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강원방송 '전국교회는 지금' 프로그램... 초이스에 좀더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현재는 퇴임했지만 담임목사 위주의 취재내용 불편합니다.
@정은주-f6d5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하나님 아들 이십니다.
@영보-e1s6 ай бұрын
편간 정정 평강
@영보-e1s6 ай бұрын
고난과 환난을 잘 이겨내신 목사님 감사와 영광의 면류관을 주님께서 주십니다 어려운 시간 함께 보낸시간 축복과 편간의 은총이 가득합니다 아멘
@여성김득중6 ай бұрын
고난의 귀한보석 ..말씀 잘새기겠습니다
@김사랑-f2f7u7 ай бұрын
참되신 선하신 하나님을 만난 목사님을 뵈니 참 반갑습니다 64세 할머니가(천사),.^^
@김사랑-f2f7u7 ай бұрын
조만간 저희 집에 초대하겠습니다 83평에 산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역이 잘 될수있기를 기도합니다,..^^
@한태장-d6l7 ай бұрын
목사님 안녕하십니까?장민수 입니다 어머님 목사님 도 잘계시 고 사모님도 잘계시죠 ? 쌍둥이 도 많이컷죠? 반가워서 눈물이남니다
@장신란7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경미박-h7k8 ай бұрын
아~멘
@경미박-h7k8 ай бұрын
아~멘
@신민정-z5k8 ай бұрын
우리. 목사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정연혜-g6s9 ай бұрын
아멘
@MrHoam6310 ай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
@이경애-q6b10 ай бұрын
말씀의진수요.진리의.말씀.감사함니다.
@홍복표-j7d11 ай бұрын
주님 ! 주님 주신 영감을 통해 많은분들이 은혜 받게하시니 감사찬양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나오미-o9z11 ай бұрын
어제본방놓치고 지금보았어요 감명깊게들었어요 ㅡ아멘 ㅡ
@홍복표-j7d11 ай бұрын
주의 은혜는 잃기전에 감사로 보전하며 받음은혜를지키는것도 축복입니다^^
@영보-e1s11 ай бұрын
없어진 것에 소중함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와 범사의 은혜를 기쁨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홍복표-j7d11 ай бұрын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영남-k8z11 ай бұрын
😂아멘!!범사에 감사함에 소중함을 돌아보고 깨닽고 살겄습니다^♡^목사님 은혜 받았습니다
@홍복표-j7d11 ай бұрын
받으신 은혜로 감사넘치심으로 더 큰 은혜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신민정-z5k11 ай бұрын
좋은우리교회. 목사님 이십니다~~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지우-k1t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인범-s4c Жыл бұрын
조까고 너닝은 김건희 피해준 ㅂ겐ㅇ냐?😊
@이청룡-z6k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
@marialee3119 Жыл бұрын
좋아요 눌렀어요(씨애틀 이ㄱㅁ 목사)
@경미박-h7k Жыл бұрын
아~넨
@love_you_S2 Жыл бұрын
아멘!!!!!!!!!
@여성김득중 Жыл бұрын
목소리도은혜스럽고말씀도너무은혜받았습니다ㅡ
@홍복표-j7d Жыл бұрын
주님 주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홍복표-j7d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주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경미박-h7k Жыл бұрын
아~멘
@안빈목사 Жыл бұрын
❤ 은혜 많이 받았 습니다
@엄재천-r7j Жыл бұрын
아멘 ❤
@정자고-f2q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나님의능력으로 말씀엣세지 은혜받으면서 감사드립니다. ❤
@정자고-f2q Жыл бұрын
아멘 ❤
@MrHoam63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 복된 만남 예수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
@홍복표-j7d Жыл бұрын
주님 영광받아 주옵소서^^
@경미박-h7k Жыл бұрын
아~멘
@홍복표-j7d Жыл бұрын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임마누엘 화이팅^^
@박선영-n9r3x Жыл бұрын
신앙 생활을 자전거로 비유해 주셔서 이해가 잘되었어요. 신약을 앞바퀴에 구약을 뒷바퀴에, 핸돌로 균형잡고 뒤로 갈 수 없는 자전거의 속성과 같이 앞으로만 달려가는 믿음의 질주. 수시로 점검해야 하듯, 우리의 믿음도 하나님앞에서 수시로 점검해야한다는 목사님의 말씀 깊이 새기며, 오늘도 하나님을 향하여 뒤돌아보지 않고 성실히 페달 밟으며 달려가겠습니다