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에요 일단 아주대의대 교수님이시지만 의사는 아니라는 점! 착각했네요 소아정신과 전문의인줄!
@수연김-h4m7 күн бұрын
아이들한테 설명은 단호하게 두서번이면 됨
@박현숙-o4x9 күн бұрын
교육시킬때ᆢ제가어릴때ᆢ부모한테 받았던 억압 차별ᆢ편견을 당했던 그부분을ᆢ딸아이한테 안하려고 노력했어요ᆢ한쪽부분에 신경쓰다보면 다른쪽이 부족해지니 어떤게 낫다 안낫다에 정답은없고 부모의 성격대로 키우게됨ᆢ 저는 부모의 사랑 없는잔소리 폭격에 시달려서 가능한 안하고 사랑 주고 지켜보고 살았는데ㆍ그러다보니 너무 애들을 독립적이지 못하고 유약하게 키웠는가 싶어서 후회되나 다가질수 없음ᆢ
@jinsboxes550310 күн бұрын
이걸 실천하는데 관심 있는 부모들만 이걸봄. 1개 틀렸다고 닥달하는 부모들은 이런 영상 안 봄. 다른 차원의 인간들임
@스틸링크14 күн бұрын
😊회복탄력성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혜경박-k7tАй бұрын
반은 맞고 반은 의심도는 강의
@심은교-y9m2 ай бұрын
동의
@shonadiary3 ай бұрын
사랑이 넘치는 선생님 너무 좋네요 ♥️
@shonadiary3 ай бұрын
넘 이쁘고 스윗한 임다래 선생님 화이팅이예요~ ☺️♥️
@종이박사-t4r4 ай бұрын
blog.naver.com/pature/223550908194 페이지에 해당 영상을 사용하였습니다.
@여승래5 ай бұрын
대화가 필요해~
@김혜란-z1m6 ай бұрын
들어도 잠시 자기 멋대로 키웁니다. 사람은 못고쳐씁니다.
@수연김-h4m7 күн бұрын
무지하면 100 할거 듣고 인지하면 80하고 50하고 30하게 됩니다
@lights62206 ай бұрын
김경일. 음악
@lights62206 ай бұрын
집중할 수 있는 장치들이 필요해요. 자기만의 방식 1개 씩. (00:23) 조명. 정리 정돈. 인터넷 창. 기도. 10분.
@lights62205 ай бұрын
멀티태스킹. mul. 이유. 원인. 왜 음악을 들을 때 공부가 잘 된다고 착각하는 걸까요? (00:12)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flexkim746 ай бұрын
아이가 학교에 왜 가야해? 그 질문의 이유가 가기 싫은거라면 단순히 그냥인 이유인지 학교에서 친구들과의 따돌림등 문제로 인해 가기 싫은건지에 대해선 확인이 필요할듯 합니다~~ 경험상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애니캣-c6v3 ай бұрын
맞아요
@hyunjukim44906 ай бұрын
요즘 아이를 부모 머리위에 올려 놓고 사는 젊은 엄마들이 너무 많아요... 그들의 공통점은 훈육이라는 힘든 과정을 본인 스스로가 해낼 자신도 의지도 없더군요...힘들어도 훈육이 잘 되어야 자존감 있는 아이로 커서 사회에서 안정감있게 잘 살아갈 수 있어요
@user-ky1vz1ju4j6 ай бұрын
❤❤❤❤❤❤❤❤❤❤❤❤❤❤❤
@애니캣-c6v3 ай бұрын
정당한 훈육에도 아동학대로 신고당해요.
@너나-o7e7 ай бұрын
전 마지막에 동의 못합니다. 왜라고했을때...그냥이 답이 될 수 없습니다..강사님도 그 답을 모르시는거죠...그 진짜의 답을 어른도 찾아야하는거고..그 정답이 있을때 그 기준으로 키울때..듣는 우리 아이들도 변합니다!!
