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감기가 들면 콜라에 생강을 넣어서 끓여 마신다고 하던데.. 참고로 중국 콜라는 한국보다 더 진함.어차피 액기스만 수입해서 탄산수랑 섞어서 파는거라 농도는 나라마다 틀림
@LucasBlack-e4z9 сағат бұрын
ㅇㅁㅇ?!
@decabird17383 сағат бұрын
홍콩명물 핫 콜라라구
@유느101711 сағат бұрын
으음
@유느111 сағат бұрын
아하
@theTruth-as-a-lamp12 сағат бұрын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유유-l8g15 сағат бұрын
뭐래니
@tonyan689318 сағат бұрын
아~완전히 이해했다
@LovScent18 сағат бұрын
119, 120번째 조금 다른 원소 이야기 예고인가요?
@Yubin_Lee_Doramelin19 сағат бұрын
중학교 때 코페르니슘 이후로 7주기 원소의 마지막이 언제 채워지나 생각했었는데 드디어 오가네손이 진짜로(2002년 사기 말고 캘리포늄+칼슘으로 성공) 완성되는 모습을 보고, 8주기 이상 원소들은 언제 발견되는지 기다리고 있는 사람 중 1명이지만, '원자 없음' 등의 아쉬운 결과들이 도출되는 바람에 속만 타들어가고만 있습니다... 119번이 먼저 발견될지, 120번이 먼저 발견될지, 126번(안정섬의 섬으로 유력)이 먼저 발견될지는 모르겠지만, 제 생애(b. 2000) 끝까지는 어떤 원소든 발견됐으면 합니다...! P.S. 퓌쾨(Pyykkö)의 확장 주기율표가 중구난방인 이유가 있었네요. 오비탈부터 질서가 없다니...
@이경희-s9s19 сағат бұрын
지금도 그라목손이 어딘가 보관되어 있는 건 아닌지요?
@주휴주유19 сағат бұрын
키타!! 내 딸감
@Serwuty20 сағат бұрын
피코의 무서움은 안느껴져요. 뭘 이해해야 무섭죠. ㅎㅎ 그냥 그런가보다 해요
@호잇-g2u21 сағат бұрын
마지막 찐막 찐찐막 찐찐찐막 몇번째 찐막을 찾을건지 미리 말해주세요..
@LetMeBliJu23 сағат бұрын
뭔소린지 모를 전문적인 부분빼면 재밌네요
@ycajal23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재미있어서 집중해서 끝까지 봤어요! 한국에서도 이런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면 좋겠어요
@illuminoti052323 сағат бұрын
Tc원소의 안정적인 비방사성 동위원소는 없나요?
@chemophilia22 сағат бұрын
Tc는 모든 동위원소가 붕괴종이어서 안정한 종류는 없습니다
@illuminoti052318 сағат бұрын
@chemophilia 안정한 Tc있으면 해수 부식방지쪽에서 대단한 혁신이 날텐데 아쉽네요
@KangShinMinКүн бұрын
33 폴리힘니아 정도면 가서 확인해도 될거 같은데...
@콜라-g6gКүн бұрын
영상이 시작할 때는 분명 우리가 알던 화학이었는데 끝날 때 쯤에는 무슨 마법같네요 꼭
@chemophiliaКүн бұрын
고도로 발달한 과학은 마법과 같다..!
@betulainvictaКүн бұрын
와... 재밋다. 하악화학 최고 ♥
@박봉경-w9iКүн бұрын
교수님 팬이예요 >_<
@chemophilia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DoZer11-l8eКүн бұрын
완전 뜬금없이 1번과 2번 사이에 142번 딱 들어가 있고 그러면 참 재밌을텐데
@A_cup_of_lifeКүн бұрын
15:40 안될과학 항성님이랑 콜라보 함 가시죠❤
@A_cup_of_lifeКүн бұрын
5:23 오메져늄이 아니라니..
@A_cup_of_lifeКүн бұрын
3:47 청출어람 그잡채;;;
@A_cup_of_lifeКүн бұрын
장홍제 스타크
@user-zv2vy2nk2hКүн бұрын
걍 중성자별 사실상 새 원자 아님? ㅋㅋ
@장애옹-s3wКүн бұрын
오옹 멋있당 이게 화학이지 ㅋㅋ
@water4607Күн бұрын
2:00 테크네튬이랑 프로메튬도 천연 원소인가요?
