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kemon Dance Epic Orchestra
3:57
14 күн бұрын
IVE - HEYA Epic Orchestra
3:10
21 күн бұрын
Oshi no Ko OST Piano Collection
11:47
Kpop Piano Collection
1:09:10
2 ай бұрын
Relaxing Music Box [Playlist]
3:01:40
Oshi no Ko - IDOL Orchestra
3:33
5 ай бұрын
Elemental - Steal The Show Piano
1:02:17
New Age Piano Collection
39:24
6 ай бұрын
Пікірлер
@user-bx1nq7sk6h
@user-bx1nq7sk6h 3 сағат бұрын
1
@user-im6jw7rc4w
@user-im6jw7rc4w 4 сағат бұрын
Mbn 추석 노래
@guziga
@guziga 6 сағат бұрын
저게 태평소 인가
@user-iv1cr4ed6w
@user-iv1cr4ed6w 14 сағат бұрын
인생의 쓸쓸함 공허함 헛헛함
@liveletdie4
@liveletdie4 14 сағат бұрын
기여엉❤
@user-mr9lr4oh8t
@user-mr9lr4oh8t 14 сағат бұрын
34:44
@user-mr9lr4oh8t
@user-mr9lr4oh8t 14 сағат бұрын
34:44
@heedos06
@heedos06 19 сағат бұрын
마라탕후루 부탁드려요ㅠㅜ
@RestOfMind-MUSIC
@RestOfMind-MUSIC 19 сағат бұрын
한국 정서의 음악은 항상 어딘지 모를 슬픔이 묻어있는것 같아요..너무 잘 들었습니다!
@iamtotoro.
@iamtotoro. 21 сағат бұрын
I really like listening to this music always. It is very relaxing and sounds great. I hope with all my heart that whoever reads this finds happiness and fulfillment
@user-qn5nt6kc1h
@user-qn5nt6kc1h 21 сағат бұрын
좀비:5252~마지막 발악이냐구~ "악기도 맛있으려나?"
@moaging_marunyang
@moaging_marunyang Күн бұрын
아니 어찌하여 이렇게 바람이 쌔단 말이오 날싸는 이렇게 좋은데 말이오
@user-qw4bb6ob5c
@user-qw4bb6ob5c Күн бұрын
해외 한류팬들이 바보도 아니고 한국 사극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게 일본풍이 아니라는걸 바로 아는데 ㅋㅋ
@user-qw4bb6ob5c
@user-qw4bb6ob5c Күн бұрын
이게 어딜봐서 일본풍이라는거임? 진짜 와패니즈들은 답이 안나와요 ㅋㅋ그냥 몽둥이로 뒤질때까지 패야됨
@user-zo4kr2pz2y
@user-zo4kr2pz2y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혹시 학교 동아리발표 때 이 음원을 사용해도 될런지 문의드립니다!
@Divine_129
@Divine_129 Күн бұрын
이번엔 대가야 였어 우리는 마치 서로 알았던 몰랐던 사이처럼 마주쳐 나는 널 뒤쫒아 그렇게.. 그렇게.. 대가야를 가자는 우리 약속은 이제서야 이뤄졌다 눈이 오면 함께 아주 멀리 떠나자
@user-or6uh2tj6d
@user-or6uh2tj6d Күн бұрын
너무 보고시퍼요...
