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지금 일하는곳이 이러네요 좀 분석하고 파악할시간도 주고 해야하는데 뭐 그냥 개발해라 그냥 빨리 하라고 그리고 날짜만 지나면 못했다고 쪼임당하고 이러니 그냥 시키는대로 네네 대충하고있죠
@dlacodud8 күн бұрын
인터님 영상 올려주세요 ~~ㅠㅠ
@MINE7777111 күн бұрын
3:29 3:33 3:43 3:49 3:54 4:01 ㅋㅋㅋㅋ잘알 ㅋㅋ
@ml-rs9tt17 күн бұрын
8:20 보고 깨달았어요 스스로 피곤하게사는게 아닌가싶었는데 entj구나
@shinsb692017 күн бұрын
중간값인 사람은 어떻게 분석이 될까요. 내향적인 부분도 있고 외향적인 부분도 섞여 있는데 이경우엔 내향적인데 사회화로 외향적인 부분이 나타나게 된 것인지. 아니면 외향적인데 꺼려지는 일을 피하기 위해서 자제하게 된 것으로 인해 내향적인 부분이 생긴 것인지.
@user-kelkel1234518 күн бұрын
이거 나다..아..왜이리 예민한지.. 힘듭니다... 조금씩 다이해가네요 어렸을때부터 그랬어서 계속 쌓여서 병될려고도 했던적이 있었는데... 힘들어요 정말..... 사소한것에도 힘 많이쓰고요...오늘도 학원에서도 뭔 일 있었는데 갑자기.기분이.확 다운되고 ..눈물도 갑자기 쏟아질것같고..정말... 고치고싶다..
@user-cuty3dg6hd5919 күн бұрын
늘 테스트 할때마다 ISTJ 나왔었는데 최근 2년동안은 테스트 할때마다 INTJ로 나오고, 동료들은 나를 ENFP 같다고 함. ENFP는 사회생활에 쓰이는 가면 쯤인듯
@겨울딸기-w4w19 күн бұрын
헐 인티제인데요 ㅋㅋ 내가 왜 그렇게 느꼈고 여기서 소름돋았어요 하루종일 그 생각진짜많이해요
@lagoon_-oh5vl20 күн бұрын
3:18 너 혹시 최근에 고문당한적있어? ㅋㅋㅋ
@쩡-r1s22 күн бұрын
Istj,enfj 정확하네요😅
@쩡-r1s22 күн бұрын
1000프로 정확! 소름
@쩡-r1s22 күн бұрын
너무 정확한데 듣는 것만으로도 istj 만나는 나는 고구마 백 만 개 먹은 것 마냥 답답~~~~~ 저는 참고로 enfj입니다.
@AjayLee-f8v24 күн бұрын
인정합니다 ㅋ
@오쿠무라린-g7nАй бұрын
istj: 니가 헤보렴
@SKYHYBEАй бұрын
ESFX 를 조심해..
@이녹-u4bАй бұрын
ISTJ 6w7
@EunYi-d2bАй бұрын
사람들이 나 특이하다고 하는 이유 듣고 갑니다
@Sethur0Ай бұрын
캬.. 제가 봤던 int 유형설명중에서 제일 납득이 잘되네요!! 분석 감사합니다 😊😊😊
@rene0514Ай бұрын
어렸을때 손들고 발표 안함. 남들도 다 아는 사실에는 같이 손들고 발표할 필요가 없다고 쿨하게 넘김. 다만 아무도 답변하지 못하는 질문엔 꼭 손들고 의견 발표하여 차별화시키는걸 즐김.
@quintessence_essenceАй бұрын
인팁 진짜 쓰레기같은 mbti ㅋㅋㅋㅋ 겁나 이기적이고 그냥 본인밖에 없음
@DGMangelАй бұрын
인터님 도사이십니다
@AuuuooooАй бұрын
0:07 intj intj 보고 영상 끌 뻔했습니다 자막
@humaninside_Ай бұрын
sry,,...
@GROUND_DOGАй бұрын
완전 나잖아?
@mikyeongruland1150Ай бұрын
ISTJ 와 가깝다고 착각했지만 실제로는 INTP 와 가까운.. 과학전공 INTJ 엄마가 보는 경영학 선택해서 적성에 안맞는 문과 INTP 아들은.. 무계획, 무대책, 무책임하게 삶을 산다는 느낌!!
