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대퇴수술후 왔는데 요양병원을 그런식으로 악평을합니까? 큰병 원서 수술후 재활하 면서 상태가 호전되 며 퇴원하거나 죽을 때까지 머무는 두종 류있어요.상태좋아 퇴원한사람도있어요
@작심365일2 ай бұрын
정부는 가족들이 돌볼수있게 적극지원 해야함,
@user-vs1ey2xz3i2 ай бұрын
자식들이 제발 무위도식 백수건달 하지말고 열심히 일해라 부모가 자식위해 죽을때까지 일해야 하는 슬픈 현실 둥지족 캥거루족 니트족 탕핑족 히키코모리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있다
@user-vs1ey2xz3i2 ай бұрын
무자식이 상 팔자
@숙면-d5g2 ай бұрын
어머니께서 요양원 계시다 돌아가셨는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r.o.k_navy30513 ай бұрын
직장그만두고 자식새끼가 백수되서 부모님 모시면 참 꼴 좋겠다... 내 계좌에 20억씩 꽂혀 있으면 직접모시지 요양원,요양병원에 모시겠냐? 직접 모시지 못하는 자식들의 가슴은 썩어 문드러진다... 전기세 아낀다고 그 더운 여름날 에어컨도 키지않은 방에서 끼니도 제때 드시지못하고 탈진해서 열발작 상태인 아버지를 모시고 병원 응급실에 뛰처가서 겨우 응급조치를 하고 이대로 아버지를 혼자 두면 돌아가실 것 같기도 하고 누이에게 전화해서 아버지 오래 버티시지 못할것 같아 돌아가시더라도 병원에서 돌아가시는게 낫다고 판단하여 요양병원에 모셨다... 재가등급 4등급을 받은지 불과 하루 뒤에... 아버지 상태가 재가 급여를 받아서 생활 할 수 없을 정도로 상태가 좋지않았다... 결국 누이와 상의하여 요양병원에 모셨는데 더운 여름에 방에 혼자서 아무 인기척 없이 끼니도 못드시며 계시는거 보단 백배 낫다고 생각된다.
상속새로 아까우니까 조금씩 자식에게 증여하고 자신에게도 쓰고 한꺼번에 주지말고 조금씩 조금씩 주니까 자식하고 손자들이 집에 자주오네요
@감투-j6b3 ай бұрын
요양원 들어가기전 쓴것이 아니라 결혼후 쓴 편지
@박용길-n4w3 ай бұрын
부모를 요양원에 보내는 것은 최억의 불효자다.
@명균오3 ай бұрын
남편도 생각없이 막말하지 마세요 엄마가 그리 걱정되면 본인이 허락하는 선에서 효도하시면돼요 부인에게 강요하지마세요 당신이 반대로 장모에게도 엄마처럼 하실 수 있겠어요?
