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청소년 산림생태탐방
4:00
19 сағат бұрын
🌲참가자06. 이채린 님🌲
4:41
🌲참가자05. 조항재 님🌲
3:01
🌲참가자02. 김예담 님🌲
3:24
🌲참가자04. 최은지 님🌲
4:38
Пікірлер
@linec1609
@linec1609 6 күн бұрын
본국산경 검색이 안되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user-pj1kk6of4z
@user-pj1kk6of4z 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yeongoojeong9954
@yeongoojeong9954 17 күн бұрын
팀으로 가면 좋을 것 같지만...구성원이 많아질 수록 낙오자(짐을 많이 들어 무산소 산행일 수 밖에 없는 이군..) 발생 확률이 높아 자체가 불행의 씨앗이 되겠네요. 오세암에서 라면 먹고 마등령 오르막을 오르면서 이군은 유산소 시스템으로 지방을 태우지 못하였고 이에 서둘러 1275봉까지 무리해서 서둘러 진행하다보니..이군이 먼저 에너지 고갈로 지쳐버린 것 같습니다. 무거운 텐트를 서로 번갈아가며 짊어지고 갔어야 했고 설사 그렇게 했다 하더라도...근육질의 몸인 사람이 먼저 탈진할 가능성이 많다는 생각에 오히려 다른 팀원에 비해 짐을 덜어 줘야 했을 것입니다. 여럿이 갈수록 더욱더 안정산행해야겠습니다.
@user-op8mm2fu5i
@user-op8mm2fu5i 25 күн бұрын
지금은 핸드폰에 등산어플이 있어서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이런게 좀 일찍 나왔더라면. ㅜㅜ
@XemiKr
@XemiKr Ай бұрын
Cool! Looking great! 😎🔥
@user-nb3uy4xu3r
@user-nb3uy4xu3r Ай бұрын
참 이런 귀한 산악인이 있었구나 상업주의 등반행태를 배척하고 순수 알피니즘을 추구했던 또 하나의 거성이 한국에 있었구나... 고상돈 허영호 엄홍길 박영석의 뒤를 이어 한국 산악계를 이끌어갈 알피니스트에게 존경과 사랑을 바치고 싶다....
@leenshim
@leenshim Ай бұрын
땀 많이 흘리고 올라갔다가 정상에서는 바람 많이 불면 저체온증이 생길수있더라구요! 여벌의 옷들 꼭 준비해야하는것같아요.
@kbs_mountain8832
@kbs_mountain8832 Ай бұрын
기본 중에 기본... 산에는 언제나 모든 위험이 있습니다... 철저히 준비하시고 안전 산행하세요!!!
@tedn34
@tedn34 Ай бұрын
수고 많으셨어요...등린이로써 기본적인걸 무시하고 막 올랐었는데 배운데로 해보니 확실히 더 산행이 수월하고 재밌어요
@londoncalling7146
@londoncalling7146 2 ай бұрын
반박 찍찍 박는 모습 진짜 극혐이네요.
@user-bi7qd4zl1j
@user-bi7qd4zl1j 2 ай бұрын
내일 등산할때 필히 따라 해 보겠습니다
@sallylee8509
@sallylee8509 2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dp5me7lk3k
@user-dp5me7lk3k 2 ай бұрын
이건 무슨 미신 조장 방송도 아니고.......
@user-dp5me7lk3k
@user-dp5me7lk3k 2 ай бұрын
산에 족보를 만들어? 창피하지도 않냐? 뭐 백두대간이 우리나라의 등뼈? 백두산의 기가 흘러? 미신도 이 정도면 지랄이다.
@hey3252
@hey3252 2 ай бұрын
오르막길에 스틱쓸때 오히려너무 불편했는데 저렇게쓰는거였군요 주말에 빨리써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user-mp3gm2rf2f
@user-mp3gm2rf2f 2 ай бұрын
그래도 요즘은 등산 어플도 있고 등산로도 잘 정비되어 있어서 예전에 비해 등산하기는 정말 좋아지기는 했네요
@user-ne3xu6nd6h
@user-ne3xu6nd6h 2 ай бұрын
허리끈에 호주머니가 있는 배낭이 좋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redblues9566
@redblues9566 2 ай бұрын
너무 유용한정보네요.
@jp5500
@jp5500 2 ай бұрын
와 고작 천미터짜리 산인데 위험하군요…
@CheeseTopping
@CheeseTopping 3 ай бұрын
스틱 사용자의 주의사항! 스틱의 스파이크는 항상 땅을 향하게~ 꼭 기억할께요. 앞에 가는 사람이 그런 행동을 하면 위험해 보이고 화가 날텐데, 막상 제 자신도 무심코 할 수 있는 행동들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leegoo6943
@leegoo6943 3 ай бұрын
한반도 산줄기는 1대간2정간12정맥입니다. 산경표 원본에는 이리 적혀있지요. 이우형 선생님이 발견한 산경표는 일제때 영인된 영인본입니다.
