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 목소리가. 알렉산델신부님. 신부님.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추워지기 전에 꼭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언제나 옥체를 소중히 하시긻 바라며 기도속에 기억하고 강론처럼 영적으로 살아보겠습니다. 아멘!

오늘도 주님말씀 안에서 하루를 살아갑니디♡^~~

아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도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늘 감사드립니다. 미사를 유튜브로 참례할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미사,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기도는 우리의 힘을 주고 늘 감사의 생활을 할 수 있어 하느님 일을 기쁘게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요 .😮😊😊😊

작별인사드리려고 몇번이고 용기내어 다가갔건만 눈물만쏟아지고 목이막혀버리고 끝끝내 "감사하다'고 그렇게많이들려주신 "사랑한다"는말 저는끝내못하고 귓가에지평선너머라는 연주곡만들려드렸는데 지금도 가슴에남아있는말이되어버렸습니다. 신부님. 오늘은 꿈속에서 어머니만나시어요^^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멘!

매일매일부족하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또내일은좀더가까이 다짐해봅니다. 아멘!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있을때 잘하고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신부님 말씀듣고 더찰하고 살겠습니다

길을잃지않는기도 이름다운기도 놀라운기도 축복을부르는기도 영생을얻는기도 평화를얻는기도 은총을거부하지않는기도 가장위대한기도 세상을구원하는기도. 은총이가득하신마리아님! 아멘!

끈임없이 묵주기도를 바치시던 어머니의모습이 우리모든자녀들가슴에 안고있는그리움이듯 우리도 자녀들에게 기도의모습이기억되도록 생활해야겠습니다. 이것이자녀에게 숲이될것입니다. 오늘도 아멘!

오늘강론을들으며 오래전에열심히들었던 노자강의중떠오르는 도올선생님의피토할듯 강조하신 21C의과제가기억됩니다. * 인간과 자연의 화해. * 종교와 종교간의 화해. * 지식과 삶의 화해. 이모든것이 하느님의메세지가아닌가 묵상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의 만남도, 우리의 만남도, 우연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먼저 불러주시니, "네"라고 대답할 용기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은총을 매일 새롭게 알려주시는 사랑하는 신부님의 열정에도 감사, 늘고맙습니다~! 🌷보이지않는 기도, 소리없는 기도, 들리지않는 기도로 깊은 향기되어 오늘도 감사한 마무리합니다. 비오고 추워지고 분주할 때이시니, 건강 잘 돌보시길 바라요~신부님^^

수호천사 사랑하는 남편 이죠 늘 감사하며 살고있어요♡^~

🌷우리의 첫번째 수호천사~엄마! 덕분에,엄마한테 전화드려야겠어요. 지금도 꽂꽂하신 엄마를 보며, 저의 노년의 모습도 그려보게됩니다. 닮을 것, 버릴 것, 가려내느라 묵상도 하지만, 사랑하는 엄마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의 첫번째 수호천사~~많이 생각나시죠? 함께 기억합니다

네. 시간이없습니다. 기회가항상있는건아닙니다. 지금. 감사합니다. 아멘!

🌷비오는 시월의 첫날! 신부님의 강론말씀이 촉촉하게 가슴을 적십니다. 사제의 삶과 우리 삶의 조화로움, 하느님의 더큰사랑을 하기위해 선택된 분들! 이기적인 유혹에 빠지지않도록 늘 기도와함께 기도로 살아가야하는 분들! 🌷그런 사제들을 위한 기도, 먼곳에서 선교에 힘쓰고 있는 사제를위한 기도에 헌신하신, 소화 데레사 성녀를 기억합니다. 부족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사제를 위한 기도에 헌신할 수있는 힘과 용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기도의 첫자리에 늘. 시월첫날 ~💚뿅뿅^^ 선물이예요

언제나 열정. 하염없는 추진. 미사와 행사. 놀랍고 경의롭습니다. 신부님. 9월이 지나갑니다. 우리가 못 드리는 위로를 10월의 바람과 뜨거운 태양의 빛에서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빛과소금으로 희망이 되면 좋겟습니다" 아멘!

