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젊은 남자일때만 해당사항임. 중년은 아닐듯

저다!

차은우도 용서못해요 ㅎㅎ 혀짧게 은우가~ 이러면 남자로 안보여요 ㅋㅋ

윽 징그러바 ㅅ ㄴ ㄱ....

아...다 하던 행동들이었네요...그래서 헤어지면 또 연락오고 제발 그만해라해도 연락들이... 아닌거는 끝내는 게 맞는데.

어른이라 생각해서 경청잘하고 반응했다가 .... 음료사들고 와서 대화시도해서 이제는 또래에게만 적당한 선을 지킬게 아니라 어른같아도 이성이면 선그으려고ㅠ합니다.

저는 첫남자를 10년 만났고 못된남자 였어서 그런가 지금 남자는 정말 순수하고 무해한 사람같은데 같이 있지 않는시간에는 가면이 아닐까.. 의심하는게 병인거 같습니다 ㅠㅠ

최고에요 응원합니다❤❤❤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처음으로 가입했네요^^잼나요

오늘 킬포몇개얔ㅋㅋㅋㅋㅋㅋ 멀어집니닼ㅋㅋㅋㅋ 식욕조절장애 앀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자락님과 용한님의 오늘 토크의 핵심은 결국 눈치챙기는 사람이 되자~ ㅋㅋㅋ 눈치가 없어서 좋은남자들을 못알아봤고 다 지나쳤네요. 마지막까지 깔끔한 마무리 감사합니다 😂😂😂

정말 좋은 남자를 요새 사귀고 있어요!

저도 너무 잘 생기면 두근거리고 정지돼요.

머리카락이 얇고 힘이없고 곱슬머리라 헤그리드인데 😢😢😢😢

대박💛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것은 기적같은일❤

어리고 미숙할 때나 자기 좋다는 사람을 싫어했지, 가치 있는 상대가 날 좋아한다는 걸 알았다? 싫어할 사람 누구? 내가 좋아하며 애닳아했던 상대도 날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오는 짜릿함. 그걸 모른다면 인생에서 더 많은 고생을 해야 한다는 반증.

영상의 제목에 성별을 바꿔도 진짜 딱 맞다ㅏㅏㅏ!!! ㅋㅋㅋㅋㅋ😊❤

지금 만나는 남자는 쓰레기였네요....ㅠㅠ

남자가 여자눈 못보는 이유가ㅈ뭘까요?

좋은 남자만나본게 30년 전인듯ㅠㅠ

나한테만 좋은남자 여야 좋은남자인거 같아용 🤭 ❤ 나쁜남자도 몇번 만나다 보면 별 매력 없음 .. 어릴때 잠깐 만나 보는거지요 🤫

멀어집니다잉~ 젤 웃겨요ㅋㅋㅋ 그러나 저도 이젠 비혼식이나 해야 할 처지라ㅋㅋㅋ 비혼식에도 축의금 주면 좋겠는데 욕이나 안 먹으면 다행이쥬ㅋ

용한씨는 생김새가 거북이 캐릭터 너무 닮았어요 mbti 거북이 모습 ㅋㅋㅋ 그리고 남자는 너무 잘난 남자 만나 개고생하지말고 편안하면서도 좋은 친구같은 남자를 만나라고 하더군요👌

너무 웃기세요

남자가 다가와 달라는 신호 제목으로 부탁될까요.가게 몆번 가니 얼마후 내폰으로 그 사장의 부재중 전화가 몇번오고,또는 의사가 손님 한테 전하했다고 뉴스나옴요.

❤❤❤

너무 재밌엉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욕조절장에 빵~~ㅋㅋㅋㅋㅋ

5:39 식욕,성욕 조절장애 ㅋㅋㅋ 와 진짜 방심하다 터졌어요 😂😂

나의좋은남자는 어디에 ㅋㅋㅋ

멀어집니당~~ ㅋㅋㅋㅋ ㅋㅋㅋㅋ 두분 토크 넘 웃겨요

❤

3:09 진짜로 싫어서 싫다고 할지도..