@user-qe9ub8od3u
@user-qe9ub8od3u Күн бұрын
문득 애니메이션 이룸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인 이유에 대해서 궁금해지네요.하쿠와 치히로의 행방불명도 아니고,센이 치히로의 또다른 이름이잖아요.문득 이 애니의 스토리작가는 센과 치히로를 다른 개별의 인격으로 보고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센이 믿을수 없는 일을 겪으며 정신적인 충격을 다른 인격을 만들어 그것에 몰아넣고 문제를 회피하다가 마지막엔 결국 인격을 합치면서 정신적 충격까지 받아들이고 극복하는걸 보여주는 내용이 아닐까요는 개뿔 사실 나 노래만 들으러오지 애니 내용은 기억 안나요
@user-rm8uz3rj6w
@user-rm8uz3rj6w Күн бұрын
재회 선비는 항상 그려오던 첫사랑이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집안의 몰락 때문에 산골에 들어갔다 그녀의 옆얼굴에는 특이한 별모양 점이 나있었다 그래서 이름도 별이었다 선비는 별이가 그리워 밤을 지새우다 언젠가 크게 성공해서 꼭 별이에게 돌아갈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이가 찰 때까지 글공부를 했다 과거를 보러 가는 길목에 비와 천둥번개가 쳐서 하룻밤 묵을 곳을 찾는데 저만치에 작은 기와집이 보였다 그곳에 가보니 작은 규모의 가족이 살고 있었다 기와집이고 옷차림을 보니 꽤 번창했었던 집안이었던 것 같았다 그곳에서 젊은 처녀를 만났다 달빛에 비쳐서 그럴까 그녀는 괭장히 미색이었다 선비는 별이를 생각하며 그녀를 눈여겨보지 않도록 노력했다 그런데 그녀가 오랫동안 나를 알던 것처럼 나의 무릅을 배고 누웠다 그때 그녀의 옆얼굴을 보았다 별모양 점이 나있었다
@user-rm8uz3rj6w
@user-rm8uz3rj6w Күн бұрын
비련 "아 오늘은 밤이 깊었으니 여기서 묵어야겠군" 깊이 잠든 선비는 알지 못했습니다 구미호가 와 있었다는 것을 흩날리는 벚꽃잎 때문인지 아니면 휘영청 빛나는 보름달 때문인지 구미호는 이 청년을 자기 것 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구미호는 알았습니다 태어나기를 긴 명을 타고나 인간을 사랑하면 어떻게 되는지 분명 그이가 떠나면 가슴이 찢어질것을 알면서도 자꾸 청년의 아름다운 얼굴이 눈에 밟히는걸 어쩌겠습니까 사랑이란 원래 그런것 이지요 상상도 못한때 등장해 생명체를 울고 웃게 만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지만 제일 아픈것을 말이지요 인간은 구미호를 무서워 하는 것을 구미호는 알고 있었습니다 이 청년도 그럴걸 안 구미호는 아마도 이 청년에 삶이 끝날 때까지 그의 곁에 맴돌겠죠 바라보기만 하는 것이 혼자하는 사랑이 얼마나 아픈것 인줄 아십니까 왜 하필 구미호가 사는 숲의 벚나무 일까요 신의 장난일까요 아님 운명인 걸까요 명심하십니오 여러분이 무심코 한 행동이 또 다른 비련의 씨앗이 될수 있다는 것을
@lunak4030
@lunak4030 Күн бұрын
뫼비우스 오케스트라 버전이요!
@lunak4030
@lunak4030 Күн бұрын
에바 오케스트라 버전이요!
@unicity564
@unicity564 2 күн бұрын
동방프로젝트의 오린과 야쿠모 첸이 한복입고 한강에 갈듯
@user-ho1cy8uc6q
@user-ho1cy8uc6q 2 күн бұрын
포켓몬 스.바 오거폰 전투 브금 국악버전 36트
@user-dv6fk3cm8l
@user-dv6fk3cm8l 3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뭔가 웃기고 너무 귀여운데 그와중에 역시 퀄이 너무 좋습니당
@user-ef3bg3jw9j
@user-ef3bg3jw9j 3 күн бұрын
진짜 명곡이란 명곡은 다 모아놓으셨네...
@user-friendly03745
@user-friendly03745 3 күн бұрын
다들 감성 타서 시인들이 따로없네 다 쳐 자셈
@didumm157
@didumm157 3 күн бұрын
플로우뮤직의 한계는 어디인가……… 이젠 노래가 아닌 것조차 국악으로 만들어버리시네요 애니모션 현란한 것도 포인트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
@yeolu
@yeolu 3 күн бұрын
너무 행복해요 .. 별빛같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저에겐 평생 찾아올 영상입니다
@user-rm8uz3rj6w
@user-rm8uz3rj6w 3 күн бұрын
눈을 감고 그대를 그려 보며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잠이 들었네요 꿈이라도 차라리 꿈과 현실이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제가 감히 빕니다 떠난 님을 꿈에서라도 그릴수 있으니 이것도 행운이겠지요 아니면 꿈속에서만 꿀수 있는 환상이거나 그대가 환상이라고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집니다 산성의 별이 오늘은 유난히 밝네요 제가 청나라의 사람들을 미워하냐고요? 아닙니다 제가 비록 조선의 공주라 할지라도 어떻게 그들까지 미워하겠습니까 하긴 저에겐 그들을 미워할 여유까지도 남아있지 않군요 살아는 계신건가요 살아계지면 그대가 떠났던 밤 보았던 분홍 나비를 보내주십시오 아무것도 못하는 소녀를 용서해 주시렵니까 조선의 공주로 태어나서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줄 힘도 없는 나약한 공주를 진정 사랑하십니까 부디 살아만 계셔주십시오 소녀가 정성을 다해 기도하겠나이다
@gmgmgm76_SYJ
@gmgmgm76_SYJ 3 күн бұрын
저 영상에 나온 여인의 ㄷㅐㄱㅏㄹ 통에 돌멩이를 던져봐도 끄떡없소!