평화를빕니다. 아멘!

주님. 자비를베푸소서. 아멘!

🌷신부님 말씀대로 복음 하루살이가 된지 3년 6월!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삶이 이렇게 감사할 수가 없습니다. 모두 신부님께서 뿌려주시는 매일의 기쁜씨앗 덕분이예요^^ "요한은 내가 목을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루카9,9 신부님은 헤로데의 "거룩한호기심"을 말씀하시네요. 거기에더해, 과거에 묶여 두려운 헤로데도 보였습니다. 요한의 어이없는 죽음을 지시하고, 꺼림직한 상황을 상기시키는 자의 출현으로 무의식의 "두려운 호기심"도 있었겠다 묵상했어요. 과거에 매여, 오늘이 자유롭지못한 우리들의 모습도 보게됩니다. 🌷신부님의 복음묵상후 강론과, 우리의 묵상을 함께 바라보는 일이, 미사에서 이루어지니, 시공을 연결해주는, 온라인미사~ 정말 감사드려요^^ 오래오래 아주 오~랫동안 부탁드립니다.

주님! 저희의기도를들어주소서. 아멘!

🌷"길을 떠날 때에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 루카 9,3 주님께서 가라시는 그 길을 가는 방법은,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시네요. 전적인 의탁과 믿음만으로 충분한, 복음화의 길! 공동체와 함께 또 개별의 나의 삶안에서 묵묵히 걸어갑니다. 🌷힘을 주시고, 도와주시는 거룩한미사로 하루 새롭게 시작합니다! 신부님~^^ 늘 감사드립니다. 어제미사로 아직도 웃음이.

아들 하니천국갔다.ㅇㅋ

신부님강론도입이 글어당김이쌥니다. 이런인연은5연인가요? 하느님이맺어준 하가연! 감사합니다. 아멘! 😊

🌷신부님~~컨디션도 연기력도 뛰어난 오늘미사 최고세요! 연극하는 제대위의 모노드라마 사제. ㅎㅎ 제대 매너가 너어무 좋으셔서요~한참을 웃었어요^^ 독백~"빽이 중요해요, 하느님빽"ㅎㅎ 이 말씀은 예상밖,너무 재밌어요. 🌷유쾌한 미사중에, 잊지않겠습니다! 우리는 말씀을 새기고, 실행하는 하느님의 사랑둥이, 가족이라는 것 을요~~ 🌷가을 찬바람이 느껴지는 지금, 행복한 밤 되셔요 신부님~^^

신부님 강론 정말 감사합니다.♡~~

🌷등불을 등경위에 놓아 모든이에게 빛을 보게하시는 주님의마음! "행위는 존재를 따른다" 우리의 말과 행동으로 그리스도는 드러나니, 오늘도 주님을 가슴에 품고 하루시작합니다~! 🌷어디나 어릴적 이불텐트(!)는 필수! 돼지네 삼형제의 이불은 늘 눈부셨겠어요~ 🌷신부님~^^ 등불은 이불속 No, 등경 위에 놓으래요~~ 미사 늘 고맙습니다^^

애지람 강 알렉산델 신부님ㄲ[서 대신 집전하섰네요?

🌷성당을 강아지로 채우신, 기도와 공부의 신! 허동선마태오신부님! 성당을 꽃밭으로 채우신,젠틀하고 따뜻하신 저의 이승용마태오신부님! 두분은 비슷한 시기에 주님께로 떠나셨네요. 천사의집 선교지갈때, 편찮으신 신부님 두고 떠나려 뵈러갔던, 토욜5년전 꼭 그날이예요. 한참을 꼭 안아주셨던.. 유난히 보고싶은 날이예요. 비가와서 그런가봐요~~ 주님께서 부르시면, 신부님께서 부르시면, 바로 네~~하는 버릇이 생겼어요. 그때, 마태오신부님이 베로니카~^^함께 하자! 이때 부터요~~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이기 좋은 날, 마태오신부님들을 기억합니다. 🌷기억을 떠올리는 미사, 감사드려요~신부님! 청주도 괴산연풍도 비 그쳤어요^^