@pypypy776 ай бұрын
살아가는 모든 상황에 정답이 있을까요
@범블비-f5j6 ай бұрын
모든 왜에 답을 찾아주려고 하는거부터 아이와 엄마 모두의 에너지낭비같아요.. 어려움을 겪고 스스로 해결하는것도 아이들이 배워야할 경험이고 부모가 모든 답을 찾아서 해결해줘야 하는건 아니니까요. 다만 아이가 말하고싶어할 때 언제든 들어줄수 있다는 액션 정도면 될 거 같은데..
@hihihihihihihihihiooooo7 ай бұрын
오냐오냐 키우지 마라
@경화정-d7c7 ай бұрын
저두 직장인이면서 학생이자 육아맘입니다♡
@동화계정7 ай бұрын
저는 이 분 말씀 중에 아이앞에서 부모로서의 권위가 있어야 된다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
@책방화영8 ай бұрын
좌절내구력으로 보셨군요
@純子山本-p2f8 ай бұрын
7살 손녀가 학원가기 싫다고,재미없는 인생은 오히려 죽는게 낫다고.......What??? 할미답:그게 너의 job이야.엄마도 아빠도 일하고 있잖아.너의 일은 학교가고 엄마말 잘듣는거야.너를 제일 사랑하는건 엄마야...❤ 후기:숙제가 많은 학원이 싫다고, 엄마와 의논, 숙제많이 안내는 학원으로 옮겼다고...
@이현정-n2n3z8 ай бұрын
정말 많이 공감합니다 애들앞에서 많이 웃지 못하고 화내고 아침을 정신없이 보내고 올시간 되면 가슴이 두근두근 어쩜 그리 확 와닿는지.. 좌충우돌 하는 시기에 조선미교수님께 이메일로도 연락을 드리며 잘 키우고 싶은 마음에 참 많이도 스스로를 괴롭히다 제가 행복해져야 하는 것이 우선임을 알게 되면서 천천히 그리고 느리게 스스로를 다독이며 살았네요 그렇게 키운 아이들이 20대가 되고 그 아이들과 좀더 많이 웃고자 삶을 여전히 노력하며 살고 있어요 저조차 부족한 좌절내구력을 아이들과 함께 키우고 배워가며 살아가야겠네요
@eeewon34008 ай бұрын
화장실가듯 밥먹듯이 학교가서 배우고 사귀고 놀다 오는거다. 해야죠. 왜?를 넘 많이 붙이면 그건 하기 싫다는 반증. 걍 무시~~ 요즘 세상 편하게 사니까 별별일이 다 생기네...
@hellodanbi8 ай бұрын
저는 간호사로 시작해서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고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긴 글, 하소연도 아니고 소설이나 관종도 아닙니다. 저는 부모님 중심으로 살았고 남은건 병든 몸 뿐입니다. 미리 건강이라도 챙겼더라면 좀 달라졌을것같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희생하지 말라고요. 제일 중요한건 "나" 라고 말입니다. 앞으로는 각자도생이 답인듯 싶습니다. 한 분이라도 공감해주시고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연팔이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대,소변운 받아가며 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노환이 심해지면 귀도 안들리고 눈도 잘 안보여서 소통이 안되고 서로 답답합니다. 아버지는 성별이 달라 좀 거북하기도 했습니다. 돌아가시기를 원하실것 같죠? 아닙니다! 삶에 애착은 더 강해지십니다. 병원과 약 그리고 삶에 집착하십니다. 하지만 작년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고 최선을 다해 잘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발견하고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 머리속엔 뇌동맥류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을 치료중입니다. 저는 이제서야 저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이런 저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ellodanbi8 ай бұрын
뇌를 바꿔서라도 다른 마음,다른정신으로 살아보고 싶습니다. 삶을 통째로 바꿀수는 없잖아요.. 자꾸 무너질때마다 그대로 가라앉고 싶습니다. 꾸역꾸역 올라오지만 언제까지 힘을 낼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저는 간호사로 시작해서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고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긴 글, 하소연도 아니고 소설이나 관종도 아닙니다. 저는 부모님 중심으로 살았고 남은건 병든 몸 뿐입니다. 미리 건강이라도 챙겼더라면 좀 달라졌을것같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희생하지 말라고요. 제일 중요한건 "나" 라고 말입니다. 앞으로는 각자도생이 답인듯 싶습니다. 