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을 올린분 보세요. 암탉 10마리당 수탉 1마리 비율로 두고, 나머지 수탉은 도태시키세요. 아무리 물정을 모른다고 하시지만, 암닭은 지금 스트레스로 죽기 직전상태 입니다.
@bokai9992 күн бұрын
@@user-cd2xt8nl5s 네, 그렇게 했습니다.
@예원TV4 күн бұрын
250g이하 완구용은 신고와 자격증이 필요없을걸요?
@bokai9994 күн бұрын
@@예원TV 맞습니다.
@user-nl2vd7yi1s4 күн бұрын
보카이님 질문 하나 드릴께요. 대회(시합)가 아닌 일상적 라운딩중 팀원 모두가 당홀(4번홀)을 홀아웃하고 난뒤 그다음 홀(5번홀)로 이동하지 않고 직전홀(3번홀)에 플레이어가 없는것을 확인하고(비어있음), 되돌아 가서(3번홀) 플레이를 하였든바 어느새 2번홀 플레이어들이 따라와서 벌타규정 위반이라며 시비가 되었는바(2번홀 플레이어들의 진행에 지장이 없었음) 이런경우 벌칙위반이면 그 규정이 어디에 있으며, 혹은 매너 위반(불량)에 해당하는건지 보카이님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bokai9994 күн бұрын
@@user-nl2vd7yi1s 항상 관심을 가지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크골프 경기규칙은 공식적인 대회이든 사적인 경기이든 모두 잘 지켜키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제4조 경기 속도에서 "다"목에 임의로 비워있는 홀로 진입하여서는 안된다고 되어 있으며, 15-3조에는홀을 잘못 진입한 경우는 조원모두 2벌타를 부여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상기와 같은 경우는 6번홀로 진입하였으야 했는데 3번홀이 비워있다고 해서 3번홀로 진입한 것은 잘못된것이며, 지인들끼리 하는 친선경기에 모두에게 2벌타 부여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마는 경기규칙으로는 2벌타가 맞습니다.
@user-nl2vd7yi1s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늘 좋은 설명 응원합니다.
@bokai9992 күн бұрын
@@user-nl2vd7yi1s 감사합니다 ~^^
@user-zf3hw3nk1r5 күн бұрын
872번 정답이 아닌것 같은데요
@bokai9995 күн бұрын
정답1번 맞습니다 그림 횡풍표지.아생동물보호표지. 1번.오르막경사표지.상습정체구간표지. 모두 "주의표지"입니다
@user-dz1hh5vg8z6 күн бұрын
수닭모조리 닭도리탕해서. 암탉먹이로 줘라
@bokai9996 күн бұрын
@@user-dz1hh5vg8z 그래야 겠지요
@oldjimini6 күн бұрын
이거 붙인채로 대회참가 가능한가요?
@bokai9996 күн бұрын
@@oldjimini 원칙은 안된다고 봐야합니다. 대회주최측에서 규제를 하는 대회도 있고, 하지않는 대회도 있습니다. 규제를 하는 대회에서는 장비검사때 제거하라고 합니다. 그때 제거하면 됩니다.
@oldjimini6 күн бұрын
@@bokai999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user-it2ig2dn4c7 күн бұрын
여기클릭
@user-sz7vn9vj4u10 күн бұрын
36도~37사이나 42도 괜찮나요?
@bokai99910 күн бұрын
36도~37도. 42도는 잠깐이면 가능하겠지만 장시간 지속되면 어려울것입니다.
@user-sz7vn9vj4u9 күн бұрын
@@bokai999 38도면 괜찮나여?? 아무래도 온도가 계속 바껴서 ㅠ 37도~38사이던가 아니면 38.9정도가 되서..😭
@bokai9999 күн бұрын
@@user-sz7vn9vj4u 38도가 가장좋은 부화온도입니다
@user-sz7vn9vj4u9 күн бұрын
@@bokai999 37.몇도 괜찮겠죠? 38.몇도나
@bokai9999 күн бұрын
@user-sz7vn9vj4u 38도를 기준으로 -1도, +1도 정도 오르락 내리락하면 좋습니다
@user-fe7kp5tz1m12 күн бұрын
참 열받겠다 별믜별 동물들이 날리네
@bokai99912 күн бұрын
@@user-fe7kp5tz1m 야생 동물의 세계죠. 자기네들도 먹고 살려니 어쩌겠어요. 울타리를 튼튼히 해야겠어요
@user-pb3sx4hj6m13 күн бұрын
잡곡은 태어난지 얼마정도됬을때 먹이면되나요???
@bokai99913 күн бұрын
@@user-pb3sx4hj6m 태어나자마자 잘게 갈아주면 됩니다
@user-wh6bp6vm5i15 күн бұрын
저 키울려했는데 4일동안 냉장고에 있어서 될까? 했는데 되는군요 저에 궁금 증을 풀어주셔서감사해요 알려주신분이 딱한분계시내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user-ph3ps3hf4f OB처치는 공이 안착된 지점이 아니고 나간 지점입니다. 간혹, 로컬룰로 안착된 지점을 기준으로 OB처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이것은 원칙은 아닙니다.
@user-ph3ps3hf4f28 күн бұрын
저는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공이 OB라인을 벗아났을때 나간지점을 확실히 알수가 없어 공이 최종 정지된 안착지점으로 하여, 안착지점에서 페어웨이에 가까운 OB라인을 경계선으로 홀컵에 가깝지않은 2클럽이내에서 OB처치를 하는걸로 알고있었습니다./안착지점이라는 단어는 로컬룰에서 나온 말이 되겠네요..