지금 한가하게 기도나 드릴 시간이 아닙니다. 천주교 정의구현사기단 송기인 이런 애들에 의해 성당이 빨갱이 소굴이 되었어요. 송기인 이런애들 처0단을 위해 천주교가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빨갱이 나라가 되면 가장 먼저 희생되는 건 기독교인과 천주교인 임을 잊으면 안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을 위하여~~^^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 것! 은총속에 살고있다는 것!을 알게하시는 성령님~! 그 사랑을 알게되면~~ 아낌없이 내어주는 삶이 되는 것 같아요~^^ 🌷오늘 신부님 강론말씀은 제 마음과 삶속의 내재된 제 묵상과 일치해요~! 깜짝 놀랐어요. 활동에 늘~ 식별위한 기도가 빠질 수없으나, 신부님 말씀처럼, 저도 주님의 사도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래서인지, 다들 공방 갤러리가 성물방이라고 하시네요~^^ 저를 위해 기도해주셔요~ 유혹에 빠지지않게요. 🌷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하루~~안에 계시는 주님의 사랑과 용서 덕분임을 잊지않겠습니다~! 영화로보는, 오늘 복음이예요. 향유를 준비하고도 자신이 없기에, 예수님 뒷쪽 발치에서 울며울며우는 여인~~ 그렇게라도 예수님곁에 있어야했을 가엾은 여인! 드릴 수있는 것은 아픈눈물과 머리카락과 향유를 드릴 정성의 입맞춤! 온마음과 정성을 다해, 주님께 드리는 눈물의 죄많은 여인! 🌷하루의 끝, 종일 수업으로 몸이 지치니, 눈물없이 살 수없었던 그때가 떠오릅니다. 그래서, 그런지...신부님도 지쳐보이시네요! "내가 너의 힘을 북돋우고 너를 도와주리라." 이사41,10 🌷신부님께 드리는 오늘 저의 복음입니다~^^ 늘 기도안에서

사링하고 축복 합니다. 늘 변함 없으신 신부님 목소리 와 강론을 다시금 귀기울여 듣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 꼰대가 되어 가고 있는 저 자신을 돌아보며 경청하지 않고 딱딱하게 굳어버려 무디어진채 변하려하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시노달리타스의 정신을 살아가는 길을 다시 곰곰히 되새기게 되었네요. 김 만식 요셉 신부님도 반갑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으로 늘 건강하시고 기쁨과 행복 넘치시길 기도 드립니다.

요셉신부님. 방가방가! 꼰대가되지않도록 노력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꽃이핀듯~~미소가 밝은 김만식요셉 신부님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보고싶었다고, 말씀좀 전해주셔요 신부님~^^ 우리는 성령에 귀기울이고 살고있는지, 성령의 말씀으로 살고있는지, 청년들에게 신앙의 귀감으로 살고있는지~~ 돌아보고, 감사한 하루 살겠습니다~ 🌷신부님께서도 힘찬 하루, 감사의 하루 되셔요~~ 화이팅^^

신부님 추석명절 잘보네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안치환의 "떨림"이 울려퍼지는 초당의 한가위미사 가슴떨리는 벅참이었어요~^^ ❤네가 힘들고 외로울때 언제나 날 불러줘... 네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내가 말해줄게~~ 아직 가슴엔 떨림이 있어, 떨리는 가슴이 있어, 그러니 삶을 보듬어, 빛나는 하루를 살자! 빛나는 오늘을 살자! 🌷브레이크없는 욕망에 현혹되지않게 이끌어주시는 신부님을 존경합니다~^^ ~~힘들때 서로를 불러줄 수있는 그런 하루, 그런 오늘에 늘 함께해주시는, 성실한, 믿음직한 신부님은 아름다운 분 이십니다~^^ 💜송편은 드셨는지요~? 오늘밤 보름달뜨면 목련차 한잔드릴게요. 오셔요~^^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