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아침 5 시는 참 이른 시간인데 벳남에서는 이 시간은 그리 이른 시간이 아니더라구요.^^ 오래전에 은퇴하고 잠시 집사람과 함께 냐짱에서 몇 년을 산 적이 있었는데 이 시간에 일어나서 동네사람들 따라 해변으로 밤새 더운 몸을 식히러 해수욕하러 댕기던 행복한 추억이 있습니다. 반바지에 슬리퍼신고... 시원한 바닷물에 실컷 몸을 식히도 나서는 귀가길에 먹던 골목길 어귀의 phố 는 또 얼마나 맛나던지..^^ 덕분에 잠시 행복한 추억에 젖어보았네요. 고맙습니다. 조속히 일상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고민남-e8v2 жыл бұрын
우울증 치료 잘 하시길 바랍니다.
@badakim52932 жыл бұрын
많이 걷고 잘 주무시고.. 성원합니다.👏👏
@badakim52932 жыл бұрын
오랫동안 만날 수 없어 궁금했습니다. 고향에 계시는군요. 그리워하고 기다리는 구독자입니다. 자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