nk5yi6oh4x 9 ай бұрын
아 전처에게 잘못해서 이혼하고 살고있습니다.. 참 저밖에 모르던사람인데 너무 그시절이 후회스럽고 미안합니다..
@user-bz3bm
@user-bz3bm Ай бұрын
왜 그러셨어요... 미안햔 마음이 들어서 다행입니다. 행복을 빌어주세요.
@user-bp7sk7md8n
@user-bp7sk7md8n 10 ай бұрын
참 많이도 불렀는데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quaizeria
@quaizeria 10 ай бұрын
국딩시절 최애곡이였는데,. 눈물날것같네요,..,
@_NakTa
@_NakTa 10 ай бұрын
프사 추하다 반일충
@user-hv6eb2fr8n
@user-hv6eb2fr8n 10 ай бұрын
여자 분위기있고 이쁘네 ㅎ
@paratussemper3193
@paratussemper3193 10 ай бұрын
20대의 군 시절을 설레이게 만든 아낌없이 주는 나무 노래 ...
@penzav2162
@penzav2162 11 ай бұрын
노을가에 우두커니 나홀로 서서 빨간 정란아 보고싶구나..
@user-we4fn4sh7s
@user-we4fn4sh7s 11 ай бұрын
이런 노래를 듣고 자란 나이기에 이렇게 살고있는 거 같다
@user-dc1qo2be7m
@user-dc1qo2be7m 11 ай бұрын
이정희. 이름만 들어도 설레인다. 저의 20대를 몽땅 지배하신 분.
@user-dc1qo2be7m
@user-dc1qo2be7m 11 ай бұрын
이정희. 이름만 설레인다. 저의 초반을 설레이게 하신 분.
@user-sw4jl4ls5g
@user-sw4jl4ls5g Жыл бұрын
돌파리의사가 우리의마왕을 빼앗아갔다 너무 슬프고 아쉬운 이시대의 할말할줄아는 천재뮤지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