@이영신-n4uАй бұрын
나 인팁ᆢ내가 워낙 친구가없긴하지만 오프라인에서 인팁을 본적없음ᆢ나이는 51세~ 50넘은 인팁~제발 오프라인좀 하자
@SA-og7lfАй бұрын
이거 진짜 팩트다. 인팁인데, 인티제 친구랑 대화할때... 무슨 논제에 대해 말하다보면, 꼭 그 근거의 출처를 엄청 따짐. 그럴 때마다 나는 '아니, 오피셜 데이터도 결국 사람이 만드는 건데, 거기라고 뭐 완벽무결한 진리인가? 그런 공식 자료들도 시간 지나서 뒤집어진 사례가 역사상 한 두건도 아니고. 어차피 이 논리는 그 근거의 IF위에 세워진거라, 그게 아니라면 통으로 날릴 이야기인데... 그냥 [혀재 시점에서 무엇의 근거로 도출한 이야기]라는 태그 하나 달아두고 정리하고 치우면 되지... 얘는 뭔 그렇게까지 콘크리트한 근거자료를 꼬치꼬치 따지면서 반박거리를 찾으려고 드는거지? 어차피 대부분의 데이터는 전부 카더라이고, 보는 관점과 시점에 따라서 언제든지 달라질 수 있는 거 아닌가? 적당히 딴딴해 보이는 논거라면 그러려니 하고 넥스트 스탭으로 넘어가면 되지, 꼭 저래야하나? 혹시 이건 일부러 꼽주는건가?' 이런 생각이 종종 들었었는데, 돌이켜 보니 이런 차이였음..
@곽아이언드래곤-m9hАй бұрын
인프제남입니다~항상 주변을 배려하고 보듬고 보살핍니다 제 눈엔 직장의 부하직원도 상사도 학창시절의 선생님도 모두 한없이 어리고 부족한 아이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가끔은 혼란스럽습니다. 제속에 나이가 1000살이상된 무한인생회귀자가 있는게 아닐까싶을정도로요 그래서 가장 공감하면서 감정이입하면서 본 영화가 맨프롬어스입니다. 사람은 사람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며 공감하지 못하더라도 이해하려 노력해야한다 이러한 저의 신념이 지켜지지않은 결말이라 더욱 가슴아팠던 기억이 있는 작품입니다.
@IransibalАй бұрын
인티제 4w3인데 제가 왜 그토록 미적인 것에 집착했는지 알 것 같네요.. ㅎㅎ
@공유정보Ай бұрын
그리고 한가지 엔티제로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7:28 에 내용을 좀 첨언드린다면... 체계를 잡으려고 하는 노력은 효율을 위해서죠. 체계를 잡고 넘어가지 않으면 주저하는 이유가 효율이 떨어질거를 예측이 되기 때문이죠. 효율을 극대화하여 원하고자 하는 그 뜬구름같은 계획을 달성해야 주위에 내말이 맞았지 라고 할 수 있는데 그 효율이 안나오면 프로세스를 다시 짜든지 수정하겠죠. 어떻게든 효율 내도록 노력할거고 그 효율을 올리는 요소중에 체계가 있을뿐인겁니다. 다만 어느정도로 그 체계에 집착하는게 더 효율적인지 판단하여 조절하는건 살면서 스스로 경험을 토대로 조금씩 더 업그레이드 시켜가죠. ('사회화된 ENTJ') 뭐 사실상 다들 아는 단순한 논리인데...실제로 머리속에서 계속 염두하고 살며 수시로 상기시켜 실행하느냐의 차이가 아닐까 싶네요. 추가로 혹시나 주위 엔티제의 무례함에 고통받으시는분들에게 이해를 돕기 위해 위에 글에 한 내용을 부가 설명해봐드리자면... ' 그 뜬구름같은 계획을 달성해야 주위에 내말이 맞았지 라고 할 수 있는데 ' 이 부분있죠?..자 어느 엔티제가 저렇게 뭔가를 목표를 잡고 갈려는데 좀 보면 유난히 악착같은 면이 있을테죠. 그 이유가 쉽지 않는 길을 걷는걸 자기도 알거든요. 근데 왜 뛰어드느냐, 왜 그리 피곤하게 사느냐라고 주위사람들이 생각하는것도 알아요. 근데 왜 그러냐면 자기는 할 수 있는게 예측이 되거든요. 여튼 그렇게 치열하게 준비하고 실행해나가고 있는데 팀원중에 한명이 옆에서 체계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거나 효율을 떨어뜨리는 모습을 보이면 승질을 내겠죠? 