@Werewolf_Swordsman.Nickel
@Werewolf_Swordsman.Nickel 3 күн бұрын
堅凍漢江上之猫行 (견동한강상지묘행) 🐱
@rulersz5334
@rulersz5334 4 күн бұрын
Ah... Que nostalgia...
@mariakim5679
@mariakim5679 4 күн бұрын
이 음악은 멜론에서 mp3로 구매못하나요? 아님 어디서 구매할수없는지요ㅠㅠ
@yjj9327
@yjj9327 4 күн бұрын
히틀러는 부랄이 하나라네, 포스만 국악버젼 부탁드립니다
@user-zq7mx2rb2k
@user-zq7mx2rb2k 4 күн бұрын
집에 가고 싶어요
@Chor_y
@Chor_y 4 күн бұрын
마라탕후루도 올려주십쇼 조회수 달달하게 나올것같은데
@dung-geul-dgg418
@dung-geul-dgg418 4 күн бұрын
조청년:"황금 올리브 익스플렉스"
@hongbaek02
@hongbaek02 4 күн бұрын
아니 거 한강이 꽁꽁 얼어붙었는데 그 위로 고양이가 지나가는걸 내 두 눈으로 똑똑이 봤당게
@JANGGOLD0
@JANGGOLD0 4 күн бұрын
꽁꽁 얼어붙은 한강위로 호랑이가 걸어다닙니다
@Na_raola
@Na_raola 4 күн бұрын
豆豆凍韓江上於猫步(콩콩동한강상어묘보)
@yushin1994
@yushin1994 4 күн бұрын
효종실록 공주(숙명)께서 키우시는 고양이가 얼어붙은 한강물을 건너 갔다 현종실록 임금의 누이께서 키우신 고양이가 얼어붙은 한강을 다시 건너 갔다. 숙종실록 임금께서 키우는 금손이가 얼아붙은 한강물을 건넜다 다시 되돌아 왔다
@PLG_1KR
@PLG_1KR 4 күн бұрын
애니메이션, 음악까지 전부 자급자족... 지리는군요
@user-ou6xz1ry5i
@user-ou6xz1ry5i 4 күн бұрын
-숙종실록- 금손이가 얼어붙은 한강을 건너갔다
@user-zg9pf1pg7i
@user-zg9pf1pg7i 4 күн бұрын
너무 귀여웡
@user-ux4sc4ce4f
@user-ux4sc4ce4f 4 күн бұрын
드래곤본 기원 中 생각해보니 옛날에도 기원했는데
@user-gu7kn3np4y
@user-gu7kn3np4y 4 күн бұрын
[다음 국악버전 브금 추천 리스트] 1. 요구르팅 ALWAYS 2. 그랜드 체이스 희망 3. 피파 온라인 3 TIME BOMB 4. 피치피치핏치 태양의 낙원 5. 달빛천사 나의 마음을 담아 6. 웨딩피치 전설의 사랑 7. 추노 낙인 8. 파리의 연인 너의 곁으로 9. 야인시대 야인
@Lord_leums_9413
@Lord_leums_9413 3 күн бұрын
승자총통 47맞고 사망한 외할머니
@ktw2957
@ktw2957 4 күн бұрын
카우보이 비밥 BANG! 기원 2트
@Enbianbunbuns
@Enbianbunbuns 4 күн бұрын
헨리스틱민 브금 생각나는 건 나뿐인가
@Magus_ex_machina
@Magus_ex_machina 4 күн бұрын
전하,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이가 걸어다니고 있사옵니다. 괴:1103년 저술된 《계림유사》라는 기행문에서 '鬼尼(귀니; 고니)'의 형태로 처음 음차되었으며, 《고려사》의 1285년 기사에서는 '高伊(고이)'로 음차되었다. 한글이 창제된 15세기 이후 한글 문헌에서는 '괴'라는 어형으로 꾸준히 나타나다가, 17세기 이후 뒤에 접미사 '-앙이'가 붙어 '괴앙이' → '고양이'로 변화하여 지금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