@julee4142
@julee4142 3 ай бұрын
지형지물을 이용하는게 많아서 쫌 어려울듯 합니다 그냥 맨손 체조가 답인듯 합니다
@def__leppard
@def__leppard 3 ай бұрын
요즘엔 탐방로가 잘 정비되어 있고 이정표가 많아 사고날 위험이 거의 없죠 뉴스 타는건 열에 아홉이 비탐길 탐방입니다
@milkyway0725
@milkyway0725 3 ай бұрын
동양대 가짜표창장도 밖에두어야 되나요?
@user-ov7uo9pm9o
@user-ov7uo9pm9o 28 күн бұрын
김건희위조논문학위도 밖에두어야 되나요?
@user-pp9hv9qd5x
@user-pp9hv9qd5x 4 ай бұрын
등산의 기본인 장비를 두고 가시다니 ...ㅠ 특히 보온외투를 두고 간것은 오만이었습니다 더우면 벗으면 되는걸 두고간다는 것은 너무나도 무모합니다 등산에서의 가장 치명적인 실수인거죠
@biuesky1145
@biuesky1145 4 ай бұрын
겨울에는 등산 안가는게 좋음
@user-uh9oq7zj7j
@user-uh9oq7zj7j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uh9oq7zj7j
@user-uh9oq7zj7j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uh9oq7zj7j
@user-uh9oq7zj7j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uh9oq7zj7j
@user-uh9oq7zj7j 4 ай бұрын
완전 유익합니다~
@user-ti3oy6zj6c
@user-ti3oy6zj6c 4 ай бұрын
바람심한 겨울에 갔다가 진짜 죽을뻔함 숨안쉬어지고 얼굴 귀 동상 걸리고 날아갈뻔요 조심하세요
@SUKI-in9xr
@SUKI-in9xr 4 ай бұрын
최근 등산을 시작해서 장비가 딱히 없는데 등산스틱 뒤로 뻗는분들이 은근 많아서 스틱 보이면 거리 두고 걸어요 얼굴 찌를거 같음. 😅 저도 그틱 사면 꼭 바닥향해! 유념해야겠어요.
@gtv123
@gtv123 5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강사님의 영상 및 코오롱등산학교 옛날 원종민 강사님 영상 참조해서 정리를 해서 제 나름대로 영상도 준비해 보구 정리도 해 봤습니다. 제 정리 부분의 부족한 부분이나 추가 할 부분 있음 적어 주시면 참고해서 제 영상 제작및 30년 등산이력 모두 버리고 새롭게 걸음마부터 배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아래- 1. 스트레칭을 반드시 하고 등산을 시작한다. 2. 1/2 속도로 워밍업을 하면서 천천히 오른다 -워밍업을 하면 대뇌 흥분 수준이 높아져 심폐기능이 좋아진다. -급하게 오르면 수명도 짧아지고 쉬 지친다- 빠르게 고도를 높여 주면 호흡과 몸의 바란스가 깨져서 고소증상과 비슷하게 울렁거림과 헛 구역질이 나올수도 있다. -급하게 오르면 젓산이 증가하여 피로도가 빨라진다. 3. 등산로의 유형 -불규칙한 돌계간길,/ 정돈된 나무,철계단길/ 경사진 흙길 -유형에 따라 사용되는 근육과 이에 따른 부상부위가 달라진다.. -허벅지 근육을 많이 사용 한다. 4. 호흡 -깊게 들이 마시고 길게 내 쉰다. - 한번 들이 마시고 두번 내 쉰다. -들이 마실때는 목이 마르지 않게 혀를 말아 목구멍을 가려 준다. -뒷다리를 펼때 들이 마시고 앞다리가 디딜때 내쉬면서 쉼을 가진다. 5. 오르막- 레스트 스탭과 타이거 스탭 조합 -계단및 오르막을 오를때는 뒷끔치부터 발바닥 전체를 닿게 하면서 앞끔치가 닿을때 살짝 밀어 준다는 느낌으로 걷는다.(충격 분산) -엉덩이 아래 근육으로 오른다는 생각으로 -엉덩이를 빼고 허리는 집어 놓은 상태에서 상체를 펴고 뒷다리를 쭉 펴준다 (다리근육으로 걷는다는 생각 보다는다리를 곧게 펴서 뼈로 걷는다는 생각) (무게중심을 가슴에 두고 발끝,무릎,명치가 일직선상에 둔 다음 가슴을 밀어 올린다는 생각) -발을 엇갈리면서 걷는다(고양이과 동물들,단거리 선수들 출발시) -평지와 같이 11자로 걷게 되면 좌,우로 왔다 갔다 하면서 갈지자로 가게 되는 결과 -타이거스텝(캣워크) 발을 엇갈리면서 무게중심이 흐트러지지 않고 곧게 직선 운동을 하면서 -상체를 살짝 숙이면서 일어설때 꼬였던 다리가 원상태로 돌아 오는 힘과 살짝 숙였다가 일어서는 힘에 의한 반발력이 발생해 힘을 덜 들이고 오를수 있다. *내리막에선 타이거 스탭을 절대 금지 합니다. 하산시 근육-신장성 근육운동(다리가 풀린상태 근육)-근육 활동을 하기 때문에 넘어지기도 하고 자세가 흐트러진다. - 오를때 뭉쳤던 근육을 풀어준다.-스트레칭 -등산화 끈을 조여 준다. -등산용 스틱을 사용한다. -시선을 멀리 둔다(먼곳 70%, 발밑30%) -발다닥에 힘을 실어 마찰력을 높여 준다. 발 앞끔치부터 발바닥전체로 착지 한다는 느낌으로-점프를 했을때 몸의 충격을 느꼈던 경험을 바탕으로 내려온다
@user-wb7dp3cl3h
@user-wb7dp3cl3h 5 ай бұрын
한반도의 등줄기는 백두대간이 더 맞는 표현 아닌가요?