왜? 그 엔티제도 결국 자기 이기심에 똘똘 뭉친 일반 다른 타인들과 다를바 없어요. 자기가 하고자 하는 그 어려운길이 쉽지 않아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데 그러고 있으니 자기에게 위협을 가한다고 판단하는겁니다. 자기가 가는 길이 뭐 좀 쉽고 어느정도 대충해도 성공할수 잇는거면 그렇게까지 않하죠. 하여 보통 사람은 말로해서는 자신의 생각과 다른걸 못하는걸 잘 알기에 언어 폭력을 가해서라도 각성시키려하는거죠. (그 유명한거 있지 않음? GD가 초창기 리더로써 애들 쥐잡하는 장면. 그 사람은 그 팀에 목숨걸었고 그게 결코 쉬운 길이 아닌걸 많이 봐와서 알거든...근데 팀이 방해하는거라 판단하는거죠. 동료이자 적인거죠.) 그럼 그런 인간 대하는 방법은? 내가 만약 엔티제 밑에 들어갔다 생각되면..나라면...둘중 하나 판단할듯...이 놈에게는 얻을게 있다싶으면 철처히 비위 맞추거나..얻을게 없다 싶으면 도망 나오기. 근데 조심해야하는게..내게 득될거는 없는 사람이지만 어쩔 수 없이 같이 있어야한다는 존재다..그러면 어려워지죠. 그러한 애들은 돌풍같아서 같이 어설피 주위에 있다가 휘말려 돌풍에 날라다닙니다. 미생에 명대사가 나오죠. 태풍에 중심이 되려 고요하다고.. 그러한 태풍은 아무나 일으키지 않으며 그 태풍을 이기려하지마세요. 당신이 어마무시하게 큰 태풍이지 않은한 적당한 크기의 태풍끼리 맞붙어봐야 번개만 칠뿐입니다. 더욱이 오너에게 인정받고 있는 그 태풍에게는 그 눈안에 들어가는게 최선일겁니다. 그래서 난 도망가거나 그 중심으로 들어가거나 둘중 하나 할겁니다. 왜? 나라는 사람은 다른데가서 또 그 태풍이 될 수 있는걸 알거든요.
@공유정보Ай бұрын
제가 봤을때 NTJ에게 두드러지는 모습이 있을걸로 예상됩니다. (예상이 되는 이유 = 난 엔티제) - 결혼을 안하거나 할거면 제대로 준비해서 한다. 제가보기에 J성향보다 P성향들이 결혼 할 가능성이 높을거라 예상되네요. (못한다 할수있다를 말하는게 아니라 한다 안한다 기준임. 그리고 평균적으로 그럴거라는거임) 한국에 기준을 두고 말해보죠. (사실 한국사람이라 한국실정밖에 모른다.) 1. 무슨 문제에 대해 고민 시작 -> 2. 자신의 처한 상태와 환경 파악 -> 3. 이 상태에서 내가 무엇을 했을때 예상되는 결과치 예상 -> 3-2. 일반적 예측에서 상상력을 좀 더 가미하고서 거기에 현실적 근거를 토대로 예상치 추가 -> 5. 시행할지 말지 결정 -> 5. 할거면 가급적 치밀히 계획을 짜고 시행한다. 자 NTJ님들! 이 말 인정해요 안해요?ㅎ 자 이 논리흐름이면 위에 적은 - 결혼을 안하거나 할거면 제대로 준비해서 한다. 이 프로세스가 자연스레 흐르게 되죠. 그렇다고 왜 j들이 결혼안할 확률이 높냐? 사실 현실상 안하는게 자신만두고 봤을때 이득이 좀 더 있거나 아니면 했을때 감당할 능력을 완벽히 갖추는게 결코 쉽지 않은걸 파악하거든요. (주위에서 넌 왜 결혼안해? 라고 물을때 사실상 이걸 설명 굳이 해야하나 싶지 않음?ㅋ 자연스레 이해가 되는거거든 우리는...즉 그걸 묻는 사람들은 그러한 예측이 미리 안되는 뇌를 가진거임.) P들이 왜 결혼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 자 방금 적은 이 말 자체에서 그대로임.. '했을' 이라고 과거형으로 말할정도로 '우선' 하고 본다는거죠 ㅋ (하고 아차하죠 보통~) 아마도 예측을 하는걸 싫어하거나 예측을 못하는 성향들일거라 예상됩니다. 특히 N성향은 상상까지 더하지만 S면 상상해보는 노력을 평소에 안해보고 살아서 잘 상상이 안되죠. 상상에 대한 가치가 자기 인생에선 별로 득이 안된다고 파악했는성향일겁니다. 그게 틀린 생각이라고도 말못하는거고요.