@bokai99928 күн бұрын
@@user-ph3ps3hf4f 네, 그렇습니다. 안착지점에서 가까운 OB라인에 와서 OB처치 한다는 로컬룰은 엄격히 말하면 경기규칙과는 상반된것이라 할 수도 있습니다.
@user-ph3ps3hf4f26 күн бұрын
@@bokai999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bokai99926 күн бұрын
@@user-ph3ps3hf4f 항상 관심가지고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fy4ro8mn1n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유익한 강의 많이 도움됩니다^^♡
@bokai999Ай бұрын
@@user-fy4ro8mn1n 도움되셨다니 감사드립니다
@user-ph3ps3hf4fАй бұрын
상기 6번문제 3호에서 깃대에 먼 방향의 지점 선정이 안되면, 나간 지점에다 공을 내려놓고서 다음 샷을 한다라고 했는데 공이 나간지점하고 안착지점간의 거리가 많이 떨어져 있는 경우도 있을턴데 깃대 먼 방향의 지점이 선정이 안된다하여 OB라인을 벗어난 지점에 놓고 샷을 한다면 불합리 하지않는가 싶은데요..
@bokai999Ай бұрын
그린주변에서 공이 나간 지점에서 양팔을 벌려도 공을 놓을수 없는 곳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티잉그라운드 반대편 홀컵 뒷쪽으로 공이 나갔다고 가정하면 깃대에 먼 방향에 공을 놓을 지점이 없습니다. 이럴때 별도의 OB티가 없다면 공이나간 지점에 공을 놓고 샷을 해야 된다는 뜻입니다.
@user-xx9dm8mh6bАй бұрын
빵에 가서 발 뻗고 자라
@user-es3hd1tf8hАй бұрын
영상 잘 보고있는 시청자입니다 제 생각을 한말씀 드릴려고 합니다 오비 처치는 공이 오비지역으로 나갔다고 예상되는 지점에서 홀컵과 가깝지않은 좌우 두클럽 이내에서 처치할수있는데 반드시 인바운즈에서만 할수있는건 아니다는 생각입니다 다시 말씀드려 오비 처치는 아웃바운즈 지역으로 2클럽 이내의 지역에서도 오비처치를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bokai999Ай бұрын
@@user-es3hd1tf8h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렇게도 생각할 수 도 있겠습니다만, 대한파크골프협회에서는 인바운즈 구역에서만 할 수 있도록 규정해 놓고 있네요.
@savinaj132Ай бұрын
사투리 안하면 교육이 안되남,😢
@bokai999Ай бұрын
@@savinaj132 불편을 드려 미안합니다. 어릴때부터 몸에 베어 아무리 신경쓰도 안됩니다.
@savinaj132Ай бұрын
여기도 사투리 😢
@bokai999Ай бұрын
@@savinaj132 불편을 드려 미안합니다. 어릴때부터 몸에 베어 아무리 신경쓰도 안됩니다.
@user-jb4yf2hm3cАй бұрын
설명이너무빨라, 전혀이해를못하겠다.좀천천히또박또박했연좋겠다.
@bokai999Ай бұрын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유튜브 속도를 느리게하여 시청해고세요. 속도 조절 방법을 모르시면 아래 영상을 참고하세요. kzbin.info/www/bejne/pqXFmnl8nZuIhK8
@min-tz5ufАй бұрын
경기또는 파크골프지도자2급 시험볼때 검사규정시 미즈노채,이식스 골프공은 부적합에 못사용하나요 소문에 일본제품은 사용할수 없다고 하는데 맞는 말인지요
@bokai999Ай бұрын
@@min-tz5uf 일본 제품이라고 해서 안된다는것은 없구요. 어느 제품이든지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인증을 받으면 됩니다. 지금까지 일본 제품이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 인증을 받은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한파크골프협회에서 공인인증이 없는 제품은 사용을 못하게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아직까지는 제재를 하지 않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min-tz5ufАй бұрын
도그래인홀에서 적색말둑이없고 흰말둑은 있는데 첫티샷이 그린밖으로 지나서 그린위 홀컵 가깝게 놓여진 공은 어떤처치를 받게되나요?
@bokai999Ай бұрын
@@min-tz5uf 도그레그홀이라고 해서 깃대를 향해 직접공략하면 안된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대부분의 도그레그홀에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하여 직접공략을 못하도록 빨간 말뚝을 박아두고 있습니다. 특별한 로컬룰이 없다면 흰말둑일 경우 OB라인을 벗으나 다시 그린위 홀컵가까이 안착을 하였다면 OB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로컬룰이 있는지는 해당구장에 확인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진주시에도 브랜드별로 많은 용품점이 있습니다. 특정한 브랜드를 지목할 수는 없구요. 특히 채 같은 경우는 가격의 유동성이 많으므로 인터넷으로 구매코자하는 제품을 검색하시고 가격대를 알아본후 해당 브랜드 샵에 가셔서 인터넷 가격보다 더 많이 다운시켜서 구매하면 좋습니다.
@min-tz5ufАй бұрын
각 문항별 점수 계산 좀 가르쳐주심 감사하겠어요~*^*
@bokai999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링크된 영상을 보시면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kzbin.info/www/bejne/oXWppIiii96DhKMsi=0e0AUc2oKyZwpo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