서로 비슷하게 좋아하는게 좋지요~~ㅎㅎ

앗싸 백만년만에 일뜽❤

남성호르몬 뿜뿜하게 들이대는 거 인정.. 지 욕구에 취해서 게걸스럽게 들이대면 극혐인데.. 분명 절제가능할것같은데 절제할생각따윈없어 하는 느낌으로 들이대면 섹시해요.... 그렇게 키스도..잠자리도.. 내가 그 사람에게 취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처음에 다짜고짜 팔뚝안쪽을 만져서(몸에 열이 많은것같다면서) 당황시키고.. 그담에는 키스하면서 등을 엄청 쓰다듬다가 손이 배로 오는데 기절할 뻔 했어요.. 나중에 얘기했습니다ㅋㅋ 여자의 배와 팔뚝안쪽살을 만지는것은 범죄라고ㅋㅋㅋㅋㅋ

혹시 쟤가 날 좋아하나?...가 맞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저의 경우에는 자꾸 저를 스치듯 지나가는 그 남자의 시선, 자꾸 먼저 말 거는 모습, 다소 개인적질문(집이 어딘지 등), 스케쥴(스포츠관련으로 만나서 언제 운동가는지등) , 왠지 나와 같이 나가려고 대기하는것같은 모습(나가기전에 절 보며 준비가 늦는다던지, 저를 계속 살피다가 제가 나갈 준비하면 갑자기 본인도 나갈 준비 한다던지)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제 몸으로 본능적으로 왔다가 황급히 거두는 시선(크롭입어서 허리라인보일때, 몸을 숙여 가슴쪽이 보일때등) 블박에 찍힌, 제 차를 유심히 보며 지나가는모습(후에 말하길 차에 있는 폰번호 외웠다고..ㅋㅋ) 제가 평소 주변인들에게 듣는 첫인상이 굉장히 여성스럽고 차분해보이고 세련미가 있지만 새침하고 차가워보인다. 이사람도 그렇게 봤대요. 근데 이사람과 대화할때 엄청 활짝 웃거나 늘 웃음을 띈채로 대화했고, 다소 빈 모습도 보여줬어요. 그럴땐 저를 되게 귀엽게 보는듯한 모습이 보였고 제가 웃으면 반사적으로 본인도 엄청 환하게 웃었고.. 되게 선도 굵고 피부도 까만편에 티존도 강하고 남자답게 생긴 스타일인데 희한하게 둘이 있을 땐 갑자기 되게 눈이 순하고 전체적으로 인상이 귀여워보였거든요(호감신호중 하나인 동공확장. 고양이 눈 생각하심됩니다ㅋ) 나 좋아하는거맞구나 싶었는데 그럼에도 헷갈렸던 건 그 이상으로 다가오지않았던것. 그정도로 호감이 있고 둘이 있을 기회를 노렸으면 나이정도라도 이름이라도 물어볼법도 한데 자꾸 질문이 겉돈다느껴졌고, 같이 운동하러가자고 권유할법도 한데 안했고 제가 먼저 권유했을때도 그냥 네~ 하고 날을 잡지도 않았고(나중에 들어보니 사정이 있었음) 어쩔땐 선긋는 느낌도 받았음. 그리고 만난장소가 사람들이 많이 엮인곳이고 지인들이 있는 곳이라 혹시 고백했다가 아니면 다시 거길 다니기도 애매한 상황이어서 저도 그냥 애만 태웠어요. 그러다 그 곳을 반년간 못 가게 되어 이참에 얘기나해보자 하고 제가 기회의 문을 열었고 그분이 그 문을 거의 박차는 수준으로 들어오셨습니다.;; 후에 듣기로는 제가 자신에게 호감이 있다는 걸 전혀 몰랐대요. 늘 차가워보였다고..; 여러분 어 혹시 저새끼가 아닌 쟤가 날 좋아하나싶으면.. 내가 너무 철벽을 치고있나 한 번 돌아보시고 마음을 조금 열어보세요:) 저의 그 분은 제 맘 확인하기가 무섭게 풀악셀밟아서 저를 태워 미친듯이 질주하고 계신답니다...;;

누런빛 치아는 담배 등으로 누래진거 아니면 건강한거임. 오히려 미백한다고 시술받으면 치아 상해서 시림을 호소할 수 있음

에혀~ 그냥 나답게 살다 갈란다😂

저 초반부터 항상 잘보고있어요ㅋㅋ웃겨요

여자분들이 저에게 연예인 누구닮았다고 많이 말했어요 ㅎㅎ

저는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24일째인데 저는 아직 못잊어서 기다리는중인데 상대방이 절 카톡 메세지 차단을 한 상태이구 전화두 수신 차단을 한 상태인데 붙잡구 싶어용! 방법 알려주세용

뉴트리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투리땜에 더 찰지넹ㅋㅋㅋ 잘 알겠습니다요 선생님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잖아요

청순건강ㅋㅋㅋㅋㅋㅋㅋㅋ 청순가련 뜻 확 와닿네욬ㅋㅋㅋ

소름 계속돋는건 뭐에요 ㅠ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