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잡초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내년 부터 바로 실행해 보겠습니다.
@청산-j2z6 күн бұрын
시원시원합니다!
@woman_farmer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문의승-h6d6 күн бұрын
제발 뱀의 개체수 조절을 위한 조치를 당장에 취합시다.
@클리어-x6e6 күн бұрын
온 갖 풀 다 먹음
@에밀리-w7i7 күн бұрын
ㅎㅎㅎ 맛만 좋구만. 동의합니다.
@츈디기와쮸쮸7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내사랑순수-q2u12 күн бұрын
아주 진행을 맛있게 하네요 잘 배웠어요❤
@woman_farmer7 күн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배님-b1m12 күн бұрын
마늘언니님 거기지역이어딘가요? 거기가서일좀하고싶네요 주소좀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영문-s9q12 күн бұрын
고양이를 키우면 발정을 미연에 방지하는 중성화는 필수로 해줘야죠.
@hahanaruoneaday13 күн бұрын
추천에 떠서 좋은 영상을 보게 되네요~! 재미도 있고 공부도 되고 구독을 안 누를 수가 없었어요~! 고맙습니당❤❤
@hyk870613 күн бұрын
잘봤습니다 !!!!!
@김상덕-q7y15 күн бұрын
지원슴받아짖고 사계절 다 농사잦지멀고 두개절 아나면 조금더 한계절 정도는 쉬는 시간으로 잡고 농사지어 돈벌면 우량회사 주식도 사서 컴퓨터로 주삭농사도 지어보면 않되나요 주식은 우량회사가 갑자기 전쟁이나서 폭낙을 할때 사놓울 생각으로 오래가다려 사면됩니다 지금은 삼성전자가 8만원에서 많이 떨어졌눈데 6만원이하 내려가면 생각해보기 바람니다 모든 책임은 자신이 지는 겁니다 농사짖듯이 공부하고 경험하면 잘하실것으로 생각합니다
@김투딸15 күн бұрын
여쭤볼게 물 고인곳에 모기많이 생기지 않나요??
@sangkmadjkdqj16 күн бұрын
저도 시골농막에 지하수밖에 업서 돼지꼬리하나장만해서 사용중인데좋습니다.. 키우는 닭이나 가축도 좀있어 3kw 짜리 고전력용으로 물을 많이뎁혀쓰는데 겨울엔이만한게없네요 이번에는 전용거치대랑 청수통까지 한번에 구매하는곳에서 사봤는데 아주아주만족합니다.. 물데울때만 잠깐씩 쓰면 전기세도 글케많이 안나옵디다..
@remysa231116 күн бұрын
그렇게 사용하면 전기세 얼마나 나오나요?
@sangkmadjkdqj16 күн бұрын
@@remysa2311 보통 하루에 3-4시간정도틀어노은거같은데 8천원정도 더나옵니다 농업용전기이라 그렇긴할텐데 가정용은좀더나오겟지요..
모든 채소가 만병통치 이 언니 설명 사람당기는 기가 대박 저 주말농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woman_farmer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Lee_GoEun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기 이런거 질문드려도 답글 달아주실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알아봐도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없어요 아시는 내용 계시면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 혹시나 해서 여쭤보려구요 저는 시골에 살거든요 마당에 찾아오는 길냥이들 밥을 몇번 줬더니요 녀석들이 친구들을 데려와서 새끼도 낳고 사라져서 겨울에 새끼가 굶고 오들오들 떨고있는게 불쌍해 한두마리 데리고 들어와 거두기 시작한게 이제는 집안에 냥이들로 꽉 차서는... 도저히 생활이 안될 정도인데요 이제는 정이 많이 들어서 내새끼 같고 아프면 병원비에 수술비에 녀석들한테 돈이 너무 들어서 정말 거지같이 살고 있어요ㅠ 식구들 지인들 잔소리 하고 눈치도 보고 제 소원은요 남들 눈치 안 보고 내땅에 내집 지어서 마당 넓은곳에 울타리 쳐놓고 겨울엔 아이들 들어와서 따시게 잠 잘 수 있는 쉼터 같은거 지어 같이 살고 싶지만요 현실은 월소득 애들 밥값 병원비로 탕진하고 있는 월급쟁이예요... 지금은요 결국 엄마한테 쫒겨나서 외각쪽 월세방 하나 얻어 녀석들과 주방하나 달린 작은 집에 살고 있어요 근데 쫒겨온 이곳도 주인집이랑 한지붕인데요 여기도 마당에 길냥이들이 찾아와요.. 주인집은 냥이들을 아주 질색팔색 하시는데 밥 주지 말라고 하셨는데 몰래 밥을 주다가 몇번 걸려가지구 이제 얘들이 새끼 낳아서 돌아다니는 것만 봐도 제가 눈치가 보여서 숨죽이고 살아요 하지만 퇴근하고 돌아오면 대문앞에서 저만 기다렸다가 배고프다면서 현관까지 냐옹거리고 따라오는데 애써 외면하고 들어가면 계속 방창문 밖에 앉아서 울어서 도저히 모른척 밥을 안 줄수가 없어요...ㅠㅠ 새끼들까지 데리고와서 합창하는데 너무 불쌍해서 잠도 안와요 이 집에서도 곧 쫒겨날것 같은데 제가 쫒겨나면 녀석들은 제가 떠난것도 모르고 저를 기다리면서 굶을거예요 곧 추워지는데... 제 꿈은 시골을 떠나서 돈벌어 고급아파트에 입주하는거였어요 근데 녀석들과 식구가 되고나서 꿈이 바꼈어요 하우스라도 지어서 남들 눈치 안보면서 같이 살고 싶어요 엄마집에 마당에 남아있는 녀석들도 제가 하루에 한번씩 찾아가서 밥주고 오는데 다 같이 살고싶어요 저는 땅도 없고 돈도 없는데 제 꿈을 포기해야 할까요? 돈이 없어도 직장에 다녀도 땅을 임대해서 아이들 하우스로 쉼터 같은거 만들어줄수 없나요? 여기저기 알아보니깐 국유지를 빌릴 수 있지만 농사도 지어야하고 농지가 있어도 하우스는 경작용만 지을 수 있다고 하는데 정말로 돈이 없고 땅이 없으면 조그만 쉼터하나도 지을 방법이 아무것도 없어요? 혹시라도 알고계시는 좋은 정보가 계시다면 저한테 자비좀 내려주세요 제발요 내용이 길어서 죄송해요 요즘 새벽에 쌀쌀해지면서 애들 걱정에 잠을 못자요...도와주세요
@Lee_GoEunАй бұрын
제가 쥐어짜면 이백만원 정도 나올거 같아요... 아무것도 할 수 없을까요? 지금 살고있는 집이 보증금 백만원 들어가 있는거 포함 이백이요...ㅋ
@Lee_GoEunАй бұрын
그리구 가설건축물 하우스 같은거 임대한 땅에 짓는건 허가 받는 방법이 있을까요?
@Lee_GoEunАй бұрын
하우스도 너무 비싸요...새로 지으려면 최소 몇백은 하던데요 예전에 당근에 올라온거 봤는데 하우스 한 5동인가? 임대 나왔던데 그런거 경작 할 거 아니면 한동만 빌려주시진 않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