@chemophiliaКүн бұрын
자연원소였지만 반감기가 짧아 사라졌습니다
@water4607Күн бұрын
@ 자연원소의 수를 이야기할 때에는 포함해서 얘기하는군요
@WuYenNg-wr9vsКүн бұрын
어우 대가리 아퍼 신경망에 넣고 GPU에 충분한 전력을 공급하는걸로 합시다
@배창희-n7nКүн бұрын
초고압 환경에서는 더 많은 원소가 존재 할듯 싶습니다
@onklim3132Күн бұрын
교수님 혹시 마그네틱 플럭스 뷰어 에 관련해서 다루어 주실 수 있을까요? 녹색 계통의 단색 스타일이 아닌 요즘 나오는 카키색 계열의 다색성? 마그네틱플럭스 뷰어를 사용하다 보니 그 오묘한 반응이 신비할 정도인데요. 레이저 홀로그램 처럼 깊이감까지 발생해서 3차원적인 표현까지 되는듯 합니다. 흥미가 생겨 정보를 찾아보려 해도 어떤 물질로 이루어져 있는지 어떻게 자성입자가 폴리머에 결합되어 있는건지 찾을 수 가 없어서 궁금증이 해결이 되질 않네요. 교수님께서 다뤄 주신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somuatvКүн бұрын
나중에 발견될 원소중에 육안으로 구분 할 수 있고 맨손으로 만질 수 있는 원소는 존재 할 수 있을까??
@kd-1911Күн бұрын
과학의 최전선은 이해하기 어려운것들로 이루어져있군
@최규민-m6bКүн бұрын
저렇게 발견되면 자연원소로 분류하나요 (아직 영상 안봄)
@시린마음Күн бұрын
오늘 너무 어렵다, 과학자들 대단하다, 인간은 신이 되고야 말것같다. 이영도 작가의 '눈물을마시는새 '에서 피조물 종족이 자신들의 신을 뛰어넘어 빛이되었고 빛이된 종족의 창조신은 다른종족의 신들의 부러움속에 죽는다. 인간도 이미 신을 거의 죽음으로 몰고간것같다.
@bacon0204Күн бұрын
굉장히 옛날, 고전역학 시절의 이론입니다. 만약 정말로 전자가 원자핵 주변을 돈다면, 전자는 계속 각기 다른 파장의 전자기파를 방출해야 하고, 이는 에너지 손실로 인한 원자의 붕괴로 이어집니다. 갑자기 모든 입자가 붕괴하는 현상은 없으니, 이건 말이 안 되는 상황이죠. 양자역학의 등장 이후 확률함수와 전자구름으로 설명되는 원자 구조는 전자는 확률적으로 존재할 뿐, 회전하지 않습니다. 다른 이유로 원자번호의 상한이 있을 것으로 추정될 뿐, 그 근처도 못 갔습니다.
@hydeohКүн бұрын
ㅇㅇ 원소 이야기 컨텐츠 안 끝나.
@임창순-g7sКүн бұрын
주기율표가 바뀌어진다면 완전 천지개벽이겠지요
@하모-q7bКүн бұрын
궁굼한게 있는데요 중성자, 양성자, 전자를 만약에 합성 해서만들수 있다면 모든 원자를 만들수 있는건가요?
@chemophiliaКүн бұрын
제어까지 가능하다면 뭐든 가능합니다~~
@하모-q7bКүн бұрын
@chemophilia 만들기가 어려워서 그런거죠?
@Erythrocyte1900Күн бұрын
이 엄청난 물리학 지식... 탐난다
@bontterКүн бұрын
조머펠트 선생님 제자중에 하이젠베르크 있는 건 알고 있었는데 으마으마하네...
@종이접기-y9iКүн бұрын
원소가 재밌다..
@악의구렁텅이-t2pКүн бұрын
내 학창시절은 이미 끝났으니까 제발 주기율표 와장창꼬였으면 좋겠어요!!
@HydraLeeStrumovikКүн бұрын
이제 이 채널은 새로운 입자와 주식과의 관계만 증명하면 대박...입니다!!!
@박재훈-i1jКүн бұрын
이야~ 듣고 있으니까 이게 화학인지 물리학(양자역학) 이야기를 듣는건지 ㅋㅋㅋㅋㅋ 물론 요즘 세상에 딱 구분되는 학문은 없겠지만요 ㅎㅎㅎ 너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