@noname-js5ujАй бұрын
0% 25% 50% 75% 100%가 있다면 저는 신경성 75%에 속합니다. 작은 일에 크게 민감하거나 심지어 더 일을 더 크게 만드는 경우도 있었으나 이 경험들 덕분에 조기 위험 감지를 하거나 예방보다 해결에 더 힘을 쓰게 되어 어려운 일들이 있어도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우울함을 엄청 잘 느끼는 편이나 높은 외향성(75% 혹은 100%)에 의해 금방 기분이 좋아지기도 해서 조울증으로 보이기도 했습니다.
@Tororong-q6sАй бұрын
왜 영상 안올라오나요ㅠㅠ?
@큐-u3e2 ай бұрын
개공감 뜬금없는 공상 터무니없는 상상 이런걸로 n을 4차원 또라이로 몰아가고, 약간 n도 그거에 취해있는 거 같아서 보기 거북한 콘텐츠들 많았는데 ex)‘헤엑!! 너흰 그런 상상 안 해??!!!’ 이 분이 핵심을 잘 짚어주신듯 항상 보이지 않는 의미에 집중하고 그 의미를 찾는거에 재미를 느끼며 미래 가능성을 상상하며 즐거워하고 때론 두려워하는 게 n 특인거 같음 그렇다고 상상을 안 한다는 뜻은 아니지만 …
@eumaytwt442 ай бұрын
저는 Infj인데 엔팁인 친구들이 주변에 많고 그들이 되게 재밌고 멋있어서 좋아하거든요 엔팁들은 어떤 사람을 싫어하고 좋아하나요,?
@humaninside_2 ай бұрын
반응안해주고 말하는 것마다 사사건건 시비걸지만 않으면 됩니다. 왜냐면, 대체로 알아서 '아 얘랑은 대화하면 안좋네' 라고 생각하고 거르기 때문입니다.
@lee-qc4li2 ай бұрын
아 엔티제,,,개똑같네요
@버터푸-h9c2 ай бұрын
Nfp특징 보다가 사상이 속터졌는데 stp 특징 보니 속이 뻥 뚤리네 -엣팁
@humaninside_2 ай бұрын
@@버터푸-h9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이시군요
@user-ri1bu7xx8x2 ай бұрын
esfp... 4년 뒤 정확히 반대인 intj가 되었네요 ..ㅋㅋㅋㅋ 4년전에는 모임, 가벼운 대화.등등 선호하던 인싸였으나.. 지금은 모임은 절대 안가고 깊이있는 진중한 대화를 선호합니다.... 독서모임을 한다면 영상과 똑같이 말할 것 같긴 하네요 .ㅋㅋㅋ
@lee-qc4li2 ай бұрын
엔티제인데 와우 소름돋아요 딱 제가할만한 말을 하시다니,,,엔프피의 사고의 흐름을 추측해보고 그래 잘해봐 사업은 내가 잘하니까 도와줄거있음 도와줄게 요정도의 간섭정도 ㅇㅇ
@후스-h4h2 ай бұрын
최곱니다 저평가된 영상
@lee-qc4li2 ай бұрын
아 ceo 맨날 추천받는 엔티제인데 속시원하네요,,,그치 그건 지위지,,,
@나몰빼미-m4o2 ай бұрын
4:27 와 개소름... 본인 istp 저런 상황에 보통 알고리즘처럼 팀장이 화나보이나? Yes. 내가 알바인가? No ->걍 존나 가만히 있어야겠다 이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