@user-nc9ge3qb7f
@user-nc9ge3qb7f 5 ай бұрын
6월 하지 무렵 지리산 천왕봉 정상에서 비바람이 치는데 와아 한여름 에도 진짜 얼어 죽을수 있겠구나 느꼈습니다
@user-uy4vc6vo1o
@user-uy4vc6vo1o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ce9zr3eo7b
@user-ce9zr3eo7b 5 ай бұрын
굴팁감사
@user-ld1wj6fe9i
@user-ld1wj6fe9i 5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대부분의 산에선 화기 소지및 사용이 엄연히 불법인데 생존장비로 버너 코펠을 챙겨가라니~
@user-gf9qt5xv3o
@user-gf9qt5xv3o 5 ай бұрын
정상은,,, 다음에도 다다음에도 언제든 다시 갈수있습니다. 즐기세요 왜? 도전합니까?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닌 국내산,,, k2도 아닌데?,, ㅎ 산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 누가 뭐라해도 라이터는 챙기세요,,, 조난시 라이타 없으면 그냥 죽엇다 생각하시고,,,, 늦가을 단풍보겟다는 지인들과 공룡갓다 오후3시 하신길에 비, 희운각에서 겨우 라면 끓이는데, 손이 개떨듯 떨리는데 이건 내 손이 아니야,,, ^^ 저체온증 무섭습니다..
@user-zn5ut5fs7b
@user-zn5ut5fs7b 5 ай бұрын
저체온증의 증세와 복구하는 방법을 제시해주세요 증세가 시작할때 빨리 캐치할수 있도록 (예시 몸이떨리며 정신이 혼란 해지며 둔해진다 이럴경우 빨리 하산한다 심해지기전에 도움을 요청한다,,
@user-nj2yd2to7o
@user-nj2yd2to7o 5 ай бұрын
그렇게 마의 포인트를 알게 되었다면 그곳부터 안전한 지점까지 뭔가 시설을 만든다거나....구조응급시설을 만든다거나 아니면 인공구조물라도 만드시길....
@user-mn1mm3ph3m
@user-mn1mm3ph3m 5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입니다. 고맙습니다.
@user-hj9nx7nl8p
@user-hj9nx7nl8p 5 ай бұрын
멋지십니다^^ 마음건강 몸건강~~!!!
@user-wh2pn8zu6u
@user-wh2pn8zu6u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m-kw4ko
@Kim-kw4ko 6 ай бұрын
불법이긴 하지만 혹시라도 겨울등산할때는 두루마기휴지 한롤하고 라이타 2개 꼭 챙겨가세요. 최악의 상황에서는 불이라도 내야합니다. 젖은 나무도 불 붙습니다.
@user-ey2cv1fd4v
@user-ey2cv1fd4v 6 ай бұрын
역시 산은 앞산이최고닷
@user-ey2cv1fd4v
@user-ey2cv1fd4v 6 ай бұрын
귀신많것다.위험하다설악산.
@zio9098
@zio9098 6 ай бұрын
선자령 추위 실감하고 참교육 받았다. 이 세상 바람과 추위가 아니었음.
@user-nk5rl6tj4o
@user-nk5rl6tj4o 6 ай бұрын
70년후반 80년초반 치열하게 동계훈련 하던때가 생각나네요 양폭에 베이스캠프 치고 죽음의계곡으로 대청 공룡으로 용아장성 정말 치열하던 때 밤에 신발과 양말 말리는 추억 양폭에서 온도계가 영하30도에붙어서 몇도인지 모르고 신발끈을 아이젠끈을 묶지못할정도~ 15박16일 토왕성에서의 25일의 추억 지금도 뒷산도 잘못갈정도 이지만 후회없는 등반들이 추억으 로 좋은장비 좋은정보가 넘치는 요즘 그전만큼 치열함은 부족한듯
@user-zs5ul8zg9i
@user-zs5ul8zg9i 6 ай бұрын
봄에는..얼었던 땅이 녹아서 풀리는만큼... 흙이나..돌을 잘못 밟았다가 위험하게 넘어질수가 있는만큼... 발디딜곳을 잘 살펴야합니다. 잘못 디뎠다가 무방비로 자빠져서..황천 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