@매장냥이집사3 ай бұрын
이세상 생물들은 절대 자식에게 바라지 않는다 인간만이 내가 널어떻게 키웟는데 하면서 바라지요 한 예로 문어도 자식낳고 자식이 엄마몸 다 뜯어먹어도 그게 운명이라 여기지요 그러니 우리들도 자식에게 폐끼치지 말고 스스로 화장실 못갈정도되면 죽음을 준비해야 합니다 존엄사 찬성
@복부인-k4n3 ай бұрын
빨리 영화처럼 죽는날 선택하는 시대가 왔음 치매 걸려서 똥기저귀차고 평생 침상에서 있을때 정신이 살짝 돌아왔을때 죽는게 현실로 빨리 오길
거룩하시고 존귀하시고 숭고하시고 위대하시고 자애로우신 우 리의 그리스도 우리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사랑이신 새 예루 살렘 우리 하늘 어머니께 무한한 감사와 찬송과 경외와 영원한 영광을 돌리옵나이다 죄 사함을 주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우리 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에 세세토록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옵소서 거룩하고 축복된 초막절 대회 끝 날 에 허락하여 주신 늦은 비 성령의 축복으로 우리 형제자매들에게 모두가 일어나 우리들의 보배이신 거룩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거룩하신 어머니 장길자님을 자랑스럽게 외칠 수 있도록 축복과 은혜를 더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거룩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거룩하신 어머니 장길자님께 서 가지고 오신 거룩한 새 언약 유월절 진리와 거룩한 새 언약 안식일 진리를 기쁘게 전할 수 있도록 축복과 은혜를 더 하여 주시옵소서 이 죄인 거룩하시고 존귀하시고 숭고하시고 위대하시고 자애로우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장길자님의 높고 높으신 성호 받들어 간절한 마음으로 간구드리옵고 감사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이옵니다
@주심소4 ай бұрын
우리들의 앞날 사진이라 생각됩니다 자랑스러운 아들로 키웠다 생각했어도 마음과 뜻 대로 할수 없어을겁니다 자식이 뭐길래
@lucidhkwon28115 ай бұрын
맞벌이로서는 모시기 힘듦어요. 현실이… 그렇다고 직접모시려면 돈도 벌지 못하고 돈은 나가고 딜레마입니다. 배우자는 또 무슨 잘못이 있길래 그 고생을 시켜야 하나요. 참 답답하네요.. 직접 모셔야 한다는 말이 와닿지 않습니다. 지금 제 현실에선 요양병원 밖에 없어요.
@김태형-u7t5 ай бұрын
아들은 며느리의 남편이고 며느리는 내아들의 아내일뿐이다
@김삿갓-l9u5 ай бұрын
뇌경색으로 몸이 부분 마비된 올해 99세 장모님을 아내가 모시고 싶다고 해서 곧바로 동의했습니다. 모신지 올해 7년차 입니다. 지금은 누워 지내시기 때문에 아내가 대변도 수발합니다. 아들과 며느리도 있지만 대변수발까지 하는건 딸이 더 낫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 한가지. 요양보호사 자격을 따서 다른 노인을 돌보면 1일 최대 8시간을 인정받고, 요양원에 보낼경우 1인당 공단지원금이 훨씬 많은데..... 집에서 가족이 요양보호사 자격을 취득하여 부모를 24시간 돌보는 경우에도 공단에서 1일 3시간만 인정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가정에서 보살피는 요인이 될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한 사안입니다.
@byeongguson39745 ай бұрын
말이 모질지는 잘모르겠지만 부모님이 연세가드셔 중증 치매가 오거나 거동을 못해 대소변을 받을 정도가 되면 본인을 위해서도 안락사가 필요하다. 소변줄을 달고 용변을 보고 코줄을 달아 음식을 흡입하는게 돌아가시는 것 보다 좋은지는 깊게 생각해 볼 문제다. 서로에게 축복이 아니라 고통이다.
@jasmineyoon58045 ай бұрын
참 인생이란 무엇인가 생각이 드는 영상입니다. 근데 다 지나고 나면 모든 여자들이 그렇더라고요. 자신이 시집 갔을 때는 시어머니 욕하다가 아들들이 다 크고 장가 가면 며느리 욕합니다. 본인들 며느리 시절 때는 잊어버리나 봅니다. 서로 존중해야 진심으로 대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우선 자식들 보다는 나자신을 더 생각하고 남편, 아내를 위하는 삶이 더 행복을 영위하는 방법 같습니다.
@세웅-q5c5 ай бұрын
요양원이 뭐가 문제일까. 모시고 살꺼 아니면 안전하고, 수발 다 들어주니 안심하고, 편한곳이지. 요양원간다고 자식 못보는것도아니고... 자식이 안찾아오니 그게 문제지. 집에 계실때처럼 모시고 나가서 외식하고 시간보내다가 집에 모셔다드리듯이 요양원모셔다드리고 다시 또 뵈러오면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