한 분이라도 공감해주시고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연팔이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대,소변운 받아가며 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노환이 심해지면 귀도 안들리고 눈도 잘 안보여서 소통이 안되고 서로 답답합니다. 아버지는 성별이 달라 좀 거북하기도 했습니다. 돌아가시기를 원하실것 같죠? 아닙니다! 삶에 애착은 더 강해지십니다. 병원과 약 그리고 삶에 집착하십니다. 하지만 작년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고 최선을 다해 잘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발견하고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 머리속엔 뇌동맥류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을 치료중입니다. 저는 이제서야 저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이런 저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다들 그러시겠지만 삶이 쉽지않네요..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jy238 ай бұрын
긍정심리학😅
@나산초5-1김아9 ай бұрын
피어나다 수업중입니다 초5이고 초4겨울방학부터 시작했어요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는 공감하고 있지만 스스로 책상에 앉기는 쉬운일은 아니겠지요. 옆에서 격려하고 공부시간에는 식사준비를 하거나 같이 책읽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중입니다. 같이 성장하는 좋은 프로그램인거같아요~~ 꼭 체험해보세요^^
@p호앤정9 ай бұрын
피오
@금이빨은이빨9 ай бұрын
제가 조선미 교수님의 육아법이 좋은 이유가 현실적이고 군더더기가ㅜ없고 확실하게 방향제시를 해주어서 좋습니다
@김미란-n3x9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모든 아이들이 꼭 해야 하는 프로그램, 감사합니다/삼행시 대박입니다^^
@조은정-t8d6v9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박옹-n4s10 ай бұрын
와 저희 애기랑 넘 똑같네요 6갤때 떠먹여주는 숟가락 절대 안먹어서 자기주도식시작하고 그 외에도 자기가 하겠다고 고집부리는게 남들보다 몇갤씩은 빠릅니다 14갤부터 지퍼 자기가 올리겠다고 난리난리 ㅋㅋㅋ 자랑이라고 생각하고 참고 견뎌야겠네요
@강농검10 ай бұрын
1번
@이미숙-p5c5r11 ай бұрын
소소한 예를 들어서 쉽게 이해 시켜 주네요 항상 감사하고 멋지십니다❤
@sjlee527811 ай бұрын
조선미교수님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아이들이 20대후반이 되었지만 늘 배우고있어요 존경합니다
@신은주-h5s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anh694111 ай бұрын
역시 조선미선생님👍
@a-lovely-star1004 Жыл бұрын
3번
@a-lovely-star100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다이노-l1m Жыл бұрын
1
@mizmi2024 Жыл бұрын
조선미박사님 ~늘도움받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시택정-p5s Жыл бұрын
인증코드
@지금이순간-s9l Жыл бұрын
타인의 아픔을 느끼고 상상력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넘어지고 실패하면서 배우라
@지영호-k8d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sss23629 Жыл бұрын
😂 그동안 가려웠던 마음이 많이 풀리는 느낌이였습니다.
@sungwonyoun1190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는 언제든 감사입니다❤오늘도 열심히 퍼 나릅니다!!! 😊 교수님 미모 너무 업그레이드 되신거 아닌가요?40대 후반으로 보이셔요~🎉
@Fullgospel52 Жыл бұрын
이승환 연구위원님 감사합니다^^ 지금을 왜 AI시대라 말씀하시는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피어나다에도 감사드립니다
@수국-m9n Жыл бұрын
우리 애들 애기때 60분 부모에서 조선미 박사님의 권위있는 부모에 관한 짧은 강의를 듣고 저거다싶어서 그런 방향으로 양육하다보니 어느덧 여중생들이 된 아이들이 바르고 명랑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